사이언스 로보틱스 표지를 장식한 세계최초로 개발된 바퀴?! 자유자재로 장애물, 계단을 넘나들 수 있는 바퀴의 비밀은 무엇일까?(한국기계연구원 송성혁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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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 요 며칠 뉴스를 핫하게 달군 바퀴!
장애물을 마음대로 넘을 수 있고,
계단도 오르내릴 수 있다?
사이언스 로보틱스 표지를 장식한 바퀴의 비밀은?
한국기계연구원 송성혁 박사님과 함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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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바퀴 #한국기계연구원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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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로봇의 정체 : ua-cam.com/video/8JtKLdhAhK8/v-deo.html (1부)
로봇 그리퍼 : ua-cam.com/video/v2MFJD0l3NY/v-deo.html (2부)
계단 오르는 로봇 바퀴 : ua-cam.com/video/aPhtZdzMrB4/v-deo.html (3부)
얼마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진짜 혁명이더라. 이렇게 바로 설명 들을 수있다니 짱짱맨
또 k초전도 설레발 아니고 ㅡㅡ? 혁명마즘?
표면장력에서 강성 변형의 원리를 생각하다니.. 놀랍습니다.
진짜 대한민국이 항상 세계최초를 달성하니까 너무 기쁘고 한국기계연구원 분들 진짜 너무나 대단합니다👍👍
기사 보자마자 어 저거 랩미팅에서 본건데! 하면서 반가웠었는데...
이렇게 직접 인터뷰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이 과학자 하는 거구나... 진짜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ㄷㄷㄷ
근데 죄다 카르텔 연봉때분에 의대 가니 나라에 미래가없음
저기에 서스펜션 달고 라이다같은 센서로 지형 읽어서 자동으로 장력조절까지 하면 더 엄청날것 같아요
저도 지금보면서 같은 생각했네요ㅎ
강성조절이 수동이라.. 상용은 힘들듯. 상용하려면 강성낮춘 계단모드 이런식으로 몇개 프로파일로 만들어야될듯
@@이영진-r6t 시중에 있는 센서들과 연동만 하면 간단히 바꿀 수 있는 부분이라 지금은 더 중요한 부분을 집중해서 연구 중이라고 마지막에 밝혀주시네요
@@이영진-r6t 강성조절 자동화는 언제든 할 수 있는 것이고 휠 성능 테스트를 위해 저러고 있는건데 설마 저렇게 나오겠습니까..
연구원이 리모컨 들고 휠체어 따라다니는 건 지적 안하십니까 저렇게 나오면 어쩌려구요
소재를 유압튜브형태의 휠로 기체양을 조절하면서 시스템구축하는것도 생각해볼만할듯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는 혁명적인 기술이네요!! 개발자분들 고생 많으셨고 그에 따른 합당한 대가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속주행하는 차에는 모르겠지만 .
휠체어나 유사 비슷한곳에는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
경량화 내구성이 보장될수 있게 더개발하면 상용화가 확실해 보입니다 .
휠체어 같은경우 고장나면 안되니까요 ..
휠의 구조적 특성상 고속 회전에는 맞지 않고 휠체어나 지게차같은 저속 차량에 적합할듯 합니다. 특히나 휠체어에는 필수 바퀴가 되지 않을까.
제일먼저 군사용 자동차로 가면 되겠네요 대단해요 꼭 상용화 되기를 바랩니다.
군사용으로 보병 직립 이동 수단으로 적용해봐도 좋을 듯... AI까지 적용하면 강성 조정도 알아서 스스로...
휴머노이드로봇이 이동 보조해주는 시대입니다. 같이 쓰면 더 확실한 케어가 되겠네요😊
작년에 안될과학에서 본거 기억났는데,
꾸준히 연구중이고 발전되고 있어서 다행이고, 감격스럽네요! 저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상용화가 된다면 이젠 경사로가 없어도 휠체어로 계단도 올라갈 수 있겠네요! 아직도 경사로가 없는 건물이 많은데 장애가 있으신 분들께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경사로 만드는 게 그렇게 힘든 건가요?
@@user-ghj3d8dgh 경사로가 있는 것이 더 안전하고 좋겠지만 경사로가 없는 곳도 많잖아요.
@@user-ghj3d8dgh 부산같은 산악 지역이 대표적인거 같네요. 계단을 쓰면 동선이 짧지만, 안전하게 가고싶다면 시간이 배로 걸리는 우회동선을 써야하죠.
저건 현재 인증으로는 상용화가 불가능하고 사용화가 가능하다고 해도 안정상, 편의상의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서 휠체어로는 못씁니다.
전원이 없어도 멈출 수 있거나 이동할 수 있어야 하는데 두개다 충족할 수 없어서 일반 휠로 주행하다가 저 휠이 펼쳐져서 주행한다는 식이 아니면 휠체어로는 상용화가 어려워 보입니다.
이미 있습니다
박사님의 수많은 연구 노고가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박수올립니다 짝짝짝
나중에 라이다 센서 등으로 장력조절을 자동화해도 편할듯
자동차 바퀴로는 뭔가 불안해보였는데 휠체어 바퀴에는 잘 어울리네요😊
멋진 기술 잘 보고 갑니다.
진짜 대단한 연구 네요. 우리나라에서 빛을 발하는 연구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어디서는 혁신적이라고 하는 기술을 가지고도 사용하지도 않는 우리 팀 애쉬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뒤바퀴 크기의 1/4 크기의 앞바퀴를 달아주면 상용화 당장해도 될듯
멋지네요!
멋지네요! 어떻게 응용될지 기대됩니다.
뉴스만 봤을땐 그정돈가 생각했는데 설명들어보니까 진짜 만들기 힘드셨겠네요 해결해야할 과제가 엄청많았구나
저 변형을 공기 타이어가 현재 하고 있는데..
타이어는 직진만 하는 게 아니라
드리프트와 같은 횡방향 G 까지 버텨야 하거든요.
구조적 단순화와 더불어 풀어야 할 숙제
표면장력에서 강성 변형의 원리를 생각하다니.. 놀랍습니다.
송성혁 박사님 천재중의 천재네! 의새들 평균 연봉의 30배 연봉은 족히 드려야하네!
그러니까 원형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원형적 사고를 통해 열심히 연구를 하셨다는 거군요! 이거 완전 럭키 바퀴잖아~
진지하게 보고 댓글내렸는데 개얼탱이 없어서 웃었네 ㅋㅋㅋㅋ ㅅㅅ
멋지고 대단합니다.
님 같은 분들이 많아야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건데.....
화이팅~
계속 노력해주세요^^
대단한 아이디와 기술력이 또한번 인류의 생활과 문화를 바꿀 기술이고..
앞으로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될 대한민국의 인재입니다.
너무 멋있다 이런 일 하는 사람들!
우주개발차량에는 필수 일듯.
거동장애인들에게 자유의 확장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휠체어면 뒤쪽에 캐스터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앞뒤로 무게가 이동하는 건 너무 힘들어서…
동영상에 감사합니다.
진짜 "바퀴의 재발명" 이네요 ㅋㅋㅋ 응원합니다
재밌네요 ㅋㅋㅋ 처음부터 쭉 다 봤습니다 ㅋㅋ
4바퀴로 되면 안전하게 거친곳도 다닐 수 있겠네요. 실 사용시 커버는 필수겠네요.
장애물을 넘을 때뿐만 아니라 경사로를 오르내릴 때도 표면적이 넓어져 마찰력이 증가하니, 일반 바퀴보다 덜 미끄러워서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래먼지환경에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런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전합니다
대단한 성과 축하 드립니다~😊
내구성과 수리의 난이성이 궁금하네!
능동 현수장치 달린 무한궤도를 구동축 한개에 동그랗게 말아놓은건가요 세그웨이 같은거에 달아서 타보고 싶습니다!
서스펜션이 없는 상황에서 이 정도의 주파력이라니!!!!
서스까지 넣어주면 어찌 될까요?
와우~
엄지척~
응원합니다.
군사장비로 먼저 활용하는것에 더 좋을것 같아요
전동 휠체어 몰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동 휠체어가 장애물 극복이 얼마나 힘든지 아실듯 합니다. 저 바퀴는 정말 혁신입니다! 👏👏👏👍
응원합니다 😂😂😂
좋은 개발 제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혹여 도움이 될까하여 의견 보냅니다.
바퀴가 쿳션역할을 한다면 차체에 쇼바는 필요없게 됩니다.
그 쇼바를 바퀴살로 하고 쇼바중심에 슬라이드 하는 다중관을 두어 축을 통과하여 만들면 장애물 통과시 작동했던 쇼바가 원래 자리로 복구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고 봅니다.
바퀴의 혁명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데 이런건 어떨까요?
지금은 끈으로 장력을 조절하는 방식인데, 일반 타이어 처럼 내부를 튜브 + 공기압으로 채우고, 그 튜브를 피스톤에 연결을 해놓는 거죠.
그리고 앞에 장애물이 있어서 장력을 줄여야 한다면 피스톤을 땡겨서 타이어 내부의 공기압을 줄이고, 장력을 늘려서 강성을 높일 때는 피스톤을 밀어서 공기압을 늘려버리는 거죠
탱크같은데 있는 휠이랑 자동차 휠의 사이인 느낌
화성탐사에 쓰이는 로봇 속도가 엄청 느리게 만든이유가 저런 돌들땜에 뒤집어 질 수 있어서라는데 이 휠이 적용된다면 해결가능하겠네요
근데 능동형 공기압조절 타이어랑 별 다를게 있나? 결국 같은 원리인데 구조는 훨씬 복잡하고 블럭의 돌기에 의존하는 형상변화라면 내구성도 처참할거 같음
반경의 1.3배를 넘을 수가 있나? 공기압 조절만으로?
공기가 없는 곳도 생각해보면 쓸곳은 많을듯. 우주나 심해나
훨체어 같은데 공기압 조절기 달면 무게도 그렇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클거 같은데? 변형률도 저 정도 자유도를 가지긴 힘들듯
와 쩌내요!!
아치구조 발상도 기발하네요 마찰이슈가 있던건가요 아깝네요 기발한데!!
근데 그 아치구조는 뭔가 표면장력 보다 저속 이동 고중량 장비에 특화해서 활용 기능할거 같은데 가능성은 없나요?
꽤 고중량 처리가 가능할거 같은데요 폐기 하신거 보면 뭔가 이슈가 있었나 봅니다.
모든 하중을 아치가 잡아야 하지만 결국 그 하중은 사슬 구조가 잡고 있어야 하고 또한 그 구조가 결국 사슬의 강성 상승으로 이어져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마찰로 이져서 이속저하로 이어지는건가요 흠 어렵네요 ㅎㅎ
어쨌든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와... 2바퀴 휠체어 보고 깜짝 놀랐네요...
대단하십니다...인휠드라이브와 접목 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 까요?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대단하다!!!
와~~~!!!
라이더 자동센서는 아직 불안전 합니다.
하드웨어는 어느정도 기술력이 올라왔지만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며 전자파 다른 기체 같은 라이더 센서와의 충돌등 많은 연구가 필요 하기에 안전성에는 메뉴얼 변화가 좋다고 생각 됩니다.
차량으로 생각해보면 기어에 따라 저단에선 말랑이 고단에선 빵빵이로 자동변신 되면 좋을거같기도 하고...
아니면 센싱과 ai와 결합하면 오토 트랜스폼 시스템이 만들어질거같기도 하고
엄청 기대가 되네요. 고속주행에선 아무래도 적용이 힘들거같긴한데(내구성 및 유지비용등으로) 특수목적 장비에는 엄청 유용할거같아요. 무진동차량과 결합하면 진짜 좋을거같기두
미육군에서 험비에 airless tire 장착 평가한 영상을 보면
주행중에 브레이크를 밟아서 멈추면 차가 앞뒤로 흔들리는데 저 타이어는 그런 모멘텀 운동을 제어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건 일정한 강성과 유연성을 고정으로 유지해서 그런거고 저건 강성을 조절 할 수가 있으니 일반 주행에서는 단단한 타이어가 되니까 그런 문제는 없죠
상용화까진 멀었더라도 한계 하중을 굉장히 높게 잡아야될거같네요....전동 휠체어 타시는분들 중에 무게 많이 나가시는분들 많습니다.
아주 경의로워
31:00 일부러 2휠로 개발하고 계시다니.... 고인물 전용 하드 모드를 하시는거네요;;;;;
오옴... 신기하네요 뭔가 강성이 높을때 바퀴모드였다가 강성이 낮아지면 캐터필러모드 같은 느낌이네요
진짜 미래신기술. 나중엔 경량화 시켜서 자전거나 롤러스케이트에 적용되면 인기대박일듯
허브의 장력 조절장치를 헬리콥터의 스와시플레이트처럼 기울어지도록 만든다면 한쪽 방향(장애물 접근 방향)만 강성이 낮아지고 지면 방향으로는 강성이 유지되도록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제어 없이 패시브하게 장애물극복과 구름저항 모두를 최적화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성탐사시, 공기(기체)와 중력, 극한온도가, 다른 행성환경에서 탁월할 듯
라이다 센서 하부에 붙여서 노면 실시간으로 읽고 강성을 자동으로 변환하는 기능 붙이면 이건 뭐 -_- 의료, 물류, 군용 어디든 사용가능 하니
궁금한게 일반 타이어에 능동적으로 공기를 넣었다 빼는 걸로 구현을 하면 효과가 비슷하지 않을까요?
이게 이노베이션이지!!
장애물을 고속주행에서 넘어야 하는거면 갑자기 말랑하게 바뀌어야하나. 그리고 바퀴자체가 능동적 변화를 해야하는거면 고장나면...딱 실험실 수준의 연구결과
아 누가 빨핑찍음;;
ㅋㅌㅋㅋ
빨핑이 무슨뜻인가요?
레식 이야깁니다 ㅋㅋ@@HAPPY83-p9g
@@HAPPY83-p9g핑이 빨간색일 정도로 인터넷 연결 속도가 좋지 않다는 뜻이라고 알고 있어요
@@HAPPY83-p9g레식에서 똑같이 생긴 드론이 나와요 ㅋㅋ
저런방식이면 구체형 1휠도 가능하겠네요
고속이 고속이 아니겠지만 속도가 빠른 경우 브레이크를 어디에 설치하실지 궁금하네요
제 기억은 10년전에 이 바퀴의 원천적인 기술은 미국
군사전문채널에서 봤던기억이 있는데 재료나 구조적인
내용이 업그레이드 나온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휠 강성을 떨어트린채로 직진하는 영상만 있는데 장애물 위에서 회전을 하게 되면 비틀림 현상이 생기지는 않나요? 무인구조로봇이나 더 나아가 행성탐험에 사용되려면 필수적인 해결사항이 아닐까 하는데 궁금하네요
실용하려면 하중이 1톤은 되야됨. 50kg로 보여준거면 하중이 높아지면 구조형태유지를 못하는 치명적인 문제가있는듯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 멘 2701
불국사에 계단아래 아치가 있어요.. 키스톤이 역방향과 정방향이 두개가 있어서 위아래 진동에도 멀쩡하게 설계되서 지진에서 견딘다고..
역 아치도 중간에 설치하면 될듯
외부 겉면은 지금처럼 아치형.. 내부에 새로운 원형을 만들어서 어느정도 공간을 띄우고 역아치형으로 만들어 두면 외부에 강한 충격이 있어도 최소한 간격으로 휠을 보호하면서 원형을 유지 할수 있을듯 한데요
충격 받으면 흡수는 잘 되나요? 완충재는 아니지만 얼마나 줄여줄지 궁금하긴 하네요.
빙판길에도 미끄럼을 줄일수 있나요
교통수단으로의 이용은 아직 보완할게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각종 탐사나 구조등을 하는 기기에 이용은 괜찮을같네요
자유자재 변형 바뀌는 좋은데 총중량이 몇kg 까지 정상작동하는지 궁금하네요?
간단하게 생각해 보았지만 비뉴턴 유체로 차 있는 바퀴가 어떨까 싶네요. 고속에서는 단단하게 원형을 유지하지만 저속에서는 상황에 따라 형태를 바꿀 수 있는 거죠
속도가 아니라 필요에 따라서 제어가 되어야죠 거기에 유체를 사용하게 되면 제한사항이 커지는데 굳이 상위호환 기술을 개발해두고 열화판 기술을?
유체를 사용할 거면 정말 차라리 가변 공기압이 나을 듯 펑크가 나기 쉬운 험로 상황에서 쓰기 안좋게 되겠지만
험로 극복을 위한 타이어(험로에서 펑크 위험이 있음)
오.. 궤도형 장갑차대체 가능하겠네여.. 오 다휠장갑차용이네 아주 비싸게 판매.. 이쪽은 수요 많겠네여
회전 동력을 휠 중앙이 아닌.. 외각 표면(아치 킹핀포인트)에 동력 전달하면(궤도형 탱크) 어떠할지..
외각 표면은 자전거 체인처럼..단단하게 하면.. 체인에 형상 설계 적용안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여.
차체가 기울일태 동체도 좌우로 움직여 수평을 마추어 주면 더 좋을듯.,
이건 딱 화성이나 달 탐사 로봇에 적용 거능할것 같습니다.
기존 타이어에 공기압을 변경을 주는 형태로 개발하면 바로 적용 가능할꺼 같은데 문제가 있을까요?
주행중에 저 체인블럭 하나가 부서지면 어떻게 되는거죠?
직접 타고 테스트 하는 더미가 되어드리고 싶네요...
해당 구조의 최대 취약점은 에너지효율일거같다.. 전동휠체어에 적용한다 하더라도 배터리 얼마 못갈걸
구현은 가능하나 상용은 어려워 보입니다.
혹사 받은 바퀴의 특성상 저 구조물이 얼마나 견딜지 의문입니다.
저게 견딜려면 재료공학에서 먼저 획기적인 결과가 있어야 할 듯
그런데 그런 재료 개발이 더 어려울 듯
현재 그런 재료가 있다 하더라도 너무 고가라 경제성이 있을지
그리고 너무 무거워서 엇다 쓰일지
일부 특수분야 말고는 어려울 듯
몇년 전에 비슷한 타이어 개발되었는데 아직 감감무소식
그 때도 승차감 내구성 무게 등등 해결해야 될 일이 너무 많아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
멋있다.전투용이 좋겠다
짝짝짝...우리나라 만세다...
국가 연구개발 예산 삭감과 국가예산 적자 사태가 없다면 한국의 신기술 개발은 무서운 수준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