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까뮈의 '이방인' 기행 [인문학 열전]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2

  • @조정인-k8j
    @조정인-k8j 9 місяців тому +6

    감동의 눈물이 비치게 합니다. 채널 자체가.

  • @향기-u6x
    @향기-u6x 4 місяці тому +6

    30여년전 20대 청춘 까뮈와 싸르트르에 흠뻑 취해 세상을 보던 시절! 싸르트르는 세련되고 도시적 느낌이어 약간 낯설게, 그러나 까뮈는 너무 인간적이어 친근했죠 마치 곁에 있는듯,그만의 체취가 느껴지는듯 말이죠! 맞았군요 제 느낌이^^
    젊은시절 푸르렀던 저를 회상하게 되는 두분 평론으로 무더운 여름밤 깊은 문학의 향기에 심신을 기대봅니다

  • @황인란-c7e
    @황인란-c7e Рік тому +16

    존경하는 김화영선생님! 선생님덕분에 카뮈를 더 깊이ㆍ더 우아하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ᆢ 오래전에 급기야 저는 선생님 산문집 (바람을 담는집)도 완독했답니다 ᆢ 이제는 카뮈와 김화영선생님이 동일시 될 정도로 느껴진답니다! 깊이 감사드리고ᆢ ᆢ 건강하세여!

  • @태화리버
    @태화리버 4 місяці тому +6

    김화영 선생님 존경합니다
    김갑수쌤 여기서 보니 정겹네요

  • @너니-v5k
    @너니-v5k Рік тому +8

    김화영 선생님 번역서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dedalus1580
    @dedalus1580 Рік тому +14

    김화영 교수의 이방인 해설이 최곱니다!
    건강하셔요~

  • @이규상-o9r
    @이규상-o9r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김화영 선생님의 까뮈 해석 최고입니다

  • @정지윤-s4m
    @정지윤-s4m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좋아요!
    까뮈의 해석을 듣는것 같아요!
    이방인이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드디어 이 책이 이해가 가요~
    참고해서 다시 한번 읽어서 제가 스스로 느껴볼래요~

  • @Djdj37956
    @Djdj37956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황금임금임
    @황금임금임 Рік тому +6

    선생님의 훌륭한 번역으로 감동있게 읽고있어요

  • @쩸-k5g
    @쩸-k5g Рік тому +2

    꺄~~ 젊은 갑수쌤^^
    반가워요!

  • @Flower-ll1cg
    @Flower-ll1cg Рік тому +2

    최고의 컨텐츠ᆢ
    많은작품으로 만났음 좋겠어요
    ᆢ까뮈를 흠모하는
    이방인을 사랑하는 지구의 작은먼지입니다ᆢ
    갑수님 매불쇼를 통해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Lonly-y4d
    @Lonly-y4d Рік тому +2

    오 갑수샘 ㅎㅎㅎ

  • @sycojam9888
    @sycojam9888 Рік тому +3

    어머 매불쇼에서 봤던 김갑수님 ㅎㅎ 이렇게 뵈니 반가워요 ㅎㅎ

  • @_ayanami_rei_1
    @_ayanami_rei_1 Рік тому +1

    카뮈를 공부하면서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부조리 개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번역가님의 설명을 듣고 단숨에 이해가 됐네요

  • @이규상-o9r
    @이규상-o9r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정다운 무관심
    41:21
    증오의 함성
    있슴 그 자체를 회복하는 것

  • @길동홍-l7o
    @길동홍-l7o Рік тому

    카뮈아님

  • @Gaygay-d6b
    @Gaygay-d6b Рік тому

    사회가 ㅇㅈㅈㅂㅇㄱㅁㅅㄱㅊㅃㅈㅆㅎㄴ

  • @sundog2
    @sundog2 11 місяців тому

    방송 날짜를 적어주는 기본적인 매너도 없네요.

  • @왕김-t6f
    @왕김-t6f 6 місяців тому

    까뮈를 논하기엔 까뮈의 깊이.정서.문학성을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네요.까뮈는 삶의 부조리성과 인간정신의 소외성을 논의한것입니다.들어보니,부조리에 대한 이해에 못미치는듯 합니다.😅😅😅

  • @金山-j8e
    @金山-j8e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갑수선생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