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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눈물이 비치게 합니다. 채널 자체가.
30여년전 20대 청춘 까뮈와 싸르트르에 흠뻑 취해 세상을 보던 시절! 싸르트르는 세련되고 도시적 느낌이어 약간 낯설게, 그러나 까뮈는 너무 인간적이어 친근했죠 마치 곁에 있는듯,그만의 체취가 느껴지는듯 말이죠! 맞았군요 제 느낌이^^젊은시절 푸르렀던 저를 회상하게 되는 두분 평론으로 무더운 여름밤 깊은 문학의 향기에 심신을 기대봅니다
존경하는 김화영선생님! 선생님덕분에 카뮈를 더 깊이ㆍ더 우아하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ᆢ 오래전에 급기야 저는 선생님 산문집 (바람을 담는집)도 완독했답니다 ᆢ 이제는 카뮈와 김화영선생님이 동일시 될 정도로 느껴진답니다! 깊이 감사드리고ᆢ ᆢ 건강하세여!
김화영 선생님 존경합니다김갑수쌤 여기서 보니 정겹네요
김화영 선생님 번역서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화영 교수의 이방인 해설이 최곱니다!건강하셔요~
공감합니다,, ❤
김화영 선생님의 까뮈 해석 최고입니다
너무 좋아요! 까뮈의 해석을 듣는것 같아요! 이방인이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드디어 이 책이 이해가 가요~ 참고해서 다시 한번 읽어서 제가 스스로 느껴볼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훌륭한 번역으로 감동있게 읽고있어요
꺄~~ 젊은 갑수쌤^^반가워요!
최고의 컨텐츠ᆢ많은작품으로 만났음 좋겠어요ᆢ까뮈를 흠모하는이방인을 사랑하는 지구의 작은먼지입니다ᆢ갑수님 매불쇼를 통해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 갑수샘 ㅎㅎㅎ
어머 매불쇼에서 봤던 김갑수님 ㅎㅎ 이렇게 뵈니 반가워요 ㅎㅎ
카뮈를 공부하면서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부조리 개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번역가님의 설명을 듣고 단숨에 이해가 됐네요
정다운 무관심41:21 증오의 함성있슴 그 자체를 회복하는 것
카뮈아님
사회가 ㅇㅈㅈㅂㅇㄱㅁㅅㄱㅊㅃㅈㅆㅎㄴ
방송 날짜를 적어주는 기본적인 매너도 없네요.
까뮈를 논하기엔 까뮈의 깊이.정서.문학성을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네요.까뮈는 삶의 부조리성과 인간정신의 소외성을 논의한것입니다.들어보니,부조리에 대한 이해에 못미치는듯 합니다.😅😅😅
갑수선생님 사랑해요
감동의 눈물이 비치게 합니다. 채널 자체가.
30여년전 20대 청춘 까뮈와 싸르트르에 흠뻑 취해 세상을 보던 시절! 싸르트르는 세련되고 도시적 느낌이어 약간 낯설게, 그러나 까뮈는 너무 인간적이어 친근했죠 마치 곁에 있는듯,그만의 체취가 느껴지는듯 말이죠! 맞았군요 제 느낌이^^
젊은시절 푸르렀던 저를 회상하게 되는 두분 평론으로 무더운 여름밤 깊은 문학의 향기에 심신을 기대봅니다
존경하는 김화영선생님! 선생님덕분에 카뮈를 더 깊이ㆍ더 우아하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ᆢ 오래전에 급기야 저는 선생님 산문집 (바람을 담는집)도 완독했답니다 ᆢ 이제는 카뮈와 김화영선생님이 동일시 될 정도로 느껴진답니다! 깊이 감사드리고ᆢ ᆢ 건강하세여!
김화영 선생님 존경합니다
김갑수쌤 여기서 보니 정겹네요
김화영 선생님 번역서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화영 교수의 이방인 해설이 최곱니다!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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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선생님의 까뮈 해석 최고입니다
너무 좋아요!
까뮈의 해석을 듣는것 같아요!
이방인이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드디어 이 책이 이해가 가요~
참고해서 다시 한번 읽어서 제가 스스로 느껴볼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훌륭한 번역으로 감동있게 읽고있어요
꺄~~ 젊은 갑수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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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까뮈를 흠모하는
이방인을 사랑하는 지구의 작은먼지입니다ᆢ
갑수님 매불쇼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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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갑수샘 ㅎㅎㅎ
어머 매불쇼에서 봤던 김갑수님 ㅎㅎ 이렇게 뵈니 반가워요 ㅎㅎ
카뮈를 공부하면서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부조리 개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번역가님의 설명을 듣고 단숨에 이해가 됐네요
정다운 무관심
41:21
증오의 함성
있슴 그 자체를 회복하는 것
카뮈아님
사회가 ㅇㅈㅈㅂㅇㄱㅁㅅㄱㅊㅃㅈㅆㅎㄴ
방송 날짜를 적어주는 기본적인 매너도 없네요.
까뮈를 논하기엔 까뮈의 깊이.정서.문학성을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네요.까뮈는 삶의 부조리성과 인간정신의 소외성을 논의한것입니다.들어보니,부조리에 대한 이해에 못미치는듯 합니다.😅😅😅
갑수선생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