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자가정비하던 참에 좋은 공부를 하게 되었네요. 냉각수나 오일류는 그냥 정비소에서 하는걸로... 제일 곤란한게 폐냉각수랑 폐오일을 버리는 문제라 그냥 속편하게 정비소에 맡기거나 요즘은 셀프 정비소도 흔하니깐 거기서 하는게 낫겠습니다. 셀프정비소도 저 냉각수 순환기도 구비한 것 같더군요.
좋은내용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일반적인 가정의 수돗물이나 미국등 의 수돗물과 한국의 수돗물은 좀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수도의 경우 미네랄 등 녹을 발생시키는 물질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유럽이나 미국의 자동차에 사용하는 냉각수와 한국의 현기차 등에 사용하는 냉각수의 종류가 다른것도 같은 이유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자가정비에 더 유리 하다고 봅니다. 저같은경우 냉각수 자가교체할때 기존의 폐 냉각수 배출후 일반 수돗물만 두번정도 희석 배출 후 세번째 냉각수 배출때 거의 맑은물 나오고 그때 수돗물 모두 빼준후 4리터 또는 3.6리터 냉각수 원액을 다 넣고 이후 수돗물로 채워 주고 에어빼기 작업을 해 줍니다 자신의 차량에 들어가는 냉각수 양을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시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수있기 때문에 쓰는 방법이구요 폐 냉각수는 근처 카센타 가져다 주면 그냥 받아 주더군요 보통 엔진오일 교체 할때 생긴 폐오일도 함께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폐 오일은 수거 업체에서 카센터에 돈주고 사가는 개념이라 카센타에 가져다 주면 싫어하지 않습니다 폐 오일과 함께 가져다 주면 큰 내색없이 받아 줍니다
현실은 대부분 일반 카센터나 심지어는 현대 블루핸즈,기아오토규조차 라디에이터에 있는것만 빼고 수도물50% => 냉각수 원액 50% 해서 채우고 에어 빼주고 끝 => 일반 카센터 5만원 현대 블루핸즈나 기아오토규는 차종에 따라서 금액 장난 아닙니다 ==>> 말씀하신데로 자가정비가 무조건 좋은건 아니지만 중요한건 일부나 지역에 따라서 할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는데 자가 정비가 너무 나쁘다는 식으로 몰아가시는거 같아 조금 많이 서운하네요 =>자가정비를 하는분들은 대부분 추억이 있는차를 아끼면서 오래오래 타고 싶은것도 있고 또 하나는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 하는거며 내차의 고장으로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하는겁니다 ==>> 저는 매년 말씀하신 방법으로 3~5회정도씩 교환합니다 녹방지 예방,라디에이터 깨짐 예방, 써모스켓(온도센서)부식 예방 및 히터코어 부식 예방등 엔진헤드 가스겟 누유 예방, 헤드변형 누유예방등 자가정비를 해서 사고가 나지 않으면 그게더 환경오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입니다 ===>>> 교통사고시 엔진쪽 대파시 냉각수,엔진오일,밋션오일 도로에 누유된거 치우는거 보지 못했읍니다 ㅇㅇㅇ 그게 더 환경오염 아닐까요 ㅇㅇㅇ ===>>> 자가정비 하시는분들은 그나마 근처 카센터나 공업사에 돈을 주더라도 그냥 버리지는 않으니까요
1년 전 영상이지만,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미생님 영상을 하나하나 모두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 보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비엠 벤츠 아우디 쌍용 르노 쉐보레 현대 기아 닛산 등.. 냉각수 컬러가 다 다릅니다. 그린컬러부동액을 사용하는 제조사는 현대,기아 밖에 없습니다. 몇몇 유툽을 보면 그린컬러의 부동액의 품질이 안좋다고 하는데요. 혹시 이 내용을 알고계신게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색에 따라서 냉각 성능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균열, 용량체크등을 하기 용이하게 색을 넣은거 뿐이죠. 냉각수를 보충하는 경우에는 이미 기존에 들어있는 것과 같은 색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분홍색에 초록색 냉각수를 넣어버리면 거무스름한 색이 되니, 녹이나 때 등과 구분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도움되셨길 바래요 ^^
아.. 모든걸다 자가정비하려고 하면 안되는거였네요.ㅎㅎㅎ 부동액은 정비소가는게 훨씬 낫겠어요! "radiator stop leak" 이런걸 왜 팔아서.. 더 헷갈리게 하나요 ㅋㅋㅋㅋㅋ 나중되면 또 까먹고 저거사는거 아닌가 모르곘네요.ㅋㅋ 자동차로 완전 컨셉잡으신이후로... 미생님 영상은.. 밥먹으면서.. 누워서.. 딴짓하면서 영상못보겠네요.ㅋ 되게 집중해서 봐야한다능!!ㅋㅋㅋ 영상 잘보고갑니당.ㅎㅎ
스****트 기술력 부족하고, 일부 부품 문제시 못한다고하고, 기본 인사가 사무실안에서 기다리라고 강요합니다.(일반 잘하는 정비소는 고객에게 수리 부위를 보여주면서 수리함)또 엔진오일 교환때" 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크리너를 함께 교환을 기본으로 공임포함 가격인데, 고객이 에어크리너를 부품대리점에서나 인테넷에서 구입해 가지고 가도 에어크리너 가격을 공제해 주지않고 그대로 받아버립니다. 이의하면 우리는 그냥 교환만 해 줘요라고 이중적 이득을 취해버립니다. 또 은행에서 거래고객에게 감사이벤트로 할인티켓을 제공해주는데, 엔진오일의 경우 2만원 티켓을 제공해 줍니다. 스****트 엔진오일 교환비가 8만여원~9만원 이드라고요" 티켓 2만원 할인 하고도 일반 정비소보다 더 비쌉니다. 일반 정비소 합성오일+필터+공기청정기 포함 6만원 미만으로 교환해 주는곳도 있습니다(잔유제거까지해주면서) 은행할인권 이용하려 스****트 영업행위 모르고 두세번 이용했다 봉 먹은 기분이 들어 지금은 이용하지 않고, 은행에 고객이 희망하는 아무 정비소에서 티켓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하라고 건의했고, 스****트 본사에 각 지방 지역 영업장에 영업행위를 개선토록 알리라고 건의했습니다.-공유 겸 글- ※ 요즘은 냉각수(부동액) 순환식(엔진오일도)교환 하는 정비소(카쎈터) 많습니다. 부동액 순환식(세척방법 차종에 따라 상이 할 수도) 15만원 내 외 받는것 같습니다.
자동차 미생 Auto Engineer American Life 전 그래서 차라리 드레인 식으로 하면 어딜가든 평균 4~5만원 정도 나오는데 차라리 그돈으로 맛난 거 좋은 분들과 즐기라고 합니다...사실 그게 더 남거든요...제대로 할 거 아니면 애초에 손도 안댑니다...
자동차 미생 Auto Engineer American Life 냉각수는 걍 결과로 보여드리고 맙니다 ㅋㅋㅋ 어차피 제가 주로 작업하게 되는 냉각수 교환 차량들은 냉각수 관리 미흡으로 라디에이터 몇번 터지거나 혹은 그 직전의 차량들이 대부분인지라 함 제대로 3시간 잡고 크리닝 하면 엔진 소음 부분부터 확 줄어드니 다들 대만족 하는 분위기 ㅎㅎ
영상 고맙습니다. 제 차가 에쿠스인데 약 16년되었습니다. 물론 엄청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일단 차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는중입니다. 질문 드릴께요. 차 운행 1시간 정도 하면 보통 말하는 오바이트를 자주합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면 계기판의 온도가 내려가고 시내 운행하면 올라가고 이렇습니다. 시내 운전 조금만 해도 빨리 온도가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냉각팬은 한번씩 확인 하면 돌아 가는것 같기도 하구요( 좀 불확실함. 약 1-2달전 팬 돌아 가는것 확인했습니다.) 아예 제차에 냉각수등을 준비하고 다닙니다. 뭔가 계기판에 온도가 올라가면 차를 세우고 식히거나 아니면 보조 탱크 냉각수를 바꿔 줍니다. 그래도 오바이트 하는것 같습니다. 1. 냉각팬은 언제 돌아가나요? 제가 한참 주행하고 나서 확인 하는데도 돌아 가지 않았습니다./ 2. 제가 해 볼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요? - 순서대로 해 볼려구요, ( 라디에이터는 갈았습니다.) 1) 냉각수 교환( 제각 직접 보충 정고만 하고 있습니다) 2) 더모메터 교환 그 밖의 잘 부탁합니다.
질문 올리신걸.. 알람을 못받아서 지금 봣네요. 김흥식님께서 "." 요렇게 점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봣습니다 ^^ 고속도로 달리면 내려간다. 이건 공기로 공냉이 되고 잇다는 단서로 봐서, 냉각팬 작동에 불랭이 의심됩니다. 냉각팬이 간헐적으로 돈다고 하셧는데, 불확실 하시다면, 공회전으로 차를 세워놓으시고, 엔진 후드(본네트라고 보통하시죠) 를 여시고. 차의 온도를 확인해 보세요. 차의 온도가 올라갓는데. 앞의 라디에이터의 팬이 안돈다면. 불량을 확인하신거구요. 그 경우. 팬 교환. 아니면 팬을 켯다 컷다하는 스위치 . 센서 교환하시면 될겁니다. 도움 되셧길 바라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경과 알려주세요^^
이론 강의는 초반 11:50분까지
실제 차를 보며 엔진룸을 살펴보는 강의는 11:50분 부터 입니다.
현대차 정비 매뉴얼에 보면 드레인 방식으로 하라고 나와있습니다. 요령은 드레인 방식으로 한번에 끝내려 하지말고 운행하면서 몇일 간격으로 시간 날대마다 몇번 하면 됩니다,. 운행중에 자연스럽게 순환됩니다.
순환식기계쓰면 엔진까지 냉각수가
밀려들어가는지요
다 그럴까요
그렇치 않은 내연기관 차는 없겠지요???😢
한국은 모르지만 미국에선 정부에서 운영하는 재활용센터 (Recycling Center) 가시면 폐엔진오일, 부동액 받아주는곳 있어요. 그리고 부동액 교체 하실떄 수돗물 왠만하면 쓰지 마세요. 수돗물안엔 뭐 광물질이나 뭐 그런게 엔진엔 별로라고 해서 저는 동네 약국에서 파는 증류수 (Distilled water) 사서 씁니다.. 1겔론에 1불쪼금넘어서 그걸로 두세번 교체하고 마지막은 부동액으로 채워 넣어요..
근뎅..정비소에서도 fm으로 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가정비하던 참에 좋은 공부를 하게 되었네요. 냉각수나 오일류는 그냥 정비소에서 하는걸로... 제일 곤란한게 폐냉각수랑 폐오일을 버리는 문제라 그냥 속편하게 정비소에 맡기거나 요즘은 셀프 정비소도 흔하니깐 거기서 하는게 낫겠습니다. 셀프정비소도 저 냉각수 순환기도 구비한 것 같더군요.
냉각수 강제 순환으로 교환하는 영상도 편집중이니, 조만간 빨리 해서 올려드릴게요^^
그림 그려가면서 설명 엄청 잘하시는데.. 어디서 4~5만원? 그건 라디에이터 것만 가는거니 x이고, .
셀프로 순환교환은 수돗물에 장수명 부동액 4L 22000원으로 떡치지만,
카센터에서 순환식 냉각수 교환 비용은 10만원 정도로 비용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셀프 교체를 권장 안한다구라?
카센터에 폐유 받아주는지 확인하고 가급적 셀프 순환식 교환하고 절약한 돈으로 차에 더 투자하시길 권장 ^^
유투브만 보면 셀프 교환, 정비 못할게 없음
난 엔진오일도 23,000원에 셀프 교체함
아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자가교환하려 했었는데 영상보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차알못인데 정말 좋은정보네요...차에 대해 많이아시는분들 대단하신거같아요 리스펙~
좋은 정보가 되었다니. 보람있네요^^ 금손님의 손재주와 콜라보로 제 영상 만든다면. 정말 대박 영상 나올거 같은데.. 그런날이 언젠가 함 올까요? ^^
단순 계산으로 6(엔진):4(RAD) 비율에서 3번 교환한다 치면.. 기존 오래된 냉각수는 약 21% 남아있게 되네요.
6회 반복해야 4.7% 수준까지 떨어지는군요ㅋㅋㅋㅋㅋ
이건 어떻게 계산하는건가요?
잘보았습니다. 냉각수는 정비소로.....
ㅎㅎㅎ 요점정리 잘해주셨습니다^^
형이 여기서 왜나와??
맞습니다 맞구요~잘 봤어요
좋은내용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일반적인 가정의 수돗물이나 미국등 의 수돗물과 한국의 수돗물은 좀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수도의 경우 미네랄 등 녹을 발생시키는 물질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유럽이나 미국의 자동차에 사용하는 냉각수와 한국의 현기차 등에 사용하는 냉각수의 종류가 다른것도 같은 이유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자가정비에 더 유리 하다고 봅니다. 저같은경우 냉각수 자가교체할때 기존의 폐 냉각수 배출후 일반 수돗물만 두번정도 희석 배출 후 세번째 냉각수 배출때 거의 맑은물 나오고 그때 수돗물 모두 빼준후 4리터 또는 3.6리터 냉각수 원액을 다 넣고 이후 수돗물로 채워 주고 에어빼기 작업을 해 줍니다 자신의 차량에 들어가는 냉각수 양을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시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수있기 때문에 쓰는 방법이구요 폐 냉각수는 근처 카센타 가져다 주면 그냥 받아 주더군요 보통 엔진오일 교체 할때 생긴 폐오일도 함께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폐 오일은 수거 업체에서 카센터에 돈주고 사가는 개념이라 카센타에 가져다 주면 싫어하지 않습니다 폐 오일과 함께 가져다 주면 큰 내색없이 받아 줍니다
이분은 잘 알고 계신분이네요... 증류수 쓰라는 어이없는 좃문가들... 과잉정비 양산러들임
써모스탯이 열리기전(또는 엔진 예열전)에는 어디로 도나요? (워터펌프가 계속도는데 어디론가는 부동액이 돌아야 하지 않을지...) 엔진 내부에서만 빙빙 도나요? 라디로 가지 않고?
엔진입출력 ..호스 뽑으면 어느정도 빠져요 ....ㅎ. 카센터가면 비중그냥 50:50하는데 ..너무부동액많이 넣으면 비중이 무거워 출력떨어지고 ..연비안좋아짐.. 힘딸리면 매연도 더생길수있고요 ..
네 카센타에서 25.30.35 맞춰 주려면 오래 걸리고.ㅡ 맞추기 힘들다고. 50대50 그래서. 문제 생기고 안좋아요
차 한대사서 부동액 몇번 갈꺼 같아?
그냥 정비소 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입장으로서, 이런 엔지니어 관점에서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알고 싶었던 귀한 지식입니다! 구독 할게요!
현실은 대부분 일반 카센터나 심지어는 현대 블루핸즈,기아오토규조차 라디에이터에 있는것만 빼고 수도물50% => 냉각수 원액 50%
해서 채우고 에어 빼주고 끝 => 일반 카센터 5만원 현대 블루핸즈나 기아오토규는 차종에 따라서 금액 장난 아닙니다
==>> 말씀하신데로 자가정비가 무조건 좋은건 아니지만 중요한건 일부나 지역에 따라서 할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는데 자가
정비가 너무 나쁘다는 식으로 몰아가시는거 같아 조금 많이 서운하네요
=>자가정비를 하는분들은 대부분 추억이 있는차를 아끼면서 오래오래 타고 싶은것도 있고 또 하나는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
하는거며 내차의 고장으로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하는겁니다
==>> 저는 매년 말씀하신 방법으로 3~5회정도씩 교환합니다
녹방지 예방,라디에이터 깨짐 예방, 써모스켓(온도센서)부식 예방 및 히터코어 부식 예방등 엔진헤드 가스겟 누유 예방,
헤드변형 누유예방등 자가정비를 해서 사고가 나지 않으면 그게더 환경오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입니다
===>>> 교통사고시 엔진쪽 대파시 냉각수,엔진오일,밋션오일 도로에 누유된거 치우는거 보지 못했읍니다
ㅇㅇㅇ 그게 더 환경오염 아닐까요 ㅇㅇㅇ
===>>> 자가정비 하시는분들은 그나마 근처 카센터나 공업사에 돈을 주더라도 그냥 버리지는 않으니까요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분말씀에 동의해요. 요즘 센터들 장비좀 갖췄다고 대충 하는데가 태반인데, 자가정비로 제대로 공부해서 실천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감수하고라도 하는겁니다
그만큼 애정이있기 때문에.
물론 쉽진 않습니다 한계도 있고요
찾았습니다. ㅋ 궁금한 부분을 명쾌히 이야기해주시는. 저의 간지러움을 해결해주신^^ 너무 감사합니다. 좋아요 눌렀습니다!
잘 정리 하셨습니다 좋은 정보 풀시청하고 손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냉각수의 중요성을 잘설명해 주셨네요 모든자동차의 고장원인 냉각수불량으로 배기가스가 나온다는걸 아시는분이 별로 없는데 잘설명해 주셨네요 풀시청하고 갑니다 세스바이오 체널도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미생님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그러주면서 하시는 모습에 놀랍습니다. 앞으로도 자동차에 대해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감성카드 님처럼, 글씨나 그림을 좀더 이쁘게 그릴수만 있으면 좋을텐데요 ㅠ ㅎ 자동차 지식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1년 전 영상이지만,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미생님 영상을 하나하나 모두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 보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비엠 벤츠 아우디 쌍용 르노 쉐보레 현대 기아 닛산 등..
냉각수 컬러가 다 다릅니다.
그린컬러부동액을 사용하는 제조사는 현대,기아 밖에 없습니다. 몇몇 유툽을 보면 그린컬러의 부동액의 품질이 안좋다고 하는데요. 혹시 이 내용을 알고계신게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색에 따라서 냉각 성능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균열, 용량체크등을 하기 용이하게 색을 넣은거 뿐이죠.
냉각수를 보충하는 경우에는 이미 기존에 들어있는 것과 같은 색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분홍색에 초록색 냉각수를 넣어버리면 거무스름한 색이 되니, 녹이나 때 등과 구분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도움되셨길 바래요 ^^
미생님이 대충알려주셨는데
ua-cam.com/video/K2bf4Yb5X6k/v-deo.html
이거 참고하시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저도 40년장인영상보고 부동액고민하다가 링크보고 큰깨달음 얻고 갑니다.
카센터가도 대부분 드레인 한 번하고 치우죠
자가정비 하려고 했는데
압력으로 청소해주는 정비소 방식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카센터에서 순환식으로 냉각수 교환하는곳 가도 시동걸지도 않고 그냥 순환기계돌리던데 그러면 써모스탯이 열리지도 않을건데 엔진내부 냉각수가 순환이 될까요?? 카센터직원말로는 된다고 하는데 도저히 납득이안가네요 냉각수가 보통 80~90도 이상되야 써모스탯이 열리리는데
안돼요. 저도 당했던 수법(?)이에요 ㅠㅠ 그렇게 하면, 앞부분 라이에이터 코일에 있는것만 교환되고 말죠. 로즈님이 의문가지셧던게 맞습니다. ㅠㅠ
압력으로 밀어 버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카센터에서 수돗물로 해줌 ㅋ
한국에서는 수도수로 해도 아무 상관 없음. 지하수 같은거 쓰면 안되고
Korean Joker 그래용?
증류수로 해야 좋은거 아닌가요
@@현종e 한국 수도수는 품질이 좋아서 문제 없습니다. 증류수도 사려면 돈인데 구지 할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우리나라는 수돗물은 세계 수준급입니다. 수도관이 문제지요. 오래된 건물의 정비소는 수도관이 노후하여 녹물이 있을 수 있지만 수돗물자체는 좋습니다.
알아 듣지도 못하는 외국자동차 영상만 보다가 디뎌 보기 편하고 제대로 된 영상을 보네요.. 많이 배웁니다 ~~늘 응원 합니다 😁😁👏👏👍👍
이렇게 응원받으니, 더욱 힘내서 강의 영상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많이 공유해주세요^^
인터넷으로 냉각수 구매하여 직접교체하면 어떨까 생각하였는데,,, 오늘 정리되었네요 ㅎㅎ
미생님 제가 큰 죄를 저지른거같습니다
영상 보고 배우느라 영상에 따봉을 그동안
못눌렀습니다 앞으로 꼭 누르겠습니다♡
푸하하하하. 죄값을 치르시도록 제가 치킨이라도 한마리 대접해 드려야 할텐데요.ㅋㅋㅋㅋㅋㅋㅋ
15bar면 약 15kg/cm^2 됩니다. 자동차에서 15키로 압력이 나오는 곳이 어디인가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드레인 작업기계가 없는곳이 태반 보충식임 카센타들
정비소에가도 메뉴얼처럼 증류수에 희석해서 교환해주는곳 한군데도 없더이다
메뉴얼에 수도수로 희석해서 쓰라고 되어있으니까 그렇죠. 증류수 사용할 필요 없음
3-4번 할자신잇으면 ㅋㅋ
써머스텟 열면서 하려면 오래걸림
가능하면
셀프하고 아니면 정비소 가야죠
정비소가도 그냥 라지에터 물만 빼고 체워 준던대요 카센터 90%이상..회석도 수돗물로 비율 맞추던대 정말 그리해주는 카센터 없습니다 ....그러고 냉각수 20만키로 쎠도 덴다고 합디다
수돗물에는 석회같은 미네랄이 맠ㅎ아서, 임시가 아니고서는 권하지 않습니다. 수돗물 쓰는곳이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안갈거 같습니다. 정 없다면 premix된 용액을 사용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자동차 미생 Auto Engineer American Life 되려 생수나 지하수가 더 위험하지 않나요?
rwrefadw 그게 아니라 손님이 쳐다보면 정비사가 긴장해서 실수한다구요
rwrefadw 학생 때 정비공장에서 자재 알바 잠깐 했었는데요. 손님이 본인 차 주위에서 설치다가 혼자 리프트에 대가리 박은걸 치료비 물어내라해서 수리비보다 보상금이 더 나온 적 있었어요. 지켜보는 것 자체가 민폐랍니다.
rwrefadw 매뉴얼에 수도수 사용하라고 나와있어서 잘못된 방법이 아니에요. 원하시면 직접 증류수 들고 가시던지요.
예전에 쏘3 자가 교체해봤습니다 겨울에 개고생 했던기억이 ㅎ 5번은 빼고 돌리고 뺀거 말통에 받아서 다행히 회사 폐수, 폐유 회수하는 업체에 버렸습니다만
그럼 보통 냉각수를 주입할때는 Full까지 채우나요? 아님 F와L사이정도로 넣나요 군용차에넣는데
15:12 색깔 이정도면 양호한데.....
부동액..제동관련 조향 계통은 전문가에게 그리고 폐수나 폐유를 처리할수 있는 업체에서
아니 이것은 매운맛?
아.. 모든걸다 자가정비하려고 하면 안되는거였네요.ㅎㅎㅎ 부동액은 정비소가는게 훨씬 낫겠어요!
"radiator stop leak" 이런걸 왜 팔아서.. 더 헷갈리게 하나요 ㅋㅋㅋㅋㅋ 나중되면 또 까먹고 저거사는거 아닌가 모르곘네요.ㅋㅋ
자동차로 완전 컨셉잡으신이후로... 미생님 영상은.. 밥먹으면서.. 누워서.. 딴짓하면서 영상못보겠네요.ㅋ
되게 집중해서 봐야한다능!!ㅋㅋㅋ 영상 잘보고갑니당.ㅎㅎ
ㅎㅎㅎ 본의아니게 공부모드로 만들어 들었네요^^ 그래도 주변 여성분들이 좀 어렵다는 피드백이 있던데. 욜리님은 엔지니어 마인드가 있으신게 확실한거 같아요 ㅎ 너무 진지하게 봐주시고.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진심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라디에이터 누수방지제는 말그대로 세어 나오기전 예방차원에서 보조용품이고요. 사실 주기적으로 냉각수만 잘 관리해도 수명이 다 되어 라디에이터가 터지는 경우를 제외하면 누수가 될 가능성이 극히 작아집니다.
냉각수 드레인 볼트 정도 보여주시지 그랬어요. ㅠㅠ
우리나라 대부분의 카센터가 수돗물 안쓰고 증류수 쓸까요?
그리고 순환교체 요구하며 더 많은 돈 내지 않는한 절대 순환으로 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순환교체도 한국도 9~10만원이 보통 받으면 스XXXX트는 15만원 정도 합니다.
아., 그 순환식으로 해주는데 5만원 받습니다 제차 sm7 2.3 지난주에 저희동네 카센터서 그렇게 받았습니다 제가 직접 순환하는거 봤구요
드레인 뽑아서 다시채우는건 2-3만 받구요... 이번 여름대비 미리 했네요 .. 참고로 냉각수는 개봉한번해버리면 수명이 2년입니다
15만원 받어
@@richardkim9004 그래요? 개봉하면 2년 인가요? 안쓰고 그냥 두어도요?
스****트 기술력 부족하고, 일부 부품 문제시 못한다고하고, 기본 인사가 사무실안에서 기다리라고 강요합니다.(일반 잘하는 정비소는 고객에게 수리 부위를 보여주면서 수리함)또 엔진오일 교환때" 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크리너를 함께 교환을 기본으로 공임포함 가격인데, 고객이 에어크리너를 부품대리점에서나 인테넷에서 구입해 가지고 가도 에어크리너 가격을 공제해 주지않고 그대로 받아버립니다. 이의하면 우리는 그냥 교환만 해 줘요라고 이중적 이득을 취해버립니다. 또 은행에서 거래고객에게 감사이벤트로 할인티켓을 제공해주는데, 엔진오일의 경우 2만원 티켓을 제공해 줍니다. 스****트 엔진오일 교환비가 8만여원~9만원 이드라고요" 티켓 2만원 할인 하고도 일반 정비소보다 더 비쌉니다. 일반 정비소 합성오일+필터+공기청정기 포함 6만원 미만으로 교환해 주는곳도 있습니다(잔유제거까지해주면서) 은행할인권 이용하려 스****트 영업행위 모르고 두세번 이용했다 봉 먹은 기분이 들어 지금은 이용하지 않고, 은행에 고객이 희망하는 아무 정비소에서 티켓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하라고 건의했고, 스****트 본사에 각 지방 지역 영업장에 영업행위를 개선토록 알리라고 건의했습니다.-공유 겸 글- ※ 요즘은 냉각수(부동액) 순환식(엔진오일도)교환 하는 정비소(카쎈터) 많습니다. 부동액 순환식(세척방법 차종에 따라 상이 할 수도) 15만원 내 외 받는것 같습니다.
이래서 제가 제 손님들께 냉각수 드레인 방식의 교환을 추천 드리지 않는 것이죠... 진짜 하나 마나...똥물 100키로 중에 40키로 빼고 장류수 넣는다고 남은 똥물 60이 증류수랑 섞여서 깨끗한 물이 되는 것은 아니기에...
저랑 같은 의견을 가지고 계시네요^^ 사실 저는 환경도 좀 걱정이되기도 하구요.. 그와동시에, 말씀하신것 처럼 완전 강제 플러싱이 필요한 경우에 드레인 방식의 한계가 어떤것인지대해서, 최소한 이해하시는데 많은 분들께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차 미생 Auto Engineer American Life
전 그래서 차라리 드레인 식으로 하면 어딜가든 평균 4~5만원 정도 나오는데 차라리 그돈으로 맛난 거 좋은 분들과 즐기라고 합니다...사실 그게 더 남거든요...제대로 할 거 아니면 애초에 손도 안댑니다...
@@MingGiZeok 제대로된 방법을 소개해드려도, 현장에서 그걸 이해시키시기가 늘 쉽진 않으실줄 압니다. 제 영상이 조금이나마 그런 고객들과 소통하시고, 그 뒷배경이 되는 배경지식을 알리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차 미생 Auto Engineer American Life
냉각수는 걍 결과로 보여드리고 맙니다 ㅋㅋㅋ
어차피 제가 주로 작업하게 되는 냉각수 교환 차량들은 냉각수 관리 미흡으로 라디에이터 몇번 터지거나 혹은 그 직전의 차량들이 대부분인지라 함 제대로 3시간 잡고 크리닝 하면 엔진 소음 부분부터 확 줄어드니 다들 대만족 하는 분위기 ㅎㅎ
라지에이터 안에 냉각수 자연 드레인 시키면서 엔진 크랭킹 잠깐 잠깐 해주면 엔진블럭등 내부에 있는 냉각수 나오지 않을까요.
영상 고맙습니다.
제 차가 에쿠스인데 약 16년되었습니다. 물론 엄청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일단 차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는중입니다.
질문 드릴께요.
차 운행 1시간 정도 하면 보통 말하는 오바이트를 자주합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면 계기판의 온도가 내려가고 시내 운행하면 올라가고 이렇습니다.
시내 운전 조금만 해도 빨리 온도가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냉각팬은 한번씩 확인 하면 돌아 가는것 같기도 하구요( 좀 불확실함. 약 1-2달전 팬 돌아 가는것 확인했습니다.)
아예 제차에 냉각수등을 준비하고 다닙니다. 뭔가 계기판에 온도가 올라가면 차를 세우고 식히거나 아니면 보조 탱크 냉각수를 바꿔 줍니다. 그래도 오바이트 하는것 같습니다.
1. 냉각팬은 언제 돌아가나요? 제가 한참 주행하고 나서 확인 하는데도 돌아 가지 않았습니다./
2. 제가 해 볼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요? - 순서대로 해 볼려구요,
( 라디에이터는 갈았습니다.)
1) 냉각수 교환( 제각 직접 보충 정고만 하고 있습니다)
2) 더모메터 교환
그 밖의
잘 부탁합니다.
.
질문 올리신걸.. 알람을 못받아서 지금 봣네요. 김흥식님께서 "." 요렇게 점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봣습니다 ^^
고속도로 달리면 내려간다. 이건 공기로 공냉이 되고 잇다는 단서로 봐서, 냉각팬 작동에 불랭이 의심됩니다.
냉각팬이 간헐적으로 돈다고 하셧는데, 불확실 하시다면, 공회전으로 차를 세워놓으시고, 엔진 후드(본네트라고 보통하시죠) 를 여시고. 차의 온도를 확인해 보세요.
차의 온도가 올라갓는데. 앞의 라디에이터의 팬이 안돈다면. 불량을 확인하신거구요. 그 경우. 팬 교환. 아니면 팬을 켯다 컷다하는 스위치 . 센서 교환하시면 될겁니다. 도움 되셧길 바라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경과 알려주세요^^
김흥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댓글을 봣습니다 ^^
@@AutoMiseng 감사합니다. 순서대로 바꿔 보겠습니다.
@@drnoindr 답변이 본의 아니게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엔진,미션,부동액폐유들....받아주는데가 거의 없을듯합니다....괜히 물어봤다가 욕만먹고 핀잔만듣고 짜증내는사람도있고....일단 표정부터가 썩습디다....그럼 자가정비하는분들이 이걸 어떻게할까요?? 카센타는 눈탱이쳐서 돈벌궁리만하지말고 환경오염방지에 앞장서시길....
식당가서 음식물쓰레기 버려달라하면 좋아할까요?
그냥 하수도에 버리시면 됩니다. 냉각수에 녹방지 첨가제도 들어있고 해서 배관도 깨끗해집니다.
냉각수보충경고등이 가끔뜨는데...엔진온도나 냉각수양은 이상이없습니다...무엇이 문제일까요?ㅠ
가지고 계신 차종의 경고등 센서 위치가 어디인지와 무엇을 센싱하도로 설계된 것인지에 따라 다르겟지만. 추즉가능한 곳은 센서, 워터펌프 이 2가지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