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사막의 밤, 노인과 모닥불을 태우며 이야기를 나누는 젊은이. 노인이 이야기 한다. 꿈 같은 섬광에 매료되는 사람들. 자신을 끌어내리고 남과 부딪힘에도 섬광에 빠져간다. 저 섬광이라면 나는 성공 할 수 있을까. 나의 성공에 사람들이 치켜세워준다. 헹가래를 날린다. 모두가 나를 원한다. 이 섬광이라면. 가자, 유아독존의 세계로. 모두가 나를 끌어내린다. 나를 옥죄어 온다. 최고의 자리도 결국 인간이 만든 자리. 피눈물을 흘리고, 피로 세례를 받듯이, 피범벅이 되고서야 깨닫는다. 더이상 돌이킬 수 없는 추락으로. 광활한 사막은 모두가 메마른다. 내가 남에게 그랬듯이, 나도 시체가 된다. 사막 속 꿈 같던 섬광은 사람을 태우는 불이었다. 빛에 눈이 먼 자들은 모두 죽은자들의 세계로. 젊은이가 웃어넘긴다. 자기는 그러지 않을거라고. 노인은 그러길 바란다. 자기처럼 눈을 잃지 않길 바라며.
어쩌면 섬광은 단지 파멸이아니라 삶에서 수없이 펼쳐지는 경쟁과 덮쳐오는 욕망의 그림자로부터 기어서라도 반드시 지켜내고픈 내면의 순수함, 그자체를 의미할지도 누구도 잃고 싶지 않지만 감히 탐하고자 달려들면 눈이 멀어버리고마는, 잃은 자만이 알수있는 살아있는 순결한 마음 단연코 압도적인 곡.. 이제라도 알아서다행이다
I came here after hearing this song on "the hungry and the hairy " show . I love it ~ 😍😍😍✨ Ps : thanks to my friend that look it up for me ..it was hard to find it ❤️
I found this hidden gem and I'm so happy about it!! those guitar riff sound just pulled those stresses out of me so lightly and my whole body feels just so buoyant
I had the privilege of seeing Silica Gel at Club FF several years ago. We were looking for something to do and I liked their name. Once they took the stage I was not disappointed--easily one of the most unique and creative bands I saw in Korea. This track has some serious 70s vibes on it but mixed up in a very contemporary way. Glad to see they're still around and expanding their sound!
3:37 여기서부터의 장면은 마치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진리'가 인체연성을 한 대가로 에드워드 형제의 신체 일부를 앗아가는 장면과 매우 흡사하네요. 그들은 죽은 어머니를 살려내고자 한 욕망에 사로잡혀 있었었지만 결국 깨닫게 됩니다. 지독하고도 잔혹한 등가교환의 법칙을.
Wow thank you for this wonderful work, the best song 2022 to me, its so many feels that I can’t explain when i hear th melody, even not knowing what song means i love it , thank you 🙏🏻
I was watching a yt video about what song you listening to (in Korea) and someone was listening to this song and I loved that lil part which I heard and now here loving this whole song
대체 언제쯤 이 노랠 들어도 눈물 안 흘릴 수 있을까ㅋㅋ 세상과 인간에 통달했다고 자부할 때가 와도 혹은 백발노인이 된다고 해도 2:43 여기선 언제나 버림 받은 유기견 마냥 울 것 같네 마지막 순간에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ost, 여고괴담2 ost와 함께 가장 듣고 싶은 노래
실리카겔은 항상 자기들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노는것 같아 좋음 ㅋㅋㅋㅋ 간혹 예술병이네 지들은 예술을 하는줄 알겠지 같은 반응들이 보이는데, 사실 그런 말 해봐야 1도 타격 없을거라 넘 웃김 ㅋㅋㅋㅋ 이분들은 그냥 본인들이 재밋는거 하면서 씬나게 노는 게 맞는 것 같거든요 ㅋㅋㅋㅋ 근데 이제 능력을 곁들인
kyo181 뮤직비디오 심상이 너무 완벽했어서 그런지 두 영상 모두 명확한 메시지가 무엇인지 확답할 수 없는 것은 동일하나, 이번 영상에선 티저만큼 긴장감이 와닿지 않아 갠적으론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밴드 뮤직비디오에서 이런 어둡고 스토리를 가진 판타지 세계를 조망할 수 있다는 건 실리카겔이 쭉 가지고 갔음 하는 텐션입니다! 오랜만에 들을 노래가 생겼네요!
hello, i think there's a typo in the video title, because i couldn't find this video by searching! please fix it so that more people can find it (silica, not slica) such a good song
@@magicstrawberrysound That's strange! As of now, it still displays the wrong title "Slica Gel - Desert Eagle [MV] [ENG]" under the music video but my browser's tab displays the correct title "실리카겔 (Silica Gel) - Desert Eagle [MV] [ENG]".
광활한 사막의 밤, 노인과 모닥불을 태우며 이야기를 나누는 젊은이. 노인이 이야기 한다.
꿈 같은 섬광에 매료되는 사람들. 자신을 끌어내리고 남과 부딪힘에도 섬광에 빠져간다. 저 섬광이라면 나는 성공 할 수 있을까.
나의 성공에 사람들이 치켜세워준다. 헹가래를 날린다. 모두가 나를 원한다. 이 섬광이라면. 가자, 유아독존의 세계로.
모두가 나를 끌어내린다. 나를 옥죄어 온다. 최고의 자리도 결국 인간이 만든 자리. 피눈물을 흘리고, 피로 세례를 받듯이, 피범벅이 되고서야 깨닫는다. 더이상 돌이킬 수 없는 추락으로.
광활한 사막은 모두가 메마른다. 내가 남에게 그랬듯이, 나도 시체가 된다. 사막 속 꿈 같던 섬광은 사람을 태우는 불이었다. 빛에 눈이 먼 자들은 모두 죽은자들의 세계로.
젊은이가 웃어넘긴다. 자기는 그러지 않을거라고. 노인은 그러길 바란다. 자기처럼 눈을 잃지 않길 바라며.
메밀차맛 조오타
크👍👍👍
메밀차 맛있다..
진짜 해석 오지고 지리시네요... 제 빈약한 어휘가 민망할뿐...
와 누가 해석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있네요! 감사합니다
밴드가 메마른 시대에 줏대있는 이런 노래... 다시 한번 밴드의 시대가 열린다면 단연코 실리카겔이 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일 들으며 기대합니다. 밴드의 시대.
밴드의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실리카겔로 인해서
노래 진짜 대박....펜타포트에서 처음 라이브로 듣고 충격 먹음
음원도 레전드인데 이거 펜타 때 라이브가 진짜.. 극락원탑..ㅋㅋㅋㅋㅋㅋㅋ
@@jkyoonify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 듣고 라이브가 더 좋아진 그런
실리카겔 전혀 모르고 펜타포트 갔는데, 전부 굉장했지만 진짜 김춘추 님의 솔로 듣고 너무 충격 먹었던......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부럽습니다
노래만 들었을 땐 기타 리프 부분에서 사막의 광활한 하늘위로 힘차게 날아오르는 독수리를 생각했는데 뮤비는 이런 얘기를 담고 있구나 … 노래 너무 좋습니다 부락페에서 듣고 빠져들었어요
해석좀..
난 총 데저트이글 생각했었는데ㅋㅋ
노래가 그냥…. 너무나도 종합적이라 ㅠ 한단어로 표현 하질 못하겠는데.. 정말 타오르는 붉은 심장같음.. 그냥 살면서 수많은도전과 나자신을 죽였던 과거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요 ㅠ
,오늘 자동차가 블루투스가 연결이 안되서
라디오 틀고 다니다가 알게 된 밴드,노래
세상엔 정말 좋은노래가 널렸다는걸
다시 알게되었다.
어쩌면 섬광은 단지 파멸이아니라
삶에서 수없이 펼쳐지는 경쟁과 덮쳐오는 욕망의 그림자로부터
기어서라도 반드시 지켜내고픈 내면의 순수함, 그자체를 의미할지도
누구도 잃고 싶지 않지만
감히 탐하고자 달려들면 눈이 멀어버리고마는,
잃은 자만이 알수있는 살아있는 순결한 마음
단연코 압도적인 곡..
이제라도 알아서다행이다
저도 이런 해석으로 생각했어요 이렇게 생각하니까 (개인적으로) 해석도 깔끔하다 느껴지고 맘 속에 다가오는 울림도 정말 크네요! 진짜 들을 수록 명곡입니다ㅠㅠㅠ!!
노래만 듣다가 뮤비 처음봤는데 섬광이 희망적인 의미가 아니엇던건가 ㄷ… 그렇게 기대하며 찾았던게 사실은 파멸이엇는지 목표를 위해 이기적으로 굴다가 결국 스스로를 추락시킨건지… 엄청 자주 들었던 노랜인데 또 새롭게 다가오네
Coming here Because Han Jisung suggested this song it's really good ❣️
Me too!
실리카겔 플리 듣다가 너무 취저라서 검색햇다가 뮤비 보고 푹 빠져버림
뇌가 멍해지고 뜨거워지면서 동시에 차게 맑아지는,, 초록색 해가 뜨는 기분
헹가레를 띄우는 것도 사람들이지만 끌어내리는 것도 사람들이구나
또 찢었네.. 내기준 한국에서 음악이랑 아트 다 잘하는 밴드 1등임..
먹보와 털보 다 보고 달려왔어요..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한국 여행할 때 들을 거예요.
The way I RAN here after hearing this song on The Hungry and The Hairy. Amazing!
먹보와 털보처럼 같이 즐겁게 달리며 봤네요.
마지막 이 노래가 주는 여운까지..
고통없는곳에서 편히 쉬시길..
항상 생각하는건데 실리카겔 뮤비 만드는 사람은 천재가 아닐까.. 신선하고 충격적인 뮤비를 어케만드는걸까
웅히맨
@@Chocallme이건 웅희가 만등거아님
진짜 동감... 사람 미치게 하는 형상화
최근 no pain알게된 후에 넘어왔는데 이거도 왜이리 젛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가사도 그렇고 분위기가 말도안되게 좋아요ㅠㅠㅠㅠ❤️❤️❤️
kyo181 추천합니다
와.. 추천받아 들었는데 지린다 진짜.. 나름 밴드 판다고 자칭하던 사람인데 실리카겔도 모르면서 그런 말을 했다니 충격적이야ㅜ 기승전결이 완벽해 처음부터 끝까지 전율온다 가사도 심오하고.. 이노래 스킵하면서 듣는건 중범죄야
노래만 들었을 때는 '섬광'이 메마른 사막에 내려온 한 줄기 희망일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이제보니 어쩌면 나도 섬광이 안기는 빛에 홀린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
먹보와 털보 엔딩 장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왔는데 뮤비도 좋지만 엔딩에 서울 야경보면서 노래 듣는게 너무 좋아서 계속 엔딩장면만 돌려보는중..
This band truly makes me feel emotions that I can’t put into words. It’s everything at once
이 밴드는 반드시 뜰 것이고, 떠야만 한다. 왜냐하면 한국 음악의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아 실카...흥해라..더..제발.. 그래미까지가자
조회수 왜이래,, 무슨 일이야,, 나만 알거야 실리카겔ㅠㅠㅠ
존버는 승리한다.. 세종대 재학중인데 이번 축제때 초대가수로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성덕이군요ㅠ
먹보 털보 엔딩에 미친듯이 반해서 달려왔습니다. 서울 야경이랑 찰떡.....나에게 이제 서울 시티 브금은 이 노래 입니다.
그게 모죠
아 진짜 저도 완전 너무 반해가지고.. 먹보와 털보 끝까지 보길 너무 잘했네요! 엔딩 장면이 충격적으로 좋았어요
@@selfsacrifice1726 넷플릭스에 비랑 노홍철 여행하는 방송이 있거든요 그 제목이 먹보와 털보였습니닷!
@@swoo9729 2222저도 엔딩 너무 좋아서….ㅠㅠㅠㅠ이거 놓쳤으면 어쩔뻔했나하고 ㅠㅠㅠㅠㅠ
@@JKJK-yj6ww 와 무친
실리카겔 떡상한다
아니 노래 너무 좋아서 어이없네.. 불과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누군지 몰랐는데 어느새 노래들 정주행하고 있음
Klik
han jisung brought me here as well
이 곡과 이 뮤비는 제가 실리카겔에 입문하게된 계기죠. 유튜브 알고리즘과 뮤비 감독님, 실리카겔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나도 힙합도 좋아하고 알엔비도 좋아하고 아이돌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실리카겔이 있어서 고맙다
I came here after hearing this song on "the hungry and the hairy " show .
I love it ~ 😍😍😍✨
Ps : thanks to my friend that look it up for me ..it was hard to find it ❤️
This song is legendary. Will age like fine wine!
I found this hidden gem and I'm so happy about it!! those guitar riff sound just pulled those stresses out of me so lightly and my whole body feels just so buoyant
너무나 우연히 알게됐는데 기타리프만 듣고 반하고 노래다듣고 또 반하고 이들의 위트에 또 반했어요
아 그냥 미쳤다는 말 밖에 안나와
근데 항상 모든 곡들이 그랬네? 미쳤다 진짜
너무 좋아서 듣다가 약간 울었음 . .. 실리카겔 .. 미쳤다..
뮤비 스토리 연출 색감 음악 다 짱입니다✨
곡이랑 뮤비 때깔 뭔 일이야 잘 들을게요
Bahasaidonesia
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다🥲
실리카겔의 판타지가 끝나지 않기를
I had the privilege of seeing Silica Gel at Club FF several years ago. We were looking for something to do and I liked their name. Once they took the stage I was not disappointed--easily one of the most unique and creative bands I saw in Korea. This track has some serious 70s vibes on it but mixed up in a very contemporary way. Glad to see they're still around and expanding their sound!
ahh so envy of u 🥲
腹ペコとモジャモジャで聞いて心が痺れて辿り着きました。
こんなにも心に響く曲、久しぶりです。
人生の走馬灯、最期に聞く曲かのようです。
언제나 이들이 원하는 작업과 활동만 하기를 소망합니다 진짜 많이 기다렸어요 데저트이글 (가사 짐작만 하기도 이제 끝)
M 🤤 LP
넷플릭스 먹보와 털보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 듣고 궁금해서 찾아보고 왔어요 너무 좋아요~!!
진짜 실리카겔 단독 공연으로 2시간동안 풀로 듣고 싶다
개 쩔어서 프사 바꿨습니다… 작년에 왜 안들었지…
3:37 여기서부터의 장면은 마치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진리'가 인체연성을 한 대가로 에드워드 형제의 신체 일부를 앗아가는 장면과 매우 흡사하네요. 그들은 죽은 어머니를 살려내고자 한 욕망에 사로잡혀 있었었지만 결국 깨닫게 됩니다. 지독하고도 잔혹한 등가교환의 법칙을.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노래만 들었었는데 뮤비도 다 너무 좋다…
THIS IS MY FIRST TIME SEEING THIS BAND AND OMG IM BLOWN AWAY
A litteral masterpiece for my ears ❤️✨ I love the vibes of the MV
Love from France :3
멋집니다^^~♡화이팅하세요 ㅎㅎ
먹보와털보의 엔딩으로 들으며 몰아친감동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The scene in Hungry and the hairy matches so well with this masterpiece!
Wow thank you for this wonderful work, the best song 2022 to me, its so many feels that I can’t explain when i hear th melody, even not knowing what song means i love it , thank you 🙏🏻
This is so underrated!!! WHY?!
노래도 좋지만 뮤비가 정말 좋음...
실리카겔 뮤비는 자꾸 보러 오게 됨
congrats on winning KMA with this song!
뮤비 지렸습니다 비트 소울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습니다 렬루렬루
진짜 네오서울 그 자체
김춘추, 기타섹서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요.. 진짜 너무 좋다....
Bruh I just found this song on a playlist on Spotify and oh my god I love this song😀😀☺
I was watching a yt video about what song you listening to (in Korea) and someone was listening to this song and I loved that lil part which I heard and now here loving this whole song
우울할때마다기쁠때마다신날때마다걱정될때마다불안할때마다 보러옴
이 노래는 뮤비까지 멋지다
대체 언제쯤 이 노랠 들어도 눈물 안 흘릴 수 있을까ㅋㅋ
세상과 인간에 통달했다고 자부할 때가 와도
혹은 백발노인이 된다고 해도 2:43 여기선 언제나 버림 받은 유기견 마냥 울 것 같네
마지막 순간에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ost, 여고괴담2 ost와 함께 가장 듣고 싶은 노래
Im so happy I clicked on this, that's the best thing youtube has recommended to me
이제 들었는데 인생 얼마나 손해 본건가요?
절반
손해는 무슨 . 이제 들었으면 앞으로 들을게 많으니
럭키비키임
지금이라도 들으신게..
앞으로 성장할 실리카겔을 볼수있으니 이득아닐까
편곡이 많이 쎄련돼져서 새곡인줄 알았네요.
영상 많이 찾아보게 되네요. 쵝오 ~~~
정통 팬은 아니지만 J.E.B님의 네오 소울 리믹스로 실리카겔을 접했습니다. 신곡도 너무너무 좋아요
Oiga lo que ir i
@@rubenmartinez120 bju
기타 솔로부분 쇼츠로 먼저 보고 너무 좋아서, 노래 풀로 듣다가 또 너무 좋아서 뮤비까지 왓는데 뮤비도 비주얼적으로 스토리도 좋네요.
Great sound! Wishing you success.
먹보와 털보 10회에 나와서 음악 넘 좋아 찾아왔어요
중간 기타 솔로 너무 좋다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 미챴나바..
너무 좋아서 어지럽다 ..
Esto es muy bueno, agradecida de haber conocido esta banda(¡¡¡)
너무 좋아서 하루라도 안들으명 주글거 가타요
뮤비 이미지가….. 예술이다… 연출하고 걍 돌음 뮤비감동 천재 맞노
욕밖에안나오네 진짜 ㅈ된다 눈물난다
이건 진짜 예술이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후반부부터 눈물 나네요.. 실리카겔 짱
pqluu
auiuu
요즘 실리카겔에 빠졌어요.......... 진짜 원탑레전드
실리카겔은 항상 자기들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노는것 같아 좋음 ㅋㅋㅋㅋ 간혹 예술병이네 지들은 예술을 하는줄 알겠지 같은 반응들이 보이는데, 사실 그런 말 해봐야 1도 타격 없을거라 넘 웃김 ㅋㅋㅋㅋ 이분들은 그냥 본인들이 재밋는거 하면서 씬나게 노는 게 맞는 것 같거든요 ㅋㅋㅋㅋ 근데 이제 능력을 곁들인
말투 개 오글거리네
@@shabshab2767 엥 ㅇㅉㄹㄱ?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 사운드가 미쳤음
가사는 차치하고 사운드 하나에 매료되기 충분 아니 차고 넘침
???? 누가 얘술병이라고 함 여론이?
@@shabshab2767 이것도 오글거리면 언제 피고 삶?
Idk how to say
I luv ur musiiic ㅠㅠ
왜 실리카겔은 항상 모든게 만족스러울까
나만 알고싶다..이 밴드...
진짜개인적으로내가제일좋아하는실리카겔노래
...
사랑해
영원히
한 일년동안 아무노래도 못듣고있었는데 오랜만에 벙쪗다 눙물나
I'm in love with this masterpiece
사랑해
kyo181 뮤직비디오 심상이 너무 완벽했어서 그런지 두 영상 모두 명확한 메시지가 무엇인지 확답할 수 없는 것은 동일하나, 이번 영상에선 티저만큼 긴장감이 와닿지 않아 갠적으론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밴드 뮤직비디오에서 이런 어둡고 스토리를 가진 판타지 세계를 조망할 수 있다는 건 실리카겔이 쭉 가지고 갔음 하는 텐션입니다! 오랜만에 들을 노래가 생겼네요!
국카스텐 이후로 나한테 정말 충격이었음... 나의 실리카겔 입덕 노래
100만 🎉🎉🎉
what a hack
it is just amazing
가슴이 두근거릴만큼 좋아요
너무 오래 까먹고있었네 실리카겔 드럼 이런거였지
9 의 그 느낌
hello, i think there's a typo in the video title, because i couldn't find this video by searching! please fix it so that more people can find it (silica, not slica) such a good song
It's fixed now! Thank you for letting us know :)
@@magicstrawberrysound 아직 이 영상 제목 Slica라고 되어있어욥...ㅠ.ㅠ....!
@@magicstrawberrysound That's strange! As of now, it still displays the wrong title "Slica Gel - Desert Eagle [MV] [ENG]" under the music video but my browser's tab displays the correct title "실리카겔 (Silica Gel) - Desert Eagle [MV] [ENG]".
최고
This is so beautiful. Greetings from Italy
송강~~송강
IM FLOATINGGGGGGGGGGGGGGGGGGGGGGG
such an amazing song
이 노래를 왜 이제 들었을까요?
너무 좋아서 또 듣고 또 듣게 돼요.
무한 반복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