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남편을 위해 미라가 된 여자 '성녀와'악녀'사이-에비타 에바 페론ㅣ케이론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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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9

  • @달님-g3o
    @달님-g3o 2 роки тому +4

    케이론님 좀 영상아쉬운게 옆에 댓글챗 안나옴좋겠어용 ㅜ ㅎ

  • @SK-rc5zk
    @SK-rc5zk 6 років тому +24

    가난한 노동자계층, 그것도 홀어머니밑에서 태어나 영부인까지되었다는것 자체가 대단하네요.

    • @케이론J
      @케이론J  6 років тому +2

      정말 드라마와도 같은 인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에 후세에 우리들에게도 이렇게 회자되는 그녀가 되었겠죠?:)
      덥고 지치는 날이지만.. 힘내셔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D

  • @최다원-y1i
    @최다원-y1i 6 років тому +8

    알람이 왜 안울렸을까요;;;;?이상하당;;;오늘도잘봤어요 쪼아효꾸욱~♡

    • @케이론J
      @케이론J  6 років тому

      헙.. 알람이 안 울렸나 보군요 ㅠㅠ 제가 여행 다녀오니라 간만에 올려서 그런가.. 그래도 이렇게 제 부족한 영상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김중호-z1z
    @김중호-z1z 3 роки тому +4

    성녀vs악녀 보다 개인적으론 사람으로서 그의 진심을 믿고 싶습니다. 그때 당시엔 그럴수 있었을거 같네요.

  • @ptalove
    @ptalove 6 років тому +12

    꼭 선과 악으로 봐야할 필요는 모르겠구요. 어쨌든 굉장히 영향력있는 사람이었다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 @케이론J
      @케이론J  6 років тому +1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그녀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걸 보면 대단한 인물임에는 틀림 없는 거 같습니다:)

    • @유승호-o7h
      @유승호-o7h 4 роки тому +2

      개인으로 에비타가 악한지 선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행위로써 결과는 사악하는다는 . 역사적 결과가 명확한데 그녀에 이미지에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는것은 더 사악하고

  • @노래하는제니-w5d
    @노래하는제니-w5d 6 років тому +6

    간만에 영상 잘봤어요~~

    • @케이론J
      @케이론J  6 років тому

      제가 잠시 여행 다녀오느라 자리를 비웠는데도 이렇게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즐겁고 맛있는 점심 드세요:D

  • @사과-o9y
    @사과-o9y 6 років тому +5

    어린시절 에바 예쁘고 귀엽다(케이론님 해외 여행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날씨가 낮엔 벌써 덥네요😰/~~/)

    • @케이론J
      @케이론J  6 років тому

      말씀하신 것처럼 예쁘고 귀여웠던 그녀가 세상의 모진 풍파를 겪으며 성공에 이르고 이런 비참한 마지막을 맞이할지 상상이나 했을까요? 그래도 에비타 그녀는 우리에게 늘 남겨지게 되었네요 ㅎ 네 덕분에 무사히 여행 끝내고 돌아왔습니다:D

  • @김범중-c2v
    @김범중-c2v 2 роки тому +6

    에바 페론은 성녀같은 존재로 규정하는 게 맞습니다. 악녀 이미지는 미국, 카톨릭, 보수주의자들이 덧칠한 것입니다. 그녀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 @달님-g3o
    @달님-g3o 2 роки тому +4

    외국아이들은 정말 이쁜거같다 인형같아여 그런데 왜 미라가된거죠ㅜ 애바 정말미모만큼 마음도 아름답고 지혜있고 훌륭하시고 멎진여성분이셨네요ㅜ

  • @흰둥이-m1n
    @흰둥이-m1n 3 роки тому +2

    곡절이많은 인생 이었군요...

  • @younghwamoon4006
    @younghwamoon4006 6 років тому +9

    제가 너무 좋아하는 목소리의 여가수였는데...젊은 시절 이런 사연이 있는줄 몰랐어요.

    • @케이론J
      @케이론J  6 років тому +1

      아고.. 소중한 기억을 되살리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런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었기에 정말 드라마와도 같은 인생을 살았던 거라 생각이 드네요:D

  • @유승호-o7h
    @유승호-o7h 4 роки тому +8

    가난해질래야 가난해질수없는 조건을 가진 나라가 한때 4위 부국에서 gdp 1만달러 초반 국가로 떨어지게하고 9번 국가부도 맞게한 시작점이 되게한 정부에 힘을 실어준 인물

  • @빛나는인생-z5k
    @빛나는인생-z5k 4 роки тому +10

    어릴때 성공을 위해서 어쩔수 없었다하지만 난잡한 성관계는 자궁암과 관련있었을것 같네요

    • @deborahpark430
      @deborahpark430 Рік тому +1

      남편 후안 페론이 보균자
      그의 전부인도 같은 병으로 죽음

  • @alanshore4528
    @alanshore4528 5 років тому +6

    Don't try to me Argentina ㅋㅋ

  • @릴리안-d7b
    @릴리안-d7b 6 років тому +19

    항상 서민을 위한다며 선동하는 자들의 뒤는 추악하고 오히려 더 럭셔리를 추구하지.

  • @면자숙
    @면자숙 6 років тому +21

    세계 4위의 경제대국이 포플리즘 하나로 훅갔지.
    포플리즘을 "페론주의"라고한다.

    • @케이론J
      @케이론J  6 років тому +3

      오오!!! 네 편집하면서 지루할까봐 그 내용을 짤랐는데 크.. 역시 아시네요 페론주의! :))

  • @꼴찌왕따
    @꼴찌왕따 Рік тому

    김성재 ❤️ 에비타

  • @rejoicemultimediaimages
    @rejoicemultimediaimages 6 років тому +10

    아무리 성녀처럼 살았다 할지라도
    이전에 지은 죄가 없어지지 않는다.
    인간의 불완전한 선행으로 죄는 세탁되지 않는다.
    저 여인은 명예욕에 불타는 허무한 삶을 살았을뿐이다.

  • @bellaluna5007
    @bellaluna5007 6 років тому +6

    성녀와악녀의 사이 라 하면 마돈나가 제격이죠ㅎ
    에바는
    우리나라 민비와도 닮은점이 견줄만하네요...
    재능이라면 재능이겠지만
    능력이라면 능력이죠
    영부인까지 된것도!
    허나 그녀의 행보가 ...
    욕심이과하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주는 ...

  • @ptc20022
    @ptc20022 Рік тому

    포퓰리즘의 최후는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같은 나라를 보면 알수있죠 ㅎㅎ

  • @옴뇽뇽뇽-o7f
    @옴뇽뇽뇽-o7f Рік тому

    징글징글한 인생이네 겨우 33에 저리 될려고
    그렇게 살았던 건가

  • @B0OMCAT
    @B0OMCAT 4 роки тому +7

    인기 많으면 뭔 짓을 해도 다 용서되나?? 나라를 말아먹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혔는데도 좋다고 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하다. 감상팔이원조 맞네. 감성팔이에 휘둘리는 사람들의 심리도 연구되어야 할거 같다. 지금 좋아보이는 것들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뭐 민식이법도 그중 하나지

  • @하닷사-s2q
    @하닷사-s2q Рік тому

    그 노래 제목은 나중에 만든 말 같죠? 그녀는 페론을 허수아비로 생각했고 페론은 에비타가 시키는대로 했죠 그리고 정치인은 가난한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게 아니고 중산층을 중심으로 하는거예요 ...에바가 죽고나서 나라의 창고는 완전히 바닥이였다죠 그 휴유증이 오늘날 아르헨티나를 최하위국으로 만들었죠 국무총리까지 했고 나중엔 대통령으로 출마하려고 했으나 병이 걸린거죠 다행이죠

  • @본디크레이지
    @본디크레이지 5 років тому

    ㄹㄹㄹㄹㄹㄹㄹ

  • @L별하나-l2k
    @L별하나-l2k 5 років тому +4

    가난한 빈자들의 성녀... 구체제를 옹호하던 우파들은 포퓰리즘이라 하며 그녀의 모든 의지를 폄하했지만 그녀는 낮은곳의 모든 사람들을 껴안으며 짧은 생을 불살랐습니다. 그래서 극단적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에서조차 그녀를 재평가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 @하닷사-s2q
    @하닷사-s2q 4 роки тому

    얼굴과 말솜씨 하나 믿고 산 여자지.... 이런 여자 둘만 있으면 세계는 무너지지....현대판 음녀같은 여자라고 봐야...앞으로 세상 끝에는 이런 여자가 또 나오지

  • @산토끼-f6z
    @산토끼-f6z 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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