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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워 처먹은 놈임...카톡 보니깐 않충임

무기징역 20년을. 받아야지

우발적 좋아하시네

아니외로워도. 그렇지. 어떻게 병적인 집착을여친한테 하냐고

아니헤어졋으면. 포기해야지. 어떻게 집착을하냐고

야 이개새끼야 이렇게벌건대낮에 살인을저지르냐 이뱀같은놈아

사랑이 많은 여자 = 헤픈 여자 / 일이든 사람이든 어떤것에 자기가 목표하면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꼭 소유를 해야되는 성격같음

학교폭력인가요안됫어요

아들두명 인상이 싸가지가 없네요 동생은 형이 가스라이팅 한거같고여 두형제가 짜고 죽인거같어요 형이 계획한거같음

지금까지 생활반응이 없는것보면 살아있을가능성이 없어보여요😢 더구나 그당시 큰키에 서구적이고 화려한스타일인데~목격자도 없고 진짜 기묘하네요😮

대공용의점을 벗어나기위한 공작원소행이 농후. 초병살해후 총기피탈은 대놓고 대공사건으로 전환되기에 민간인소행으로 수사범위축소를 위한 위장으로 보임. 민간인소행이면 이후 은행강도나 원한치정살인등에 피탈총기가 사용되어야하나 전무. 당시 기무사등 군수사기관은 대공관련사실을 인지하였으나 전년도 강릉무장공비사건후라 다시 군의허점노출및 여론불리를 고려하여 수사조기종결하였을 가능성이 있어보임. 총기탈취의목적은 전시 아군위장침투를 위한 견본품제작의 가능성. 참고로 특전사 백모소령처럼 적은 아군의 인적사항도 상당부분인지하고 있으므로 신분위장은 용이함.

그녀속에 사람홀리는 강력하고 쎈귀 신이나 우리가 모르는 4차원의 무언가가 있었을듯! 외모로 봐서는 도저히 음 😊😊

소녀소녀한 이미지 그리고 청순가련 순수그자체의 이미지의 소녀 또는 아가씨가 저런 논란의 중심에 있게될지 저 당시 참 납득하기 힘들었을것 같음 세이코님은 정말 프로중의 프로라고 느꼇던게 목이 아에 맛탱이가 가서 말도 제대로 안나오는데도 라이브로 부르려고 무대에 섬 저 마인드 정신을 보고 본인이 스스로 왜 전설이되었는지 납득시켜줌 가수랍시고 모두가 다 보는 정규방송무대에서 립싱크하며 춤도 설렁설렁 하는 가수들도 은근 많은데 세이코님은 차원이 다른 매력과 프로정신이 겸비한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임

진짜 내가 딸이였어도 ㅈㅅ할거같긴함.. 엄마가 저꼴이니

0:26 안소니 홉킨스는 담당의사를 연기했죠…조셉 메릭 역할은 설국열차에서 꼬리칸의 지도자 역할을 했던 “존 허트”라는 분이 하셨습니다.

눈이 맑지가 않고 게슴츠레하니

재미 정말 노잼.

우리에겐 송해교 가 있다

팜하니 보다 여기까지 왔다

말씀좀 빨리 해주심 더 좋을듯요

링컨이 찌질하고 이기적인 남자같은데

박정희 전두환 여배우 가수 건드는거 유명하지 근데 이런것들을 신같이 떠받드는 미친놈들이 있어 ㅋㅋㅋ

사형과 무기징역은 틀립니다. 무기징역은 적응해서 살아가다 감형 희망 이라도 꿈꾸며 살아가지만 사형은 구치소 에서 언제 죽나 불안해가며 살아갑니다. 저이쁜 딸을 잃은 부모 심정은 오죽할까... 그저 명복을 빕니다.....

저런 흉악범에게 친절하게 마스크와 모자도 씌어주는 병신같은 경찰

중국 의사대우가 개좆이라 저런거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어떻게든 의대들어가서 의사되어서 출세했을듯

이성계가 고려사 조작했다고 봅니다

소시오패스 저런 호구 귀신같이 알아봄

서을무지개는 장미희 전두환의 스캔들로 일어난거같애요 미국으로 추방당하죠 이순자의 질투애 의해

우리나라 나,,,,,,,나나나나나나나......

20분 강의에 31만달러,,,,,우리 돈으로 3억1천만원,,,,,,,,,돈 무지무지 밝힌 여자

바이러스는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얼굴의 여배우 .. 그레이스.. 미처 몰랐구만, 구정물의 화신 인줄은. 양의 동서를 막론하고 특히, 서양판 '딴따라' 는 '구제불능' 어쩔수 없나 봐. ※ 신 영균님!! 진흙탕 속의 돌연변이 일진데, 억울해 하지 마십시오. 우리 관객들은 선생님 을 생각하며 영화 를 여전히 사랑합니다. 사생활이 깨끗해서 무척이나 감명을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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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잣깠네

죽어도 싸네

제일 재수 없는 년 중 하나.

마녀는 무슨 마녀.. 오노 요코의 저 자유분방함이 대단하고 부러운데....

비틀즈나 존레논에게 저주같은 존재 오노요코

최악이다

지인 소개도 위험하구나... 진짜 범인은 그 지인이라고 본다.

똥개

재있게 들었습니다

징글징글한 인생이네 겨우 33에 저리 될려고 그렇게 살았던 건가

그 노래 제목은 나중에 만든 말 같죠? 그녀는 페론을 허수아비로 생각했고 페론은 에비타가 시키는대로 했죠 그리고 정치인은 가난한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게 아니고 중산층을 중심으로 하는거예요 ...에바가 죽고나서 나라의 창고는 완전히 바닥이였다죠 그 휴유증이 오늘날 아르헨티나를 최하위국으로 만들었죠 국무총리까지 했고 나중엔 대통령으로 출마하려고 했으나 병이 걸린거죠 다행이죠

저따위 가해자도 인권이 있냐 ~ 얼굴을 왜 가리냐 ~신상공개해라 그래야 또다른피해자 안나온다

포퓰리즘의 최후는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같은 나라를 보면 알수있죠 ㅎㅎ

1백 처녀 회춘론은 심복들도 충혜왕이 답 없어서 빨리 죽게 하잔 방책 아니었을까?

누가봐도 필리핀경찰조직의 조직적 납치사건인데, 거지같은 필리핀 경찰에게 , 피해자에게 마무 도움도 못주는 쪽팔린 한국정부. 필리핀이 그렇게 무섭나? 일본인이나 미국인이 이런일을 당했다면, 일본정부나 미국정부는 다양한 방법으로 필리핀에게 제제를 가해서, 범인을 잡아내게 했을 것이다. 우리는 그냥 맛있는 한국인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