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가격 커스텀이 가능한 티타늄 로드자전거 Sturdy Fiadh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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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역대급 가격을 자랑하는
올 커스텀이 가능한 티타늄 로드자전거
Sturdy Fiadh review 입니다.
#역대급 #티타늄로드자전거 #커스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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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현재 커브 티타늄 로드와 카본 팩터 오스트로뱀 타고 있습니다. 주행질감은 꽤나 다릅니다. 티타늄은 고속버스에 실어도 기스도 안나고 강해서 투어용이나 그래블에 강하지만 운동벙에서 필요한 즉각적인 반응이나 충격흡수해 주는 주행시 부드러움은 카본 자전거가 더 좋습니다. 감성+샤방 내지는 장거리는 티타늄, 퍼포먼스 방면에서는 카본 로드 추천 드립니다.
써벨로 P3, 케스트렐 카본 로드, 린스키 티타늉 로드 타고 있습니다. 카본은 처음엔 탄성이 정먄좋습니다. 노면 충격도 잘 받아주고요. 카본이 대세인 이유가 있죠. 그런데 년식이 되면서 레진의 특성상 경화 때문에 딱딱해 집니다. 티타늄은 물성치 변화가 없죠. 디자인의 변화도 없어서 오래 타도 정말 좋은 재질인것 같습니다. 어떤게 더 좋다 이가보다 라이딩 성향에 따라 선택지가 다른것 같습니다.
핸들바 싯포 포크까지 티타늄은 진짜 대다나다...거기다 커스텀....
저런 자전거도 있구나..하고 지나갑시다ㅋㅋ
커스터마이징 덕분에 중고거래는 사실상 어렵다봐야겠어요 죽을때까지 나만 타는 자전거....인생동반자 느낌이네
저도 커스텀 티탄로드 타는데 제가 주문한곳엔 외국인 친구들이 많이 주문하는데 자기 이름을 보통 새기더군요. 프레임 청소할때 WD40뿌린 걸레로 닦아주면 아주 깨끗~해집니다.
평생가야죠 ㅋㅋ
특이한 자전거 소개 잘 보고 갑니다.
티탄은 파쏘니(기흥)가 끝판왕으로 알고 있는데 네오플라이에서 티타늄 브랜드도 취급하는가 보군요.
스램에도 허브변속기 있었는데 무려3단 무게 줄여서 다시출시했으면 보기엔싱글이지만 더블크랭크중 마운틴드라이브 하고스피드드라이브가 있죠
티타늄은 용접이 어려워서 100프로 티타늄으로 만드는 게 어려운데... 대단하네요.
아르곤 용접 하는듯합니다
티타늄은 용접뿐만 아니라 가공부터가 엄청 까다롭기때문에 단가면에서도 그렇고 장난아니죠
드론라이더님 고생하셨습니다.^^
티타늄 자전거 구경잘했습니다.
소재에 한계가 있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쥰내 심플하니 이쁘네
무게도 저정도면 가볍고 기어도 신기ㅋㅋ
커스텀이라 그런건가 가격이 좀 쎄긴하네유 티타늄이라 희소가치는 있을득
박재형 대표, 정말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네. ㅎ
우리나라 종특상 실력과 별개로 허례허식 위주니 하차감 이 우선시 되는 형태라 특별하게 돈이 많은 소장욕구가 강한 사람 말고는 매리트가 없어보이네요
티탄도 등급이 있죠 풀 6:4 티탄이면 어느정도 합리적이다 생각됩니다
디자인과 소재 대비 역시나 역대급 가격이네요.....물가 참 잘 오르네요....난 언덕도 못오르는데.....ㅠㅠ
오 영롱함니다
제가 티타늄바이크를 주문하려고 찾고있었는데 참멋진바이크를 보게되었네요~ 물론 가격이 ㅠㅠ
ㅋㅋㅋ 무섭쥬..가격이..
탐나네요
💖
자건거 멎짇다...갬성폭발
특이하쥬~
저는 티탄로드림브 소장
매일 라이딩 합니다
탄지는"3개월
저는 만족 합니다
스피드 좋습니다
물론 카본 보다 부드러움은 떨어집니다
3....3천만논!! 엄청 비싸긴 하지만 한대 가지고 싶네유ㅜ
가격이..문제즄ㅋㅋ
내장기어 허브라니.. 신박하네요..😲
나두 신기했다는 ㅋㅋㅋ
피날렐로 대표님
티타늄이면 우어 절대안뿌서지겟다
수년 후 금속 사이클 값어치가 올라갈 것이다.
개인적으로 카본은 장난감 같다.
도그마 vs 티타늄 녹 에디션?
브롬톤 같은 느낌이네요
특이하긴 하지만
그냥 카본 타는걸로.....
비싸고 희소가치가 상당하더라도 제 취향은 아닌.....
금방 지루해질거 같은 느낌이.....
장인이 한땀한땀 망치질해서 만들었는 갑소~
티타늄 원자재 1톤에 1500만원인데
프레임쪽 무게 해봐야 2kg 내외로 쓰일테고
암만 뭐 더하고 뭐 더하고 따져봐도 이게 무슨 연구개발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것도 아닐테고
원자재 가격, 기술 개발비, 제조 공정 비용, 유통 비용 등등 따져도 단조 자동차 휠셋이 훨씬 높을텐데 해도해도 너무하긴 하네요
시장규모의 차이도 있어서 직접비교하긴 애매하죠
@@windflower6551 애매하긴 뭐가 애매합니까 그냥 왕창 남겨먹으니 가격이 이런거죠. 요즘 나오는 쌈빡한 비싼 전기자전거들 보세요. 이게 훨씬 시장규모 작을텐데 로드 자전거 가격 보다 훨씬 저렴해요
사지마 그냥
선진국일수록 인건비가 젤비쌈. 그렇게 치면 카본프레임 원사, 레진 몇푼 안하는데.
다티타늄 재일
좋은 자전거네여 ㅎㅎ
프레임가격만 부가세 별도 8000파운드 한화로 부가세별도 1288 만원 인가요??
티타늄은 낭창낭창하고 탄성이 과하여 라이더가 같은 힘을 줬을 때 카본에 비해 먹습니다 쉽게 말해서 느립니다 그리고 카본에 비해 무겁습니다 도로를 빠르게 주파하고 싶은 젊은 분들은 카본 타시면 됩니다
음.
나는 같은 돈 있어도 카본살래용
티타늄은 비강도가 높지만 알루미늄보다 무거워서 스피드를 즐기는 로드자전거엔 적합하지가 않죠
합리적인 휠 현실적인 390...
티탄이 카본보다 좋은점이 없지않나
사람 마다 개취이니..뭐 저는
물론 저돈이면 카본 기함이죠.
티타늄이랑 카본이랑 승차감이 같은게 말이되나 mtb에는 샥이잇는데
가공이 힘들어서...가격도 가격이지만 예쁘지가 않음... 그게 젤 큰단점
무게는 진짜 노답이긴하네....
다좋은데 안예뻐 하차감없음..
에이토스가 안팔리는이유
산악자전거는 티타늄을 써도 샥이 있어서 프레임 자체의 탄성이 무의미 하지만 로드는 샥 없이 재질의 성질로 주행감이 많이 달라질수있죠 강성이나 힘 전달력이 좋을지는 몰라도 승차감과 승차 피로도가 관건이겠네요
승차감은 티탄이 최고 이지요
이이이.....이천 오오오백만원??ㅎㅎㅎ
사사삼천이즄ㅋㅋ
3..... 예???
예??
복동해서 락카칠한 느낌인데
그렇게 티타늄이 좋으면 벌써 뚜르드 프랑스 선수들이 다 타고 있었겠지. 1초가 아쉬운 선수들이 뭘 타는지를 보면 뭐가 제일 좋은지 알수 있다. 티타늄을 뚜르드 프랑스 선수들이 탈때쯤 그때 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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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이 카본보다 좋은게 별로 없는데, 굳이 제작공법 까다롭고 그로인해 비싼 티타늄 바이크를 왜타나 싶습니다.
티타늄 자전거를 장기간 타보신분들의 공통된부분은 프레임이 티타늄이면 최소한 각각 스템이나 핸들바 안장봉은 카본을 쓰는게 승차감에 있어서 더 좋다고 그럽니다..
과연 바이크 제작자는 자전거를 타보고 만드는건지 의문이 드네요
탄성도 필요이상으로 강해서 주행할때 안정감도 떨어지고 뒤틀림도 있고..
뭐 티타늄은 비싸다라는인식이 있어서 팔아서 남겨먹긴 좋은 자전거긴 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