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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은 9월 30일 입니다, 9월 31일은 없는날입니다.
유쾌하시네요 구독하고갑니다 앞으로 영상도 기대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완주를 축하드립니다.9월말부터 걸으셨군요~굉장히 더우셨을텐데 고생하셨네요~ 저는 5월말부터 6월말까지 다녀왔어요~오리손에 아구아 수도꼭지 있었는데 못보고 지나치셨나봐요ㅠㅠ재밌게 보겠습니다! 영상, 멘트 제스퇄이네욥ㅋㅋ😂😂
감사합니다ㅎㅎ 5월 까미노는 선선한가요? 다른 계절의 까미노도 궁금하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첫도전 준비중인데 영상이 떠서 봤더니 너무 유쾌하고 재밌어요 ㅋㅋㅋ 말씀하시는게 취저입니닼ㅋㅋ 구독누를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도전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산티아고 순례길 11/10에 끝냈는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길에서 못마주쳐 아쉽지만 부엔까미노
저도 11월 5일에 길을 마쳤습니다! 같은 시기에 다른곳에서 길을 걷고있었네요ㅎ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 저녁은 괜찮은데, 낮에 12시 넘어가고 2시되고 이러면 5~6월에도 많이 덥고 뜨거워요~ 저때도 더웠는데, 9월은 장난아니겠죠?역시태양의나라입니다ㅋㅋ
버킷리스트인데 대리만족하고갑니다👍🏽
꼭 도전해보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좋은길이에요
👍👍👍👍👍
잘 지내고 있어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2화 빨리여ㅕ 빨리🎉🎉
노트북 가지고 다니면서 편집하시는 건가요?
저는 아이패드 들고다니면서 다빈치 리졸브로 편집하고 있습니다
부붕지붕님, 아이패드는 어떤 거 사용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설렌당
외국어 공부를 시작해볼까하는 의욕이 막 생깁니다
확실히 언어가 되면 여행의 질이 훨신 높아질거같아요, 응원 하겠습니다!
조선시대엔 모터바이크 타고다녔...
아 일리있네요 조선 형님들 부럽습니다
호오
순례길 종주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언제 보아도 다시 가고픈 순례길... ^^젊은 친구의 소통력과 센스가 부러울 따름입니다.아. 나폴레옹 루트로 한 여름에 미니벨로 자전거 타고 올랐어요. 끌지않고 다 올라서 마지막 바위길만 끌고 올라갔던 기억이네요.꼭대기까지 내내 비가 내렸던건 슬펐지만...ㅠ.ㅜ다음편도 기다하고 기다릴께요.지났던 길이 그립기도 하고함께 할 친구들을 보고프기도 해서요 ^^*응원합니다~~
그 험한길을 미니벨로로.. 대단하십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정뱅이 키케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안대 겁나 웃기네
키케... 추해..
리케를 여기서 만났구나ㅋㅋㅋ
*출발일은 9월 30일 입니다, 9월 31일은 없는날입니다.
유쾌하시네요 구독하고갑니다 앞으로 영상도 기대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9월말부터 걸으셨군요~
굉장히 더우셨을텐데 고생하셨네요~ 저는 5월말부터 6월말까지 다녀왔어요~
오리손에 아구아 수도꼭지 있었는데 못보고 지나치셨나봐요ㅠㅠ
재밌게 보겠습니다! 영상, 멘트 제스퇄이네욥ㅋㅋ😂😂
감사합니다ㅎㅎ 5월 까미노는 선선한가요? 다른 계절의 까미노도 궁금하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첫도전 준비중인데 영상이 떠서 봤더니 너무 유쾌하고 재밌어요 ㅋㅋㅋ 말씀하시는게 취저입니닼ㅋㅋ 구독누를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도전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산티아고 순례길 11/10에 끝냈는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길에서 못마주쳐 아쉽지만 부엔까미노
저도 11월 5일에 길을 마쳤습니다! 같은 시기에 다른곳에서 길을 걷고있었네요ㅎ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 저녁은 괜찮은데, 낮에 12시 넘어가고 2시되고 이러면 5~6월에도 많이 덥고 뜨거워요~ 저때도 더웠는데, 9월은 장난아니겠죠?
역시태양의나라입니다ㅋㅋ
버킷리스트인데 대리만족하고갑니다👍🏽
꼭 도전해보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좋은길이에요
👍👍👍👍👍
잘 지내고 있어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2화 빨리여ㅕ 빨리🎉🎉
노트북 가지고 다니면서 편집하시는 건가요?
저는 아이패드 들고다니면서 다빈치 리졸브로 편집하고 있습니다
부붕지붕님, 아이패드는 어떤 거 사용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설렌당
외국어 공부를 시작해볼까하는 의욕이 막 생깁니다
확실히 언어가 되면 여행의 질이 훨신 높아질거같아요, 응원 하겠습니다!
조선시대엔 모터바이크 타고다녔...
아 일리있네요 조선 형님들 부럽습니다
호오
순례길 종주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언제 보아도 다시 가고픈 순례길... ^^
젊은 친구의 소통력과 센스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 나폴레옹 루트로 한 여름에 미니벨로 자전거 타고 올랐어요. 끌지않고 다 올라서 마지막 바위길만 끌고 올라갔던 기억이네요.
꼭대기까지 내내 비가 내렸던건 슬펐지만...ㅠ.ㅜ
다음편도 기다하고 기다릴께요.
지났던 길이 그립기도 하고
함께 할 친구들을 보고프기도 해서요 ^^*
응원합니다~~
그 험한길을 미니벨로로.. 대단하십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정뱅이 키케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안대 겁나 웃기네
키케... 추해..
리케를 여기서 만났구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