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전 떠나는 세계여행😴] 죽기 전에 꼭 한번은 걸어야 할 길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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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여행 #숙면 #백색소음
[492회]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1부) 나를 만나는 길 (20150913)
[493회]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2부) 길의 끝, 또 다른 출발 (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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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세계속으로Full📺] 순례길에서 만나는 기억과 나 자신, 순례자의 종착지 '스페인 산티아고' 여행 Trip to Spain (KBS_20160917)](http://i.ytimg.com/vi/sy8Jj953nKY/mqdefault.jpg)
![[#걸어서세계속으로Full📺] 순례길에서 만나는 기억과 나 자신, 순례자의 종착지 '스페인 산티아고' 여행 Trip to Spain (KBS_20160917)](/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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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전부 한식당인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 [미국 8]](/img/n.gif)
산티아고 순례길도 순례길이고, 우리네 인생 하루하루도 순례길인 것을,,,,,
좋은 말씀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가세요. 무엇을 얻어오기 보다는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알게 해줬습니다.
좋은 말씀에 힘이 나네요.
저두 내년에 꼭 갈려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꼭 갑니다.
다버리고 오심?
@@Coin_study 뭘 다버림?
돈이 있어야 가죠
안가보신분들 꼭 가보세요 진짜 강추합니다. 다른걸 떠나 길 자체가 이쁩니다.
혼자가기에 안 위험한가요? 혼자 갈 계획인데
@@bigdeal.다들 혼자 옵니다. 일단 가시면 다 해결되지요.
걷는 다는 의미는 내게 일종의 안식처와도 같다.
걷다보면 상념에 빠지기도 하지만 자연이 주는 무언의 기쁨을 누리기도 한다.특히 고독하고 외로움이 짙은 분들에게 걷기를 권하고 싶다.
길은 좋은 벗이니까
꼭 산티아고 순례 길이 아니어도...
멋있다. 낭만이 있는 자연스러움 산티아고
33일 중 33일동안 힘들었지만 산티아고 도착 3일 전부터 아쉬움 생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하루 하루 열심히 걸었다는거에 만족합니다! ㅋㅋㅋㅋㅋ
800km 와우 ... 부산에서 서울까지 왕복 길이네요...내가 건강하면 꼭 하고 싶은 여행인데, 이젠 포기해야 겠네요. 왜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날까?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게 울컥해야할 영상은 아닌데 ㅠㅠ
근데 여기 걸어가는 동안 호텔같은거 있나요?
@@보르그랜드-Bolgland 예.. 호텔도 있고, 여럿이 한방에서 각자 침대에서 자는 저렴한 숙박시설도 있답니다.
나의 버킷리스트 1위에 올라있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가야겠다.
대학 교양 수업에서 들었던 산티아고 순례길입니다. 교수님께서 살면서 한번은 꼭 가봐야 한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정말로 가고 싶어졌습니다. 이렇게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채워주는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상은 님 너무 멋진 산티아고 순례길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산티아고 멋진 순례길 축복입니다 감동입니다😅🎉🎉
늦기전에 다녀와야 할 산티아고 순례길 강추요
다녀오니 삶의 자신이 생기네요
왜 눈물이 나지…
저도요..😂
피레네산맥의 순례길 매우 인상적입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잡념없이 자연과 함께 하면서 걷는 그 길이
평안과 자유로움을 많이 느끼고 신에 대핫
감사도 많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꼭 가고 싶어 지네요
더늦기전에
꼭 가야겠다
진정한 나를 찾아~~~
9/20일 프랑스 길 코스에서
시작합니다.
매일 체력단련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어요.
영상으로 감격의 기쁨 먼저
누려 봅니다.^^👏🙏
욕심을 버리고 배낭을 최대한 가볍게 해서 가세요! 옷은 입은 옷을 포함 두 벌이면 충분합니다. 알베르게에 코인 세탁기 드라이어 있으니 매일 세탁하면 됩니다. 그리고 영어 안 통하니 스페인어 간단하게 배워서 가세요. Buen camino!
@@elcacahuete2951
Hola~^^🤗
Buenas noches.^^
앞서서 산티아고 순례를
마치셨나 봅니다.👏👏👍
부럽고, 멋지세요~!!
이 길을 끝내고 또 다른 인생길을
잘 가고 계시겠지요?
Thank you for your good advice and
kind words.
I'll keep that in mind.
Stay happy and healthy all the time.🙏
@@jennykang615 네 벌써 6년이 지났네요. 너무 아름다운 추억이라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매일 저녁 알베르게에서 다른 순례자들과 와인을 나눠 마시며 이야기하던 추억은 잊을 수가 없네요. Jenny님은 스페인어를 잘 하시나 보군요. 저는 영어로 다른 순례자들과 소통하는 것은 문제 없었지만 스페인 현지인과 소통을 못한 게 좀 많이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Camino de Satiago 순례길을 다시 걸을 생각으로 스페인어를 공부 시작한 게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곧 다시 갈 수 있길... 건강과 행복 빌어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행복한 순례길 되시길 바래요^^
@@elcacahuete2951
다양한 세계인들과 부엔 까미노를
외치며 긍정 에너지를 주고 받고
한편의 감동적인 영상들이 길 위에서
탄생할것 같은 부푼 마음으로
차분하게 대비하고 있답니다.
님 처럼 다시 도전 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것 같아요~
그만큼 이 길에서 자신을 재발견 하는
멋진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을테죠!
스페인어 공부를 하고 계시다니
멋지세요!
저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언어 배우는 것에 관심만 많은 1인입니다ㅎ
항상 성장의 기쁨 누리면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의지대로 잘 이루어 나가시길
소원합니다. 다시 도전하는 순례길 꼭
이루시길요!
진심 댓글로 응원과 지지 보내 주셔서
Thank you for your support..
I really appreciate it. 💕🙏
@user-mn7rp6eb2u
멋진 선택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안전하고 멋진 까미노 데 산티아고
여행이 되시길 바랄게요~💞👏👍
저는 가고싶었는데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못 가고 제 남편 은 2014년과 2018년에 다녀왔습니다 한번 더 갈려고 했는데 2021년 디스크수술 을 해서 세번의 기회는 다시 올 수 없다고 너무나 서운해 합니다 😂😂😂😂😂😂😂
5년 남짓남은 회사 은퇴후 도전하려고 마음 먼저 준비중입니다. 영상보니 당장 떠나고싶네요. ^^
@user-mn7rp6eb2u맞습니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죠 5년후 건강이 허락할지 살아있을지 아무도 알수없죠
산티아고 순례길 매일매일 20~30km 33일 로 걷는 모습들이 동료 친구 가족들과의 친목 순수한 취미생활이 대단하시네요
이 몸은 늙어서 그런지 마음뿐입니다
또 가고싶당
가보고싶어요
저도 꼭 가볼겁니다!
더 늦기 전에 가봐야겠다..
Buen camino todos!
아~ 조금만 젊다면...
베낭을 메고 산티아고에도 가보고 프랑스니스에 계시는 내친구 수녀님도 만나보고 싶은데 ..
멋집니다.. 순례길
산티아고 멎지네요
가보고싶네요
경치가아름답네요^^
꼭가보고싶은산티아고!!
(이름은 같은)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보다 더 유명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꼭 언젠간 갈거야!!!!!
울딸이 2월부터 세계여행중인데 현재는 프랑스 출발 산티아고 순례길 예행중이라서 유튜브를 봅니다~
Buen Camino
순례길의 긴 여정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은 작가님 3:10 초 쯤에
" 스페인에 와 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곳은 프랑스 생장 아닌가요?
저도 혼자 2019년 가을에 40 일 동안
800km 완주하고 마지막으로 Spain
서쪽 끝에 있는 Finistera &muxia tour 를 끝으로 금의환향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두발은 영광의 상처로인해
가끔 고통을 받고 있으나
그래도 감사할뿐입니다.
During the Pilgrimage,
God was always looking after me.
뷰엔 카미노~~
레온부터 걸으러 또 가야하는데..
꼭 가봐야하는데 아쉽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지금 산티아고 순례길 6일째 마치고 숙소인 루고로 이동중 입니다.
영상 공감 만땅~~
프랑스길을 작년에 다녀왔는데 영상으로 다시보니 너무 그립네요. 가서 영상을 찍지 않은게 너무 후회되네요😢
꼭 도전해보고 싶은데 그곳에서 현지인들과 교감도 나누고 세계 각지의 사람들과 대화도 나누고 싶은데 영어를 전혀 못하는 나! 도전 괜찮을까요?ㅠ
가고싶은데 영상주셔서 감사
Finding myself….
Christ Jesus says "I AM with you always to the end of the earth"---Matthew 28:20
Believe it or not, Korean folks had started a pilgrimage from on top of Mount Ararat in Turkey, to Iran High mountain, to Parmir mountain, to Heavenly mountain ranges, to Altai mountain ranges, to Lake Baikal, to Mount Baikdu that is the end of the earth, where
the Sun rises up from sea of the East. This pilgrim way was done by Joktan people who had separated themselves from Peleg, the brother of Joktan. From these years long pilgrimage a song "Arirang Arirang Arariyo" had been started by Joktan people that means "With God With God we crossed over one mountain after another; Without God we are sure to get sore feet before coming to the finishing line."
9월에 가야겠다.
우리나라 백두대간, 또 여기저기 국내외 순례길등
그중에
정말 티벳 오체투지는 그 인간에 대한 경외심이 저절로 생김
티베트인의 버킷리스트
1년동안 2500키로
그것도 그냥 걷는것이 아닌 삼보일배
삼보일배가 불가능한구간은 추후 다른구간에서 더 추가해서 삼보일배를 함
절대로 엉성하고 대충이란것이 없음
배경음악 이름이 뭔가요? 너무잘어울리네요
산티아고 순례길 첨 들어본다,씨~
둑기던에 가 보야 할 곳이 너무 많고 인생은 너무도 짧다.
우리나라만 순례한다 해도 둑기던에는 다 못할지언데..
8년전 영상이네요..
가이드와 함께 걷는 까미노라…….. 이미 시작부터 …… 차라리 다녀오신분이 다시 걸으며 소개해주는게 나을뻔.
풀코스는 힘들겟지...
@user-mn7rp6eb2u걷고 걔신지 궁금하네요. 응원합니다!
나는 40년이상,직장생활,두명의 육아,제사등 집안역할만하다가 이제 오래 걷지못하는 늙은이가되었다.가장 후회되는것이 스페인 산티에이고순례길을 못가보고 죽는구나ㅡ엉엉엉
2022, 2023 프랑스길 2번 완주, 포루투갈길 1번 완주 했는데 이번년도도 또 갑니다. 같이 가실분?ㅋㅋㅋ 만나면 좋겠네요
가는길과 화면은 쫌 일치 시킵시다~
가다가 다시 뒤로 걷고 자막과 실제 위치는 전혀틀리고~~ 푸에렌텐 네이나 가는길에 왜?? 10여일 뒤에야 나올 san juan ortega 가는 숲길
짧은 지식은 낮은 인격을 가리지 못하지요.
몇일 걸리나요?
가고 싶네요
이거 걸어가는 동안 숙소나 호텔같은거 있나요?
혼자 아이 키우는 한부모 입니다.
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서 몇년뒤에
아이와 둘이서 순례길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산티아고 순례자분들 아이와 둘이서 도전하기에 안전부분에서 괜찮을까요?
네! 저는 최근에 다녀왔는데 아이와 함께 가시는 분도 많아요 :) 비교적 안전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프랑스길 기준입니다
순례길 식상하다 .. 각자 동네 탐방이나 제대로 하고 나서 ~~~~~~~~~
평지 같은데... 800km를 40일 동안이니 걷나? 주5일 근무는 아닐거고... 하루에 20km면 대충 5-6시간 걷는다는 말인데...
평지만 있는게 아니예요.
쉬는 날도 없이 피로가 누적되는데 꾸준히 매일5,6시간을 몇달간 걷기는 쉽지 않아요.
아파서 하루 쉬면 그만큼 더 걸어야하고요.
배낭을 매고 걸어야 하고, 평지도 아닌 피레네산맥을 걷는거고, 매일매일을 걸으면 점차 피로가 누적되죠. 젊은사람만 가는것이 아니라 중년 여성들도 많이 갑니다.
베낭무게에
비바람.추위 다맞으며
하루 20-30km
걷는게
절대 쉬운게 아닌데요
티벳트 순례보니까 타종교 순례길은 그냥 잼보리관광
한국단체 패키지로 가서 욕 많이 먹는다는데
특히 숙소에서 이른 아침부터 떠드는 아줌마들
직접 갔다어신분이 외국인이 너네나라
아줌마아저씨 조용히 좀해달라고 부탁하는데
부끄러웠다고함
제발 웬수돌팅이가 똑 떨어져나가게 해주세요..
대학생들아...술 그만 마시고 여기 가서 한 달간 걸으면서 인생 계획을 해봐라.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면 굳이 멀리 저기까지 갈 이유는 안 보이네요
쓰지마시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기 갈 돈과 시간이 있으면 오히려 스페인과 프랑스의 유명한 도시들의 건축물과 그들의 문화를 찾아 다녀 볼겁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이라 하는데 영상 전체적인 내용에선 앙꼬없는 찐빵같은 뭘 말하는지 그저 그렇네요ㅠㅠ
저도 800키로 걷고 왔습니다.
걸으면서 순례를 하고 싶다면? 제주 올레길도 좋습니다.
첫날 백명 넘게 자는 숙소에서 새벽3,4에 부시럭 거리며 짐을 정리하며 그 많은 사람들 잠을 못자게 했던 어떤 한국여자~
그 짐엔 30키로가 넘는 옷이 있었고, 그 옷으로 치장하며 한국 남자 하나 잡아 애인 처럼 같이 다니며 매일밤 술을 마시고
숙소에선 만취로 고성방가에 10시 취침이라 모두들 잠자려 누워 있는데 술 마시고 들어와 당당히 짐을 정리 했던 여자~
의사 남편에겐 순례하러 간다 하고~ 이 남자 저 남자랑 밤마다 술 마시다 한 남자 잡아 단둘이 부부처럼 다녔던 사람도 봤습니다.
코를 심하게 고는데 잠꼬대로 대화 까지 하는 70살 한국 여자분은 33일 걸으면서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고~
걷고 알베르게 돌아와 쉬어야 하는데
다인실에서 편히 쉴수도 없고 코고는 사람들 때문에 잠도 푹 못 잡니다. 이게 순례? 라고들 하죠.
다양한 나라 사람 들이 함께 걷기에 영어로 대화 하며 걷다 혼자 걷다 숙소 돌아와 다양한 나라 사람들하고 저녁 식사하며 대화하는것도 산티아고 순례길 재미 중 하나죠.
나이든 사람들은 몰라도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영어 잘합니다. 젊은 사람인데 영어 못하면? "찌질이" 거기선 그렇습니다.
시간이 남아 돌아 사는게 심심하고 세계 다 가본다 생각하면 여기도 가볼만 하지만
캐나다 로키, 제주 올레길, 유럽 알프스쪽 등등 경치는 다른데가 더 멋집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이 멋지다고 하는 사람들은 멋진데를 안가봐서 비교 대상이 없어서죠.
걷기에는 해파랑길,설악산.,북한산 등등 한국도 아름다운곳 많습니다.
산티아고가 죽기전에 한번은 걸어야할길에 저는 동의하지 않아요.
굳이 거기까지 ! 한국에도 좋은길 많은데!
태어나자마자 순례길 인생 살고있습니다.
대한민국 다가보지 못했는데 저길가는건 사치다
이런 사치 좀 하면 좋지않을까?
누구나 갈수있지만 아무나 가는건 아닌것 같네요
가고싶은데.함께할분이없네요
언제쯤 가고 싶으신가요?
혼자 가셔도 충분합니다!! 사람들을 내치는 성격만 아니면 함께하는길이 될 수 밖에 없는 길이라서~~아 또 가고 싶네요ㅠㅠ
많이 걸어서 영적체험한다라....맨발의 기봉이는 영적체험 무지하게 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톨릭이나 이교도가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이단사상이죠.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냥 걷는거지.
깨닫긴 무슨. . .
등산하면서 깨닫는다는거랑 같지요.
정신승리 합리화 오지네 ㅎㅎ
가이드를 대동했다면 이미 순례자는 아니죠.
다른이에게 보여주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는중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더 좋은 길이 많은데 수백만원 들여 스페인까지 사서 고생하러 가나???
종교적 의미가 있죠. 예수님의 제자 중 제일 먼저 순교한 야고보의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순례길, 고산등반, 종교인, 수행자 등.. 수많은 그 사람들에게서 배울 점은 없는 듯.
결국 배움은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거겠죠
'변화'가 없는 배움은 단지 '소모성 유희'라고 생각해요.
'배울점이 없다'는 것은 그 순례 등의 후에 그 사람들에게서 변화를 발견하지 못한다는 것. 오히려 그것이 상업적으로 작용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 개인적 경험이라서 댓글을 달았네요^^
순례나 고산등반, 종교, 수행 등 모든 것은 일단 고행이잖아요.
뭐 계획적 또는 의도적으로 상업적 목적을 위해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원초적으로 '순례'는 고통을 통해 어떤식으로든 '자신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라 믿어요. 그게 아니라면 이 댓글은 무의미한 것이니 무시하세요^^
.
@@isartormch5244 그런 열심을 가지고 거룩한척 착각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이 많이 혼내셨죠.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행동과 생각의 경계를 허물때에 자신 안에 세상이 넓어지는겁니다 그쪽은 자신의 생각에 빠져서 저런곳에 가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누군가는 그런 생각과 함께 여행길을 떠나는 '행동'을 합니다
경험해본자가 의미 없다고 하는 무게감과 경험해보지 못한자가 의미 없다고 하는것에 무게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혼자서 잘난척 하는 사람은 세상에 많은데 실천까지 하고 잘난척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경험을 해보니까 잘난척이 무의미하거든요
그쪽은 경험이 없는게 보이네요
당신에게 배울게 없는것은 확실합니다
순례길가면서 썸도탈수있을까요
기독교는 조상숭배 전통과도 맞지 않고 다분히 기복적 요소가 가미됐는데 그리고 아주 비과학적인 기독교 순례길을 이렇게 예찬하는 건 이에 비례해서 우리의 시골길을 부정하는 느낌 갖게 함. 둘레길, 올레길을 많이 만들지만 관련 이야기는 자꾸 묻어버리는 느낌.
이런말을 왜 쓰는지.
@@김민선-w2b 불령선인 조센징이라고 자기부정의식 심어주는 히라가나 사대충, 한자 사대충들이 말하는 방식
아 알파벳 사대충 빠졌으
신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신을 숭배하는 종교는 언젠가는 과학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이념단체로 천 퍼 바뀜
🐕 독 의 성 지
우리 나라에도 전국적으로 아주 좋은 도보여행 길이 많은데 왜 비싼 경비들여 가면서 굳이 저 먼데까지 가는지 ㅊㅊㅊ 자기괴시용 아닌지.
같은 단백질 구조를 가진 삼겹살을 집에서 혼자 구워 먹는 것과 맛집 식당에서 먹는 것의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캠핑에서 먹으면 더 맛있음. ㅎ
4/8 시작으로 준비중입니다. 여러경험담과 안내길 감사합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40년살다 죽기전에 가보고 싶은곳에서 실천하려합니다.
글쎄요 ㅎ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를수 있으니까요? ㅎ 그래도 죽기전에 한 가고 싶습니다..ㅋ
킹스타는 못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