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는 항상 주의 깊게 성경적으로 잘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얼핏 들으면 목사님 말씀이... 뭐는 좋은것, 뭐는 안 좋은 것 식으로 이해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그런 뜻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고르반 얘기는... 율법주의자들의 형식적인 행위를 지적하시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해서 예배를 하든 헌금을 하든 그 마음에 진실된 마음이 있어야 하고, 이와 함께 중요한 것은 '사랑의 실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예배를 뜨겁게 해도, 아무리 헌금을 많이 해도~ 그 마음에 사랑이 없고, 사랑의 실천이 없고, 주님의 가르침대로 순종하는 자세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를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헌금을 핑계로 부모를 등한시 하는 행위... 헌금을 하는 의도가 잘못 되었다면 이것은 결코 주님이 기뻐하시는 헌금이 될 수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될 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헌금이 불필요하다거나, 헌금보다 뭐가 더 나으니 헌금을 하지 말고 그것을 하라~~식의 메시지는 아닌 것이죠. 목사님 메시지가 짧아서 자칫 외곡될까 우려되어 글을 적어봅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전체적으로 잘 묵상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바른 말씀도 그릇되게 해석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멘~!!!이 말씀이 진리인데 신천지에서는 마19:29 이말씀을 자기네 뜻대로 해석하여 부모가 반대하면 대적하고 가출해라ㅡ이렇게 가르친다면서요ㅜ미혹의 영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도하러나가서 한번도 신천지인들 안만난적이 없어요ㅜㅜ 설교도 분별해서 듣고 하나님께 지혜를구하며 성경을 봐야해요.저부터요 마태복음 19장 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 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하지 아니하여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마가복음 7:10-13 KRV
목사님~ 예를 들어 어릴때부터 학대와 방임 그때는 몰랐는데 심리적검사 받은후 제가 심한 우울증및 무기력한 삶으로 살았습니다 또 아버지는 중풍으로 25년째 간병으로 지친저는 제가 이번에 심근경색과 중풍이 왔는데 부모님은 미안하다 고맙다 말 한마디 안 하시고 돈 이 없어서 도움을 줄수없다 라고 하세요 그래도 성경말씀대로 부모님을 존경해야 하죠? 또 없는돈 10만원에서 5만원 은 부모님을 위해 드려야 하는 말씀 이신거죠?
자기 부모나 형제가 돈이 모자라 생활이 힘들도록 내버려 두면서 봉투에 자기 이름 써서 헌금 내는 자는 가짜 그리스천일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고요?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자기들의 의가 옳다고 외식하던 바리세인들에게 영이 죽은 무덤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말씀의 대언자 이신 목사님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 을 머리속에 기억하며 가슴에 새깁니다. 성결 필사도 겸해서 하고있습니다. 매사에 늘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내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을 파쇄하고 나의 믿음을 견고하게 새우 겠습 니다. 감사.감사. 범사에 감사합니다. 🎉🎉🎉🎉🎉🎉🎉🎉🎉
마을에 홍수가 나 둑이 무너졌습니다. 그날이 주일이었죠 마을사람 10명이 모여 둑을 쌓고 있는데 교회다니는 사람 3명만 오지않았습니다. 이에 과연 그 크리스찬 3명은 하나님의 뜻을 따른 것일까요? 믿지않는 가난하고 지인이없는 아주친한 후배가 결혼한다 연락왔습니다. 결혼식은 주일이구요 결혼식을 가지않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른것일까요? 예배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마음속 깊은곳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신.구약을 몇마디로 요약한다면 하나님 사랑.이웃사랑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둑이무너진 마을 사람들이 볼땐 그 교인이.하나님이 어떤분이라 생각할까요? 결혼식에 가지않은 그 가난한 청년은 그를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 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하지 아니하여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마가복음 7:10-13
고르반은 예수님 당시의 전통적인 관습 중 하나로,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에게 구제할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이나 물품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고르반이 선언된 후, 그 자원을 부모와 같은 가까운 이들에게 지원하는 대신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가복음 7장 10절부터 13절에서는 예수님께서 고르반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사람들의 전통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효화하는 방식으로 사용되었던 것을 비판하셨습니다. 고르반이라는 명목 아래 부모를 공경해야 할 책임을 잊어버리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강조하고 계십니다. 이처럼 고르반은 성경에서 신앙의 심각한 오해와 잘못된 관행을 드러내는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돌보는 것에 대해 우선적으로 생각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통해 더욱 깊은 사랑과 이해를 가지고 서로를 돕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마가복음 7:10-13 "모세는 당신의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이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고르반이라 하여 아무에게든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을 고칠 수 없다고 하여 모세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너희가 이와 같이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고, 또 너희가 여러 가지를 행하는 것도 이와 같으니라." 이 구절은 고르반이라는 전통이 어떻게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게되는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셨으나, 사람들은 고르반이라는 명목 아래에서 이 책임을 회피하는 불의를 범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신앙을 통해서 실질적이고 실천적인 사랑을 실천해야 함을 강조하는 교훈입니다.라고 합니다.
@@mochaintube5908일단,율법은 이스라엘 안에서 유효한거에요. 모세 율법의 대전제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기 때문에 피째 먹지말라는 그것은 이스라엘에서 유효한것이고, 이스라엘 밖에서는 통용되지 않습니다. 해서, 노아하이드라고 해서 비 유대인, 이스라엘 밖에서는 매우 간단한 법만 지키면 됩니다. 피째로 먹지 말라는 것은 산 채로 먹는 것을 금지한 것인데 호랑이와 사자도 먹잇감의 숨 끊고 먹잖아요 이처럼 야만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입니다. 먹고 못 먹고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피를 빼고 익히는 과정이 조리라는 최소 인간적인 행위가 들어가잖아요. 그걸 하라는 겁니다
예루살렘 회의에서 야고보가 말한 피를 먹지말라고 한 그시절에- 대표적인 우상숭배자들이 행하던 행위가 피를 먹던 행위였습니다. 즉 피를 먹지말라는 말은 그 주술적 행위를 하던 그들의 행위들을 따르지말라는 의미로서 이해해야지 문자 그대로 이해하면 곤란합니다. 이런 구절이 몇가지 있는데 대표적으로 바울이 고린도전서 11장에서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성은 반드시 가리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현대의 모든 여성들은 다 히잡을 쓰고 기도해야 합니다 😅 그러나 이 말씀의 의도는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 속에서 남자와 여자를 설명하기 위함이지, 머리를 가리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시지 마시고 하나님은 이 말씀 구절을 통해 무엇을 진정 말씀하고 싶으신가를 생각하시며 읽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제사보다 순종이 먼저이죠. 천원이있습니다. 바로앞에 굶주린 사람이있습니다. 그럼 그 천원으로 교회 헌금하지말고 그사람에게 먹을것을 사줘야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식으로 드리는것도 하나님께 헌금한것입니다. 교회에 내는것만 헌금이아닙니다. 교회서 예배드리는것뿐아니고 일상생활에서도 하나님안에서 모든선할일을 하나님께 영광드리는것도 예배인것처럼요^^
구제와 헌금은 둘 다 하는거지 하나로 퉁치는게 아닙니다. 천 원 있으면 오백원 헌금하고 오백원 불우이웃 도우세요.
불우한 이웃을 도와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돈 없어도 전혀 문제없어요❤@@CherAmi7
@@CherAmi7하나님께 기도해서 여쭤보고 해도 될것같아요😊 저도 헌금 반 내고 불우이웃 반 내고 싶긴 한대..하나님 뜻을 먼저 여쭤봐야 할 듯
굶주린 사람에게 밥 사주세요? ㅋㅋ
바리새인에게 너희가 파뿌리의 십일조도 하는데 의와 신은 버렸다고 했습니다.
이것들 둘다 해야합니다.
구제도 정해진 십일조도 해야하는 것입니다.
십일조에서 일부를 때서 구제하는게 아니라
십일조하고 남은 돈으로 구제해야합니다.
부모님을 잘 돌봐야 해요
아멘❤
아멘❤
진짜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 기회가되면 직접 참석하고 싶어요
아멘! 💙❤️💖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기쁨만 가득하세요 ~~~💙❤️💖
아멘 할렐루야!
고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성경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쳐주시니 넘.감사합니다 😊 이시대에 목사님 같은분이 계심이 복입니다
네,,그렇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학대와 방치에서 자란 사람에겐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아서 어떻게 극복을 해나가야할지 모르겠는 수수께끼같은 일입니다….
할수있는 만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험에 들지 마세요.
상처가 깊어 더 잘 해드릴수는 없어도 미워하는 마음보다는 긍휼의 마음을 갖고 기도해드리는 마음 자체도 공경이 아닐까 싶어요
힘든 일이죠...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원수를 사랑하라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삶이 고난이라 하나봅니다. 현실세계속에 성경속 가르침을 따라가기엔 저는 너무 나약해서요.
완전 동감입니다~~
아멘 아멘 🙏 성경읽고 말씀으로 깊이 묵상하는 기도 🙏 합니다
쇼츠는 항상 주의 깊게 성경적으로 잘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얼핏 들으면 목사님 말씀이... 뭐는 좋은것, 뭐는 안 좋은 것 식으로 이해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그런 뜻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고르반 얘기는... 율법주의자들의 형식적인 행위를 지적하시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해서 예배를 하든 헌금을 하든 그 마음에 진실된 마음이 있어야 하고, 이와 함께 중요한 것은 '사랑의 실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예배를 뜨겁게 해도, 아무리 헌금을 많이 해도~ 그 마음에 사랑이 없고, 사랑의 실천이 없고, 주님의 가르침대로 순종하는 자세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를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헌금을 핑계로 부모를 등한시 하는 행위... 헌금을 하는 의도가 잘못 되었다면 이것은 결코 주님이 기뻐하시는 헌금이 될 수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될 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헌금이 불필요하다거나, 헌금보다 뭐가 더 나으니 헌금을 하지 말고 그것을 하라~~식의 메시지는 아닌 것이죠. 목사님 메시지가 짧아서 자칫 외곡될까 우려되어 글을 적어봅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전체적으로 잘 묵상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바른 말씀도 그릇되게 해석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주 오래전에 우리가 의심하고 근심하고 상처받던 것들, 이미 다 알고 있었는데 권위 앞메 묵살되던 것들이 인정받는 시대가 오고 있어서 이제 희망이 보입니다
목사님처럼 진짜를 진짜라 말하고 한점 속임수 없이 가짜를 가짜라 말하는 분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참 이목사님 귀한 주님의 종이다
❤❤할렐루야 아ㅡ멘 감사드려요 목사님! 😊❤
아멘 반성합니다
앞으로 성경말씀 꼭 꾸준히 읽을게요^^
하나님의 뜻은 성경 말씀에 있네요😊 새삼 잘 번역된 성경이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이 육신이되어 오신 예수님..
오늘도 주님 알기원합니다
아멘!
베이직교회를 추천하고 싶어요
멀어서 못가네요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니까 참 좋아요
아멘~!!!이 말씀이 진리인데 신천지에서는
마19:29 이말씀을 자기네 뜻대로 해석하여
부모가 반대하면 대적하고 가출해라ㅡ이렇게
가르친다면서요ㅜ미혹의 영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도하러나가서 한번도 신천지인들 안만난적이 없어요ㅜㅜ
설교도 분별해서 듣고 하나님께 지혜를구하며 성경을 봐야해요.저부터요
마태복음 19장
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아멘
사람 생각이 아닌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줄 믿습니다.
선지자들도 사도들도 바울도 스데반도 예수님도 설교하셨듯이 설교말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옳습니다!!
사람의 계명과 하나님의 계명을
잘 분별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모두에게
직접 주신 성경을 더 잘 읽어야겠습니다❤
목사님 훌륭하십니다
아멘
회개 합니다。
교회는 벌써
사단의 당이
되어버린지
오래 됐다고
전 생각 했습니다.
목사님
이시대
참 진리를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아멘!!
+
아멘 입니다
감사합니다,아멘!
바른 말씀
정말 복음을 전하는 정말 귀한 통로입니다
Awesome 🙏🏻
원래 교회는 없었지요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전은 삶 바로 여기 이 순간 우리의 사랑으로 일구어놓은
사랑의 성전이 바로 교회 이지요
그리고 이 진정한 교회엔 오직 순수한
사랑과 헌신만이 있다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그럼에도 교회헌금이 먼저다 대출받어 헌금하라 자녀도 뒤로 버려두고 교회 봉사하라 벧세메스로 간 두 암소처럼 순종하란 설교를 양심도 없이 하는 삯꾼들 때문에 가나안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성경에선 부모도 자식 화나게 하지말라고합니다.
복종과 공경은다르다고봄. 부모도부모나름이고
목사님 강건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아원에 버린 엄마를 20년후 다시 만나도 서로 정이 없는데 공경하기 힘들고 죄책감 드는데 어떻하나요?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
설교도 좋지만 말씀이 먼저!!!
이제야 솔직한 소리를 듣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부모님 생활비, 용돈 잘 챙겨드리고 그다음에 십일조와 헌금을 드려야합니다
부모님은 돈이 필요하고
하나님은 돈이 필요없습니다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 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하지 아니하여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마가복음 7:10-13 KRV
부모 같지 않은 부모, 평생을 상처로 트라우마로 살게하는 부모, 그럼에도 내어드리려고 노력해도 욕심만 채우려는 가증한 부모… 어찌해야하나요?
도와 드리는 어너정도의 선은 넘지 안으셔도 될듯합니다. 내게 부담되고 상처가 계속 해서 될만큼을 하면서 마음에 아픔이 있으면 영적으로 내가 힘들어 지면 하나님도 맘 편치 안으실거예요.
목사님~ 예를 들어 어릴때부터 학대와 방임 그때는 몰랐는데 심리적검사 받은후 제가 심한 우울증및 무기력한 삶으로 살았습니다 또 아버지는 중풍으로
25년째 간병으로 지친저는 제가 이번에 심근경색과
중풍이 왔는데 부모님은 미안하다 고맙다 말 한마디
안 하시고 돈 이 없어서 도움을 줄수없다 라고 하세요
그래도 성경말씀대로 부모님을 존경해야 하죠?
또 없는돈 10만원에서 5만원 은 부모님을 위해 드려야 하는 말씀 이신거죠?
감사합니다
옳으신말씀입니다. 성경~~
아멘 🙏 🙏 🙏
예수님도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자기 부모나 형제가 돈이 모자라 생활이 힘들도록 내버려 두면서 봉투에 자기 이름 써서 헌금 내는 자는 가짜 그리스천일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고요?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자기들의 의가 옳다고 외식하던 바리세인들에게 영이 죽은 무덤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설교를 강단서 들어본적없어요!!
헌금이 우선이라 말하는
설교만 40년 들어옴.
아..부모님께 미안해요!
고르반이 어디에 나오고 뭐죠 ?
마가복음 7장 11절에 나와용
그럼 형편 어려운 부모 생활비 드리면 십일조 안 드려도 될까요 ㅠㅠ 월급이 남는게 없어요 ㅠㅠ
그럼 십일조 드리지 마세요
성경에 예수님부활후 십일조 하라늠 말 없습니다
10계명에 십일조가없다면 십계명지키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믿습니다
먹여주고 키워주신 부모님을
공경합시다
성경에 부모를 사랑하라는 안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박수홍 부모님들처럼 자식은 돈줄로만 생각하는 부모들과는 공경는 하되 거리를 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빨간색성경책도 있는데요^^
🙏🏻
말씀의 대언자 이신 목사님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 을 머리속에
기억하며 가슴에 새깁니다. 성결 필사도
겸해서 하고있습니다. 매사에 늘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내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을
파쇄하고 나의 믿음을 견고하게 새우 겠습
니다. 감사.감사. 범사에 감사합니다.
🎉🎉🎉🎉🎉🎉🎉🎉🎉
깨닫지 못함은 죄
자식한테 대놓고 용돈 달란소리 못하겠는데요ㆍ부모는 다 키워놓으니 돈이 없는데ᆢ
난 이 설교가 어렵네요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부모에게 드릴 돈 하나님께 드리렸고 그 돈 부모님게 안 드려도 된다
십계명을 어기면서까지
사람의 가르침을 따랐다는
말이 뭔 뜻인지..
애매하네
마을에 홍수가 나
둑이 무너졌습니다.
그날이 주일이었죠
마을사람 10명이 모여 둑을 쌓고 있는데 교회다니는 사람 3명만 오지않았습니다.
이에 과연 그 크리스찬 3명은 하나님의 뜻을 따른 것일까요?
믿지않는 가난하고 지인이없는 아주친한 후배가
결혼한다 연락왔습니다.
결혼식은 주일이구요
결혼식을 가지않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른것일까요?
예배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마음속 깊은곳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신.구약을 몇마디로 요약한다면
하나님 사랑.이웃사랑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둑이무너진 마을 사람들이 볼땐 그 교인이.하나님이 어떤분이라 생각할까요?
결혼식에 가지않은 그 가난한 청년은
그를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 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하지 아니하여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마가복음 7:10-13
고르반은 예수님 당시의 전통적인 관습 중 하나로,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에게 구제할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이나 물품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고르반이 선언된 후, 그 자원을 부모와 같은 가까운 이들에게 지원하는 대신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가복음 7장 10절부터 13절에서는 예수님께서 고르반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사람들의 전통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효화하는 방식으로 사용되었던 것을 비판하셨습니다. 고르반이라는 명목 아래 부모를 공경해야 할 책임을 잊어버리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강조하고 계십니다. 이처럼 고르반은 성경에서 신앙의 심각한 오해와 잘못된 관행을 드러내는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돌보는 것에 대해 우선적으로 생각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통해 더욱 깊은 사랑과 이해를 가지고 서로를 돕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마가복음 7:10-13 "모세는 당신의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이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고르반이라 하여 아무에게든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을 고칠 수 없다고 하여 모세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너희가 이와 같이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고, 또 너희가 여러 가지를 행하는 것도 이와 같으니라." 이 구절은 고르반이라는 전통이 어떻게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게되는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셨으나, 사람들은 고르반이라는 명목 아래에서 이 책임을 회피하는 불의를 범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신앙을 통해서 실질적이고 실천적인 사랑을 실천해야 함을 강조하는 교훈입니다.라고 합니다.
출처 : 성경일독Q AI 답변
그런말도 목사(사람)가 하는 것.
부처님도 절에 보시 하는 것보다 부모를 봉양하는 게 공덕이 더 크다고 하셨습니다.
성인들의 말씀은 결국은 같습니다.
아니요, 부처 불상은 우상이고 그앞에서 절하는 것은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심각한 우상숭배입니다. 비슷한 가르침이 있을수는 있지만 예수님만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모르겠고 성경 많이 봤다는 사람들이 나라꼬라지 망조가 들게 하는 건 맞는 듯.
삼십년 전에도 어른 모시고 사니 교인들까지 바보취급 자기들은 이쁘고 똑똑해서 안모시는듯 지금 모두다 안 모시지만
지식목사가~문제죠~너희생각과~내생각이다르나니~어찌깨다리요~
예를 들면 십일조
뭔가. 이상합니다.선생님. 말씀듣지말고, 교과서나 보라고 ?
가난한 목회자들 ㅎㅎㅎ 대부분 '고르반' 하고 살지 않나요???
성경에서는 피를 먹지말라는데 그 얘기하면 영호와의 증인이냐. 예전에 다 끝난얘기다 하면서 오히려 공격받더라구요
로마서도 몇 번 읽어보세요 ^^
저도 한때 피째 먹지 말라는 말씀 때문에 선지해장국을 못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김태익-g1t 로마서 여러번 읽어 봤어요. 베드로에게 부정한 동물 얘기하신거지 피는 없어요
@@mochaintube5908 님이 그렇단말이 아니고 이단들 특징은 성경을 문맥이 아닌 문자그대로 해석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식일만 봐도 그렇죠? ㅋㅋ
@@mochaintube5908일단,율법은 이스라엘 안에서 유효한거에요.
모세 율법의 대전제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기 때문에
피째 먹지말라는 그것은 이스라엘에서 유효한것이고, 이스라엘 밖에서는 통용되지 않습니다.
해서, 노아하이드라고 해서 비 유대인, 이스라엘 밖에서는 매우 간단한 법만 지키면 됩니다.
피째로 먹지 말라는 것은 산 채로 먹는 것을 금지한 것인데 호랑이와 사자도 먹잇감의 숨 끊고 먹잖아요
이처럼 야만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입니다. 먹고 못 먹고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피를 빼고 익히는 과정이 조리라는 최소 인간적인 행위가 들어가잖아요.
그걸 하라는 겁니다
예루살렘 회의에서 야고보가 말한 피를 먹지말라고 한 그시절에- 대표적인 우상숭배자들이 행하던 행위가 피를 먹던 행위였습니다. 즉 피를 먹지말라는 말은 그 주술적 행위를 하던 그들의 행위들을 따르지말라는 의미로서 이해해야지 문자 그대로 이해하면 곤란합니다.
이런 구절이 몇가지 있는데 대표적으로 바울이 고린도전서 11장에서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성은 반드시 가리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현대의 모든 여성들은 다 히잡을 쓰고 기도해야 합니다 😅
그러나 이 말씀의 의도는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 속에서 남자와 여자를 설명하기 위함이지, 머리를 가리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시지 마시고 하나님은 이 말씀 구절을 통해 무엇을 진정 말씀하고 싶으신가를 생각하시며 읽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설교 듣지 말고가 아니고 잘 듣고 잘 읽고라고 하셔야지.
극단적으로 말씀하시면?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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