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종교를 자랑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것의 바르고 명확한 설명이 덧붙여지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자칫 잘못하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교회내에서 잘못된 것을 보고도 입 다물고 묵인하여 이를 용납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명히 반성경적이고 잘못된 일임에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안된다는 이유로 교회내에 잘못된 말이나 행동들을 묵인하여 이를 교회내에 용납하므로 교회의 거룩을 상실하는 오류가 범해져서는 안되겠지요. 이것이 마태복음 18장에 나온 예수님의 가르침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한다면 잘못된 것을 분명히 말해주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어 그 사람이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1. 드시고 싶으시고 한 캔, 두 잔 정도에서 끝나며, 교회생활과 관계에서 큰 문제가 없다면 드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2. 드시고 싶으신데 술로 인해서 한 잔이라도 나한테든 누구한테든 좋을 게 없다는 게 체감되고 끊고 있는 중이고 덕이 안 된다고 판단되면 안 드시는 게 더 나은 방법이겠죠. 3. 안 드시고 싶으시면 안 드시면 됩니다. 4. 거절로 인해서 그분과의 관계가 좋아지지 않는다고 해도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신앙도 감당할 수 있는만큼 그리고 진실되게 하는 거고 부족함도 하나님이 채우실 거고 그 사람이 거절한다고 해도 님께서 하신 교제나 전도, 복음 등은 하나님도 아시고 적용될 때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 분이 언행일치하고 신앙적으로 인격적으로 본받을 만큼 훌륭하신 분인가요? 그럼 거절하실 것까진 없다고 봅니다. 그 분이 평소 위선적이거나 교만하거나 왠지 인격적으로 영적으로 백퍼 신뢰가 가지 않은가요? 그렇다면 정중히 거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분위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따라가신다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답답함에 답하다] 내 신앙은 아직 깊지 않은데 이 힘든 세상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http://i.ytimg.com/vi/EMhT8lEjf5Q/mqdefault.jpg)
![[답답함에 답하다] 내 신앙은 아직 깊지 않은데 이 힘든 세상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img/tr.png)
![[답답함에 답하다] 아직도 착하게 살려고 아등바등하는 크리스천](http://i.ytimg.com/vi/IDaos8rM66Y/mqdefault.jpg)
아멘 - 종교성이 아니라 사랑. 기억하겟습니다-
아멘~저의 편견을 버리게 하소서
아멘~~ 조정민 목사님 늘 깨달음과 감동을 주시고. 기쁨을 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아멘..주님의 은혜를 간절히 날마다 사모합니다..🙏🩷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핵심적인 진리의 말씀으로 깨땋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사랑하게 하소서~
용서하게 하소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종교인이 아닌 신앙인으로 살기를 나 부터!
조정민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제 고민이 제가 바리새인 인 것 같다는 겁니다…😭
아멘! 💙❤️💖
네가 불결하다고 하느냐.....머리를 탁치는 말씀 입니다. 나도 죄인인데 남을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매일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종교인이라고 다 편안하게 해주다보니 이용만 하는것 같아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생명입니다❤
어려운일입니다....사랑....
아멘 사랑만이 남습니다
아멘❤
😮아멘!
바리새인 =신앙꼰대
늘 잘 듣고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오늘 첨들었는데 시원시원하시고 완전공감되는 목사님말씀 바로 구독합니다
모든것에서 자유.
주의 거룩안에서 사랑안에서 자유합니다.
목사님,
깨우쳐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결론은 쪼잔스럽고 말귀못알아듣고 옹졸한신앙이 아니라. 큰 산을보는신앙인이 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심이였네요 ㅠㅠ
명쾌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의 무지를 회개하오니 고쳐주시옵소서 요1 1:9 대하 7:14
이 또한 하나님의 뜻인줄을 믿습니다.
맞습니다!
종교인가
신앙인가
오직 신앙
목사님!❤
자기 종교를 자랑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것의 바르고 명확한 설명이 덧붙여지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자칫 잘못하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교회내에서 잘못된 것을 보고도 입 다물고 묵인하여 이를 용납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명히 반성경적이고 잘못된 일임에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안된다는 이유로 교회내에 잘못된 말이나 행동들을 묵인하여 이를 교회내에 용납하므로 교회의 거룩을 상실하는 오류가 범해져서는 안되겠지요. 이것이 마태복음 18장에 나온 예수님의 가르침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한다면 잘못된 것을 분명히 말해주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어 그 사람이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고전10:27-28)
말하면 모든 대화가 하나님예기로 돌아가서 가족들이 불편해 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멘🤍💛🧡🌈🌈🌈
바리새인이 되어서 날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사는거 같습니다
사람의문화보다 진리..
❤
교회 집사님 집에 가서 교제를 할 경우 맥주 한 캔, 와인 한두 잔을 권합니다. 그런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민입니다.
단호하게 술안먹습니다 하면되요
넌 술독에빠지든뭐든상관없는데
난 노 라는 의미만 전달하면됨
그냥 저는 술을 못 먹습니다 라고 정중히 거절 하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술 마시는게 죄는 아니니까요 술을 의지 하는게 죄지요 매일 마음과 생각과 행동으로 죄를 짓는 우리가 그 집사님을 판단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하고 맡겨드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1. 드시고 싶으시고 한 캔, 두 잔 정도에서 끝나며, 교회생활과 관계에서 큰 문제가 없다면 드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2. 드시고 싶으신데 술로 인해서 한 잔이라도 나한테든 누구한테든 좋을 게 없다는 게 체감되고 끊고 있는 중이고 덕이 안 된다고 판단되면 안 드시는 게 더 나은 방법이겠죠.
3. 안 드시고 싶으시면 안 드시면 됩니다.
4. 거절로 인해서 그분과의 관계가 좋아지지 않는다고 해도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신앙도 감당할 수 있는만큼 그리고 진실되게 하는 거고 부족함도 하나님이 채우실 거고 그 사람이 거절한다고 해도 님께서 하신 교제나 전도, 복음 등은 하나님도 아시고 적용될 때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 분이 언행일치하고 신앙적으로 인격적으로 본받을 만큼 훌륭하신 분인가요? 그럼 거절하실 것까진 없다고 봅니다. 그 분이 평소 위선적이거나 교만하거나 왠지 인격적으로 영적으로 백퍼 신뢰가 가지 않은가요? 그렇다면 정중히 거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분위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따라가신다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조웅천 의원님 목소리랑또같아요 동시ㅢㅇ이신가요
동생이신가요얼굴도 비슷해요
사랑을 주는게 좋죠당근
파리새인 재수없다
그럼 제사떡 먹어도 되나요?
먹어도 된다고 말씀하시네요.
@@ptreecan7860 오 저는 잘 안먹었는데
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고전8:7)
제사 떡이 내게 아무 의미가 없다면 괜찮겠죠? 세상모든 만물과 나의 모든것을 아시는 분이니 나의 맘속에 우상숭배가 없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또 우상숭배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속으로 기도 하면 또 주님의 때에 그 분들도 언제가 복음을 접하게 되겠죠?^^
아멘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