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잡던 영어 패턴도 쉽게! 듣다 보면 외워져요 [I would have pp / I could have pp] 영어 공부 혼자 하기 | 영어 듣기 말하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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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

  • @in_english7
    @in_english7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동안 영어 공부할 때 발목 잡았던 바로 그 패턴.
    I would have pp, I could have pp 15문장씩, 총 30문장이 2번 반복됩니다.
    지난번 올려드렸던 I should have pp 패턴 영어에 이어서 함께 공부하세요.☺
    조동사의 과거형인 would와 could + 현재완료 (have + pp)가 나오면 아쉬움을 나타냅니다. 비슷해 보이는 둘 사이에도 차이가 있는데요.
    1. I would have pp (과거분사): 과거에 하기를 원했지만, 할 수 없었던 일.
    - 조동사 will은 의지를 나타내죠. 따라서 과거에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지만 할 수 없었던 일.
    즉, 하기를 원했지만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표현을 나타냅니다.
    ex) I would have bought it if cheaper. : 더 저렴하면 샀을 텐데.
    - 사기를 원했지만 살 수 없었다.
    2. I could have pp (과거분사): 과거에 가능했지만, 일어나지 않은 일.

    - 조동사 can은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과거에 가능했지만 하지 않았던 일을 이야기할 때 주로 씁니다.
    ex) I could have studied more for the test. : 시험을 위해 더 공부할 수 있었어요.
    - 더 공부할 수 있었지만 (가능했지만) 하지 못했다.
    I would have pp, I could have pp, I should have pp. 모두 비슷하게 생겨서 언제 어떻게 써야 할 지 헷갈렸다면,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가세요.
    계속 반복해서 듣고 따라 말하면서 외우세요.
    또한 단어, 구문을 바꿔서 나의 상황에 맞게 바꿔 말해보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