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의 전기 내비게이션] 8강 - 위상차, 지상전류, 진상전류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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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sky_line6482
    @sky_line6482 2 роки тому +1

    진짜 이렇게 고급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다니....정말 감사합니다

  • @ihavespoken7951
    @ihavespoken7951 3 роки тому +1

    잘봤습니다~

  • @잉투비
    @잉투비 3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

  • @kai_shiden
    @kai_shiden 3 роки тому

    엄청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

  • @cham2sak
    @cham2sak 2 роки тому

    위상을 말할 때 먼저 정의하는 내용이 두 개의 같은 주파수에서 시간의 흐름을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하다.. 공진에 와서는 갑자기 주파수가 다르다는 것을 같게 만든다고 하네요.. 헷갈려요.

  • @cham2sak
    @cham2sak 2 роки тому

    커패시턴스는 물리적인 값이라 조절할 수 없으니까.. 용량리액턴스 크기를 유도리액턴스 크기로 맞추기 위해 커패시터 소자 바로 앞 단에 주파수를 조절하는 장치를 넣고 장치의 값을 이리저리 변화시키다가 유도리액턴스의 크기와 딱 같게 되었을 때의 값이 공진주파수인가 합니다. 그렇다면 공진주파수는 커패시터의 주파수인 거고 인덕터에 흐르는 주파수는 원래 주파수(60Hz)가 흐르는 것이겠네요. 해석이 이런식으로 되는데... 틀리겠죠..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