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을 얻기 위해서요. 지구는 행복하게 사는곳은 아닙니다. 지구는 수련장 또는 엄한 회초리를 드는 학교와도 같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지옥이 따로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여기 지구가 지옥입니다. 여기 지구에서 수천만번 윤회를 하면서 이우주와 지구의 진리철학 과 섭리를 깨닫고 가치보다 의미를 중히 여기는 학습을 하기위해 수천만번 이지구에서 고통을 느끼게끔 만듭니다. 나만 잘살겠다고 아둥바둥 살면 안됩니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깨달음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천.
참 인간들은 단순한게 이미 이 우주는 우리에 물리적 상식선을 넘어선지 오래고 그래서 우리에 물리적 상식선을 넘어선 존재들도 얼마든지 가능 한건데 인간들은 모든걸 인간의 물리적 상식선으로만 우주를 바라보니 외계인은 없다라거나 있어도 우주가 저래 거대하니 절대 지구에는 올수 없다라고 단정을 짖는다. 그건 어디까지나 인간의 물리적 상식으로만 단순하게 생각을 하니 저런 오류를 범하는 거다. 인간들이여 당신들이 생각하기에 이 우주가 인간의 물리적 상식선에서 가능한 크기라고 생각들 하시는가?? 난 이미 내 상식선을 매우 넘어선지 오래라서 그 이상에 존재도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 라고 생각 하는데?? 여러분들은 아닌가 보다. 예를 들어 인간의 물리적 상식인 빛이 가장 빠른 존재이기에 빛의 속도로만 생각을 하면 당연히 이 우주를 마음꺽 오고가는 존재는 불가능 하다. 하지만 그건 어디 까지나 인간의 물리적 1차원적 생각으로만 우주를 생각을 하니 그러하는 거다. 이미 이 우주는 우리에 물리적 상식선을 훨씬 넘어선지 오래이다. 그러하니 인간들도 그보다 훨씬 상식을 넘어서는 존재에 대해서도 얼마든지 상상해볼 필요가 있다. 난 그걸 SF영화에서 해답을 찾았다. 일명 순간이동 순간 텔레포트 또는 웜홀 등등 순간적으로 공간을 왜곡해서 그 왜곡됀 공간을 빛의 속도로도 갈수 없는 거리를 짦은순간 은하와 은하 사이를 순간 텔레포트 하여 오고가는 존재들도 얼마든지 존재할수 있지 않을까?? 만약 성간과 성간 사이를 왜곡 해서 그 사이를 오고갈수 있을 만큼 매우 발전된 과학 문명의 존재가 있다면 이깟 지구에 오는 일이 그리 어려운건 전혀 아닐거다. 다만 그들이 우리가 전혀 알수없는 어떠한 목적?? 에 의해서 인간에게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거나 이미 드러 냈지만 일반인이 알수없는 거대한 세력 예를 들어 미 정부?? 등등 어떠한 그들에 목적에 의해서 모르고 있는 건지도 모르는 거다. 왜냐? 이 세상을 여태 살아 보니까 모든 현실적 일들이 나의 상식을 벗어난게 한둘이 아니더라 예를 들어 이집트 피라미드? 상식적으로 과거 인간들이 직접 만든거다에 믿음이 가시나요?? 난 아닌데 ^^'
엄청많을 거 같음. 항성 행성이 끝도없이 많아서리. 140억년의 우주 역사라면 이미 많은 지적존재들의 문명이 탄생했다 사라진 종들도 많을 거고 인류보다 몇 배 똑똑하게 진화한 종들은 원숭이종이 터득한 물리학과 다른 방법으로 시공을 이동하는 기술을 가진 존재들이 있을 거임. 그런 종들은 자신의 능력을 가지고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며 문화문명을 이어가겠지요
광활한 우주에 티끌처럼 작은 인간은 아주 작은 충격에도 목숨이 위태롭고 때로는 스스로 목숨을 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처럼 티끌처럼 작은 존재가 저 광활한 우주에 단 하나 뿐인 특별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인생이 힘들 수 있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 다같이 내일도 힘내요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나자신이 이 광활한 우주에서 138억년 중 인류세 약 12000년이라는 '찰나'에 살아가는, 지금까지 살다간 수많은 인간중에 하나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내가 정말 하찮은 존재이라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가 하늘에서 1초도 안되는 시간동안 밝게 타오르다 사라지는 별똥별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면 나자신이 오히려 별똥별보다도 더 희귀하고 가치있는 존재라고 여겨지죠..ㅎ
@@BOXER462 왜 하늘 중생 ⊙⊙ 天上人들이 ⊙⊙ 지옥똥통에 꺼꾸로 처박히는줄 아니? ⊙⊙ 복진타락'이 뭔지 헤아려 봤느냐 ⊙⊙ 진리와 진실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을수 있겠느냐 ⊙⊙ 누구보다도 ⊙⊙ 네 者神이 네 스스로 네 自神에 대해 ⊙⊙ 그리고 이러한 眞理에 대해 ⊙⊙ 네 스스로가 목숨을 걸고 사명을 가지고 ⊙⊙ 어떠한 아만이나 거짓 오류없이 있는 그대로 ⊙⊙ 진솔한 마음 그대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 세상 모두에게 빠짐없이 그 깨달음을 전할 수 있겠느냐 ⊙⊙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렸던 것처럼 ⊙⊙ 역학자들이 좀 가끔 답답한게 ㅎ -_- 사주보다는 관상 · 관상보다는 심상이란 말뜻을 잘 못헤아리는듯 하다 ⊙⊙ 天上이 왜 육도윤회에 들어가고 天神들이 복진타락해서 MB503 같은 애들이 왜 지옥똥통으로 꺼꾸로 초고속으로 처박히는데 ㅎ ⊙⊙ 사주가 좋아도 황교활같이 막행막식하면 그 전생 복록은 다 까먹고 결국 복진타락으로 嶪만 쌓는 결과만 낳는거지 ⊙⊙ 하나님 부처님이 천국 극락 지옥을 보내는게 아니라 ⊙⊙ 그 者神이 지은 嶪의 과보에 따른다 ⊙⊙ 악업이든 . 선업이든 ⊙⊙ 惡人의 말에 고개만 끄덕여도 같이 지옥똥통에 꺼꾸로 처박힌단 사실은 ㅎ ⊙⊙ 전광훈 빤스 개독류 토왜 자뻑당 따까리 일베 · 박사모 똥벌레들은 잘들 모르는듯 하다. ⊙⊙ 이렇듯 소견좁은 자들이 가는 지옥도 있지 ⊙⊙ 발설지옥을 왜 염라대왕이 직접 관장하는지 그 이유들도 안헤아려들 본다 ⊙⊙ 당신이 염라전을 가게 되면 ⊙⊙ 그곳에서 이 댓글을 한번 더 너무도 생생히 보게 될것이다 ⊙⊙ 응 ⊙⊙ 거기가 염라전이야 ▣팔만대장경 ※아함부 대루탄경 (大樓炭經) 제2권 四. 니리품(지옥품 泥犁品) m.cafe.daum.net/4096osos/dbaW/7?svc=cafeapp&sns=cafeapp ※ 天上(天國)의 모습 . 불교의 극락(도솔천)과는 다른곳 ▣팔만대장경 ※아함부 대루탄경 (大樓炭經) 제1권 二. 웃타라쿠루품(울단월품 鬱單越品) m.cafe.daum.net/4096osos/dbaW/4?svc=cafeapp ※ 우주. 은하 삼계의 시작 · 우주의 성주괴공 ▣팔만대장경 ※아함부 대루탄경 (大樓炭經) 제1권 一. 잠부드비이파품(염부리품閻浮利品) m.cafe.daum.net/4096osos/dbaW/3?svc=cafeapp
5천년쯤 사는 생물이 빛의 속도로 우주를 여행한다해도 다른 지적생명체를 만날 확률은 거의 제로..인간은 고작 100년인데 가다 죽기만 할테니 우리은하 조차 벗어나지도 못할듯..아예 인간 자체가 우주 유랑하는 종족으로 바뀌고 수천년을 우주를 떠돌다 보면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마저도 우주의 미지수에 멸종할듯 ㅠㅠ
상대 외계인도 지금 우리태양계를 봤을때 원시상태로보여서 가치가없다 생각할지도...그게아니라면 이미 우리가 보고있는건 과거의 생명체가 생기기전의 모습을 보는거라 이미 생명체가생기고 진화중이거나 이미 멸종한상태일수도..우주도 불변하지않은데 행성하나단위로 치면 찰나의 순간에 스러지는 존재 아닐까?
내가 우주 홀로그램(실험장) 설을 믿는 이유중 하나. 진짜 먼지보다도 작은 지구에서도 이렇게 문명이 있는데, 어떤방법을 궁리해도 다른 문명과 소통할 수단이 없음. 중력값(절대). 빛의속도(절대) 임.. 마치 신이 가지고 노는 기분.. 블랙홀따위가 빛까지 흡수하고 중력까지 휘는 마당에.. 어떻게 다른 문명과 소통할까?..
저것들이 행성이 아닌 전부 은하라는 사실도 놀랍다 ㄷㄷ
행성은 빛이 없어서 잘 안보임.
우리가 보는 별들은 대부분 항성임
@@Shawnfive 별이 항성임
정말요?
그냥 별이아니고 은하라고요?
별처럼 보이는데요.
@@언니-g7t 관측가능한 은하 갯수만 약 1700억개 이상...저렇게 붉고 희고푸르고 노랗고...저건 전부 은하임...그리고 각 은하마다 최소 1000만개에서 100조개정도의 별이 있음......
@@언니-g7t 별들이 모여있는 곳이 은하니까요… 수천억개가 모여있는데다 아주아주 멀리 있으니까 우리의 눈엔 하나의 별처럼 보입니다
우주를 그저 인간의 기준으로만 이해하고 밝히려고하면 절대 못알아낼듯.... 3차원에밖에 이해하지못하는 인간의 한계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이사야 40:26 KRV
🙏
인간이 만들어낸 가상의 존재에 2천년동안 허우적 대느라 고생이 많수
외계인이 안보이는이유 : 지구가 오지 두메산골 산기슭이기 때문
아마 다른 생명체 존재 가능한 행성이 최소 몇십광년 지구에서 떨어져있어서 외계인이 오려면 그들의 기술력에 따라 오래걸릴듯.
@@혈기왕성 애초에 지구가 있는지도 모르고 올 이유도 없음 ㄹㅇㅋㅋ
오지 두메산골이 아니라 그 마을에서 빻던 콩가루 입자임.
정신차렷 똘게이 된다
@@박한우-u2g ㄴㄴ 그 콩가루 한알속에 단백질수준임
바늘구멍에 저렇게 많은 은하가 있다. 우주의 크기란 정말 얼마란 말인가..
무한대죠
우주를 표현할 인간의 언어는 없다.
무한
수학
8눕힌거
스페이스
우주
이런 우주를 보면 참 한없이도 우린 나약한 존재같다
우린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는가..
그렇게 열심히 살아서 이런 우주를 알게되잖아요 ㅋㅋ
@@moonfull9488 맞네요 ^^
@@하늘은푸르다-l6c느금마 먹여살리려면 열심히 살아가야지 ㅋㅋ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요.
지구는 행복하게 사는곳은 아닙니다.
지구는 수련장 또는 엄한 회초리를 드는 학교와도 같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지옥이 따로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여기 지구가 지옥입니다.
여기 지구에서 수천만번 윤회를 하면서 이우주와 지구의 진리철학 과 섭리를 깨닫고 가치보다 의미를 중히 여기는 학습을 하기위해 수천만번 이지구에서 고통을 느끼게끔 만듭니다.
나만 잘살겠다고 아둥바둥 살면 안됩니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깨달음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천.
먼지한톨만도 못한 지구에서, 그 안의 작은 나라에서, 그 안의 작은 지역에서, 그안의 작은 빌딩, 작은 권력, 작은 명예...무엇을 욕심내어 마음이 번민하는가? 우주를 바라보니 참으로 인생이 가소롭구나...그나저나 이번달 공과금이 걱정이네
대출이자가 걱정
티끌보다 못한 존재같지만 태어난 이상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하니깐.
먼지긴한데 할일이 너무 많은 먼지네요ㅜㅜ
와...... 진짜 맨 눈으로 한 번 보고싶다 ㅠㅠ
솔직히 이렇게 사진,영상으로만 보니까 진짠지 가짠지 믿기지가 않음😢
이 크나큰 우주에 왜 내 집한채 없는것일까...
ㅋㅋ
아… ㅠㅠ
ㅠㅠㅠ
사진에 있는 별 하나 분양해드릴테니 가서 사셔요ㅋㅋ
ㅋㅋ 너 좀 친다
바늘구멍크기에 저렇게많은 은하가 존재한다니 놀랍다 외계인이 없을수가 없구나
참 인간들은 단순한게 이미 이 우주는 우리에 물리적 상식선을 넘어선지 오래고 그래서 우리에 물리적 상식선을 넘어선 존재들도 얼마든지 가능 한건데 인간들은 모든걸 인간의 물리적 상식선으로만 우주를 바라보니 외계인은 없다라거나 있어도 우주가 저래 거대하니 절대 지구에는 올수 없다라고 단정을 짖는다.
그건 어디까지나 인간의 물리적 상식으로만 단순하게 생각을 하니 저런 오류를 범하는 거다. 인간들이여 당신들이 생각하기에 이 우주가 인간의 물리적 상식선에서 가능한 크기라고 생각들 하시는가?? 난 이미 내 상식선을 매우 넘어선지 오래라서 그 이상에 존재도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 라고 생각 하는데??
여러분들은 아닌가 보다.
예를 들어 인간의 물리적 상식인 빛이 가장 빠른 존재이기에 빛의 속도로만 생각을 하면 당연히 이 우주를 마음꺽 오고가는 존재는 불가능 하다.
하지만 그건 어디 까지나 인간의 물리적 1차원적 생각으로만 우주를 생각을 하니 그러하는 거다.
이미 이 우주는 우리에 물리적 상식선을 훨씬 넘어선지 오래이다.
그러하니 인간들도 그보다 훨씬 상식을 넘어서는 존재에 대해서도 얼마든지 상상해볼 필요가 있다.
난 그걸 SF영화에서 해답을 찾았다.
일명 순간이동 순간 텔레포트 또는 웜홀 등등 순간적으로 공간을 왜곡해서 그 왜곡됀 공간을 빛의 속도로도 갈수 없는 거리를 짦은순간 은하와 은하 사이를 순간 텔레포트 하여 오고가는 존재들도 얼마든지 존재할수 있지 않을까??
만약 성간과 성간 사이를 왜곡 해서 그 사이를 오고갈수 있을 만큼 매우 발전된 과학 문명의 존재가 있다면 이깟 지구에 오는 일이 그리 어려운건 전혀 아닐거다.
다만 그들이 우리가 전혀 알수없는 어떠한 목적?? 에 의해서 인간에게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거나 이미 드러 냈지만 일반인이 알수없는 거대한 세력 예를 들어 미 정부?? 등등 어떠한 그들에 목적에 의해서 모르고 있는 건지도 모르는 거다.
왜냐? 이 세상을 여태 살아 보니까 모든 현실적 일들이 나의 상식을 벗어난게 한둘이 아니더라 예를 들어 이집트 피라미드? 상식적으로 과거 인간들이 직접 만든거다에 믿음이 가시나요?? 난 아닌데 ^^'
@@한바다주 짖긴 뭘 짖냐 니가 개냐?
관측장비와 기술이 발전할 때마다 아인슈타인이 옳았다는게 재확인 됨…
진짜 저 작은점 하나 하나가 가늠할수 없을 만큼 크다는거 우주의 크기는 참 상상이 안되는듯
우주에는 굉장히 많은 생명체가 있을거같다 그중에 아무리 뛰어난 생명집단이 있다해도 이 수많은 별중에 지구를 찾을 확률은 희박하것네
외계인은 있어요
단지 너무 멀어서 만나지 못하는거죠
그리고 제발 이 작은 지구에서
싸우지말고 살자
지적생명체,고도로 발달된 문명이 우주에 수없이 많다한들 우린 태양계도 벗어나긴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그들도 우릴 찾아오지 못한다..
웃긴건 슈퍼컴퓨터가 인간 처럼 문명이 있는 지적생명체 있을 확률이 0퍼센트라고했음
이유는 인간이 탄생하기 45억년이나 걸림
그사이에 수많은 멸종위기들이 있었다는거
45억년중 인간이 지구에 있었는. 시간은 고작 몇만년
사진 속 작은 점들이 모두 장반경 길이가 수만~수십만 광년 ㄷㄷ
ㄷㄷㄷㄷ한 우주 천체의 스케일
우주속 티끌만한 존재도 아닌 지구에서 치열하게 사는 모습보면 참 부질없다. 언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르는 운명인데 ㅋㅋ
이렇게 광활한데 지구에만 갇혀지낼 수밖에 없는 현실이 답답하다.
우주가라미
부모님 피빨지말고 집구석에서부터 나오자
인류 역사도 길어도 만년인데...앞으로 인류가 멸망하는데까지 만년정도 더 걸린다면 인류가 지구에서 살다가는 시간이 2만년정도면 우주시간에서는 눈깜작할 시간이라서 다른 지적생명체를 만날 시간도 없이 인류가 멸망하니 있다해도 만날일 없지
과알못이라 하도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빛의 형태로 들어오는거라던데요. 그럼 어떻게 몇십만 광년 거리에 있는 은하나 별들이 망원경에 들어오고 사진 찍히는 건가요?
저 빛이 여기까지 오는데 적어도 몇억년이 걸립니다. 따라서 저 은하들은 최소 몇억년전 모습입니다.
네 맞아요. 그 먼거리에서 출발한 빛중 극히 일부가 망원경센서에 도달한거죠
다른 행성에 사는 지적 존재들이 지구를 보면서 저기도 생명체가 살까? 라고 의문을 가질까 궁금하네요
외계생명체가 없다는게 더 말이안되보임ㅋㅋ
없다는건 말이 안되지만 우리와 같은 순간과 시대를 공유하는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는건 극한의 확률이죠... 특히 사람들이 보통 생각하는 문명이 발달한 외계문명이 발견될 확률은 더더욱 말입니다..
@@현진-i2n 같은순간 같은시대를 공유하는 외계생명체도 수도없이 많을거같은데 찾을방법도 탐지할방법도 없으니 없다고해도 말이됨
40억년전 지구에 외계인 우주선이 다녀감. 그때는 불덩이인 지구에 생명이 없다고 단정하고 다시는 안옴. ㅋ
별마다 지구 하나쯤 잇겟죠
별이 태양이랑 같은 존재인데 살기 좋은 환경의 행성 하나씩은 갖고잇지 않을까요
진짜 경이로움을 넘어서 이경이롭다....
그들의 존재는 알지만 만나지 못한다. 외롭다
존재를 알지는 못하죠
@@young9208 생김새나 외형은 알지못하지만 그 어떤 무엇인가 존재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정크랫-t7t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이사야 40:26 KRV
아멘 🙏
지구같은 겁나작은 별에서 이런 놀라운짓을 하는거보면 뭔가 생명체로써 선 씨게넘는거같은 느낌임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공감ㅋㅋㅋㅋ
와 진짜 공감되면사도 영감 차오르는 댓글입니다 ㅎㅎㅎ ^^
지구는 별이 아니고 행성입니다.
씨게 ㅋ
지적생명체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결국 진화과정에서 뇌에 투자를 몰빵해야하는데..
아무리 끝에서 잭팟이 터진다고해도 무한대에 가까운 시간동안 그렇게 진화의 방향을 끌어가기가 힘들것도 같습니다.
지적생명체들이 있어도 그렇게 많진 않을거같아요.
엄청많을 거 같음. 항성 행성이 끝도없이 많아서리. 140억년의 우주 역사라면 이미 많은 지적존재들의 문명이 탄생했다 사라진 종들도 많을 거고 인류보다 몇 배 똑똑하게 진화한 종들은 원숭이종이 터득한 물리학과 다른 방법으로 시공을 이동하는 기술을 가진 존재들이 있을 거임. 그런 종들은 자신의 능력을 가지고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며 문화문명을 이어가겠지요
광활한 우주에 티끌처럼 작은 인간은 아주 작은 충격에도 목숨이 위태롭고 때로는 스스로 목숨을 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처럼 티끌처럼 작은 존재가 저 광활한 우주에 단 하나 뿐인 특별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인생이 힘들 수 있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 다같이 내일도 힘내요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나자신이 이 광활한 우주에서 138억년 중 인류세 약 12000년이라는 '찰나'에 살아가는, 지금까지 살다간 수많은 인간중에 하나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내가 정말 하찮은 존재이라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가 하늘에서 1초도 안되는 시간동안 밝게 타오르다 사라지는 별똥별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면 나자신이 오히려 별똥별보다도 더 희귀하고 가치있는 존재라고 여겨지죠..ㅎ
그래서 귀신은 안 믿어도 우주생명체는 믿는 이유
과학계 물리학정상을 찍은분들은 결국 종교신학으로 가죠.
@@아수라마타타-d6c 사람마다 틀려유 ~
@@아수라마타타-d6c? 최정점 랭킹 1위 2위 3위 4위 5위권 칼세이건. 스티븐 호킹 모두 신은 없다 인데요????
@@BOXER462 왜 하늘 중생 ⊙⊙
天上人들이 ⊙⊙
지옥똥통에 꺼꾸로 처박히는줄 아니?
⊙⊙
복진타락'이 뭔지 헤아려 봤느냐 ⊙⊙
진리와 진실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을수 있겠느냐 ⊙⊙
누구보다도 ⊙⊙
네 者神이 네 스스로 네 自神에 대해
⊙⊙
그리고 이러한 眞理에 대해 ⊙⊙
네 스스로가 목숨을 걸고
사명을 가지고 ⊙⊙
어떠한 아만이나 거짓 오류없이
있는 그대로 ⊙⊙
진솔한 마음 그대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
세상 모두에게 빠짐없이
그 깨달음을 전할 수 있겠느냐 ⊙⊙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렸던 것처럼
⊙⊙
역학자들이 좀 가끔 답답한게 ㅎ -_- 사주보다는 관상 · 관상보다는 심상이란 말뜻을 잘 못헤아리는듯 하다 ⊙⊙ 天上이 왜 육도윤회에 들어가고 天神들이 복진타락해서 MB503 같은 애들이 왜 지옥똥통으로 꺼꾸로 초고속으로 처박히는데 ㅎ ⊙⊙ 사주가 좋아도 황교활같이 막행막식하면 그 전생 복록은 다 까먹고 결국 복진타락으로 嶪만 쌓는 결과만 낳는거지 ⊙⊙ 하나님 부처님이 천국 극락 지옥을 보내는게 아니라 ⊙⊙ 그 者神이 지은 嶪의 과보에 따른다 ⊙⊙ 악업이든 . 선업이든 ⊙⊙
惡人의 말에 고개만 끄덕여도 같이 지옥똥통에 꺼꾸로 처박힌단 사실은 ㅎ ⊙⊙ 전광훈 빤스 개독류 토왜 자뻑당 따까리 일베 · 박사모 똥벌레들은 잘들 모르는듯 하다.
⊙⊙ 이렇듯 소견좁은 자들이 가는 지옥도 있지
⊙⊙ 발설지옥을 왜 염라대왕이 직접 관장하는지 그 이유들도 안헤아려들 본다 ⊙⊙
당신이 염라전을 가게 되면 ⊙⊙
그곳에서 이 댓글을 한번 더 너무도 생생히 보게 될것이다 ⊙⊙
응 ⊙⊙ 거기가 염라전이야
▣팔만대장경
※아함부 대루탄경 (大樓炭經)
제2권 四. 니리품(지옥품 泥犁品) m.cafe.daum.net/4096osos/dbaW/7?svc=cafeapp&sns=cafeapp
※ 天上(天國)의 모습 . 불교의 극락(도솔천)과는 다른곳
▣팔만대장경
※아함부 대루탄경 (大樓炭經)
제1권 二. 웃타라쿠루품(울단월품 鬱單越品)
m.cafe.daum.net/4096osos/dbaW/4?svc=cafeapp
※ 우주. 은하 삼계의 시작 · 우주의 성주괴공
▣팔만대장경
※아함부 대루탄경 (大樓炭經)
제1권 一. 잠부드비이파품(염부리품閻浮利品)
m.cafe.daum.net/4096osos/dbaW/3?svc=cafeapp
죽어서 영혼이 날라다닐수있다면 바로우주로 날라다니며 우주여행하고싶다
100% 일치하는 상상함
노노... 죽어서 우주로 날아갈 정도면 영원히 우주로 날아가지 왜 귀신은 지구에 머물면서 사람들 눈에 보이는겁니까?
죽어도 지구밖을 탈출 못하는게 우리 인간들 영혼 입니다.
영혼은 지구 대기를 뚫고 우주로 못나갑니다.
@@임자유도시인 귀신은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kknd1191 귀신이 중력을 영향을 안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구대기를 뚫고 우주로 나갈수는 없습니다.
만약 우주로 나가게 되더라도 우주가 굉장히 무섭고 험한곳이라 귀신도 못버팁니다.
우주속 먼지보다작은 지구속 욕심으로 서로 죽이려는 인간들을 보면 한심한 존재로 느껴져
욕심으로 인해 인간이 이만큼 발전했고
앞으로도 발전할 것임
크기의 무력감 앞에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또한 무언가를 쟁취하려는 사람을 하찮게 여기지 말라
영상 중간 쯤에 보면 오른쪽 약간 상
단에 뚜렷한 모양이 있는데 저것도
별인가....
진짜 아인슈타인이 저 사진을 봤으면 조금은 흐뭇해 했을지도
제가 전에 어떤 댓글을 봤는데 ㅋㅋㅋㅋ 아인슈타인이 지금 시대까지 살아있었으면 롤이나 했다곸ㅋ
@@longnamehuman 롤대남 망상 ㄷㄷ
@@longnamehuman 까고있네 씹
@@longnamehuman이거맞다곸ㅋㅋ
이십년후쯤에
지구를 대표하는 사람들과
어떠한 계약을하는 회담이
T.V 중계로 보게될검니다..
와 진짜 말도 안되게 큰 우주…
우주는 보면 볼수록 미친것 같음.
님 와꾸도요 ㄷㄷ
@@토레신 와~
@@토레신 ㄴㄱㅁ
@@CR73141 님 어머니 얼마전에 압사당하셧다면서요? 깔깔깔 장례식 잘 치뤗어요?
저 끝없는 우주를 보면 먼지보다 작은 지구에 천지창조를 한 야훼가 통이 작아 보인다.
어허 신성모독이샤
저 별이 자동차만하거든~
성겨을 모르시는군요
하나님은 지구만아니라 우주전체를 만드신분입니다
즉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분 이지요
누가감히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측량하겠습니까
전지전능하신분을 찬양합니다
지적 생명체는 있을지 몰라도 만나는건 불가능...지금 가장 가까운 은하가 몇광년인지 생각한다면 내가 걸어서 미국까지 갈때 오바마를 만날 확률보다 적은가능성..일단 내가 걸어서 미국까지 갈수 있을 가능성과 그시간에 오바마가 있을지의 확률..보다 희박
미국까지 하루 20km걷는다면 걸어서 3~5년이면 갈수있고 오바마 동네 1년만 서성이면 마주칠 가능성은 있을것같은데 태양에서 젤가까운 행성이 640광년인데 비교를 더 낮춰야하는거 아닌가요.
@@30kim44 허걱
우리은하는 끝에서 끝까지가 10만광년이고 우리은하와 제일 가까운 은하가 안드로메다은하인데 250만광년 거리지요
@@inthemoon-cs3xj
광할한 우주의 바늘구멍의 위치를 찾아 똑같은 사진을 찍었다는게 더 놀라움.
허블은 지구돌면서 800번 같은곳 찍음
광활
아무리 넓다고 창조주 앞에서는 학교 운동장 같을수 있고,
지구는 그 운동장 땅의 제일 작은 먼지 같을수 있다.
우주가 아무리 넓다고 다른 생명이 있을거라는 추측은... 글쎄...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의 생각의 한계가 아닐까...
허블에서 찍은 은하들의 색이 붉은것은 아직도 우주는 넓어지는 중이라 저 많은 은하들과 우리 은하와의 거리가 지금도 계속 멀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게 신기하다 먼 미래에는 너무도 멀어져서 관측도 힘들수 있을것 같음
어차피 지구에서의 시간의 관념은 지구중력기준이니 그들 별에서 이미 그들기준으로 하루전에 출발했으면 지구시간으로는 이미 100년 또는 천년쯤 지났을거임 즉 계속 이동중이고 어느순간에 지구에 잠깐들릴수도
5천년쯤 사는 생물이 빛의 속도로 우주를 여행한다해도 다른 지적생명체를 만날 확률은 거의 제로..인간은 고작 100년인데 가다 죽기만 할테니 우리은하 조차 벗어나지도 못할듯..아예 인간 자체가 우주 유랑하는 종족으로 바뀌고 수천년을 우주를 떠돌다 보면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마저도 우주의 미지수에 멸종할듯 ㅠㅠ
사실빛의속도로 우주를여행한다면 시간은 멈추기때문에 우주여행가능하지않을까요?
체감하기에 눈감빡이면 다른우주공간에 도착해있는느낌아닐까요? ㅋㅋ
@@Sandbox3600 아니에요. 그 사람에게는 시간 똑같이 갑니다. 상대성이론 다시공부해보세용~
죽기전에 외계 지적 생명과 영상통화 하고싶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버킷리스트..지구인들의 생에 마지막 피날레가 되기를..😊
이렇게 넓은 우주 에서 우리만이 지적 생명체 일거라는 생각은 정말 같잖지
이런거보면 인간은 한없이 힘없고 작은존재 한줌도안되는 먼지같다
사진으로 보면 착각하기 쉽다
실제로 사람 눈으로 보이지않는다
그래서 다 신비롭다
설사 고도로 발전한 문명이 있다고 해도 45억살인 지구는 예를 들어 몇억년전에 외계인이 왔다고 하면 저긴 미개생명체 밖에 없구나 하고 그냥 지나칠확율도 있다는거지
우주나이가 130억년이니깐
점 하나를 찍었는데 은하가 수백개...
은하 하나에 별이 수천억개..
이정도 물량빨이면...확률낮아도 제 2의 지구가 어딘가 있겠죠?
이정도 망원경이면 화성의 모든 곳을 샅샅이 관찰할 수 있지 않을까요? 화성의 대기도 확대해서 볼 수 있을듯. 굳이 먼 우주를 관찰할 필요 없이.
애초에 이런 망원경은 목표가 우리 은하가 아니라 다른은하의 블랙홀,생명체가 있을만한 행성을 찾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런건 안찍죠
우주란 신기루에 이런 금액을 과학투자하는 선견지명에 박수다 . 외계인도 찾을수 있겠다
저렇게 반짝이는 별과 은하가 많이 보이지만 실제로 우주는 빈공간이 대부분이라는거
그건 아님
@@김상희-z2s 맞아요~
@@김상희-z2s 우주 필라멘트 구조를 보면 빈공간들이 많습니다 그런곳은 정말 말그대로 끝없는 어둠의 공간이겠죠
@@xxxkjames암흑물질
@@ベースボール17 관측 불가능하고 추측만 있을뿐 암흑물질 존재 증명된적 한번도 없어요
우주를 보고 지구를 보면 창조자 신은 그리 신기하지는 않은일같다.
우주는 무한하다
극대와 극소의 공간의 무한성
극대와극소의 시간의 무한성
우주는 모든것이 모든것 속에 포함된 생명이다
말도안되는 가정이지만 한 은하안에 지적생명체가있는 행성이 하나만 있다해도 우주에는 수천억개의 지적생명체를가진 행성이있는것이다 그것도 관측가능한 우주에서만.. 실제론 몇백,몇천조 일거같다
저 수많은 은하에 지구에만 지성체가 살고 있다고 믿으면 안되겠네요.
지적생명체가 있다고 쳐도 걔네가 광속을 개발해서 지구에 와야 됨. 우주가 크고 넓어서 만나기도 힘듦
무한한 우주 .. 너무 무섭네요 먼 미래에는 가능 할지도 ..
외계에 지적생명체가 있다고 믿는 건 단지 지구인스러운 생각일 뿐이다.
제임스웹 망원경은 몇광년 떨어져있는 행성 표면은 가시적으로 못보는건가요?
흥미롭네요..거대 중력장에 의해 빛이 휘어지는 현상이 찍히다니
보이지 않는 중력장. 다른 차원의 세계일수도
@@아수라마타타-d6c앞쪽 항성 중력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건데요..
무한 영역으로 크고
무한 영역으로 작고
그 사이 차원과 시차및 공간의 비밀
우주는 너무나 거대하다 ㅠ 저 엄청난 크기의 은하가 점처럼 수없이 있다니 ;;;
내게 무한의 수명이 주어지고 대신에 망망우주를 혼자 여행해야하는 조건이라면 나는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
방구석처박혀서 별생각다하네
우주총사령관 지구에 삽니다. 서울 1호선에서 지하철타고 출퇴근하십니다.
외계인의 모습이 궁굼하시나요? 그럼 거울을 보세요. 님의 모습이 외계인의 모습입니다.
지구 밖의 외계생명체가 우리의 모습을 본다면
그들의 눈에 비친 지구인의 모습이 외계인, 즉 바로 여러분의 모습입니다.
중력으로 빛이 휘어서...개신기하네 ㄷ
빛의 휨 그림에서 인간사 우리군상들도
그리보고 믿고 살고 있단게 느껴져
무릎 딱치고 눈이 시큰하네요~
감사합니다.
도대체 우주.. 넌 뭐냐.. 상상조차 안되는 우주..
수십수백억 우주의 시간에서 단 500년의 눈꼽만한 차이만으로도 기술차이가 어마하지..
그래 외계인 말하는거야..
중력렌즈는 성인이 되기전에는 이해못했던 개념이었어요
넘 멋있다요
몇백몇천년후 이넓은우주에 지적생명체가 인류하나라는것을 알게되면 얼마나 큰극치의공허함과 허무함에빠질까..인류는 아마도 갈길을 잃은 아이와같이 보이지않는 희망과미래에 절망할것이다. 그렇기에 반드시 지적생명체는 존재해야한다.
그때가되어도 못알아냄
상대 외계인도 지금 우리태양계를 봤을때 원시상태로보여서 가치가없다 생각할지도...그게아니라면 이미 우리가 보고있는건 과거의 생명체가 생기기전의 모습을 보는거라 이미 생명체가생기고 진화중이거나 이미 멸종한상태일수도..우주도 불변하지않은데 행성하나단위로 치면 찰나의 순간에 스러지는 존재 아닐까?
0.0000000000000001퍼센트의 확률로 지구가 만들어져도 행성간 이동 가능한 기술이 만들어지기까지 인류가 살아남아야함 그거또한 극악의 확률일듯
어짜피 모든 물질의 최대속도는 빛의속도보다 느리기 때문에 설령 우주생명체가 있다한들 못만남
전왕께서는 지금 우주를 구슬치기 하는중이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이사야 40:26 KRV
🙏
우주의 광활함을 알면알수록 공허해짐
인생이 소중해짐.
제임스 웹 개발 당시 종이접기 전문가를 초빙한 썰..😅
지구나이 24시간으로 보면 인류는 3초? 4초 짜리 미물인데. 지적능력이 높을수록 수명이 짧다고 봤을때 지적생명체들끼리 만날 확률은 거의 0에 수렴한다고 본다.
허블망원경이랑 제임스웹은 차이가 크겠지
시티폰이랑 요즘 휴대전화도 차이가 큰데
기독교인 인데요!정말 창조주가 말 한마디로 우주가 만들어 졌을까요?너무 조심 스러워서...
우주에 우리말고 다른 생명체가 없다는건 불가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백억년 후엔 자신이 속한 은하만 보일듯..
우주팽창 때문에...
우주 영상을 한번씩 보면 무섭기도 하고 왠지 답답해짐!
외계인이 아직 지구에 오지 않는 이유
지구 아니라도 맛집이 너무 많아서...
가장빠르다고 알고있는 우리의 빛의속도는 우주에선 절망적으로 느린속도인지라 뭔가가 지구존재를 알고 빛의속도로 오고있다고해도 10만년이상걸림 102022년 😉 우주ㅈㄴ게 넓긴넓은듯ㅋㅋ
외계인 찾기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
사실 통계적으로 보면 지구상의 모래사장 어딘가에 바늘하나 던져두고 찾으라고 하는게 외계인 찾는것보다 더 쉽다고 하더이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이상이란 말보다 더하네 우주의 크기는
내가 우주 홀로그램(실험장) 설을 믿는 이유중 하나.
진짜 먼지보다도 작은 지구에서도 이렇게 문명이 있는데, 어떤방법을 궁리해도 다른 문명과 소통할 수단이 없음.
중력값(절대). 빛의속도(절대) 임..
마치 신이 가지고 노는 기분..
블랙홀따위가 빛까지 흡수하고 중력까지 휘는 마당에.. 어떻게 다른 문명과 소통할까?..
도대체 이 우주엔 은하단이 얼마나있는거지.. 15년전 관측당시 가장크다던 VV시퍼이A 항성도 이젠 그보다 큰게 발견될테니 그저 우주가두렵다
VV시퍼이A 보다 큰거 많이 발견됐어요. 정확히는 발견은 옛날에 됐고 최근에 그 크기가 측정된거죠.
외계인: 저 우주에는 우리같은 생명이 있을까?
아직 문명이 덜 발달한 엘프가 사는 행성에 나 혼자 떨어져 왕처럼 살다 가고 싶다!
엘프중에서 권력자의 강아지가 될걸요
@@월터슐로스 무슨소리를...내가 왕노릇 할껀데!3만 엘프궁녀 거느리며
지적 존재들이 있어도 그들과 우리의 시간대가 같을수 없기에 절대 못만남 우리가 멸망하든 그들이 멸망하기 때문
이건 공간의 낭비가 아니라 그냥 이 우주에 우리 분이라 말해도 되는 수준 아닐까? 있더라도 무시해도 될 만한 숫자적으로 아무 의미 없는….
공간 만들어지는데 돈 둘어간것도 아닌데 낭비라고 할 수 없죠
그리고 별마다 지구같은 행성 한개씩은 존재할것
그냥 이쯤되면 우리만 특별하게 있는 사람이라고 단정짓는것도 별로임
또다른 지적생명체가 아니라 사람이 있을거임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지구에 그것도 작은 분단된 땅덩이에서 아웅다웅하고 살고있는 우리들.
과학으로 설명 가능한 날이 올까
지적 생명체는 지구에도 셀 수 없이 많다!
그럼 저 작은 사진속 끝과끝은 몇천억광년 떨어진거임?
포토샾으로 보정된거 말고.. 가시광선 그 자체로 보여지는 사진은 없나.. 진짜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잇는 사진을 보구 싶다..
적색편이때문에 대부분 못볼듯…
직접보고싶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 ...가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