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_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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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mirttyui9198
    @mirttyui9198 Рік тому +8

    한마디로 나는 강약약강이네요

  • @넵-q6q
    @넵-q6q Рік тому +1

    진짜 다 기억남

  • @재원-o6o
    @재원-o6o 2 роки тому +1

    헉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 덕분에 더 힘내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 수지쌤 해설이 최고 !! 😍😍

  • @박서은-e4q
    @박서은-e4q 2 роки тому +2

    수지쌤 ㅜ 항상 풀이영상 잘 보고있어요,,,. 항상 제 국어 내신을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Ddddd-u8d
    @Ddddd-u8d 2 роки тому +4

    수업이 쏙쏙 박히네요 ㅎㅎ 문학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잘 보고 싶네요!

  • @임아영-k5e
    @임아영-k5e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sm.k
    @sm.k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의.시대랑 똑같네요..

  • @주성현-w6c
    @주성현-w6c 2 роки тому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혹시 국선생전 강의해 주실 수 있나요?

  • @뭘봐요-h3g
    @뭘봐요-h3g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서투른도적이랑 논이야기도 해주실 수 있나요?!

  • @탱이-s5m
    @탱이-s5m Рік тому

    선생님 질문이요. 모래야~하는 부분을 말을 건네는 어투 라고 해도 되나요. 그럼 말을 건네는 어투도 대화체 안에 포함되는데 그람 이 시도 대화체가 일부 있다고 해도 되나요... 또한 나는 얼만큼 작으냐 는 설의법은 아니지요?

    • @수지쌤의국어시간
      @수지쌤의국어시간  Рік тому +1

      모래야 하는 부분은 대화체로 볼 수 있어요~ 자조적 읊조림을 모래 바람 풀 같은 사소한 존재들에게 말을 건네는 어조로 이야기 하는 거죠~ 설의법으로 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얼마만큼 작으냐=매우 작다라는 말을 강조하기 위해서 하는거니까요~

    • @탱이-s5m
      @탱이-s5m Рік тому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