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울기만 했어요" 한국 시어머니에게 사랑받는 법을 알아냈다|한국에 산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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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사랑하나 믿고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날아온 여자!
공부하러 간 러시아에서 운명 같은 사랑을 만나 가족을 이룬 용배씨와
사랑 하나 믿고 23살의 나이에 한국에 정착한
오늘의 주인공 까쨔(29)씨!
러시아에선 심리학자를 꿈꾸며 재능도 많았던 까쨔씨!
하지만 지금은 집안일 똑소리 나게 하는 6년차 주부이자
천사 같은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는데...
어느 날, 러시아에서 까쨔씨의 친정엄마가 깜짝 선물처럼 찾아 왔다!
까쨔네 식구, 러시아에서 온 친정 엄마와 시부모님이 함께하는 저녁 식사
술도 주거니~ 받거니~ 오가는 덕담에 분위기 좋은 그 때!
‘외국인 며느리를 보는 게 속상하고 슬퍼서 어디다 말도 못하고
혼자 운동장을 돌며 엉엉 울었잖아요!!‘
모두를 놀라게 한 시어머니의 폭탄 발언!
처음 듣는 시어머니의 고백에 까쨔도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행복해 보였던 까쨔네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사연은 무엇일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에 산다 - 굳세어라~ 러시아 며느리!
📌방송일자: 2015년 4월 16일
#한국에산다 #알고e즘 #다문화 #다문화가정 #다문화가족 #러시아 #고부 #시어머니 #며느리 #친정엄마 #엄마 #가족
저정도면 우리나라 색시보다 며느리로 외국인도 너무 훌륭한듯 합니다.
까챠님 대단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아이 셋을 낳아 대한민국에 애국하였으니 대단한 애국자이십니다.
한러관계에 가교역할을 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시보는지금 중간까지보고 패스 시어머니의 복에겨운 심통
지난일이지만 까짜씨의 마음고생이 짠하게 밀려오네요
가족모두행복하셔요.
홧팅
나라는 다르고 풍습도 다르지만,
어디서나 음식은 필요하지요.
며느리가 예쁘면 최고죠.
감지덕지라고 아는지... 요즘누가 시골에시집가려고하나. 한국며느리보다 훨낫구먼
며느리복받은줄로 아세요. 시어머니라고 아무생각없이. 말함부로하고
며느리가슴. 아프게하지마세요. 감사하다고하세요
꺄쨔 힘내요!
운전은 잘하고 있는거지요! ㅎ
원래 할머니들이 외부사람 들일때 하는말이 있썽...
'우리 집 귀신이 될란가...'
제목보소 ㅋㅋ
남의 엄마한테 사랑받는것보다 내엄마한테받는게 더 좋지
나는 요즘 러시아어를 배운다. 키보드도 다운 받고. 러시아음악도 즐긴다. 요즘 새로운 곡들은 좀 슬프다.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후회할 말은 묵혀야 하는데ㅠㅠ
할까 말까하는 말는 안 하는 게 나아요..
시골집이 서산 옆 당진이라 재미있게 본적있네요~ EBS 방송시점 표시해주셔요~ 십년 다 된 방송 시청자분들 헛갈려해요~
왜 친정엄마 앞에서 그렇게 얘기했는지...며느리한테 더 잘 하시길요
왜 거기서 그런말을 해야 했을까요.
외국인 며느리가 뭐가 어때서요.
서로 잘 살아가면 된거겠지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잘들 지내고 있겠죠? 힘내세요
이혼하고 러시아로 돌아갔다는 댓글 어디서 봤는데 확인되지 않은 낭설일지도 모르니 정확한 근황을 저도 알고 싶군요.
😅
it´s a cheat repeatting again with the fake update
방송국 작가나 피디가 시어머니한테 이상한거 시킨거 같은데 ㅉㅉ
난 러샤를 싫어하지않긴한데.. 저런 부부는 러우전쟁 뉴스보면 어케 생각할지.. 궁금하다.
아이들 많이 컷겠네요
뭐 지난걸 왜 보여줘요
아들 보니 뭐 볼품도 없구만....러시아 여자가 너무 아깝네요.
Maybe somebody know her Instagram? 🥲
가짜 짝퉁 이름 개명하세요 진품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