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2 서장훈, 주희정 영구결번은 어느 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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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4

  • @raymond4501
    @raymond4501 9 днів тому +8

    영구결번은 그냥 구단 방침이에요. 명전이나 MVP 같은 타이틀이랑 다르죠. 괜히 까다롭게 볼것없이 확실한 명분과 팬들의 공감만 사면 되요. 마지막 의견은 정말 좋네요. 적극 동의합니다 !!

  • @알카타니
    @알카타니 4 дні тому

    2:00 정지욱 기자님 문경은 감독 sk선수시절 플레이오프 1번 갔습니다.2007-2008시즌에 5위로 4위 안양kt&g랑 대결했었습니다.그외에 10:00주희정감독 삼성에서 2번째 시즌이 아니라 3번째 시즌입니다(2000-2001시즌)

  • @Teddy_Andil
    @Teddy_Andil 9 днів тому +7

    문경은 전희철은 선수시절 SK에서 공헌한게 미미하지만 구단에서 업계 레전드 대우 차원을 하고자 영구결번을 준거죠.
    다만 아이러니하게 둘 다 지도자 생활을 SK에서 하면서 구단에게 영구결번 해준 빛을 청산한 케이스인 것 같아요.
    현재로서는 SK팬들도 문경은 전희철의 영구결번에 대해서 모두 인정하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 @MARVELAVENGERS2023
    @MARVELAVENGERS2023 8 днів тому +2

    서장훈, 주희정 둘다~ 영구결번 하는게 맞죠~👍 어느팀에서 하는게 맞는지 고민되지만~🤔 (서장훈 : SK, 주희정 : 삼성)
    그리고 제가 KBL 20주년때 행사 가봤는데~ 형편없더군요~😢
    그 흔한 팜플렛 조차 없었던것 같고~ 정지욱 편집장이 말한대로 내후년에 KBL 30주년때는 리그를 위해서 활약한 레전드를 많이 찾아서 초청 좀 하고 다양한 행사들도 만드길 희망합니다~🙏
    20주년때 10주년때도 아쉬웠던 부분이~ 리그 초창기때 활약한 혹은 KBL 리그에서 수년동안 활약 하다가 사라진(?) 선수들의 근황 등이 궁금했는데~ 이런 것들도 좀 구단과 협의를 통해서 영상으로나마 인사를 나눌수 있는 컨텐츠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초청하면 더욱 좋겠죠~👍 특히, 맥도웰, 힉스(사망), 윌리엄스, 윌리포드, 리드, 워커, 재키존스, 민렌드, 단테선생, 헤인즈 등~

  • @TonyStark-gj3zy
    @TonyStark-gj3zy 9 днів тому +3

    가장 안타까운 영구결번은 단연 김병철 영구결번식도 고양에서 하질 않나 팀이 없어지는 바람에 영구결번마저 아예 없어짐

    • @kimmals
      @kimmals 7 днів тому

      ㄹㅇ 서장훈 주희정 케이스보다 김병철 영구결번 안된게 더 아쉬움

  • @gundalpa
    @gundalpa День тому

    재키 존스를 서장훈 대신 수비할 선수로 뽑았던 건 아닌 듯 싶은데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3점을 한 쿼터에 6개를 넣은 적도 있고, 내외곽이 다 가능한 선수였었죠. 서장훈이 내외곽이 다 가능하니까,
    용병도 골밑에만 있는 용병이면 비효율적이어서 그랬겠죠.
    재키 존스가 처음에는 현대에 왔었는데, 그 전에 어떤 기사에서 센터 필요한데 가드 뽑았다고 안좋게 평했거든요.
    가드 출신인 건 맞는데 센터 수비도 잘 했었습니다. 인삼 마니아에 친한파라서 호감인 선수였는데요.
    경기 망친날 에릭 마틴이라는 SK 용병 (맞나?)이 대마를 권하는 바람에, 대마 피웠다 마약으로 걸려서 한국에서 못 뛰었죠.

  • @tos1_buratino
    @tos1_buratino 7 годин тому

    턴성은 주희정에게 영구결번 해줘야함. 프로 첫우승, 말년에는 챔결에서 엄청난 투혼을 보여준 레전드인데...

  • @water_shadow
    @water_shadow 9 днів тому +1

    원클럽맨 까지는 아니여도 3팀까지 돌아다녔음 주기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MVP 스탯은 시상식용이고, 영결은 역시 반지갯수라 생각합니다.
    MVP급이 아니더라도 그팀의 반지 갯수가 많다는건 그팀에서 그만큼 오래 헌신했다는 뜻이니까...
    개인적으로 영결은 좀 허들이 높아야 한다 생각하기에
    김주성, 양동근, 추승균까지가 제 생각이고
    차후에 김선형, 함지훈, 허훈(KT창단 첫우승을 시킨다면?), 송교창(KCC에서 은퇴 한다면?), 오세근(말년 이적이 살짝아쉽지만..) 정도가 생각나네요.

  • @from_home__
    @from_home__ 9 днів тому

    30주년 내용은 진짜 바로 추진시키고 싶네요.. ㅎㅎ

  • @lllllllllll-jk8yp
    @lllllllllll-jk8yp 6 днів тому

    하승진 kcc는 언급이 없네요

  • @블렉쉴드
    @블렉쉴드 8 днів тому

    영구결번은 첫 FA때 선수가 선택한 팀에서 은퇴할때까지 어느정도 실력을 보여주면서 은퇴하고 그 팀에서 코치가되면 줘야할것 같아요. 선수 본인이 첫 데뷔할때 원하는 팀에 들어가는것은 아닐테니까요. KCC 송규창은 아직까지는 유력한 KCC 영구결번선수가 될수 있는 선수중 한명이네요.

  • @scurry-my8vt
    @scurry-my8vt 7 днів тому

    정기자님 의견에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우지원이 대우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모비스에서는 식스맨에 한게없다는 내용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대우에서 주전으로 4시즌, 모비스에서도 주전 4시즌이고
    심지어 우승시즌에 월간mvp도 받았는데 한게없다뇨...
    게다가 커리어하이는 0405 모비스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말씀이라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시길...

  • @lineout9537
    @lineout9537 8 днів тому

    문경은, 전희철, 둘 다 정말 대단한 선수였지만, 영구결번의 의미를 생각했을 때 SK에서 영구결번은 좀 뜬금 없긴 하죠.

  • @SLAMDUNK_JDM
    @SLAMDUNK_JDM День тому

    KT는 조성민 트레이드 안했다면 영구결번 가능성 많았을 듯...

  • @jkn3125
    @jkn3125 8 днів тому

    난 과연 오세근이 어떻게 될까 궁금함. 정관장에서 은퇴했으면 무조건 영구결번 확정인데 선수말년에 sk로 이적. 과연 어떻게될까.

  • @알카타니
    @알카타니 4 дні тому

    전 갠적으로 조성원,주희정,강혁이 영구결번해줘야한다봅니다.

  • @sy0897
    @sy0897 8 днів тому

    sk는 서장훈, 헤인즈 영구결번 해야되지 않나 싶은디..

  • @incheonidol
    @incheonidol 6 днів тому

    워니 은퇴하면 워니나줘라ㅋㅋ

  • @이준연-h6m
    @이준연-h6m 9 днів тому +1

    서장훈은SK서 주희정은삼성서 해야지

  • @petershin5419
    @petershin5419 8 днів тому +1

    한국농구는 진짜 이해가 안되는 행정들이 너무 많음.
    농구를 모르는 사람들이 전부 직원인거 같음

  • @ClTYHUTNER
    @ClTYHUTNER 9 днів тому

    개인적으로 한국 농구 역대 최고의 선수는 서장훈이라 생각하는데, 팀을 6개나 돌아다니는 바람에 영구결번은 애매하지ㅋ

  • @이름없음-i5w3b
    @이름없음-i5w3b 7 днів тому

    양동근, 김주성, 추승균 같은 선수들 같은 원클럽맨들은 인정해줘야지. 근데 서장훈은 업적은 있으나 영구결번은 아닌듯~ 서장훈하면 딱 생각나는 팀 있나? 여러 팀을 돌아다녔으니 영구결번은 아님.

  • @gogoJjjjjj
    @gogoJjjjjj 7 днів тому

    말은 쉽게 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