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바퀴4]"제사와 전통: 정세랑 작가의 깊은 통찰"

책 제목 : 시선으로부터,
저 자 : 정세랑
"제사와 전통: 정세랑 작가의 깊은 통찰"
"예술가의 삶과 작품: 시선으로부터의 매력"
주요 주제
- 정세랑 작가의 작품과 작가의 삶
- 제사와 전통의 의미
- 예술가의 삶과 예술 작품의 의미
다음 할 일
- 제사에 대한 의미와 전통에 대해 가족들과 논의
- 박항스 소설의 마지막 섬에 대해 조사
- 정세랑 작가의 책을 다시 읽기
- 2주년 기념방송 준비
요약
00:02 ~ 01:49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
- 3명이서 하다가 여름부터 둘이서 하고 있으니까 박자감이 떨어지고 있음
- 2주년이 되어 기념방송을 할 예정임
- 정세랑 작가님의 시선으로부터를 소개해 준다고 함
02:14 ~ 04:17
정세랑 작가님의 책
- 정세랑 작가님은 1984년생으로 역사 교육을 전공하고 편집자로 일하다가 글을 쓰기 시작함
- 단편 소설집을 많이 쓰고 sf 소설도 많이 썼으며 넷플릭스 드라마로 유명해짐
- 낙원상가 근처에 있는 대형 서점에서 정세랑 작가님의 책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함
04:51 ~ 08:14
심시선 씨의 가계도
- 가계도부터 눈을 끄는 게 첫 번째 결혼 두 번째 결혼임
- 홍낙환 씨와의 결혼이 두 번째 결혼인데 홍경아 씨가 심시선 씨의 친자식처럼 형제 자매들과도 스스럼없이 지내고 함께 사랑을 나눔
- 시선으로부터라는 제목은 심시선 씨로부터 내려진 가계도의 인물들 이야기임
- 제목에서 하나 더 뽑고 싶은 점은 쉼표임
08:27 ~ 12:53
정세랑 작가의 피프티 피플
- 정세랑 작가의 피프티 피플은 가족 관계로 이루어진 가계도임
- 심시선의 10주기 제사를 가족들이 하와이에서 지내기로 결심한 것에서부터 이야기가 전개됨
- 심시선의 일생과 가족 한 명의 이야기가 교차돼서 나옴
13:05 ~ 14:00
심시선의 하와이 생활
- 심시선이 하와이에 도착하기 전에 남편이 죽음
- 심시선이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대신 마중 나옴
- 하와이에 와서 삶이 녹록지 않음
- 마티아스 마우어가 심시선을 좋아해서 폭력적이고 교묘하게 사람의 심리를 조정함
15:04 ~ 18:57
심시선의 삶
- 심시선은 영향력 있는 백인 남성과 아무것도 없었던 동양인 여자의 말을 듣고 독일에서 더 이상 살지 못하게 됨
- 심시선은 친구 미네방의 도움을 빌려서 파리로 넘어가게 됨
- 한국으로 돌아와서 자식들을 낳고 기르는 이야기임
- 심시선이 흥미로울 수 있었던 이유는 생각, 가치관, 삶이 흥미롭고 멋있기 때문임
19:08 ~ 23:38
제삿상에 올릴 음식
- 책에서 전개 방식이 되는 것은 물건을 선택한 이유, 추억, 이유 등임
- 제사를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후손이 나에 대해 제사상을 차리면 무엇을 가져오면 좋을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 가족이 나를 기리는 제삿상에 무엇을 올리면 좋을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23:56 ~ 28:57
제사의 의미
- 제사라는 게 전통을 기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은 함
- 의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 제사라는 게 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서는 명절에 차례를 지내고 제사를 어릴 때는 되게 지냈었음
- 시간이 지나면서는 좀 더 서로 번거로워지기도 해서 명절 때 차례는 각자 알아서 지내고 밖에 나와서 외식을 했던 것 같음
- 명절에 해외여행을 가서 현지에서 공수한 음식 가지고 제 차례상을 차려서 사진 찍고 그런 적도 있음
28:59 ~ 32:42
심시선 씨의 연인
- 심시선 씨는 예술가임
- 심시선 씨의 연인인 mm은 괴팍한 예술가임
- 심시선 씨의 연인인 mm은 찰스 스트릭 트렌드와 비슷함
- 심시선 씨의 하와이 섬이 박항스 소설의 마지막 섬과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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