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주의] 오컬트 장인이 만든 영화 '파묘'에 숨겨진 디테일한 설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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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07:45 귀신 나오니다~ 심약자 주의
김고은 필모 1탄 • '여고생이 왜 남자랑 자는 지 알아요?'...
김고은 필모 2탄 파묘 • 천재 감독 장재현이 만든 '파묘' 캐릭터...
김고은 필모 3탄 파묘 • [공포 주의] 오컬트 장인이 만든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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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5 귀신 나오니다~ 심약자 주의
김고은 필모 1탄 ua-cam.com/video/qCDBMWaylK8/v-deo.html
김고은 필모 2탄 파묘 ua-cam.com/video/TMlLDS92EFA/v-deo.html
김고은 필모 3탄 파묘 ua-cam.com/video/aK3yXw6ao2A/v-deo.html
심약자 주의를 영상 중간에 넣으셨으면 좋았을텐데,,, 심장 약한데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저 누레온나 장면 짧아서 금방 지나가는 바람에 얼굴 제대로 못봤는데 썸네일로 박아주시는 센스!!
검은사제들, 사바하, 파묘 다 취향 저격이라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ㅎㅎ
비슷한 장르들 계속 나오면 정말 좋겠습니다.
사바하에 왜 갖다 붙이지..
@@bbakzin5805뭐랴는거야 방구석에서 좀 나와 냄새나니까
@@bbakzin5805같은 감독이니까
@@bbakzin5805사바하 개명작인데
감독님의 디테일이 보인 장면 하나. 파묘에 나오는 많은 차량중에 저는 딱 두대만 기억나는데요
운구운반차량번호 1945(년) 김상덕의 차량 0815(광복절). 대한독립만세!!
7:54 않이.... 중간에 주온 장면 막 집어넣으면 어뜨캅니까... 레알... 커피먹다 뿜었네
아.. 죄송합니다.. 주의 할게요...
센터장표 파묘 드디어 기다렸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세번이나 봤던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볼땐 몰랐는데 4분28초에 유리에 비친 모습보면 손으로 목을 돌렸네 ㄷㄷ
사바하로 장재현 감독님을 참 좋게봤습니다. 이번 영화는 호불호가 갈려서, 극장에서는 안보고 넷플릭스로 봤는데요.
저는 꽤나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한국식 오컬트라는 틀에서 다소 독립운동, 일제시대라는 소주제로 약간은 독특한 핀트로 풀어내셨지만, 과한 국뽕도 아니었고, 풍수지리, 무속신앙까지 잘 녹여냈다고 평가해주고 싶네요👍🏻
은탁이가 라이타들고가서 저승이 아저씨와 도깨비 아저씨 불렀으면 일본 기타누락자 vs 저승사자 도깨비 깔끔하게 해결됬을 영상물
그 여우의 이름은 오페르트라고...회곽묘를 모르고 땅을 파다가 발톱이 작살 났다는 이야기가.
풍수리지 믿는 분들에게는 죄송한 이야기지만
묫자리를 잘못썼다고 후손들 잘 못되는 건 참 말이 안되는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부모라 치자구요, 어차피 죽으면 썩어 문들어져 흙으로 돌아갈텐데, 묫자리가 이상하다고( 그 이상하다는 기준도 그냥 사람들이 정한 기준일뿐) 후손들을 헤코지 하는게 그게 부모인가요?
내가 부모라면 묫자리가 좀 맘에 안들어도 그냥 조용히 썪어 없어지고 후손들 잘되길 바랄텐데...,
그냥 살아있는 사라들이 기복신앙때문에 심리적인 안정감이라면 모를까, 그런거에 돈들이고 시간들이는거 저는 어리석다고 봅니다.
살아계실 때나 효도하자구요.
어쩐지 우리 누나처럼 생겼다 했더니...
누레온나 줄여서 누나군요
창의력 갑이시군요
말넘심 ㅋ 그리고보통 준말쓸때
첫,끝을따진않죠 ~
정말 재미없게 본 영화... ㅋㅋㅋㅋ 차라리 그녀가 죽었다가 더 나았던.....
ㅋ
아무 기대도 안하고 보기에는 캐스팅 라인이 지려버렸고..
그냥 배우들의 연기와 굿씬 때문에라도 한번 더 보고싶은 영화전체적인 퍼포먼스가 너무 강렬했고 좋았던 영화 같습니다
일본이 백두산의 정기를 끊으려고 지리산에 말뚝을 박았다는 설은 논란이 많지만 픽션이니만큼 극적인 재미요소로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1:59 영화관에서 상영할땐 죄다 깜깜해서
안 보였는데 여기서 보네요 ㄷㄷ
2:28 와 영화볼때 이 찰나의 동네장면보고 우리동네 광명인가해서 다시 멈추고 보니까
뒤에 공사장이나 언덕은 달라보여서 다시 자세히보니 앞 은하빌라 라동 코샤마트 무슨 미용실 이게 로드뷰랑 딱 맞네..정답이었다
아무의미도 없지만 처음에 보고 철산역 위에 달동네아닌가..했는데 맞아서 뭔가 기분좋아 알리고싶어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오컬트 영화는 별로..어떻게 천만을 찍었나 궁금 하던차 그나마 짧게나마 비하인드를 설명해주니 좋네요
김상덕이 100원 던지는 장면 보고 왜장이면 몬가 충무공 때문에 자동 퇴마되는거 아닌가 하고 웃었네요 ㅋㅋㅋ
삽으로 반토막내니까 진짜 아파하는듯
아파아아아아아악!!!!
잘봤습니다! 그런데 주온 화면자료는 너무 갑툭튀라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라 ㅜㅜ
ㅠㅠ 저도 사실 찔금
불후의 명작 퇴마록에 세계편인가? 와불을 일으키면이라는 에피소드에 각국의 영능력자들이 대거 집결해서 영능력 대전을 일으키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것처럼 대작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
파묘 3번정도 봤는데요
누레온나 나올때가 가장 기다려지는 부분이더라구요
퇴마록이 국내 세계 혼세 말세편으로 이어졌듯이
장재현 유니버스도 그렇게 확장되면 재밌겠네요..
여우가 사람을 홀려 기절 시키고 사람의 간만 빼먹는다는 설화 때문에 생긴 이야기 일겁니다. 예전에는 아이가 죽으면 관이 아니라 그냥 거적에 싸서 묻었는데 여우가 와서 땅을 파고 들어가 아이 간을 빼먹는다고 하는 이야기가 많이 전해 졌죠.
김고은 대살굿 할 때 연기가 아니라 진짜인 줄
관찰력이 대단한 배우
ㅎㅎ 제기준 올해 최고의 영화 2번이나 보고 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개봉하자마자 보러갓었는데.....솔직히 말하자면 중간까지는 정말 몰입감 쩔고 재밋엇는데......갑자기? 진격의 거인 실사화판 되면서 이게 뭐지?? 하는 어이가 없는 헛웃음 게속 치면서 봣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관객분들도 다 저랑 같은 반응이엿음 ㅋㅋㅋㅋ 솔직히 이것만 아니엿다면 명량 관객수 깻을수도 있을꺼 같앗는데 아쉽다는 생각.............
흐어어어어엉 중간에 일본 귀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파묘리뷰가 마구마구 쏟아지는구나야!! 어허이 얼쑤!!
김고은님 캐스팅......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괴물이나 귀신에게 제대로 맞서는 사람들은 정신이 반쯤 나간 듯한 묘사가 진짜 좋은데 영화가 진행하면서 그런거 같은 묘사가 있다보니 오히려 진짜 전문가 같은 느낌으로 잘 연기되신거 같았습니다.
보다가 갑자기 영화 < 주온> 이 나와서 깜짝놀랬어😅😂
재밌게 잘 보긴 했는데
거참 이게...
오컬트물에서 크리쳐물로 바뀌니 당황했네요
05:35 어? ㅋㅋㅋ 쥔장센스 ㅋㅋ
07:04 세상에서 그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하는 놀이
난 장군귀신보다 저 뱀귀신 얼굴이 100배는무섭ㅈㄴ소름돋게생겻어 저뱀귀신얼굴
진짜 살발한 오컬트 영화 한번 찍어주면 좋겠다
이 감독이 영화 찍는 코드가 너무 좋아
은어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좋아하는거고 참외는 도쿠가와이에야스가 좋아하는겁니다 오니는 서군출신인 히데요리 편에 서서 싸우다 죽은걸로 볼수 있겠네요
으아아악 !!!!!!선생님!!!!!ㅠㅠㅠㅠ 중간에 귀신들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의준비도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놀래짜녀ㅠㅠㅠㅠㅠ놀랬어ㅠㅠㅠㅠ
쇼군이 명장(수군제독) 가신으로 들이는걸 어떻게 참아
극장서 두번봤습니다
파묘보고 조금 이해안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렇게보니깐 영화 참 잘 만들었네요 ㅋㅋ
3:52 거울에 머리 돌리는 귀신 손이 보임.
오
전 어렷을떄 시골에 살았는데 바로 옆마을에서 조상 묫자리가 개판이라고 풍수사라 쓰고 사기꾼이 거짓 부렁 하는 바람에 그말 믿고 후손들이 파묘 했다가 묫바람인지 우연인지 몰라도 3년사이에 남자만 여섯이 죽는걸 본적 잇습니다다.
저 여배우는 도깨비랑 연관이 많네 ㅎㅎ
오다 노부나가를 오바 노부나가라고 하셨네요.
개인적으로는 작위적인 설정 때문에 유치했어요... 작가의 전작들은 재밋게 봤엇습니다.
기승전결 깔끔하고 흠잡을 곳 없었던 웰메이드 인정합니다만 천만 된건 좀 운빨 같습니다 ㅎㅎ
재미로 치면 검은사제들이나 사바하가 더 뛰어 났다고 생각해요
파묘는 편집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분명히 페이즈가 넘어가는 단계들이 존재하는데 이거 임팩트를 너무 못 살립니다
결말해석 찾아볼 것도 없이 이해가 쏙쏙 되긴 하는데 이건 영화이지 다큐가 아니잖아요?
근데 꼭 다큐멘터리 고화질로 본 느낌이더라구요
파묘 영화 밝기가 어두워서 제대로 못봐서 짜증남
동군은 은어 서군은 참외를 뜻해서 오니가 화림 첫대면했을때 적아 구분하려고 참외랑 은어 준비한거냐 물어보고 화림이 오니 투구보고 동군인거 알아서 마지막에 은어를 챙겨 간거라 하던데 어떤 해석이 맞는거지,,
오...이런 숨은 의미가
김고은 굿하는 소름 돋더라
보살님 호의베풀다 돌아가셔서 불쌍했는데 옷 찾는거랑 상길이 밟는것도 다 이제 이해가네요! 감사합니다!
일본은 당시 해군항모전단을 구성해서 미국을 치는 과학수준이었는데 아직도 쇠말뚝이니 무속이니 요괴타령이나 하는 조선은 언제나 진짜 일본을 이겨보나요?
내말이. 현 우리 나라에서 이런말하면 친일파로 매도 당함.
제작사가 모르는게 있는데 실제 여우는 묘지를 파는건 맞지만 제일 먼저 묘를 파는건 쥐와 두더지 입니다 쥐와 두더지를 잡아먹기 위해 여우와 각종 담비 등 동물들이 묘지에 찾아옵니다
여우는 묘에 있는 벌레,두더지, 쥐를 잡아 먹기 위해 묘지에 있습니다 굴을 파는건 쥐와 두더지 판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유는 묘지의 고인과 같이 어울려 산다고 합니다
10원 짜리 던지는게 소재가 황동이라서 그랬던 걸로 기억함...
황동이 액을 쫓는다고 해서, 그래서 재기가 황동인.. 조상신은 오고 잡것은 오지 말라고...
물론 지금 10원 짜리는 구리 도금인지라 -_-;;
대한민국.. 왜케 무속신앙 좋아하지?
장재현 감독 대통합유니버스 퇴마물 하나. 단 한작품만 찍길 기원합니다.
이 감독님이 퇴마록을 영화화 하시면 진짜 역작하나 나올 것 같음 ㅎ
이전 영상 뒷배경 반복되는 음악이 너무 거슬려요
주온, 링 지 죽인 남편 아빠는 쫄아서 못 죽이고 만만한 부동산보러온 사람만 죽임
여우가 구미호랑 연관이 있지도 않을까 싶긴한데..,. 흐음
이수지 랑 김원훈이 자꾸 오버랩됨
감동님 제발 퇴마록 리메이크 좀.. ㅠ
오로치마루 나오네 ㅋㅋ
그 난 이영화 안봤지만 비암이 오니의 요기?에 감연된건데 그냥 괴물같은 뱀이되면 모를까
왜 일본에서 이름있는 요괴가 되는거임?
영화상 재밌게 하려고 하는거임?
오니를 우리나라 도깨비라고 치고 뱀을 여우로 치면 도깨비의 요기에 여우가 감염되면 구미호가 되는? ㅋㅋㅋ
그 오니가.. 일본인인 일본 주술사에 저주 걸린 일본의 도깨비라서... 일본 요괴가 된 거 겠죠...? 우리나라 도깨비면 구미호가 될 수도 있었겠,,,ㅋㅋㅋ
검은사제 사바하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건 별로더라구요 그냥 사람들 입소문에 기대했는데 그냥 그렇네 였네요
저렇게 쬐끔한데 어떻게 아기를 낳아서 사람한테 맞긴다는 것인가...
끝에 금속탐지기를 쓸 생각을 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러지 않은 이유가 있나 싶은 생각이...
장재현의 오컬트 시리즈 다음편은 부두숧 같은건가
이순신 장군님 실제 얼굴이 아니다 보니... 못알아본거아닐까요 ㅋㅋㅋ
잼나게 보긴했는데 솔직히
'이게 1천만??'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영화관에서 봤으면 달랐을려나...ㅎㅎ
뱀요괴라도 좀 큼직하게 만들지 뭔 지렁이도 아니고ㅋㅋ
일본 장군 귀신 한국 분 입니다
교촌 좋아하는 애가 사바하에 나온 험한거잖아
그래서 은탁이가 무당이 된 이유가?
원한이 없어도 죽이는걸 살인귀라고도 하죠. 살인귀... 살인귀...
일본귀신은 원한이 없는 사람도 그냥 죽이나봐요. 살인귀..
두번 봤는데 ㅋㅋ 더 잼났었음
참외 은어 준비하라는거 화림이 은어만 알아들어서 은어준비했다는게 확실한가요? 은어와 참외로 같은편인지 시험해봤다는 걸 본적이 있는데
영화에서도 화림은 참외인걸 알아듣는데 왜 맘대로 이상한 정보를 알려주나요?
ㅈㄴ 기다렸소
누나온다
참외 일본애들 안먹어요.. 요즘 사람들 진짜 나이든 사람들도 참외 모르더라구요. ㅎㅎㅎ 그냥 메론 먹음..
파묘 재밋다고 해서, 줄거리 좀 볼려고 했더니, 전부 오버 해석. ㅡ..ㅡ; 그나마 이게 좀 낫다.
그 유투버 들 나중에 꼭 나같은 꼰대가 될것이여.
목꺽여서 말할대 어항에 여우 가면쓰고잇는건가 빙의?
솔직히 천만이 볼만한 영화는 아니다
찹쌀 말피를 묘지 위에 있으면 탈출 못할듯
'검은수녀들'이란 제목의 영화 기획중이시라는데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02:10 사신쟝 ㄷㄷ
갠적으로 전작보다 별로였어요. 전반부에 할아버지 귀신이 미국가는 장면에서 좀 깨더라구요. 태평양 가로질러 직선거리로 갔다면 귀신의 이동속도도 구할수 있을듯합니다.
감독의 전작 사바하는 진짜 재밌게 봤네요
파묘는 오니 나오는 장면부터 어수선하고 어지러운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별로 였네요
파묘 내용 자체는 별로 안무섭더군요
5점에서 1점으로 나락가는 순간
@@HHD7777방구석에서 악플다는 니 인생이 1점인게 보인다
주위 누구한테 물어봐도 엄청나게 재미없다고 말했는데, 또 물어보면 봤다고 말했던 신기한 영화.. 영화도 무슨 나름의 영화적 운명이 있나봄 ㅡ.ㅡ, 시기인가...
누가 리뷰하다가 몇번이나 실실웃냐
0:04 ㅅ발 또 봐도 저 00년대 클럽 춤사위 개웃기넼ㅋㅋㅋㅋㅋ
가즈아~!! 간다~!! ㅇㅈㄹ 하면서 개터졌던 굿씬
누레온나
김건희 닮았다
무슨 반일 영화로 우려먹는데서 살짝 선입견 있었는데, 그걸 떠나서 영화 진짜 잘 만들었다. 으스스 하고 음침한 배경, 음향, 각본, 소재 잘 어울려 짐. 개인적으로 후반부는 몰입감 많이 떨어지고 안 무서운데, 오히려 좋음. 무섭게 끝나면 그거대로 기분 안좋음.
뭔 거대 요괴가 지렁이만하누🤔
일본에서는 거대 요괴인데.. 한국에서 생겨난 거라 작은 거인듯
누레온나 (젖은여자라는 뜻) 아마 누레는 아니고 걍 뱀녀같아요
파면팔수록 뭐가자꾸 나왕
잘 보고 있습니다!
6:58 제작사가 돈으로 갈구면 안되는건 없습ㄴ…읍읍..
파묘에서 제일 무서웠던 장면은
돌아가신 할머니를 기억하기 위해 손자가 틀니를 챙겼다는 ???
틀니라는게 솔직히 그냥봐도 별루인데
유품으로 틀니를 챙겼다는 것에 그손자가 어떤 마인드를 갖고 그랬는지... 순간 소름이 돋더군요
저도 그장면이 좀 기괴했어요. 틀니는 거부감드는 물건인데 굳이 그걸..
센터장님의 분석과 정보력은 역시 대단하네요♡♡
은어 참외 해석은 다른쪽이 더 맞는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