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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3강 호북성 황학루, 벗을 보내는 슬픔
    호북성의 중심도시 우한의 명승고적, 황학루에서 쓴 명시 두 편을 소개한다.
    칠언율시 최고의 시로 평가받기도 하는 최호의 '황학루'와 그 시의 수준에 감명받아 붓을 놓은 이백의 일화.
    그 후 굴욕을 씻은 이백의 '황학루에서 양주로 가는 맹호연을 전송하며'를 소개한다.
    [EBS 평생학교] 매주 월~목 오후 13:00~16:00, EBS 1TV
    EBS 평생학교 홈페이지 👉 lifelongschool...

КОМЕНТАРІ • 2

  • @djkim8435
    @djkim8435 5 днів тому

    티비에서 보고 또보고 했네요~~ 참 부러운 지식인으로 이할배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 @3372k
    @3372k Рік тому +1

    이백으로 하여금 각필하게 했다니 대단한 시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