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드라마) 아주버님이 버리고 간 손녀를 며느리에게 떠맡기는 시모!! 야이 할망구야 내가 미쳤냐!!! 사연라디오/톡썰/톡참교육/톡톡사이다/꿀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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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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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모자리호구짓했네 남편헌테 의논도 없이 아주버니란 작자헌테 이천만원씩 덜컥 꿔주고 모자란 짓을 왜하노
쓰니가 한없이 착하네
의논없이 2천만원을 빌려주고
시어매도 미안한줄 모르고 요구사항이 많네
저접안 답이 없네
사람이 너무 착하면 저런대접 당하는거다
바보같애 아주버님을 돈도 막빌려주고 남편한테
의논해야지 ᆢ
개념 없는 모자 연 끊어야 쓰니가 살겠네요. 붙들고 살아봐야 쓰니만 병나요. 아니다 싶을땐 과감해져야 합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참 답없는 시모네
며느리가 그짐을 받아야 할 이윤 없습니다 자기네가 해야할일은 자기네가 해야죠
아 난 뭔가 짜고친 구석이 있는줄알았건만 장남은 소멸되었구나
참 뻔뻔한 시모 정말 어처구니없네
이혼 잘했네요
애는 불쌍하지만 며느리는 무슨 죄라고 큰아들이 저지른 짓을 며느리한테 떠맡기려고 하냐? 시어머니든 애를 무책임하게 딸을 버린 아들이라는 작자나 진짜 저런 작자들 밑에서 자라는 애만 불쌍하다.
ㅅㅂ 큰 아들이 이혼 당한 이유를 알겠네...집안 자체가 문제가 많으니 다 도망가는구만. 여자가 오죽하면 자식 버리고 이혼하냐???
남의 집 귀한 딸 데려 왔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잘해줘야지 며느리가
뭐 남의 자식 키우려고 시집왔나
참 정신이 모자르다
할망구 고려장 시급한듯..
큰아들한테 고려장 당한 주제에 참 당당하네
큰아들은 작은 아들 믿고 도망가고
핏줄들은 나몰라라 며느리만 들들 볶고
지옥은 밧어나야지
결국 잘사늗 아들내외 이혼시키다니 진짜 멋진 시모다
잘살긴요 말하는 꼬라지보니 남편 싹수도 노랗구만요
남편한테 말해야지 왜 빌려줘
ㄹㅇ 이해가 안감
뻔뻔한 시모와남편!
수고하십니다.
푸하하~~이럴수도 있구나~~
다 키워놓으면 그때 엄마나 아빠가 나타나서 홀랑 데려갈듯
애가 불쌍하긴 해도 작은 며느리에게 억지로 엄마가 되라 강요해서는 안되는 거죠.갑자기 변한 상황을 모두 며느리에게 전가시키는 시모와 남편의 행태에 치가 떨립니다.이혼사유로도 충분하구요.승소하실 겁니다^^
16:25 저기요 아저씨 무관심이 얼마나 아이에게 크나큰 상처인지 알기나하십니까? 그 마음의 상처 평생 오래 갑니다
답없네 못된시모네 못난큰아들두고 작은며느리한테 애키우라네 큰아들도 못된놈
이상황에 대책 없는 할마나. 한심
작은 며느리에게 빚받으려는 인간처럼
이 인간들 대책 없다
피한방울 안 섞인 조카인데 핏줄인 할머니가 키우면 될껄 며느리에게ㅣ 왜 엄마역을 강요하냐?
시모나 남편이나 지능이 떨어지네
참 염치코치없는 시모구먼...
시짜들은 자기 필요할때만 가족이라한디
우끼고.이넵.이노인넵가.엽치도없넵.큰아들돈다퍼주고.며느리한태.미안하지도.안나
쉰모가 말이야 빵꾸야
착하면바보취급받네요
큰아들놈정신머가
양아치네
며누님생각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