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학부모들이 모르고 있는 고등학교 입시 外 | 60분 연속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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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STUDYCODEofficial
    @STUDYCODEofficial  Місяць том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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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time_go
    @onetime_go 29 днів тому +10

    글쎄요. 지금 블라인드와 생기부 간소화로 학종에서 볼게 별로없어서 학종의 교과화,교과의 학종화가 이뤄지는 상태인데 누가보면 학종으로 대부분 간다고 오해할거 같네요. 학종도 점수가 젤 중요해요. 점수좋은애는 헉교에서 채워주고 자기가 열심히 학교생활하면 잘 채워져요. 대단한게 아니라 독서도하고 하나만 더 생각해서 약간더 심화하면 됩니다.
    내신점수를 넘어서는 세특은 없어요. 교과합격권보다 0.2정도 낮은정도이고 제일 많이보는것은 교과목선택입니다. 어려운것 선택하고 그 점수가 좋은게 가장 좋은 생기부예요.

  • @우우맘-t5o
    @우우맘-t5o 19 днів тому +2

    대학을 학생이 가는게 아니라 부모가 가는것 같네요 ㅎㅎ

  • @Jtoru
    @Jtoru Місяць тому +7

    딱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신참-c9d
    @신참-c9d Місяць тому +1

    입시 1도 모르는 공부 잘 하는 학생 부모입니다 지금 중2!
    매일 꾸준히 배울 수 밖에 없겠습니다😊

  • @nobleobli
    @nobleobli Місяць тому +7

    현 중2는 언제쯤 신청 가능할까요? 미리미리 준비해두고 싶습니다^^

  • @노라본선배
    @노라본선배 Місяць тому +9

    고교학점제 1기로 고등학교에 입학에 관한 복습 내용으로 경청하면서 메모완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피썬-d8x
    @해피썬-d8x 27 днів тому

    필요한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 @shk7419
    @shk7419 Місяць тому +4

    중학교 입학 하면서부터 동아리활동, 과학탐구활동, 각 종 대회 참여 등 적극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고등 가서도 그대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 시기부터 생기부를 챙기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등 가서 갑자기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생기부를 챙기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달몬트-o7i
    @달몬트-o7i Місяць тому +1

    유투부에 나올 정도니..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닐까 싶어요 😅

  • @서울82
    @서울82 Місяць тому

    중2 첫째아이와 스터디코드 강의 듣고 진로를 3가지 방향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생기부 컨설팅은 이런 경우 어떻게 진행될까요? 진로는 1가지 정도만 정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