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어디서 주워 듣고 베껴쓰는 이딴 댓 진짜 싫다ㅋ 음향이 뭐가 어떻게 꽝인지 제발 말해보세요. 편곡이 옛날 식인 거지 보컬 및 악기 레코딩 나쁘지 않구만 대체 뭐가 어떤데요? 심지어 기타솔로는 요즘 보다 레벨 더 크게 한 디테일까지 살았는데요? 아쉬운 점 꼽자면 기술이 부족해서 코러스가 아래 깔리지 않고 프리젠스가 너무 높다는 거 정돈데.
와 ! 노래를 초창기부터 주현미보다도 월등하시게 훌륭하시게 감성풍부하시게고로 감정이 되살아나는 효과가 100%입니다.중전마마요. 옛날에는 주현미는 쌍꺼풀도 없었습니다.눈두덩이가 두텀하게 부은듯이 자방덩어리가 가득했었드랬습니다.머리스타일은 짧고짧은 남자머리커트헤어스타일이였드랬습니다. 지금은 의료기술눈꺼풀쌍꺼풀 성형외과수술의료기구기술도움받아서 쌍꺼풀수술했습니다. 눈두덩이에 지방덩어리도 너무나도 많이 뺐습니다.갸냘프게 슬프게 애처롭게 보이도록 선택했나 봅니다.눈두덩이에 지방덩어리를 너무나 많이 뺐습니다.움푹 쑥쏙 들어가 버렸짢아요.주현미눈이 눈두덩이가 옛날에는 지방덩어리에 눈꺼풀에가 쌍꺼풀도 없었습니다.
싱코페이션 작렬이지요?당시 이런창법으로 노래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이선희님 노사연님 조관우님 등등. 저는 국민학생?!ㅋㅋ이었지만 이런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나 당연한 시대였기에 좋아서 따라부르기 일쑤였고,또한 자랑거리 였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 올려주신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
2절 올려봅니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들고 오늘은 웃고 싶어라 세월의 강넘어 우리 사랑이 또다시 시작 됐네요 이만큼 나 더 살아서 그대를 다시 만나니 한마디 말을 더하면 죽어도 여한 없어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이리 행복한가요 그대 등뒤에 서니 가슴이 저며 오네요 사랑때문에 헤어 졌지만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여자여
![김수희( Kim Soohee) - 애모 [콘서트7080] | KBS 20071222 방송](http://i.ytimg.com/vi/9NccWv0XP-8/mqdefault.jpg)
![[#회장님네사람들] 온몸에 전율이 쫙.. '윤시내'하면 역시 〈열애〉💗 기립 박수가 절로 나오는 윤시내의 불꽃 라이브쇼🎤](/img/n.gif)
95년도 돌아가신 우리 엄마가 즐겨 부르시던 노래여서 오늘 26주년 기일을 맞아서 한번 다시 들어 봅니다... 음치였던 우리 엄마가 그렇게 따라 부르고 배우려고 하셨던 노래여서 아직도 잊혀 지지 않습니다...
눈물나네요...
어머니께서 음치셨군요..곧 27년이 되어도 잊혀지지 않는..ㅠㅠ
마음만은 가수셨을 겁니다 마음속으로 다시 불러보네요
저는 어머니가 아직 살아 계시지만 저희 어머니도 젊을 때 자주 부르던 노래에요 정말 눈물나네요..
ㅠㅠ
그 시절엔 몰랐는데
나이 들어서 들으니
가사 하나하나가 심금을 울리네요
울엄마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못난 아들때문에 한평생 고생만 하신 어머니.... 미안합니다...
저도 똑같습니다. 늦었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지요.
대부분의 엄마들이 스스로 띨띨해서 고생한거니 자식들은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세월아 우리 수희 누님은 비켜 가다오 ~~~너무이뿌고 너무노래를 잘부르는 인간악기~~~ 노랫말을 목소리로 표현하는 대한민국 몇 안되는 가수 입니다. 38년동안 팬이면서 짝사랑하고있는 내일모래환갑의 골수팬입니다.
알고리즘 타고온 00년생 입니다.
노래가 너무 좋네요
0 0 년생 ㅎㅎㅎ
24년 7월에 듣는건 나뿐인건가 우리어무니 애창곡
우리 어머니의 애창곡... 항상 듣고 따라부르시던 노래인데... 이 노래를 들을때면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너무 그립습니다.... 지금쯤이면 주무시고 계시겠네... 내일 아침에 전화해야쥐~~~
어렸을때 노래방가면 엄마랑 이모들 애창곡 ㅋㅋㅋ그때 엄마 이모들 진짜 젊으셨는데
독보적인 창법과 음색을 구사하는군요. 20대때 술취하면 김수희님 노래를 좋아했는데... 술만 취하면... 맨 정신에는 못듣고...
감회가 새롭군요. 좋은 가수...
잘 들었습니다.^^
tv 틀면 김수희씨 '애모'가 자주 나오던 때가 있었죠.자주 나와주세요.😊🎉
저때 들었을땐몰랐는데 정말노래가 고급지고
미모가 ㅎㄷㄷ하시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Can’t remember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but I’ve been in love since then. I’m obsessed with it. It’s been a while. ❤
여행 중에 고한역 트레킹 중에 멀리서 이 노래
들려오는데 가슴에 뭔가 쾅 해서 들을때 마다
그때 혼자 배낭 메고 걷던 길이 생각 납니다. .
이노래 들으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냐..
지나간 세월이 그리워서
사람이란 추억을 먹고사는 유일한
동물이라서.본능이지요.
음향시설은 꽝인데
라이브가 뚫고 나오네요
진정한 미스트롯 진 !
저때 생음악이었을껄요?
하... 어디서 주워 듣고 베껴쓰는 이딴 댓 진짜 싫다ㅋ 음향이 뭐가 어떻게 꽝인지 제발 말해보세요. 편곡이 옛날 식인 거지 보컬 및 악기 레코딩 나쁘지 않구만 대체 뭐가 어떤데요? 심지어 기타솔로는 요즘 보다 레벨 더 크게 한 디테일까지 살았는데요? 아쉬운 점 꼽자면 기술이 부족해서 코러스가 아래 깔리지 않고 프리젠스가 너무 높다는 거 정돈데.
@@ROCK_godlife 음향 기기 말하는거 아닐까요? 소리같은거도 좀 깨지는 부분이 있는데 라이브 느낌이 그걸 뚫고 나온다! 이런 뜻 같습니다.
그리고 시설이라 했지 사람 비하는 하지 않은걸로 보이네요...
@@ROCK_godlife 그냥 대충 가수 칭찬하는구나 알아들으면 될걸가지고... 그켬;;;
@@ROCK_godlife 아는척 지리노
주현미 나오기전까지만 해도 거의 평정했던 가수인데 정거장, 남행열차도 있고 너무합니다., 애모, 멍에, 잃어버린정, 못있겠어요 정말 애절한 창법의 대가였는데
내가 93년 군대 말년병장때 이노래 처음듣자마자 바로
가요톱텐 1등한다 예견했덧 노래
저도 군대때 들었습니다.
73년생 입니다 ~
저때군생활72-73년들이 근무할 시절이구만요
넘나 좋은노래 들려주신 수희씨
사랑합니다 ,
이 노래들으니 93년도 울진 죽변 살무렵 울산 여인 미화가 보고싶어요
안녕 만국씨 내가 미화야😊
대박입니다 2022 듣고 감동받고 갑니다 👍
저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와 대결해서 골든컵을 수상했던 노래다!^^
하여가의 골든컵을 저지하고 나서 5주 1위로 골든컵을 수상한 곡이니 대단할 수 밖에요.
멍에도 골든컵
뭇지다 뭇쪄 서집사가 좋아하는데ㅐ 으하하핳
하여가가 좋은노래가 아니었나보네요
2000년대인 친구들은 하여가는 모르는데 거북이 비행기는 다 알더라구요
@@댁골촌놈 비행기가 2008년에 나와서 그런 듯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노스텔지아 라고 하죠.
이노래가 나왔던 93년도 내나이 초딩3 였는데 그때는 이노래가 너무 싫었는데 근데 정말 어딜가든 이노래만 들렸어요. 그러다 30년이 흐렀는데 이제는 어쩌다 우연히 이노래를 들으면 별로 남아있지 않은 내 나이 10살때의 그 풍경이 떠오릅니다 ㅎ
명곡입니다~^^♡
진정한 명곡이네
노래 너무너무 좋습니다
아따맘마 보다가 계속 맴돌아서 보러왔습니다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당신은 나의 남자요,, 명 가사입니다!!
의찬이가 새로운유치원선생님짝사랑할때
이노래틀어놓고
멍때리고있었는데.....그노래가
이노래였구나...
잘됬다 마침
나도....짝사랑하는사람이생겨서
사랑노래만 계속..듣고있었는데 이노래
짱이네...
아따맘마 엄마가 설거지하며 부르는 노래
昔赤坂のクラブでお会いした事があり歌は上手いし美人でした❤
넘 슬퍼요 눈물이 나오네요 흑-흑
옛날에 너무나도 좋아했던 노래인데 담주 사콜에서 울영웅님이 부른다기에 들렸네요.역시 애모는 국민가요네요.
끈적끈적한 노래 최고~~!!!
잃어버린 사랑 찬가...
미국 팝같은 느낌 지금 봐도 촌스럽지않고 오히려 소울이 느껴진다
선생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돌아가신 엄마가 자주 흥얼 거리시던 노래네요~~
93년 서부전선101여단 철책근무시절 대북방송 중 흘러나왔던 수희누님 애모 너무좋아요
김수희씨의 애무는 제 노래방 애창곡입니다. 정말 좋아요
네? 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 아
아….. 예 그렇군요
할짝할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정님. 감사합니다
03이 들어도 좋아요..
군데군데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노랫말..어떻게 이렇게 작사할까?
사랑해요 누님~~♡♡
마지막 놀방에서 이 노래를 . 전에 없이 두번이나 불러주더니 . 지금도 보고픕니다
전방에서 군 시절 하루 수십 번도 넘게 대북방송으로 들리던 노래 애모
다음주사콜에서영웅님이부른다하길래다시또듣고싶어왔네요,참좋아했던노래인데,김수희님최고이십니다,부디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바래요,건행입니다 🤗
김수희가31년전이니까 40세때구나.
동안이다.
너무 이뻐서 보는 내눈이 멀어벌리겠네 ㅎㅎㅎ
눈이 부시도록 눈이 눈매가 반짝반짝 빛이나고 이뻐
와 ! 노래를 초창기부터 주현미보다도 월등하시게 훌륭하시게 감성풍부하시게고로 감정이 되살아나는 효과가 100%입니다.중전마마요.
옛날에는 주현미는 쌍꺼풀도 없었습니다.눈두덩이가 두텀하게 부은듯이 자방덩어리가 가득했었드랬습니다.머리스타일은 짧고짧은 남자머리커트헤어스타일이였드랬습니다.
지금은 의료기술눈꺼풀쌍꺼풀 성형외과수술의료기구기술도움받아서 쌍꺼풀수술했습니다.
눈두덩이에 지방덩어리도 너무나도 많이 뺐습니다.갸냘프게 슬프게 애처롭게 보이도록 선택했나 봅니다.눈두덩이에 지방덩어리를
너무나 많이 뺐습니다.움푹 쑥쏙 들어가 버렸짢아요.주현미눈이 눈두덩이가 옛날에는 지방덩어리에 눈꺼풀에가 쌍꺼풀도 없었습니다.
연배가 어떻게 되십니까...ㅋㅋㅋ
@@hhh5383 90세 입니다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수 없는데 그 한마디 말이 뭘까 ?
이 노래 들을때마다 궁금하다
얼굴도 옷도 넘 이쁘다.
노래는더 좋고ᆢ
섹시한 그녀
영원했으면~~
임영웅님이 사콜에서 부른다고 해서 이미 알고 있는 노래지만 다시 듣고 싶어 왔어요 김수희님 사콜에서 만나요
저땐 요즘같이 엇박에 막 원곡 망치는 바리에이션 안넣고 정박으로 정확하게 불러서 좋다
가수계에 강수현
아따맘마
1984년에 석연치 않게 헤어졌던 경북 의성 처자 미야가 무지 그리운 목요일 깊은 새벽입니다.😢😢😢😢 (오석환)
ㅈㄹ염병한다
보고싶은 우리엄마 사랑해
아 ~! 옛날이여
❤️❤️❤️❤️❤️❤️❤️❤️
존경하는 사랑하는 엄마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20240728 지나가는 남자가
그시절이 그립다. 다양한 노래가 인기있던 시절
아따 최고고마잉♡9
나도 구미에있을때 1989년도 아가씨들 생각이나네
전세계 1위미녀 ❤
와우
수희 누나 짱
~"서른 m 획을 긋고..읺허진 기억들이 나타날때.
김수희에게 잠시 후 가요대상을 안겨준 곡
열정 열정 열정
싱코페이션 작렬이지요?당시 이런창법으로 노래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이선희님 노사연님 조관우님 등등. 저는 국민학생?!ㅋㅋ이었지만 이런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나 당연한 시대였기에 좋아서 따라부르기 일쑤였고,또한 자랑거리 였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 올려주신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
담주 영웅님 부르신다기에
먼저 듣고갑니다
94년 내가 처음 '노래연습장'에서 부른 노래
나는 93년 군대 말년병장때 이노래 처음듣자마자 바로
가요톱텐 1등한다 예견했덧 노래
누가 뮤직비디오 만들어줬음하는 노래..정말 애절한 사랑노래
이 숙연함은 무엇일까? 이 아련한 슬픈 감정은 무엇일까? 애절함으로 부른 이 시대 최고의 명곡이고 가수다.
트로트는 개인적으로 ㅈ구리고 시끄러운 장르라고 생각했는데 이분이 부르시는건 어우....그냥 좋은 음악은 뭘 해도 좋네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ㅜㅜ
KBO 사무국과 기아타이거즈는 센스쟁이니깐 이분을 한국시리즈 기념공연에 섭외하겠지.
김수희 잘하네
작사 , 작곡 유영건 1990
엄마가 좋아하던노래
노래방에서 부르던노래
민효린은 1993년 11월 26일 부산에서 그때 들려줬던 노래 - 김수희의 애모
💕
0:28 아따맘마 떄문에 이 노래 찾으신 분들은 이 곳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일단 나부터 ㅋ)
임금협상 동결이후 들어야 하는 곡 1위
2절 올려봅니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들고
오늘은 웃고 싶어라
세월의 강넘어 우리 사랑이
또다시 시작 됐네요
이만큼 나 더 살아서 그대를
다시 만나니
한마디 말을 더하면 죽어도
여한 없어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이리
행복한가요
그대 등뒤에 서니 가슴이 저며
오네요
사랑때문에 헤어 졌지만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여자여
김장훈 미쵸ㅠㅠ
난...
09년생 인데
박미달보고왔습니닷
ㅠㅠ노래슬퍼요
제가. 초 3학년때
가수. 노엘을
짝사랑했었는데...ㅠㅠ
다음주 영웅님 부르시는데
김수희님께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요
담주 너~~무 기대됩니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
김수희 가수님 슬픈 눈을 가졌습니다.
애무
옛날에 많이들었던건데..
사업하느라 밤샘 작업 고생할 때,
새벽 근처 공원에서 들려오던 이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1:28 와 저 때도 엇박을 치네
숲튽훈 같네
담벼락에 저도 하나 올립니다. 엄마 싸랑해요.
볼륨 갑자기 확 높였다 줄이는 창법
잘지내시는지
탑티어 😂😂
어릴때 이 곡 티비에서 엄청 많이
나왔는데ㅜㅜ
가사가 사람죽입니다 누가 따라오리까 대통령할아비가 와도 이가사를 이길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