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and Dong-gyeongdaeje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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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5

  • @jwj1206
    @jwj1206 2 роки тому +4

    도올 선생님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 @정숙김-h5u
    @정숙김-h5u 2 роки тому +4

    인간 예수의 삶을 사는게 기독교 본질입니다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 @하늘님-p7o
    @하늘님-p7o 2 роки тому +2

    감사 합니다

  • @미래예언-j3c
    @미래예언-j3c 2 роки тому +3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 @김석중-j1w
    @김석중-j1w 2 роки тому +7

    수운은 우리모두가 지고한 존재인 천주와 하나가 될수 있다는 영적체험 의 가능성을 강조하며 이를 얻기위한 구체적인 수행법으로 주문과 부적을 제시하였습니다🙏

  • @김석중-j1w
    @김석중-j1w 2 роки тому +6

    동학 사상은 전인류적이고 전 지구적시며 전우주적인 존재혁명이 될것입니다. 삶과 학문. 삶과종교. 학문과종교. 종교와종교의 진정한 화해는 이로부터 시작될것입니다.🙏

  • @리리-p8h
    @리리-p8h Місяць тому

    나라 망조는 인재등용을 어떻게 하느냐죠 지능이 뛰어나지 않아도 도덕 윤리정신이 뚜렷이 박히면 똑똑한 초딩도 잘 할 수 있음

  • @조셉괴벨스
    @조셉괴벨스 2 роки тому +1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종교는 없어져야하며,
    동학사상만이 세계평화를 이룰수 있는
    영생 기본서라 확신합니다.

  • @김석중-j1w
    @김석중-j1w 2 роки тому +5

    오늘날 만연한 부패와타락등의 각종 범죄들은 인간성 상실 즉.신성 상실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 @NamGungEun
    @NamGungEun 11 місяців тому

    도올의 마가복음과 동경대전 5 - 수운은 누구인가?

  • @유튜버킴과친구이야기
    @유튜버킴과친구이야기 2 роки тому

    도울 선생님
    난 사람들의 스토킹에 화내고 분노하지만
    신은 이미 처벌을 굳히고
    다신 인간으로 올 일이 없습니다
    날 스토킹하는 세력에
    직접 지옥에 가서 밀봉당한 후에야 알 일을
    난 대책이 없습니다
    어쨌든 그런 스토킹하는 세력들
    꼬라지 보기 싫습니다
    수만번의 생사의 길에서 헤맨 사람
    지금도 계속되는
    난 화내고 싸우지만
    신은 이미 결정하고
    지옥으로 보내 밀봉시킵니다
    그 세력과 그 일체
    잘. 깨닫고
    내 주변온 오프
    십리내에는 들어오지 못 하게 함이
    그나마
    구제받을 길입니다

  • @김석중-j1w
    @김석중-j1w 2 роки тому +4

    수운 사상의 핵심은 인간과 지고한 존재가 근원적으로 동일하다는 신비주의적 선언이며 이를 확인 시켜 주는 사건이 오심즉 여심 체험이라 할수있습니다.😁

  • @함철수-h4u
    @함철수-h4u 2 роки тому +1

    도올.
    한 인간의 모습들.
    무언가를 정립하려는 듯
    삶의 궤적들.
    인간이면서 신의 자취를 닮으려는가?
    도도하지만 지극히 인간적. 애환이 있다.
    신의 영역.
    그것은허구와 허무를 즐기는 분야이다.
    특히 예수는 더 그렇다.
    최제우는 무척이나 인간적이다.
    신을 마주하는 모습들이 비스므리하다.
    신의 세계.
    참과 거짓이 과연 있을까?
    보이지 않는 영역이다.
    최제우를 다시 부르자.
    예수를 다시 부르자.
    그것만이 답이다.

  • @김석중-j1w
    @김석중-j1w 2 роки тому +2

    강일순 . 증산 사상은 우리나라 근세 민족종교 의 발원지라 할정도로 영향이 컸으며 현재도 증산교.증산도. 대순진리회. 삼덕교. 증산법종교. 미륵천도회. 등 수많은 교단이 있습니다😁

  • @MSPORTS-LICENSE
    @MSPORTS-LICENSE 2 роки тому

    새로운 발견입니다. ua-cam.com/play/PLT5BZvkytYth1y62acn5QhfBhQHecSIL2.html

  • @김석중-j1w
    @김석중-j1w 2 роки тому +2

    증산 사상을 직접 계승했다고 주장하는 교단이든.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종단이든 공통적인 사상은 원회운세설. 선.후천 각 5만년. 개벽. 후천선경. 등으로 천.지.인. 삼계가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는 시간관이란 점에서 일치하고 있습니다. 😁

  • @raphaelkim4336
    @raphaelkim4336 2 роки тому +2

    감동적인 4강에 이어 드디어 5강! 일단 추천!

  • @김석중-j1w
    @김석중-j1w 2 роки тому +3

    동학에서 신과 인간의 관계는 侍天主. 라는 개념으로 요약됩니다😁

  • @김석중-j1w
    @김석중-j1w 2 роки тому +3

    신은 만유에 내재해 있는 神性. 인 동시에 만유를 생성.변화 시키는 지기.至氣. 로서 일체의 우주만물을 관통합니다.😁

  • @옥돌-m2c
    @옥돌-m2c Рік тому

    예수와 하느님을
    구분못하는 지금의 타락한
    기독교

  • @김석중-j1w
    @김석중-j1w 2 роки тому +2

    귀신들린 방언 한답시고 악령들이 몸에 붙어 다니다 저주받지 마시고 하루속히 그 더러운 소굴에서 나오십시요 🙏

  • @김석중-j1w
    @김석중-j1w 2 роки тому +2

    神은 인간과 분리된 외재적인 존재가 아니라 내재적인 동시에 초월적인 존재입니다. 유사이래 신을 섬기는 의식이 보편화된것은 우리의 본신이 곧 神性. 이기 때문입니다😁

  • @곽명규-o6x
    @곽명규-o6x Рік тому

    광고때문에 못듣겠네

  • @김석중-j1w
    @김석중-j1w 2 роки тому +2

    건물이 크고 인간들 머리수가 많은것은 외형적인 차이일뿐 성경적 진리와지식과 신앙과는 구별되는 것입니다😆

  • @김석중-c1c
    @김석중-c1c 2 роки тому +3

    주일 이라고 가고 싶지는 않은 예수팔아 사기치는 인간들만 벅적 거리는 쓰레기교회 억지로가지 마시고 동영상 으로 귀한 설교들 시청 하시길 바랍니다 😑

  • @김석중-j1w
    @김석중-j1w 2 роки тому +2

    대형교회 나가 비성경적인 귀신드린 방언 한답시고 악령들에게 빙의 된것도 모르고 있으니...😆

  • @김석중-c1c
    @김석중-c1c 2 роки тому +2

    치유은사 타령하는 돌팔이들은 대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디서 뭐하고들 있는가 ?😑

  • @irongmanable
    @irongmanable 2 роки тому

    하나된 이름으로 우주에 가득하신 아버지 하나님 도올 선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치받고 정수리가 찢어져 30 방울 이상을 꿰맨 것을 당신도 아실 것입니다 그가 당신을 배신하고 동학의 교주가 된 것은 아마도 기독교가 개혁하기는 더이상 어려울 거라고 판단했을 듯합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아버지 하나님의 자식들이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평생을 당신이 비추시는 그 빛으로 살았지만 아들에 대한 믿음 때문에 마지막을 당신과 함께 하지 못한 그 어머니께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품을내어 주셔서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피를 마실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그 어머니가 한 달 동안 식음을 전폐한 사건에 대해서는 언제나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내용을 다 말씀드리진 않아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저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며 고육지책이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혹여나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한 때 인간 예수의 모습이었을 뿐입니다 아버지의 독생자이며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다 끊었음을 이미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것까지도 그 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어머니는 어떤 잘못도 없슴을 이미 아버지께서는 아십니다 그 어머니는 아버지 하나님은 포기할 수 있어도 아들은 절대 포기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아들인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심을 제가 압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그들에게도 마르지 않기를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의 로고스인 의지와 성실과 신뢰를 행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보증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도올 선생님의 성경 강연은 늘 감동입니다 지금도 마가복음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을 다시 들으며 동시 하나하나 리포트를 작성했습니다
    과학도인 저만의 시갘으로
    선생님의 강의가 많은 영감을 주었고 한편의 혁명적 논문이 탄생했습니다.
    요한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알고리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의 실존 여부와 관계없이 그것은 드러남의 중보자 예수그리스도적 진리입니다
    뿐만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만져질 수 있고 들려질 수 있고 보여질 수 있고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자연을 손으로 만지며 그가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그것을 이미 보증해주심을 알았습니다
    (네가 정말로 아느냐?
    져가 아는줄을 이미 당신께서 아십니다)
    이것이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로고스 입니다.
    하나님 ㅡ 예수그리스도 ㅡ 나 ㅡ 열매(복제,낳음)
    이런 역사의 정신인 로고스적 관점에서 철학과 신학과 인문학을 대해주실 것을,,
    특히 한국의 고대사까지 ,,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역사는 로고스가 단절됬습니다
    지금 하시는 동학 고대사까지
    모든 것이 조각조각 맞지 않는 퍼즐만 가득합니다.
    선생님의 철학도 지식은 많지만 파편일 뿐 하나의 알고리즘적 체계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 도착한 것이 주역과 동학이라는 샤마니즘 입니다
    이는 백성 우민화의 길이며 또한 정치가 독재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지금 그렇게 법안을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무슨 뜻인지 충분히 이해하실 것으로 저는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