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그놈의 돈 때문에 IB를 반대하는거 같아요. 지금 우리나라 교육이 무너졌는데 그 깟 돈이 문제인가요? 아님 우리나라 교육과 수능을 IB형태로 바꾸던지요. 논술형이 확대되었고 특성화가 이미 있고 하시는데 수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결국 수능을 바꾸지 않으면 특성화도 쓸데없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수능이 바뀌지 않고있고 아이들은 정신병에 허덕이고 있으니 IB라도 도입하자는겁니다.
세계 여러나라 --> 일본이 하려고 했습니다. 아베전총리가요. 좀 더 IB에 대해서 공부를 하셔야 할 거 같아요. 많은 돈 많은 돈 국가예산 하기전에 제발 세계 여러나라 아이들과 우리나라 아이들 비교를 해봐주세요. 그리고 근본적인 교육시스템을 바꾸라고 하시능데.... 그걸 경기도 교육감에게 할 말인지... 본인이 앞장서서 해주세요!!
의원님이야말로 IB교육과정을 제대로 다시 확인하시고 말씀을 하심이..좀 많이 아쉽네요. 자꾸 예산 이야기 하시는데 돈도 제대로 꼭 필요한데 쓴다면 절대 아깝지 않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교육혁신 시급합니다. 경기도 교육감님을 비롯 IB교육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발언하는 의원분의 요지는 ib교육이 나쁘다는 것은 아닌것같습니다. ib교육과 우리나라 교육계가 그동안 실행해온 혁신학교 제도가 평가 외에 큰 차이가 없다면 예산 혜택의 형평성이 문제되고 현 교육 시스템에 맞지 않는 ib교육을 왜 공교육에서 실시하느냐는 문제 제기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교육 상황이 ib를 도입한다고 해도 대입 제도와 평가방법 등 포괄적인 혁신이 없는 한 소수의 학생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에서 ib중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학모입니다. (학군지에 4군데중 3군데가 ib라 어쩔수 없이 보냅니다) 저는 강민정의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는바입니다. 저는 IB교육이 나쁘다는것이 아닙니다. IB교육이 자리잡기위해서는 몇년에 걸치든 초등부터 제대로 틀을 잡고 체계적으로 준비하셔서 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입시제도가 바뀌지 않은이상 ib교육은 우리나라에 자리잡기 힘들어 보입니다. IB중학교 보내지만 IB고등학교는 절대 안보낼 생각입니다. 대구 사람이라고 IB교육을 다 찬성하는건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예산 문제를 주로 언급하는 이유는 ib와 혁신학교 제도의 방향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전제 하에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질의 서두에 교육감의 다른 답변에서 교육감이 혁신학교 제도와 ib교육간에 비슷한 점이 많고 평가가 다른 정도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질의 내용을 조금 더 보면 ib교육은, 특히 고교과정은 현재 대입제도와 맞지 않아 필연적으로 이를 원치 않는 아이들이 생깁니다. 그러면 일부 아이들에게 ib교육을 위한 예산이 집중될텐데요. 좋던 나쁘던 현재 대입을 준비하려면 ib교육만 받는 것으로는 어려워보입니다. 그럼 ib교육을 선택할 수 있는 학생의 수는 그렇지 못한 학생에 비해 적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어느 정도 수요나 필요에 의한 차별적 예산 집행은 있을 수 있겠으나(저학력 보충 학습이나 영재교육 같이 말이지요) 사실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혜택받아야 하는 교육 예산이 차별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 예산 규모가 상당히 클 수 있다는 점은 논의와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교육입니다.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과 방향을 바뀌지 않는데, 외국으로 가거나 국제학교,외국인학교를 비싼 학비 주고 갈 형편이 안되는 가정에선 인증 받은 학교로 전학을 가서라도 경험하게 하고 싶습니다. 입시를 실패한다고 해도 입시만을 위해 달리는 교육보다는 훨씬 나은 시스템이기 때문이고,사회에 나가서도 쓸모가 있는 교육 시스템입니다.
질문하는 사람은 IB가 뭔지 개론이라도 좀 공부하고 질문하면 좋겠음. 외교관들 자녀들 공부시키기 위해 만든 과정이라는 말 듣고 황당함을 넘어 할말을 잃음. 유럽에서 나온 과정이고 그 내용과 시스템, 창의력 개발 공부 과정이 너무 좋아 한국 수능을 대체하고 개혁할 요소로 교육감들과 관심있는 교육자들이 추진할려고 하는 건데, 거기다 저런 질문과 장황한 설명은 시간낭비인 것 같음. 당장은 어렵다. 한국 교육시스템과 충돌하는 부분이 많아서...충분히 연구하고 외국의 여러 고등학교에서 IB를 가르치고 있는, 가르쳐서 학샹들을 좋은 대학에 보낸 경험과 경륜이 있는, 지식과 영어가 탁월한 분들을 비싼돈 주고 모아서 시스템과 하드와 소프트 웨어를 갖춘후 수년동안 리허설을 거친후 전국 고등학교 시스템을 IB로 바꾼후 시작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지발 공부 좀 하고, 연구 좀 하고 토론 하시길 바랍니다. 지발~~~
외교관 자녀들 공부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는 말은 아무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IBO 홈페이지의 모든 글을 확인한 것은 아니나, 국내 IB관련 도서에서 언급된 것을 저도 봤고 영문 위키에서도 출처 표기를 달고 위와 비슷한 문맥의 내용이 있습니다. 질의에서 IB교육과 비교하며 언급되는 것은 혁신학교 제도인데요 여기서는 질문자(의원)와 답변자(교육감)가 평가 외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약간의 동의가 있는 것으로 보여서 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user-cn6wv2bo6n님께서도 언급한 것이지만 시간을 들여 연구해보고 실시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오늘 RISS에서 '국제 바칼로레아'로 검색해보니 국내학술논문 59편, 학위논문 26편이 검색됩니다. 논문의 수로 연구가 충분한지를 전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아직은 연구가 더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 전격적으로 시행하려는 것에 걱정과 반대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강민정 의원은 ib가 무엇인지 잘모르는것 같다. 아이 및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주입식 객관식 상대평가의 저질교육에서 최고 고급교육으로 바꿀려고 하는데 교육의 본질은 생각안하고 들어가는돈이 어떻고 저떻고, 쓰는 돈보다 가치가 훨씬 큰 교육입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아주 편협한 시각임.
질의하는 의원이 덮어놓고 IB교육을 깎아내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원의 발언 중 5:04 경에 보시면 우리나라의 교육 역량이 있으면 IB교육의 장점을 배워와서 우리나라 교육에 맞게 도입하자는 발언도 하고 있습니다. 예산에 대해 질문자가 주장하는 것은 돈을 쓰는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우리나라 교육을 개혁하기 위해 해외 기관의 교육제도를 도입하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 그리고 현재 평가 체제와 다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일부 학생들만 IB교육을 받을 수 있는것에 따른 예산이 불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점을 지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교실이데아] 수능부터 IB까지 교육 토크 콘서트](http://i.ytimg.com/vi/VDyoRMhMy0U/mqdefault.jpg)
너무 그놈의 돈 때문에 IB를 반대하는거 같아요. 지금 우리나라 교육이 무너졌는데 그 깟 돈이 문제인가요? 아님 우리나라 교육과 수능을 IB형태로 바꾸던지요. 논술형이 확대되었고 특성화가 이미 있고 하시는데 수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결국 수능을 바꾸지 않으면 특성화도 쓸데없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수능이 바뀌지 않고있고 아이들은 정신병에 허덕이고 있으니 IB라도 도입하자는겁니다.
IB교육을 잘모르시는것같은데요?
세계 여러나라 --> 일본이 하려고 했습니다. 아베전총리가요. 좀 더 IB에 대해서 공부를 하셔야 할 거 같아요. 많은 돈 많은 돈 국가예산 하기전에 제발 세계 여러나라 아이들과 우리나라 아이들 비교를 해봐주세요. 그리고 근본적인 교육시스템을 바꾸라고 하시능데.... 그걸 경기도 교육감에게 할 말인지... 본인이 앞장서서 해주세요!!
의원님이야말로 IB교육과정을 제대로 다시 확인하시고 말씀을 하심이..좀 많이 아쉽네요.
자꾸 예산 이야기 하시는데
돈도 제대로 꼭 필요한데 쓴다면
절대 아깝지 않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교육혁신 시급합니다.
경기도 교육감님을 비롯
IB교육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발언하는 의원분의 요지는 ib교육이 나쁘다는 것은 아닌것같습니다.
ib교육과 우리나라 교육계가 그동안 실행해온 혁신학교 제도가 평가 외에 큰 차이가 없다면 예산 혜택의 형평성이 문제되고 현 교육 시스템에 맞지 않는 ib교육을 왜 공교육에서 실시하느냐는 문제 제기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교육 상황이 ib를 도입한다고 해도 대입 제도와 평가방법 등 포괄적인 혁신이 없는 한 소수의 학생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저분 의견 동의합니다. 우리나라 실장에 맞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식민지인가요? 서논술형 평가도 스스로 못하게. 그럴거면 교육부는 왜 있고 평가원은 왜 있으며 교육청은 왜 있나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정말 속터집니다.
대구에서 ib중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학모입니다.
(학군지에 4군데중 3군데가 ib라 어쩔수 없이 보냅니다)
저는 강민정의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는바입니다.
저는 IB교육이 나쁘다는것이 아닙니다.
IB교육이 자리잡기위해서는 몇년에 걸치든 초등부터 제대로 틀을 잡고 체계적으로 준비하셔서 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입시제도가 바뀌지 않은이상 ib교육은 우리나라에 자리잡기 힘들어 보입니다.
IB중학교 보내지만 IB고등학교는 절대 안보낼 생각입니다.
대구 사람이라고 IB교육을 다 찬성하는건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이비 교육의 교육적인 부분에 대해서가 아니고 주로 예산관련된 이야기로 본질을 왜곡하는 의원님이 좀더 공부하셨으면 합니다.
말씀하신 예산을 들여서 아이비교육을 해야한다면 과연 그것이 무엇인지, 왜필요한지 정도는 깊이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예산 문제를 주로 언급하는 이유는 ib와 혁신학교 제도의 방향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전제 하에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질의 서두에 교육감의 다른 답변에서 교육감이 혁신학교 제도와 ib교육간에 비슷한 점이 많고 평가가 다른 정도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질의 내용을 조금 더 보면 ib교육은, 특히 고교과정은 현재 대입제도와 맞지 않아 필연적으로 이를 원치 않는 아이들이 생깁니다. 그러면 일부 아이들에게 ib교육을 위한 예산이 집중될텐데요. 좋던 나쁘던 현재 대입을 준비하려면 ib교육만 받는 것으로는 어려워보입니다. 그럼 ib교육을 선택할 수 있는 학생의 수는 그렇지 못한 학생에 비해 적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어느 정도 수요나 필요에 의한 차별적 예산 집행은 있을 수 있겠으나(저학력 보충 학습이나 영재교육 같이 말이지요) 사실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혜택받아야 하는 교육 예산이 차별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 예산 규모가 상당히 클 수 있다는 점은 논의와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교육입니다.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과 방향을 바뀌지 않는데, 외국으로 가거나 국제학교,외국인학교를 비싼 학비 주고 갈 형편이 안되는 가정에선 인증 받은 학교로 전학을 가서라도 경험하게 하고 싶습니다.
입시를 실패한다고 해도 입시만을 위해 달리는 교육보다는 훨씬 나은 시스템이기 때문이고,사회에 나가서도 쓸모가 있는 교육 시스템입니다.
ㅋㅋㅋㅋ한국의 서술, 논술형 평가랑 IB랑 완전히 다름. 일본은 몇조 드려서 IB 일본어화 시키고 미국, 캐나다, 영국도 공교육에 도입시키는데 한국이 이걸 안 하면 그냥 뒤쳐지는거임. 지금 빨리 시범적으로 도입해서 결국에는 전국으로 확대해야됨
IB교육이 뭔지부터 공부 좀 하세요. 보좌관들은 뭐 하나요? 진짜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야지. 예산타령만 하시나요? 진짜 멍청하고, 답답한 소리만 하시네요
1029참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Ib 가 뭔가 했는데 심각하네요 굳이 왜 🤔 그렇군요
질문하는 사람은 IB가 뭔지 개론이라도 좀 공부하고 질문하면 좋겠음. 외교관들 자녀들 공부시키기 위해 만든 과정이라는 말 듣고 황당함을 넘어 할말을 잃음. 유럽에서 나온 과정이고 그 내용과 시스템, 창의력 개발 공부 과정이 너무 좋아 한국 수능을 대체하고 개혁할 요소로 교육감들과 관심있는 교육자들이 추진할려고 하는 건데, 거기다 저런 질문과 장황한 설명은 시간낭비인 것 같음. 당장은 어렵다. 한국 교육시스템과 충돌하는 부분이 많아서...충분히 연구하고 외국의 여러 고등학교에서 IB를 가르치고 있는, 가르쳐서 학샹들을 좋은 대학에 보낸 경험과 경륜이 있는, 지식과 영어가 탁월한 분들을 비싼돈 주고 모아서 시스템과 하드와 소프트 웨어를 갖춘후 수년동안 리허설을 거친후 전국 고등학교 시스템을 IB로 바꾼후 시작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지발 공부 좀 하고, 연구 좀 하고 토론 하시길 바랍니다. 지발~~~
외교관 자녀들 공부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는 말은 아무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IBO 홈페이지의 모든 글을 확인한 것은 아니나, 국내 IB관련 도서에서 언급된 것을 저도 봤고 영문 위키에서도 출처 표기를 달고 위와 비슷한 문맥의 내용이 있습니다.
질의에서 IB교육과 비교하며 언급되는 것은 혁신학교 제도인데요 여기서는 질문자(의원)와 답변자(교육감)가 평가 외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약간의 동의가 있는 것으로 보여서 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user-cn6wv2bo6n님께서도 언급한 것이지만 시간을 들여 연구해보고 실시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오늘 RISS에서 '국제 바칼로레아'로 검색해보니 국내학술논문 59편, 학위논문 26편이 검색됩니다. 논문의 수로 연구가 충분한지를 전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아직은 연구가 더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 전격적으로 시행하려는 것에 걱정과 반대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강민정씨 뺏지 달고 물을려면 더 공부좀 하세요
객관식암기 시험으로 아이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지금 수능이 4차산업에 적합한 교육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평가방법이 문제라면 평가방법만 바꾸어도 되지 않을까요?
제대로 모르고 편협한 시각으로 얘기하는게 우리나라 의원인거죠..?
결국 프레임을 배워와서 한국형으로 만들어나갈것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이전에 더 많은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해보세요. 저 여자의원분 교육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으시는분. 강민정의원 저날의 발언이 부끄러워지는 날이 꼭 올겁니다.
망해버린 혁신학교랑 IB교육 비교하고 앉았네. 스스로 못해내면 외국에서 도입이라도 해서 교육개혁해야지. 뭔헛소리야
혁신학교 제도의 성과에 대해 정리된 최신 자료가 있을까요? 링크 공유해주시면 읽어보겠습니다. 저도 관심이 많아 그렇습니다.
강의원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분이군요
공부좀 하세요
강민정 의원은 ib가 무엇인지 잘모르는것 같다. 아이 및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주입식 객관식 상대평가의 저질교육에서 최고 고급교육으로 바꿀려고 하는데 교육의 본질은 생각안하고 들어가는돈이 어떻고 저떻고, 쓰는 돈보다 가치가 훨씬 큰 교육입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아주 편협한 시각임.
질의하는 의원이 덮어놓고 IB교육을 깎아내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원의 발언 중 5:04 경에 보시면 우리나라의 교육 역량이 있으면 IB교육의 장점을 배워와서 우리나라 교육에 맞게 도입하자는 발언도 하고 있습니다.
예산에 대해 질문자가 주장하는 것은 돈을 쓰는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우리나라 교육을 개혁하기 위해 해외 기관의 교육제도를 도입하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 그리고 현재 평가 체제와 다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일부 학생들만 IB교육을 받을 수 있는것에 따른 예산이 불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점을 지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