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심란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만 김장도 하고, 아이들 식사도 매일 챙겨주며 (온라인 수업) 차분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때 교회가서 예배드리면 좋겠는데 상황이 좋지 않아 지켜봐야겠네요 ㅠㅠ 아들이 면역이 약해 저는 거의 집 밖을 나가지 못하고 있어 공예배를 못드리고 온라인 예배로 드린지 10달이 되어갑니다. 예수님을 묵상하며 아이들과 예배드리며 잠잠히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예배를 기뻐받으실 그 날을 간절히 사모하며 친히 화목제가 되어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아름다운 소리 감사합니다. 샬롬~~♡♡♡♡
연말이 심란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만 김장도 하고, 아이들 식사도 매일 챙겨주며 (온라인 수업)
차분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때 교회가서 예배드리면 좋겠는데 상황이 좋지 않아 지켜봐야겠네요 ㅠㅠ
아들이 면역이 약해 저는 거의 집 밖을 나가지 못하고 있어 공예배를 못드리고 온라인 예배로 드린지 10달이 되어갑니다.
예수님을 묵상하며 아이들과 예배드리며 잠잠히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예배를 기뻐받으실 그 날을 간절히 사모하며 친히 화목제가 되어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아름다운 소리 감사합니다. 샬롬~~♡♡♡♡
쉽지 않은 올 연말이지만, 매일을 성실하게 살아가시는 선미님처럼 저도 우리 위해 오신 예수님 기억하며 성실하게 하루하루 살기로 다짐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하세요!!!!
아름다운 찬양입니당~~~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