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응급실의 현실을 경험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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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hyeonjihong6506
    @hyeonjihong6506 Рік тому +1

    아이들 뿐만아니에요 어르신들 모시고 병원가도 그래요 예를들어 뇌혈관 터져서 가도 뇌혈관 전문의사없으면 다른병원가는거 보호자가 알아보고가는겁니다. 병원추천했다가 사망이라도 하면 의료진한테 소송들어오기도하고 시비걸리기도 하고... 마음이 안좋으실수 있겠지만 항상 병원가실때는 거절당할수 있겠구나 생각하시고 2순위 3순위 생각해보고 가세요 . 코로나때는 열난다고 하면병원에 발도 못들이게 하는 병원도 진짜 많았어요

    • @novice_knit
      @novice_knit  Рік тому

      에궁. 병원 잘 알아보고 다녀야겠어요.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 @K꽁주
    @K꽁주 Рік тому +1

    건강이 최고....아이가 아프면 더 괴롭죠. 동네 이비인후과 잘 선택하셨네요.
    아이가 잘 먹고 잘 자면 그거만으로도 이쁜건데...괜히 욕심내고...욕심 비우기 다시 다짐합니다.
    딸아이 고3 오늘 모의고사 ㅠㅠ

    • @novice_knit
      @novice_knit  Рік тому

      헉. 고3이요. 전 작년에 고3 이었어요. 많이 힘들었던기억이... 모든 고3 화이팅입니다. 고3맘도 화이팅이요.^^

  • @knitisland738
    @knitisland738 Рік тому +1

    전 애도 없는데 응급실썰을 어찌나 흥미진진하게 들었는지 😂

    • @novice_knit
      @novice_knit  Рік тому

      흥미진진.. ㅎㅎㅎ 너무 지루한 이야기 일까봐 살짝 걱정했어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아프지 않고 자라길 바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