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좋아하셔서 고양이를 받아주셨는대 고양이가 은혜를 원수로 갚았네요, 고양이고 개고 길거리 동물들은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특히 한국에서는 여자분들이 길거리 동물들에게 먹이를 많이 주는대 그리 좋은것 같지는 않아요! 밥을주게되면 떠돌이 고양이 개들이 그 동내에 엄청 몰려오거든요.
끈끈이 한번만 놓아 보세요.다시는 오지 안씁니다. 한국 에서는 고양이를 앙물이라고 좋아 하지 안습니다.우리 어른들께서는 신경통 약으로 많이 사용 햇는돼 한국이 조금 살다보니까 동물 단체에세 시비를 하다보니까 .번식이 많이 되여 피해가 많아요. 절대로 가끼히 하지 마세요 .
저도 20대 때 친구네집 잡종에게 물린적이 있는데 그 때 시골에서 개에게 광견병주사를 맞추는 것 같은 일은 상상도 할수없던 때라 저는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것 같은데 그렇게 많이 맞은 기억은 없고 그 개가 한 보름안에 죽는지 잘지켜보라는 말은 들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개를 한동안 지켜보다 그 시간이 지나도록 안죽어서 동네 형님들과 냇가로 끌고가서 꼬슬렸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그짓을 했다가는 감옥도 가는 세상이니 어쩌면 그 때가 야만스러웠지만 솔직히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에 사랑꾼의 기자회견을 보고 하루가 참으로 잣같았는데 예쁜 미소의 모습을 보니 좀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아내분의 생일 축하합니다 ~❤❤
미소도 있는데 큰일 납니다..조심해서 나쁠것 없죠..오늘도 이쁜 미소보고 갑니다..행복하세요..
행복한모습 넘 좋아요
응원합니다
우리미소가 벌써부터 카리스마가 있네 미소야 사랑해♡
호기심 공주 미소공주 너무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전에도 한번 이야기 했는데 야생 개나 고양이는 병균이 많습니다. 면역약한 아이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될수 있으면 집에 들여 놓지 말아야 합니다.
애기가 있는데 예방주사맞고 관리하는 집고양이도 아니고 불안하더니~ ㅜㅜ
그래도 애기가 물린거 아니라 다행이예요
네 그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갰습니다. 장모님한테 미안하고 고맙네요 ㅎㅎ
길고양이 밥주면 그동네 고양이들 다 옵니다
지들끼리 밥주는데 있다고 소문을 내나 한마리 밥주면 점점 늘어나더라고요
들어오는 구멍을 막아야 할거 같네요
개는 주인 한테 충성 하지만 고양이는 주인도 모르고 주인 한테 때리면 복수 합니다
저도 사우디에서 저 따르던 길냥이가 애교부리다 팔을 할퀴어서 바로 파상풍 주사 맞으러 갔던 기억이 ㅜㅜ
밖에서 있는 동물들 함부로 집으로 들이는 거 아니에요.
애~~~고.. 언젠가 댓글에 길 고양이 떠돌이 개 가까이 말라고 밥도 주지 말고 쫒아 내라고 말씀 드렸는데.... 가까이 해서 좋을게 뭐가 있는데? 더 더구나 위생이 취약한 열대 지역에서...
필리핀에서는 길거리 짐승도 조심해야하고 사람들 결핵도 조심 하셔야 합나다
귀여우신 미소 아가님 ~~~^^
동물 좋아하셔서 고양이를 받아주셨는대 고양이가 은혜를 원수로 갚았네요,
고양이고 개고 길거리 동물들은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특히 한국에서는 여자분들이 길거리 동물들에게 먹이를 많이 주는대 그리 좋은것 같지는 않아요! 밥을주게되면 떠돌이 고양이 개들이 그 동내에 엄청 몰려오거든요.
특히 아기 키우는집은
절대 않되는데, 요즘
애를 키워도방에서
개와 고양이. 키우는
분은 자식을 생각해
...😊
광견병걸리면~~큰일납니더~~잘못하면~10일안에~~사망할수도~있쓰요~~
고양이를 영물이라고 하지요 사람한태 받은 학대를 기억한다고 해요
어린시절 시골에서 실제 제경험에 고양이 미워서 쫓아버렸더니 2년고생했어요 매일아침 쥐머리만 두세개씩 내신발에 넣어서...ㅎㅎ
그렇니까 고양이 한테 밥을 왜 주셔서 참
1 좋아요 꾸~욱 누르고 편안히 잘 쉬어갑니다~^^
기본적으로 개는 주인으로 인식하고,
고양이는 친구로 생각합니다.
고양이는 집에서 처음부터 키워서 성격이 온순한 녀석아니면 모를까.....
일반적인 외부 고양이는은 친근함에 표시로 잘 물어 째낍니다. ㅎㅎ
처음부터말햇지요무는것보다전염병이더무서움돈걱정은말해서는안데지요
벌써 남자친구를.. 미소야 아빠는 반대다..❤
네 절대 반대!!
72 좋아요~^^
월래. 괭이들이. 주인 잘 몰라요. 애잇는집은 안키우는게좋을듯요 쥔도 할키고
반성하세요 만약 미소가 다쳤으면 에휴 끔찍하다~
네 맞습니다 미소 물렸으면 저 아직 잠도 못잘겁니다 ㅎㅎ 반성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끈끈이 한번만 놓아 보세요.다시는 오지 안씁니다. 한국 에서는 고양이를 앙물이라고 좋아 하지 안습니다.우리 어른들께서는 신경통 약으로 많이 사용 햇는돼 한국이 조금 살다보니까 동물 단체에세 시비를 하다보니까 .번식이 많이 되여 피해가 많아요. 절대로 가끼히 하지 마세요 .
원인이 있었구만????
알긴아네 집에 들어오게
하는거아니다
길 고양이 밥주지 마세요. 감당안됩니다.
아이고 캣맘 하시다가 기어코 사고가 났네요
한국 캣맘들도 길고양이 자기집에는 안들이던데
동물좋아하시면 그냥 입양해서 키우시던가 해야지 얘기있는집에서 길고양이 식당을 만드시다니 ㅋ
미소야~~~^^
헐….
그게 공격을하려고 문게 아니라
고양이는 친근함의표시로 살짝 물었다 놓는 습성이있는데 너무 과민반응 아닌가요? 정말 광견병있는 고양이라면 큰일이지만….. 어쨌든 길고양이들은 전부 내보내야겠네요
살짝문다고 피가 나진않죠??
고양이 밥 주고 좋아 하더니
입구 옆에 다막아 버리세요 !!!!! 그리고 또 고양이가 들어오면 나무든 머든 쌔게 패야 다신 안들어옴 🎉미소 물리고 나중에 후회말고🎉 확실히 패서 다신 못들어오게 하길 !!!!!!!! 맘이 약해서 못패요~~ 하다 본인 자식이 아플수 있어요 !!!!
불안하더라
저도 20대 때 친구네집 잡종에게 물린적이 있는데 그 때 시골에서 개에게 광견병주사를 맞추는 것 같은 일은 상상도 할수없던 때라 저는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것 같은데 그렇게 많이 맞은 기억은 없고 그 개가 한 보름안에 죽는지 잘지켜보라는 말은 들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개를 한동안 지켜보다 그 시간이 지나도록 안죽어서 동네 형님들과 냇가로 끌고가서 꼬슬렸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그짓을 했다가는 감옥도 가는 세상이니 어쩌면 그 때가 야만스러웠지만 솔직히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에 사랑꾼의 기자회견을 보고 하루가 참으로 잣같았는데 예쁜 미소의 모습을 보니 좀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아내분의 생일 축하합니다 ~❤❤
우리미소 보고 기분 좋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광견병주사가 30만 이라고.13000원이아니고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