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만드는 나만의 작은 바다, 자연을 그대로 옮긴 듯한 대형 수조 조경 과정 | 아쿠아스케이프 | 테라리움 | 어항 꾸미기 | 물멍 | 극한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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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trolsy
    @trolsy Рік тому +4

    나만의 작은 바다...
    이런 글 보면 기자들이 얼마나 대충 조사하고 작업하는지가 나옴

  • @황성훈-u1m
    @황성훈-u1m Рік тому +4

    ㅋㅋ 그러세여?저는 60년 간이나 콜타루 어항과 굿삐,킷씽그라미 부터 시작한 물생활을 지금 80살이 다 되는데도 아직도 그 끈을 몇번이나 끊었다가 지금까지 놓지 못하고 지속하고 있는데여... 지금의 그 씨원섭섭한 기분을 알것같네여~^^ㅋ 저 ADA 아마노식 레이아웃,셋엎,디스푸레이는 사진작가의 작품에 현혹되여 시작하지만 화병에 꺽어 꽂아둔 화초의 운명으로 소년기 청년기 노년기라는 기간을 지나면 또다시 둘러엎어야 할때마다 돈과 지난한 시간과 정,동 의 힘든 노가다와 푸랜트, 리친, 수생식물, 어류유전학, 어병학, 이거야원 손에 물마를 날없이 꼼지락거리며 늘어나는 수조와 마누라 잔소리가 동반되며 급기야는 수족관을 차려 싫컷 해보다가 거지 파산 쪽딱 망한 아쿠아쿠!죽어간 아쿠아리스트 들이 월매나 많은지여...지금 돌이켜보면 감회가 새롭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