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의협 의사가 윤석열 정부 의료개혁이 가짜라고 하는 이유-이서영 기획국장 "의대 증원에 매몰된 가짜 의료개혁, 공공병원·공공의대 신설 방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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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бер 2024
  • 점심에 경제하는 습관 이원재의 끝내주는 경제 3월25일(월) 주요내용. 끝내주는 인터뷰에 이서영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기획국장이 출연해 의대 증원과 의료개혁의 방향을 놓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의대 증원이 진짜 의료 개혁이 아닌 이유, 의사들이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이유, 필수 의료 강조하면서 공공의료에 소홀한 정부의 태도, 의대 증원 문제의 올바른 해결 방안 등을 짚어봅니다.
    🌍 끝내주는 인터뷰: 이서영 인의협 기획국장
    - 인의협…“세상이 아프면 의사도 아파야 한다”
    - 2020년 국시 거부 사태 때 ‘시험 응시’…왜?
    - 정부, 필수의료 강조 불구 ‘공공의료’ 소홀
    - 경제적 유인책으로 ‘필수의료’ 문제 해소될까?
    - ‘의대 증원’ 의사들 극렬 반대…입장은?
    #이원재의_끝내주는_경제 #이서영 #인의협 #의대_증원 #이원재
    👨‍👩‍👦‍👦 제작진
    - 기획: 박종찬, 이원재, 이미지
    - 구성: 이원재, 이미지
    - 진행: 이원재
    - 출연: 이서영 김외현
    - CG·타이틀: 윤수경, 김서준
    - 조연출: 이승민
    - 오디오: 김한비
    - 자막: 고인식
    - 연출: 박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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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61

  • @overstay2454
    @overstay2454 2 місяці тому +91

    직원보다 입원환자 숫자가 적은 곳이 공공이다. 이 세금 도둑들아 공공병원 대부분이 월급루팡인거 알고 그러냐 지긋 지긋하다

    • @user-of1cl1vw7g
      @user-of1cl1vw7g 2 місяці тому

      의대 신입생 2천명을 의사들은 경쟁자로 보는 의사 인성...
      2천명 증원이 미래의 내 수익을 갉아 먹는 다고 생각 하는 의사들 인성..

    • @user-qd4mf9li6x
      @user-qd4mf9li6x 2 місяці тому

      ​@@user-of1cl1vw7g국민 목숨총선이용하는 욕석렬은 인간쓰레기지

  • @hst2928
    @hst2928 2 місяці тому +96

    서구 공공병원 최악입니다
    몇달대기는 기본이고
    영국30만이 대기하다 험한일 당했다는 얘기, 월급쟁이 공무원
    월급올려달라 데모중이고 돈있는 이들은 민영찾고 비참한 상황입니다

  • @user-hn8bx1wj4l
    @user-hn8bx1wj4l 2 місяці тому +108

    지방 공공의료원 지방공무원 공무원 토후세력과 보건노조가 장악하고 있어요~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나요

    • @cris-mg6ok
      @cris-mg6ok 2 місяці тому +8

      세금 줄줄 셉니다

    • @quenjun9714
      @quenjun9714 2 місяці тому +5

      관리 개판이죠.

    • @quenjun9714
      @quenjun9714 2 місяці тому +3

      관리 엉망입니다. 최근에도 뉴스 탔죠

  • @Grace-pu6lw
    @Grace-pu6lw 2 місяці тому +53

    지방의대로 포장된 울산의대>아산병원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수도권에 빅 5 병원의 분원 6600병상 준비중
    그러니 저임금 고노동에 투입할 전공의 노예가 필요해서 2000명 증원

  • @eungjoolee7032
    @eungjoolee7032 2 місяці тому +26

    성남의료원 매년 몇백억 적자가 나는데 이유가 뭔지 알아요? 의료원에 속해 있는 공무원들이 첫 째 문제고,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두번 째 문제랍니다.
    환자 많아서 바빠지는게 싫어서 방만 경영하는 공무원, 그렇게 후진 병원에 어떻게 내 몸을 맏겨? 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문제지요.

  • @camerata8165
    @camerata8165 2 місяці тому +73

    이런 애들 중에 실제 임상해서 사람 살리는 애들 한명도 못 봄.
    일반의 면허만 따놓고, 밖에서 감놔라 배놔라. 김윤 같은 인간.

  • @MoonhongKim68
    @MoonhongKim68 2 місяці тому +31

    수도권에 6,600 병상을 허가해 놓고 지방의료를 살리겠다고 말하는 게 참 어이가 없죠. 잡겠다던 사교육은 전성기를 맞이했고, 직장인, 학교 선생님들까지 의대 입시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 @user-kr3ky2pc4w
    @user-kr3ky2pc4w 2 місяці тому +21

    서구에서 실패한 공공의료를? 이상하 ㄴ여자네

  • @paula-um1yh
    @paula-um1yh 2 місяці тому +16

    위험한 단체

  • @user-kr3ky2pc4w
    @user-kr3ky2pc4w 2 місяці тому +43

    공공 의료원 누가 가지? 난 안 가는데

  • @Grace-pu6lw
    @Grace-pu6lw 2 місяці тому +17

    작년에 소아청소년과에 100만원 준다했는데 아직 시행안함?
    그러고 다시 준다고 하는거임?

  • @user-iq2rw4tg8i
    @user-iq2rw4tg8i 2 місяці тому +14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5% 공공병원이 주된 역할을 하고 민간 병원은 미미한 역할을 한 것처럼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다시 팬데믹이 왔을 때 공공병원만으로 대처하는 상황을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코로나 팬데믹 동안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의사와 간호사들의 헌신을 그렇게 매도하면 안 된다.

  • @user-oe5mm3by3s
    @user-oe5mm3by3s 2 місяці тому +55

    술 진탕 마시고 생각해보니 항복 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항복한겨

  • @user-yz9yw1mp5j
    @user-yz9yw1mp5j 2 місяці тому +38

    부산 침례 병원도 폐업한지 오래됐다ᆢ이게 의료 증원으로 해결되나 ㅡ

    • @user-xh2qg1sp5g
      @user-xh2qg1sp5g 2 місяці тому +2

      맞아요
      침례병원 파업 했죠

  • @hst2928
    @hst2928 2 місяці тому +25

    의사들 500명정도 얘기하던데
    뭔 의사들 한명도 증원안된다한다는 얘기, 현실감 없고 의사지만 다른 의사들에게 부정적시각 가진것 같아요

  • @jstylejin
    @jstylejin 2 місяці тому +38

    지방 의대 치대 한의대들이 왜 수도권으로 몰리냐. 지방은 환자가 서울로 가서 없어서 다들 떠나기때문이지. 지방활성화가 우선.

  • @Grace-pu6lw
    @Grace-pu6lw 2 місяці тому +22

    그럼 인의협은 규모의 경제 논리와 상관없이 공공의대 공공병원을 국가재정을 쏟아붓더라도 세워야한다는
    논리인것 같은데…
    맞는 것 같지만 우리나라처럼 국토가 작고 교통이 발달하여 의료접근성이 뛰어난 나라에서 좀… 공감이 힘듦
    그리고 현재 이 사태에도 현재있는 공공병원인 의료원들에도 사람들이 안가고 있다는데…

    • @user-cs1gw2xy3c
      @user-cs1gw2xy3c 2 місяці тому +1

      말만 번지르한 이 종류의 인간은 변화지 않습니다.
      나르시즘 속에 사는 사기꾼들과 같은 성향을 같고 있습니다

  • @user-ed7el6gl3q
    @user-ed7el6gl3q 2 місяці тому +5

    개인적인 의견을 의료개혁을 비판하며 살짝 공공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네, 이런 얘기를 다듣는 내 시간이 아깝네

  • @user-fj9oy3fd4d
    @user-fj9oy3fd4d 2 місяці тому +9

    양비론보다는 누가 더 잘못했나 그리고 원인을 제공했나를 따져 책임이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 @MoonhongKim68
    @MoonhongKim68 2 місяці тому +20

    한 가지 확실한 건 있습니다.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지금 언론과 대중에 의해서 악마화되고 조롱받고 있는 전공의 선생님들이 사태가 진정된다고 해서 돌아갈까? 바이탈과 선생님들은 안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지금 교수님들도 사직하고 있는데, 그리고 의대생들도 마찬가지죠. 바이탈과를 전공하면 정부가 직업 선택의 자유 같은 시민의 기본권을 제한하겠다는데 누가 바이탈과를 전공할까요?

  • @user-gj5ls5vk2l
    @user-gj5ls5vk2l 2 місяці тому +2

    보건소는 뭐하는 곳입니까? 그곳에서 치료받고. 안되면 도시로 가서 치료받으면 되지 소도시까지 병원을 건설하면 그 부담은 누가 부담합니까?

  • @user-gc6uq9pz3l
    @user-gc6uq9pz3l 2 місяці тому +35

    이게 나라냐?

  • @user-jt8hr7mn3d
    @user-jt8hr7mn3d 2 місяці тому +3

    요즘 상황에도 공공의료원 환자 수 제자리고
    적자난곳들이 대부분이라던데
    기존 공공의료기관 관리 잘해서 살릴 생각해야지
    뭘 또 계속 늘리자는건지ㅜ
    새로

  • @user-md7se2ee2w
    @user-md7se2ee2w 2 місяці тому +45

    국민들 생명갖고 윤석열은 선거용정책 한거냐

  • @LEE_J_M_1
    @LEE_J_M_1 2 місяці тому +25

    정치 총선쇼입니다.

  • @user-qm6uq5kp9k
    @user-qm6uq5kp9k 2 місяці тому +21

    정말나라가 한심스럽다. 그렀게 무능한가?

  •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2 місяці тому +14

    사회주의의료를 주장하는 인의협도 의사수 증원에는 회의적이네.
    인의협이 주장하는건 공공의료를 확대해 사회주의의료로 가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뭐 사람사는 곳에 다양한 의견이 있으니 인의협도 수는 적지만 존중해야겠죠.

    • @camerata8165
      @camerata8165 2 місяці тому +3

      수도 적은데 왜 저렇게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얘기를 들어주는지 모르겠네요.

  • @user-my8xy1gg5k
    @user-my8xy1gg5k 2 місяці тому +11

    빨리빨리 개혁해서 우리 개돼... 아니 아니, 국민 나으리분들께서 그토록 물고 빠는 OECD 평균 의료 서비스를 누리게 됐으면 좋겠네요

  • @user-qd8bp4qd3e
    @user-qd8bp4qd3e 2 місяці тому +1

    평소 의료개혁이나 의료시스템에 관심 없다가 의대 증원 애기가 나오면 그때는 의료 시스템에 관심이 많아지는지 왜 그때만 애국심이 생기는지요.

  • @quenjun9714
    @quenjun9714 2 місяці тому +1

    정부 의협 교수 전공의 무도 핵심을 빗나간 체 증원 다툼만 하는 거 같아요. 그게 여론을 최악으로 치닫게 한 것 같아 열받네요.

  • @user-if4yp7rp7c
    @user-if4yp7rp7c 2 місяці тому +1

    건보재정 파탄나는 이딴 개혁 보다 차라리 돈적게 드는 불법공매도개선이나 했으면 해요
    매년 수조원 단위로 국부가 미국과 중국에 값싸게 넘어 가는거 막아야하는거 아녀?

  • @insomniaman4243
    @insomniaman4243 2 місяці тому

    인구가 줄고 중소 도시들이 곧 소멸될텐데..거기다 공공병원이라..우리나라처럼 국토가 좁고 교통이 발달한 나라에서 그게 최선일거 같은가??

  • @user-kr3ky2pc4w
    @user-kr3ky2pc4w 2 місяці тому +8

    저 여자 이상한 것 같다

  • @user-kn8nl1uw7f
    @user-kn8nl1uw7f 2 місяці тому +1

    하나만 알고 둘은 잘 모르는듯한 의견이네ㅠ

  • @user-cs1gw2xy3c
    @user-cs1gw2xy3c 2 місяці тому

    현재 개원되어 있는 공공병원과 의료원들이 비상상황에서도 한산한 것을 어떻게 설명할까요?
    당직 근무때 탱자탱자하지 않나요?

  • @jjlee3646
    @jjlee3646 2 місяці тому

    공공이라는 이름 붙으면 진짜 의료수준 개판. 근무하는 직원들 그냥 무사안일...왜 지방의료원이 맨날 적자고 폐업하는데.....

  • @user-eo4nt5dc4t
    @user-eo4nt5dc4t 2 місяці тому

    공공병원이 아니면 다른 대안을 내놓던가~~~!!
    공공병원이 안된다는건
    의사들의 급여를 낮추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된다는 말이나 마찬가지다.

  • @user-fc6fc8bi2v
    @user-fc6fc8bi2v 2 місяці тому +1

    입벌구 하는일이 다 그렇지...ㅋㅋㅋㅋ..믿어본적이 없다

  • @user-lm5zo1lf7xy
    @user-lm5zo1lf7xy 2 місяці тому +1

    결국 국민혈세로 환자들이 외면하는 공공의료원을 늘려서
    (공공 의료원을 장악한) 지방 토호세력과 좌파보건노조원들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말씀인거죠?
    근데 말씀하시는 걸 보면 머리가 좋은 분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의대는 어떻게 들어가셨는지 의문이네요

  • @yooshin9822
    @yooshin9822 2 місяці тому +2

    네가 좀 특뵬하네 ~ 아프리카에가서 봉사하길..
    아니면 필수 기피과를 전공하던지

  • @user-wm1rp8co4x
    @user-wm1rp8co4x 2 місяці тому +9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의사가 아님)
    1. 의대증원 이슈화 이유
    윤정부는 총선전에 의대증원 이슈를 왜 던졌을까? 지방대학의 소멸 상황에서 대통령의 지지가 부진한 상태에서 지지율을 끌어 올리는 방법으로 기득권 층인 의사단체를 이기적인 집단으로 적대시하여 부동층을 끌어 올리려는 표퓰리즘 정책으로 판단합니다.
    2. 매년 2000명 증원 이유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대 증원을 350명 감축함, 24년 동안 증원을 안했고 향후 5년간 반영함.
    350명 x (24+5)년 = 10,150명 임
    향후 5년간 2,000명씩 10,000명 증원 확증
    단순한 초등 논리이고 , 3일을 굶었으니 오늘 9그릇 먹어라. (배터저 죽는다)
    현재 및 미래의 출생율, 사망율, 노인증가율 등을 예측/검토하여 증원/감원을 전문가와 심도 있게 검토하고 설명하는 과정이 없었습니다.
    3. 전공의(학생신분)들이 사직한 이유
    6년 공부하여 일반의사 자격증을 따고 전문분야를 공부하여 전무의 자격을 따기 위하여 소위 노예계약과 다름없는
    주간 근무 및 야간 당직 100시간/주 이상 (근로법 주 80시간) 근무 하고 있는 상황(최저시급 미달)에서 정부에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설명도 없이
    매년 2000명씩 증원을 발표를 하니 이것은 필수과 인원 충원 및 지방의료 육성에 대한 조치도 없이 전혀 상관없는 엉터리 정책을 발표 하니깐
    더 이상 전문의(특히 필수과) 자격을 따서 해야 할 이유가 없고 사명감을 꺽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4. 한국의 의사가 부족하지 않은 이유
    모든 의사가 환자 1명당 OECD 기준으로 20~30분씩 진료를 하면 의사가 부족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의료의 접근성 및 의료효율성은 세계 최고입니다.
    그래도 의사가 부족하고 증원이 2,000명 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예로 과거 서남의대 폐교(정원49명)에 관한 당시 교육의 상황과 정부 예산 지원이 어땠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보건복지부 (만능복지부라 불러야함)의 공무원들이
    만일 아래와 같이 회사를 운영하면 폭망하게 할 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일업종에서 A공장은 5명이 하루 100개를 만들고 B공장은 10명이 하루 100개를 만든다고 했을 때
    A공장장이 A사장에게 B공장은 10명이 100개를 만드니 우리 공장(A)도 종업원을 5명을 더 뽑아서 B공장과 같게 운영을 해야합니다 라고 하면 사장은 어떻게 했을까요?
    5. 한국 의료보험 문제점
    한국의 의료보험은 사회주의 의료보험 제도라고 봅니다.
    내가 덜 내고 싶어도 안되고 더 내고 싶어도 안됩니다. 또한 의료 수가는 정부가 지정을 합니다. (의사가 마음대로 받을 수 없음)
    운전자라면 자동차 보험은 책임보험(의무)과 종합보험(자율)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의료 보험은 일괄징수 제도입니다. 지역 의료보험은 재산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적용하기 때문에 세금과도 같습니다.
    일년에 병원에 한 번도 안가도 보험료 할인도 없고, 자주 병원에 가도 보험료 증액도 없습니다. 이것도 개인 기준으로 연령대별 병원 이용률에 따라서 조정(증액/감액)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자동차 보험은 사고를 빈번히 내게 되면 보험금이 증액/ 할증이(차종별) 됩니다. 그래서 영속성이 가능합니다.
    나중에 실손보험이 생기게 되었지만 본인이 원하여 검진을 하면 보험처리가 백퍼센트 해주나요?
    예로 MRI도 마음데로 찍을 수가 없습니다. 병명을 확진을 받아도 실손처리가 안됩니다. 입원을 해야만 실손 처리를 해줍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6. 필수과(바이탈과)가 무너지는 이유
    전공이들이 전문의 자격증을 얻고 나서 개업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대학병원 및 대형병원에 봉직의로 갈 수 있는 자리가 많은 지를 생각하지 않을까요? 수익도 낮고 의료사고의 위험이 높은 과를 선택 하겠습니까? 물론 다수는 인기있는(돈되는 과)를 선택을 할 수도 있겠지요. 설사 건보공단에서 필수과에 수가를 일부 올려 준다고 해도 병원경영자는 환자를 치료하면 할수록 적자를 발생하는 과에 투자를 하겠습니까? 대학병원 및 대형병원은 공공의료가 아닌 민간의료 기관입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설립하고 지원하는 공공병원이 필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공공의사들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은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의사 또한 공무원이 아닙니다. 의사들에게 사명감만 요구를 할 수가 있을까요?
    7. 지방의료가 붕괴되는 이유
    환자가 병원을 지정 할 수 있고 의사(특진)도 지정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시설 좋고 명의가 있는 대형병원으로 치료를 받고싶은 것이 환자의 당연한 심리입니다. 그래서 비행기, KTX타고 서울 대형병원으로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지방에 공공병원을 대학병원 이상의 시설과 명의들이 근무 할 수 있는 공공병원을 각 지방 도시에 현재의 민간 대형병원의 반정도 신축/증축할 수 있게 예산을 지원 하였다면 누가 차비/시간 들여서 서울로 가겠습니까? 예로 기존에 있었던 경남 진주의료원도 폐쇄을 하지 않았나요? 정책적으로 공공병원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정책을 했는지 정부에게 묻고 싶습니다.
    8. 의료 문제 상황
    필수과 의사부족 및 지방의료 붕괴는 과거에서 현재 까지 정부의 실책과 무능의 결과라고 판단됩니다.
    필수과 붕괴는 보건복지부 건보공단 법원의 합작품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공공의료 정책은 제대로 하지 않고 민간의료에 의지하면서 갑의 위치에서 땜빵 정책만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인 정책을 할려먼 국민의 세금이 증액되고 의료보험 금액이 증액되어 표가 달아 날까봐서 알고도 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의 의료보험체계는 지속적인 영속성이 없다고 판단을 합니다.
    일반 회사도 인턴을 고용하지만 인턴들이 전부 사직을 해도 회사의 운영에 문제가 없습니다.
    병원은 전공의들이 전부 사직하면 운영에 지장이 있다면 문제가 있지 않나요?
    작금의 의료사태를 보았을 때 , 서두에 언급을 했지만, 보건복지부 건보공단 법원의 합작품의 결과라고 했습니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본인은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에 입학했었고 힘들게 전공의 수련을 하고 있었고... 부모님는 최선을 다하여 자식을 지원했던 것인데 .... 일부 국민들은 왜 돌을 던지 나요?
    과거에서 지금까지 전공의들이 환자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기 위하여 병원에 근무를 하는 사람들입니까?
    전공의들이 지금까지 한 번이라도 집단으로 사직을 한 적이 있습니까?
    의대생들이 지금까지 한 번이라도 집단으로 휴학을 한 적이 있습니까?
    오직 답답했으면 사직이나 휴학까지 했겠습니까?
    그런 전공의들에게 해외출국금지! 의사면허정지! 경찰수사! 보건복지부는 거의 매일 브리핑을 하면서 범죄자 취급을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까지 개인별로 사직을 하고 파업을 하는 이익집단을 본 적이 없습니다. 파업이 아니고 집단 사직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윤대통령이 연설 때 마다 자유 자유 자유 ...라고 외쳤는데..도데체 어떤 자유를 말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 @user-ve7su1py9s
    @user-ve7su1py9s 2 місяці тому +6

    공공의료기관
    왜 다 적자에
    환자들이 안가는지
    재정 적자는
    어디에서 돈이 나오나요
    유럽 공공의료의 병폐를 아는지요?

    • @PETBOY
      @PETBOY 2 місяці тому

      한국보다 나음. 의료기술도 한국보다 나음

  • @user-no6vr8ul8c
    @user-no6vr8ul8c 2 місяці тому

    10년후 20년후 의사 증원과 인구소멸지역 발생 대비
    의료보험적자 예상액도 절대 밝혀야 한다

  • @user-kl9ft3mu3n
    @user-kl9ft3mu3n 2 місяці тому +4

    무능정부대책도없이의료개혁한다고..피해보는국민은어쩔건가피해보상하라

  • @user-qr6dc9kx5w
    @user-qr6dc9kx5w 2 місяці тому +7

    전문의 되기까지 과정과
    전문의로서 의료행위를 안해본
    의사가 과연 대표성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타당한 면도 있지만 모르는 분야에 대해 뭔가 잘못됐다는 식의 생각은 고쳐야 할거 같습니다.
    다른거지 틀린게 아닐수도 있으니.

    • @user-dl5bm9li4q
      @user-dl5bm9li4q 2 місяці тому +1

      나름 현직에서 일하는 분이고, 생각의 다름이 있으신 분이죠.
      공공의료가 활성화되어야 하는건 맞는데, 대부분의 의사들은 현재 공공의료원의 상태로는 의사수의 증가로 정상적인 활성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이고,
      저 분은 본인이 그런 공공의료원의 분위기를 직접 바꾸겠다고 나선 것인데...
      어느 쪽이 바를지는 사회가 고민할 일이죠.

    • @user-qr6dc9kx5w
      @user-qr6dc9kx5w 2 місяці тому

      @@user-dl5bm9li4q 취지는 이해하지만, 자신들은 공익을 추구하고 정의로운 의사고 다른 의사들을 뭔가 경제적인 베네핏을 우선 순위에 둔다는 식이 묘하게 그러면 안된다는 식의 늬앙스가 거슬린다는...의사들도 가족이 있고 본인 인생이 있는데 먹고사는 문제는 인정하고 시작해야지요. 공익도 좋고 사회적 역할도 좋지만 우선은 본인의 정당한 보상을 기대하는건 인간으로서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적인 모습도 좋겠지만 그렇다고 현실과 타협했다고 뭔가 잘못됐다는 늬앙스는 사회가 의사들에게 씌운 바램의 프레임 같습니다.

  • @user-fr2hv3zh5x
    @user-fr2hv3zh5x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래 글들 보니 바른 말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인간성이 공공 병원 공공 의대를 하면 영국, 독일처럼 공공 의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의사 수만 많고 진료는 안되는 거지요. 현재 우리나라 의료는 절묘하게 세계 최고입니다. 의사 수는 적고 진료는 많이 해야 먹고 살게 만들어 놓으니 그렇게 된 것 입니다. 이건 의사가 원해서 된 것이 아니고 의사를 눌러서 된 것입니다. 너무 눌러서 부작용이 생기기 시작하니 또 절묘하게 그 부작용만 해소하면 계속 이 상태를 유지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해가 부족한 윤석열이 저 공공 의료를 주장하는 자들의 농간에 속아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의사 수를 늘리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적으로 악화 시키는 짓입니다. 저는 거위의 배를 갈랐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습니다. 안 믿어 지시는 분들은 "지식의 칼" 이나 "유재일" "도리킴", "자유지성" 같은 분들의 유튜브를 보실 것을 권합니다.

  • @user-fs2tc5ck3p
    @user-fs2tc5ck3p 2 місяці тому +5

    힘있는 정부가 풀어야지 간단하다 국민목숨이 중요하니 의대증원백지상태에서 논의하자고하면된다 그러면 선거에서도 이긴다

  • @GRT23
    @GRT23 2 місяці тому +1

    인의협 인턴은 했냐?

  • @user-gj5ls5vk2l
    @user-gj5ls5vk2l 2 місяці тому

    현실성이 떨어진 안이라고 생각해서. 전공의. 전임의가 들어오지 않아요.

  • @eungjoolee7032
    @eungjoolee7032 2 місяці тому +1

    필수와 공공은 다른 거야 이양반아....

  • @user-xg9ck2cm9b
    @user-xg9ck2cm9b 2 місяці тому +1

    질??. 유치원 나온 애가 대학생 평가하고 있네 활동가? 의학 공부 더 하고 나오세요 대학교수가 아니어도 30-40년째 공부 하는 분 많다 어쭙잖은 지식과 개인 감정으로 막 지껄이지 않길.

  • @user-ox5du6be5u
    @user-ox5du6be5u 2 місяці тому

    공공병원처럼 공공의대 많이 만드세요 단 공공의대 나온사람은 공공병원에만 근무하고 공공병원은 정부지원없이 영리를 취하세요. 병원 수백개 만들고 의사 만명씩 뽑으세요 찬성입니다

  • @user-fb4kc5ef9b
    @user-fb4kc5ef9b 2 місяці тому

    공공의료 성공한 나라가 있나? 있으면 댓글 부탁 합니다.

  • @user-of5uf6oc6g
    @user-of5uf6oc6g 2 місяці тому

    증원에 찬성하던 인간들은 다 어디갔나요 불통이 문제라고 그렇게 떠들땐 왜 가만있다 중재하고 늦게라도 해결해보겟다하는데이제와 난리인가요
    원래부터 반대햇던 분들은 나름 의견을 존중합니다

  • @steveking7758
    @steveking7758 2 місяці тому +1

    말만하는 인의협
    이상만 좋은 인의협인듯, 현실성이 없다

  • @junghoonmchan7890
    @junghoonmchan7890 2 місяці тому +2

    더 나은 의료(치료)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사익성 vs. 공공성
    의 두 가치를 비교할 때 의료의 쿠바식이냐 미국식이냐의 비교 아닐까 합니다.
    공공병원 재원과 투자는 어떤방식이 타당할까요? 세금을 무한정 늘려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북해유전을 차지한 노르웨이처럼 일인당 1억달러 정도의 국부펀드가 먼저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빵집 아저씨가 맛있는 빵을 만드는 이유는 개인•소유를 인정한 나라에서 더 나은 인센티브가 가능하기에 가능하다고 이미 역사적으로 판단된 영역 아닐까요? 천재들이 계획하고 설계한 결과라 할지라도 의료라는 공공 국부가 과연 멀쩡할까요?

  • @user-uh4kq5tg5o
    @user-uh4kq5tg5o 2 місяці тому +4

    공공병원 만으로 해결책은 아님

  • @yuhi1544
    @yuhi1544 2 місяці тому +1

    의료체계에 대한 이해가 없이 이상적인 말만 하네

  • @MoonhongKim68
    @MoonhongKim68 2 місяці тому +4

    사태가 장기화되면 결국 대학병원은 파산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직원들 월급을 주지 못해서 무급 휴가를 보내고 있는 아산병원, 서울대병원이 파산하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진짜 파산하지는 않겠죠. 세금과 건보 재정을 계속 투입할 거니까. 하지만 이 돈들을 진작에 바이탈과 수가를 높이는 데 썼더라면 어땠을까?

    • @PETBOY
      @PETBOY 2 місяці тому

      대학병원은 기업인데 뭔 파산이야

  • @yungheepark5500
    @yungheepark5500 2 місяці тому

    현재 있는 공공병원 환자도 없고 부실한데 혈세 들여 공공병원 증설 한다? 공공자 들어가서 효율적언 것 보셨읍니까? 공산주의. 국가의 의료와 유럽국가의 의료를 보면 알터인데
    *공고믜대설립 목적(가상적 상황)
    추천제로 입학 ~>일정이념 소유자 자녀 입학~>졸업후 정부의료기관 요직이나 국가 보건행정기관장으로 임명~>의료사회공산주의실현~>?

  • @eungjoolee7032
    @eungjoolee7032 2 місяці тому +3

    대기를 해도, 3분 진료?를 해도 3개월 기다려서 의사 만나는 나라보다는 백배 좋은거 아닌가요?

  • @camerata8165
    @camerata8165 Місяць тому

    찾아보니 이 단체 회원수가 50명이네요. 이 정도면 그냥 계모임...

  • @user-co7uj5pj8p
    @user-co7uj5pj8p 2 місяці тому

    사회주의 하자고요

  • @kowooram
    @kowooram 2 місяці тому

    노동자 건보재정 타령할때 알아봄. 건보재정은 전 국민의 것이지 뭐가 노동자의 것이야. 존나 편향되있네 진짜

  • @user-tw9sh3km9p
    @user-tw9sh3km9p 2 місяці тому

    인의협은...😑😑

  • @user-dm9rz6ey7t
    @user-dm9rz6ey7t 2 місяці тому

    이재명도 외상 1센티 헬기타고 서울로.

  • @user-ez3om8ms6y
    @user-ez3om8ms6y 2 місяці тому +3

    한심한 동영상이군요. 나라 시끄럽게 할 더럽고 때묻은 사심 버리시기 바랍니다.

  • @y5AEFzUZtQNUhl7858
    @y5AEFzUZtQNUhl7858 2 місяці тому +1

    예산은? 효율은?

  • @Grace-pu6lw
    @Grace-pu6lw 2 місяці тому +2

    3분 진료해도 현재 암환자 생존율
    수명86세로 의료수준이 세계 우위에 있다던데?

  • @user-zk8qp5mc8d
    @user-zk8qp5mc8d 2 місяці тому +2

    정부가 의료대란 시작했으니 책임져야죠

  • @user-ky1re5bj6u
    @user-ky1re5bj6u 2 місяці тому +2

    서걸이 .
    새가슴 무대책에 밀고 나가려니 힘들거다.
    계획도 없고 술김에 2000했더니 개판 되었네.

  • @bnhmbjhvjhcvhgj
    @bnhmbjhvjhcvhgj 2 місяці тому +4

    좋은 공공병원은 없습니다. 이미 검증이 끝난 것입니다. 그리고 필수진료보다 국가보험이라는 공공병원 보다 더좋은 혜택을 받고 있는데 이건 미친거죠

  • @user-yt8gl1sh3k
    @user-yt8gl1sh3k 2 місяці тому +1

    정말 국민은 무엇을 생각 하는가,, 이번 의사와 정부의 싸움에서 전 국민의 지지가 최고의 힘으로 작용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윤 대통령은 이번 대 개혁을 시작하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그런데 지금 조금 불편하고 어렵 다고해서 국민이 이 중요한 시점에서 지지을 철해 하고 돌아 선다면
    어느 누가 말한 것과 같이 국민은 개 돼지 처럼 힘으로 누르면 걍 따라 온다 라 는 어느 공무원이 말한 진자 어리 썩은 국민이 되는것이다
    의료는 과연 누구를 위한 개혁 입니까? ... 정말 국민을 위한것 아닙니까? 국민을 위한것 이라는데 힘들다고 국민이 물러 선다면 영원히 개 돼 지로
    살수 박에 없습니다,,,

  • @user-fp8dl2yn2b
    @user-fp8dl2yn2b 2 місяці тому +1

    뭐 누가 맞다 틀리다 할수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지금 현상황은 전공의들이 주체가 된 문제라 그걸 겪지않은 사람이 주장하는데는 한계가 있지않을까요?

  • @user-uw4ro9pe8f
    @user-uw4ro9pe8f 2 місяці тому +1

    지방 모든 군단위지역에 공공의료원 세워서 나라돈으로 100퍼센트 운영해야합니다

  • @user-pr1lq6vh1n
    @user-pr1lq6vh1n 2 місяці тому +3

    의료붕괴가 가짜이고 개수작이다. 빨리 의사독재 종식시켜 환자의 봄을 맞이하자.

  • @Gfdsrtfgydgth
    @Gfdsrtfgydgth 2 місяці тому

    일방적인 약속대련 .../////🤑😭

  • @user-lp3nr4ix6r
    @user-lp3nr4ix6r 2 місяці тому +1

    의사사직을 뭘 살인.? 버린다? 이런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네 3차막히면 2차나 종합병원 가면 됨!

  • @littlemouse7162
    @littlemouse7162 2 місяці тому +1

    대구의료원은 일반 시민들은 아무도 안 갑니다. 공공의료원은 취약병원으로 지자체나 나라에서 좀 더 잘 관리를 잘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 @helen98981
      @helen98981 2 місяці тому

      여기 공무새 다 없애야죠

  • @user-ms8gm1wh2y
    @user-ms8gm1wh2y 2 місяці тому

    정부.의사똑같다.정말욕해주고싶다.

  • @user-ty2jp8zo7f
    @user-ty2jp8zo7f 2 місяці тому +4

    이서영님 말씀 조리있게
    너무 잘하시네요❤

  • @user-qn4jo7rm1j
    @user-qn4jo7rm1j 2 місяці тому

    선거때만되면,어중이 떼중이, 개나소나, 참으로 홀란스럽다.개인적인 의사를 정답인냥,나불대고
    지꺼리고,하는 곳이 많다.시청자 분들의 판단을
    흐리게한다.지성인 여러분들이야 믿지만.

  • @user-ju4li5py4b
    @user-ju4li5py4b 2 місяці тому

    의사 성범죄 제보를 기다립니다

  • @skymake9633
    @skymake9633 2 місяці тому +2

    국민생명 담보로 정부는 무슨짓을...

  • @geumdung
    @geumdung 2 місяці тому

    의협은 의사들의 이익 즉 그들의 인권 과 권익들을 최우선으로 주장하는 단체로 진정한 의료개혁을 위해서는 공공의료보건대표 와 건보재정대표 시민대표 등의 협의체들의 의견들이 사회적 합의를 이룰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의.정교섭 만으로는 중재도 힘들고 개혁도 멀어질까 걱정됩니다

  • @user-zr4oc8vv6t
    @user-zr4oc8vv6t 2 місяці тому +1

    의대증원에 매몰된 가짜 의료개혁이 아니라 의대증원이 제일 난관이니깐
    의대증원에 이목이 쏠린거잖아

  • @murrr1343
    @murrr1343 2 місяці тому +1

    섭외를 잘못한듯.....ㅉㅉ

  • @gtjugd5362
    @gtjugd5362 2 місяці тому +1

    제2의 김윤이네 공공의대는 시민단체 추천제등등 문제가 많았음. 이서영씨 양심이 없네

  • @user-pm1eq2gq8z
    @user-pm1eq2gq8z 2 місяці тому

    공공병원과 민간병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직원들의 사고와 행동이죠.
    민간병원은 어떻게 하든지 환자 진료를 더 하려고 의료진과 직원들이 열심히 하지만, 공공병원은 어떻게 하든지 환자를 안 보려고 하죠.

  • @yanghwanlim4499
    @yanghwanlim4499 2 місяці тому +1

    난 늘 굥의 저 표정이 아주 보기싫다! 입을 꾹다물었을 때의 그 입술선의 모양,위로 볼록한,그 모양은 심술첨지 욕부불만 을 보인다. 결코 결코 복이 찾아올 상판대기가 아니다!
    복이 도망갈 ,갈등만 일으킬 , 안하무인 마이동풍 고집불통 이 엿보이는 최악의 관상이다.

  • @user-dp7km8px9c
    @user-dp7km8px9c 2 місяці тому +1

    임상 환자 진료도 하지 않으면서 본인 머리 속 공상의 세계를 현실에 적용시킬려고 하지 마세요 김윤이나 주영수 같은 부류랑 같은 인간이니 그만 지껄였으면 좋겠어요

  • @user-uw4nk9ge4t
    @user-uw4nk9ge4t 2 місяці тому +2

    국힘지지철회~

  • @user-ip5gm5tf8m
    @user-ip5gm5tf8m 2 місяці тому

    🍀🍀🍀
    이준석이 이끄는 개혁신당이나 최대집이 이끄는 소나무당을 선택해야, 한국의 막장 정치를 막을수 있습니다.😊

  • @user-ww1kv3fm5k
    @user-ww1kv3fm5k 2 місяці тому +1

    전공의들이 썩었다 다 자르고 새로시작하자 너희들은 이미 의사가아니다 복귀생각도말고 장사나해라 세상이어떤지경험도하고..인생다시살아라..환자버리고 투쟁하는것은 정신적으로 병든의사니 우리가 너희들을 이미 버렸다

  • @user-yc9fs1mj3c
    @user-yc9fs1mj3c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휴 월급 4천씩 타는 비인기 전문의 걱정말고 노인인구 3천만시대 응급환자 10배 증가하는데 일단 의사질보단 숫자수급이 먼저임. 군대도 장비가 안받쳐주고 시스템 없으면 군인수부터 늘려야함. 누가 미국처럼 안하고 싶냐? 그럼 의사들을위해 의료보험비 5배 더 내던지.

    • @user-uw4ro9pe8f
      @user-uw4ro9pe8f 2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아무생각없이 댓글달지마쇼ㅋㅋ

    • @user-zu5ib7ym6s
      @user-zu5ib7ym6s 2 місяці тому

      환자들이 찾지 않은 의사만 늘려 놓으면 건보재정만 축내는데 ~~

  • @winterl6988
    @winterl6988 2 місяці тому +3

    정부랑 의사단체랑 과거부터 이때까지 28차 협의가 있었다.의협측에서 안건제안도 한건도 없었고 무조건 아무것도 안된다고 일관되게 고집만 부려왔다는데...무슨 조폭집단이야요

    • @SunjaKim-vw1rk
      @SunjaKim-vw1rk 2 місяці тому +12

      조폭집단짓 하는건 정부아니가???

    • @user-hn8bx1wj4l
      @user-hn8bx1wj4l 2 місяці тому +11

      이양반 그동안 뭘 들은겨

    •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2 місяці тому +6

      보복부는 작년에 300~500 증원 얘기하다가 올해 2천명. 폭탄 던지거임

    • @wonjoy8157
      @wonjoy8157 2 місяці тому +2

      모르면서 이상한 글 적지마세요. 십수년간 정부에 표얻기용 의료 포퓰리즘으로 왜곡된 의료체계와 수가 체계를 바로잡지 않으면 바이탈과 붕괴와 지역의료공백사태를 계속 이야기 해왔지만 이사태가 나기전까지 누구하나 제대로 듣지않았어요 지금와서 정부가 갑자기 저런 핑계를 대며 현실성없는 정책을 강압적으로 밀어부치는게 아주 어이없죠 그나마 겨우 유지하던 한국 의료제도를 완전히 파괴하게 된다고요

    • @user-if4yp7rp7c
      @user-if4yp7rp7c 2 місяці тому

      과거에 28차례 의협이 거절 했다처도 그게 현재 전공의책임? 새로운 연좌제여?
      그리고 그런다고 현재의 정부안의 실효성과 현실성은 따지지 않아도 되는거여?
      과거에 이씨왕조가 한일합방에 도장찍었으니 이씨들 다 죽여?

  • @user-iq1be3tg3j
    @user-iq1be3tg3j 2 місяці тому

    공공병원을 환자들이 안간다
    늘리면 뭐하냐 안가는데

  • @user-og1lr3be6d
    @user-og1lr3be6d 2 місяці тому

    공공병원에 누가가냐??

  • @han1462
    @han1462 2 місяці тому

    공공의료? 산청가세요. 주 6일에 당직에 책임은 다지고. 그러면서 연봉3.4억? 한달만에 10억물어주고 집에갈걸? 그러니 안가지. 전국의료원은 없어져야함 텃새 쓰레기들 활개친다

  • @user-zi8gn2yc8r
    @user-zi8gn2yc8r 2 місяці тому

    지금도 쏘맥말고 있읉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