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보기 힘든 걸작, '터미네이터 1&2' 몰아보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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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ер 2024
- #터미네이터 #액션영화 #스릴러영화
터미네이터 (The Terminator) / 1984년 작
터미네이터2 (Terminator 2 : Judgment Day) / 1991년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주연 : 아놀드 슈왈제네거 / 린다 해밀턴 / 마이클 빈 / 에드워드 펄롱 / 로버트 패트릭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수십번을 봤지만 또 봐도 감탄하게 되는,
말이 필요없는 걸작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터미네이터 1&2' 입니다.
[00:00] 터미네이터
[18:23] 터미네이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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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dokid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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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의 공포스러웠던 캐릭터를 선역으로 바꾸고 T800 vs T1000 대결로 만든 2탄은 정말 명작이다. 마지막 눈물나는 헤어짐과 엄지손가락은 영화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
토요명화에서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ㅜㅜ
@@user-td1nx9zx7vㅎㅎ 돌아온다 하더니 돌아왔죠
@@user-td1nx9zx7v 토요명화 케이블이 없던 그 시절 인트로 생각 나네요
@@user-bq5sl5ef5u kbs2 토요명화 mbc 주말의명화 sbs 개국 후 영화특급
@@user-bq5sl5ef5u슈퍼에서 투게더 하나 사서 먹으며 보던 토요명화~
터미네이터2는 진짜 영화사에 큰 획을 긋는 작품임
진짜 어렸을때 충격이었음..
10번도더봤던영화
터미네이터1이 획을 그었지. 2편부터보면 1편이 별로처럼 보일수있지만 1편 나왔을땐 절대 안죽을까같은 터미네이터에 공포감마져 느껴졌음
@@quattro4627에일리언 , 터미네이터는 2가 1보다 나음 다들 평가도 그렇고
아무리 그래도 2편이 임팩트 엄청컸음
난어렷을때 3편에 나왔던 tx, 여성로봇 연기가 소름이엇음 연기넘잘해서
터미네이터 2는 진짜...개명작이다...터미네이터 2를 넘어설 영화는 못나올거같다...아놀드 슈왈츠제네거도 나이를 많이 먹었지만 다크페이트까지 출연해준것에서 너무 고맙고 감동적이었다...앞으로 터미네이터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힘들겠지만...나의 어렸을 적 가족끼리 옹기종기 모여 재밌게 봤던 최고의 영화...벌써 본지 10년이 됐네...지금봐도 요즘 나오는 영화들에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터미네이터가 요즘 시대때 나왔더라면...더 레전드 명작으로 남았을것이다...나의 추억과 재미를 책임져준 터미네이터에 이렇게 감사글을 남긴다..
넘어선건 모르겠고 매트릭스1 비슷한 명작,
말도 안되는 소리. 매트릭스1은 터미네이터2의 발 끝도 못 따라오는 정도는 아니고, 한 무릎 정도 따라오는 수준. @@user-dh2vu2qp3x
@@user-dh2vu2qp3x 터미네이터2 1991년. 😎😎 메트릭스11999년................... 우기기는 ㅉㅉㅉㅉ
쇼생크탈출
반면 이 나라는 범죄도시같은 싸구려 시리즈물만 주구장창 낼줄 알지. 시대를 앞서가는? 꿈도 못꾼다
터미네이터는 1,2편이 진짜로 레전드였고 다시는 나올수가 없겠죠.
터미네이터는 진짜 … 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 다른 어떤영화를 봐도 이런 신선한 충격을 준적이 없었습니다…
터미네이터1은 84년도 개봉작이라고 하기엔 퀄리티가 너무 넘사벽임..터미네이터2도 그 당시에 나올 수 없는 cg 그리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너무 좋음. 가끔 다시 보곤 하는데 명작은 명작임.
84년도면 내가 30살때였네
92년작 터미네이터2가 지금도 위화감이 없음. 그리고 cg보다 대부분 특수효과임
@@user-tw8dt8sc4u 91년작이죠
퀼리티 넘사벽이라....... 이는 에이리언 2(1986.7)도 마찬가지죠 2006.6초 비디오로 우연히 봤지만 중학교 입학시즌은 2004.3.2부턴 꾸준히 봤었더라면 감동 1986배였을 텐데 ㅠㅠ
아 로보캅 2(1990)도
용광로 입수 씬은 진짜 개멋있게 마무리함
ㅋㅇㅈ
어~으 ~으~
시원~하다~~ ~_~
피로가 싸~악 풀리네
용광로 입수(?) 장면으로
설명을 하면 못맞추는 것이
이상한 영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윌 비 벡
어릴때 슬픔과 낭만을 각인시켜준 영화장면
처음 봤을때 충격과 임팩트는 2가 강렬했지만 보면 볼수록 1이 특유의 분위기와 주제를 잘살린 수작이라 봅니다
2편이 대중적으로 더 유명하지만, 1편이 훨씬 섬뜩하고 호러액션 분위기를 잘 살렸죠.제작을 하면서 지향점이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둘다 명작입니다.
캬 굿
내말이.. 1편은 공포영화 느낌이었고, 2편은 SF액션물. 재미나 인지도면에선 2편이 더 낫긴 하죠.
고1때 T2를 개봉 영화관에서 열광적으로 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명작은 T1이 맞습니다. T2보다 더 화려한 액션, 더 기발한 그래픽은 앞으로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지만, T1이 저예산 분위기 속에서도 저렇게 연출해 낸 강렬한 공포감과 육중한 무게감, 치열한 절망감은 누구도 넘어서기가 어려울 거라 생각됩니다.
그쵸 . 개인적으론 터미네이터 1,2를 보면 2편을 제임스카메론이 감독해 공포에서 액션블럭버스터로 훌륭하게 전환한 에어리언 1,2와 비슷한 관계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1이 명작이어서 2가 개명작이 된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런 띵작을 두편연속붙여서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마지막 터미네이터2의 마지막 장면 따봉은 정말 많은 의미를 지닌.. 그런 장면이었습니다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과연 인간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모든걸 학습하고 진화하는 인공지능이라면 어쩌면 가능할지도..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엄지를 위로 치켜 세우면
위로 올리라는 수신호 입니다.
터미네이터는 위로 올리라고 수신호
했는데 안올리고 밑으로 내려서 죽임을 당한거쥬....
@@user-cc1sc1mf9s엌ㅋㅋ
1편 제작비 650만 2편은 1억 2백만 약 20배 차이가 남
1편이 기술적 한계가 있어 연출이 좀 그렇긴해도
시대 반영해서 보면 훨씬더 명작임
1편이 주인공하고 악당이랑 능력차이가 너무 심해서 공포감이 훨씬더 심함..
영화자체는 2가 더 명작이 맞음. 시대 감안해도 2가 더 말이 안되는 컬쳐쇼크였음. 대신 1이 2라는 불후의 명작이 탄생할 발판을 제대로 마련해준거지
@@user-uk5fn6nm3h 1편이 나온 1984년도 저 영화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내가 중1때인데 우리형이
친구들하고 1편을 보고와서 거품을 물면서 그 영화에 대해 얘기하던 기억이 나네요...ㅎ
@@user-ly8bo4zl7i 84년도....아버지쪽에서 탈출을 꿈꾸고 있었는데 어느덫 불혹이네요.
2편은 특히 극장에서 볼때 정말 장난 아니었지 ㅋㅋㅋ사람들 반응도 엄청났었고 다들 단체로 허억!!! 놀라면서 보고 ㅋㅋ
지금은 저정도 특수촬영은 우습게 보지만 그때는 정말 신세계 그 자체였고 ㅋ
에드워드 헤어스탈이 당시 중딩들에게 인기였었던거 생각난다
저걸 극장에서 볼 나이면 도대체....
당시 중딩들은 반삭 아님
내가 46년간 살아오면서 지금까지도
터미네이터2 보다 더 재미있는영화를
보지못했다.
둘다 재밌지만 1이 더 재밌다고 봄
나두요 압도적이줘 터미네이터 2 ㄷㄷㄷ
다시봐도. 멋진영화
대본만든 작가분도 대단하고 다시봐도 정말멋졌던영화 환갑이지난지금다시봐도
정말멋진영화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상할수있는 기회에 감사드려요😮
1편 과 2편 제임스카메룬은 진짜 천재일듯!!
최고의 영화
어쩜 1 2편을 그렇게 기가막히게 연결지었을까?
난 이영화 내핸드폰에 저장해놓고 가끔 즐겨봅니다 솔직히 100번도 더 봤을겁니다 ㅋ
2029년이 이제 불과 5년 앞이네요. 세월빠르네요
북딱
아 안돼 아무것도 이룬게 없단 말이야
1편 볼때 진짜 먼 미래의 일이라 생각했는데..
살아생전에 이런영화를 볼수있다는것이 나에게 가장 큰 축복이다 👍
터미네이터 1,2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이죠^^👍👍👍👍👍👍 지금봐도, 보고 또 봐도 영화느낌이 새로워요.
영화 역사상 최고일가요?
에이리언2를 만들고 터미네이터시리즈를 만든 제임스카메론 감독은 천재 중의 천재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늘 시대를 앞서갔던 최고의 감독이었어요. 전작을 넘어서는 작품이 없다고 하지만 터미네이터에 한해서는 그 말이 무색할만큼 혁명적인 영화였죠 지금봐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의 대단한 작품
특히 에이리언2라면 더 빛났죠
그놈은 나쁜놈입니다. 제대로된 터미네이터 3를 그렇게 기다렸건만 타이타닉 아바타등 다른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터미네이터는 상대적으로 등한시 되었죠.
타이타닉 감독 하면서 혹시 망하면 어떻하냐고 묻는 질문에 그럼 터미네이터 후속편 제작하겠다고 얘기하는거 보고 살짝 열받았었습니다. ㅋㅋ
명작 중의 명작. 83년생이라 1편은 못봤고 2편을 어렸을 때 본 후에 나중에 1편을 봤는데 정말 분위기도 음침하고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90년도 국딩이었는데 친구가 터미네이터2 비디오를 구해왔는데 이건 뭐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죠 생전 처음보는 자유자체로 변하는 액체 효과 하며 수작업으로 만든 특수분장들 영화계에 혁명을 일으킨 작품이에요
난또 국딩이 뭐라고 30초정도 생각해보니
저당시 국민학교라 국딩이라 하신거군아
인생최고의 영화
감사합니다 다시보게해죠서
수십번을 봐도 질리지 않아요~
1편은 진짜 돈도 안들이고 개 무서움..... 2편은 그냥 개 명작.... 터미네이터 2편은 진짜 모든걸 다 담았다...
깔끔한 요약 감사합니다.
터미네이터 2는 수백번을 본듯한데 아직도 개봉일 주말 서울극장에서 4시간을 줄서서 티켓팅하고 또 4시간을 기다려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올 때의 설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다시 봐도 신선한 장면들과 멋이라는 것이 폭발하는 연출들로 역사에 남을 쟉품임은 틀림 없는 듯 합니다.
지금봐도 재밌어요
진짜 1년에 한번씩 봐도 안 질리는 영화
30분동안 몰입해서 봄
대단했지 ~ 👍 제임스카메룬감독ㆍ 대단한 기획 ㆍ시나리오ㆍ 특수효과 ᆢ 저때 진짜 대단한 영화의 서막이었지 ᆢ 카일리스는 등장할 땐 존나 웃꼈지만
예전 토요명화 틀어주던 시대;; 저녁에 우연히 보게된 터미네이터 1은 정말..
어린시절의 충격.ㅎㅎ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가 있었나 싶었죠.
진짜 지금 봐도 존나 재밋다. 진짜...
추억 보정 들어갔겠지만
안구 제거 후 기계인 거 보이는 걸 선글라스로 가리고
그 이미지 자체가 굉장한 히트까지 되고.
90년도 터미네이터도 재미있어 비디오테이프 빌려서 비디오있는 집가서 보고 재미있어 무서운 느낌있던기억이나요, 그리고 폭력교실 1999보고 무섭고 재미있던기억이 있어요.
40년전 영화라니..동네 형아들이랑 비디오로 엊그제 본거 같은데..😢
혁명 그 잡채 ㅋㅋㅋㅋ 네 혁명 잡채였죠~^^
제목보고 뿜었네요 늘 잘 보고 았습니다~
우왓!!! 두개를 연달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사실 저 초등학생때 비디오로 보면서 울었어요 ㅠㅠㅠㅠ 그리고 친구들이랑 터미네이터 놀이(??) 하면서 놀고 ㅎㅎ 비디오키드님 선택 영화는 진짜 탁월이란 말밖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넘 감사드릴 뿐이죠! 엔딩은 정말 아마 거의 대부분 분들이 울컥하셨을거 같아요 ㅎㅎ
어린시절 아무 정보없이 우연찮게 극장가서 보게 된 영화가 터미네이터!!! 너무 재밌게 봐서 2편 나오자마자 서울극장에서 봤었는대 그때 추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어린시절 겨울에 서울 시내에서 친구들과 한참 놀다가 추워서 추위 피하러 우연히 극장 들어가서 본영화가 영웅본색!!!ㅎㅎ
설명도 좋고 목소리도 좋음
잘 해주셨네
스토리, 상상력 최고 영화..😊😊
살면서 극장에서 영화 하나를 5번이나 본게 터2..터1은 tv에서 가끔 할때마다 넋놓고 봤던 기억이 나네
어릴적 sf영화 두작품이 정말 기억에 남는데 스타워즈스리즈하고 터미네이터였습니다… 90년대 홍콩 느와르액션만 자주 접하다 미국의 sf영화를 처음봤을때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
정말 최고의 영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 있을까? 그리고 영화화 할수있었을까.. 제임스카메론 감독 리스팩!!
잊고있었던 레전드영화 터메네이터2 크..쵝오
이명작을 해주시다니. 비디오키드님 나래이션으로 하니까 1편 특유의 더 암울한 배경이 더 살아나네여
영상보니 1편이 다시 보고 싶네요ㅎ
한국어 더빙 입혀서 가끔씩 토요명화로 방영해주던 그 시절이 존나 그립군
2000년대 초반 당시 ocn에서 정말 지겹게 봤었죠
한국어 더빙이 찐 갬성이지 배우마다 성우 매칭 했던 시전ㅅ
터미네이터2는 수십 수백번 봐도 명작인것 같습니다.
스토리 자체가 명작인것도 있는데
이영화는 사이보그 연기하는 배우들이 진짜 개잘함
저 액체 터미네이터는 ㄹㅇ 감정없는 로봇 그자체였음
지금 봐도별 위화감 없는 정도의 퀄. 그리고 저 드럼통 두들기는 BGM은 영화사 레전드.
그 당시 기술로 이정도를 만든다는건 정말 대단하지,,,,그 당시 이 영화본다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지금봐도 한치 뒤떨어지지 않는 구성,,,,, 정말이지 The Best of the Best,,,,
1편..2편..두 편 최고의 명작이죠...삭제 장면도 있는데...찾아서 보면 더 재미있죠..
중요장면 빠뜨리지않 않ㄱ고 요약본 잘 복고갑니다. '좋댓구알' 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수많은 복선과 완벽한 떡밥회수 간결한 마무리... 진정한 터미네이터는 2편까지인걸루....
고등학생때 친구랑 같이 대구 한일극장에서 줄서서 들어가서 좌석에 앉아서 보다가 너무 놀라고 충격받아서 친구한테 한번 더 보자고 했던영화!! 두번째는 좌석옆 복도에 앉아서 봄 ~~ 세번 네번 계속 보고싶었던 영화~~ 그후로도 계속해서 사람들이 들어와서 아쉽지만 두번까지만 보고 나간영화!!
1편과 2편을 동시에 보면 기술력이 엄청나게 발전한게 느껴지네요.
국민학교 5학년 시절 비디오 테잎 2개짜리로 빌려봤을때 말도 안되는 아니 상상도 안되는 거였는데
진짜 저렇게 될 날도 멀지 않았어...
지금봐도 잼나네요
엄청난 대작 잘보고 갑니다
진짜 잼나게 봤던영화
사촌형네서 비디오로 어릴때봤던 T1, T2 진짜 최고의 영화였음.
40년전이었네요. 17살때 1편을보았죠.이례없는 스토리와 무서움이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보잘것없는 액션과 특수효과들이지만 그시절엔 너무 무서웠었죠.
1편을 보고난뒤 공포영화나 귀신 스릴러.강시영화는 가슴쪼리는 무서움이 없어지더군요.귀신은 허구인데 터미네이트는 앞으로
곧있을 현실같아서 과학이 발달하는
미래가 싫어?지는 맘도 덜정도입니다.
2편개봉시는 기대를 했는데
기대이상이었고 1편을 본분들은 전율이 싹깔리는 극장내의 분위기가
기억이납니다.
제눈엔 2편이 99점이고
1편이 100점이었습니다. 영상과
추억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터미네이터는 스토리가 진짜 너무잘만듬.!
요즘 터미네이터2를 케이블에서 재방하든데 이렇게 일이편 붙여보니 좋네요 감사해용
터미네이터2는 넷플에 있네요
내일 봐야겠음
사라가 스카이넷의 탄생자체를 막으려고 하는 걸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오 저도 시리즈 다시 다 봤어요! 어떤 생각이 드신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챗gpt를 없애야..?
터미네이터1,2 리뷰는 언제봐도 재밌네. 그때 그 감성
정말 재밌네요
최고의 명작
터미네이터2는 지금봐도 완벽한 영화임 전무후무한 최고의 작품... 그 누구도 따라올수없음 특히 주인공들의 무표정에서 오는 카리스마가 압권
저 배경음악..두둥둥 둥둥둥..두둥둥 둥둥둥....지금 들어도 심장이 뛰네요...
터미네이터2는 진심 유네스코에 등록되야 할 명작이다.
55년 내 인생에서 최고의 영화들.
T2 100번 봐도 재미있어요. 개명작
처음 봤을때 정말 충격이었던 기억이 나네..👍
2는 지금봐도 소오름 ㄷㄷ
터미네이터는 bgm도 좋아..
20대 시절에 비디오방에서 서울법대 출신 사시 공부하던 친구를 터2 보여쥤는데.. 액션 영화 유치해서 안본다던 그 친구가
같이 보고사서 3일 동안 터2 이야기만 하더군요...
늦게나마 따봉
2...앞으로 100년 이내에는 나올수 없다 명작...
예전에 시나리오를 배우러 간 적이 있는데 그때 들은 말이 충격이었어요. 시나리오 첫 장면이 '#1들판을 가득 메운 병사들이 몰려오고 있다'였죠. 그러자 선생님 한 말이 이거 제작비 누가 대냐. 이렇게 쓰면 투자 못받는다. 였습니다. 그래서 때려쳤는데 바로 그런 시나리오를 영화로 만든 게 바로 이 터미네이터였다고 합니다. 아아... 영화는 자본의 예술이었던 겁니다.
국민학교 6학년때 극장서 본 터미네이터는 최고의 공포와 스릴러와 폭력적인 영화였습니다.
한여름인데 대낮에 영화 끝나고 나올때 한기에 얼이 한참 빠져서 현실 적응에 애를 먹었던 추억.
정말 최고의 명작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영화이죠.
영화중에서 최고인가요?
이제는 이런 고퀄리티 영화가 안나온다는게 너무 슬프다
고퀄인척 한다는게 나를 더 열받게 만든다
터미네이터2는 몇번을 봐도 감동이네
동네 동시상영관에서 1편만 10번 넘게 본거 같네요.
처음 볼때 그 공포감이 어마 무시했습니다.
2편은 친구들과 서울극장에서 봤는데 당시엔 스포 그런게 없던 시절이라..
아놀드 성님이 복도에서 걸어 올때까지 친구나 관람객 모두 악당인줄 알았다는 ㅎㅎ
터미네이터 1은 마지막에 불길 속에서 살짝 반전/충격이 있었고,
터미네이터 2는 초반 반전이 있었는데, 이 구성이 진짜 미친 거였다. 카메론은 천재야..
2에서 지금은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 터미네이터인지 너무 잘 알려졌지만 그땐 당연히 T800이 터미네이터이고 T1000이 사람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어서 깜놀했다고... ㅠㅠ 전 동생놈이 스포를 해서 알고 봐서 그 반전을 느끼지 못했다는...
에이리언 2에까지 그 명성이......
국민학교 1학년이었나 2학년이었나 아무튼 영화에 관심도 없던 그 꼬맹이 시절에 토요명화라는 방송을 처음 보게 만든 영화. 안방에 부모님 티비 보길래 그냥 같이 있고 싶어서 들어갔다가 끝까지 보고 나옴. 영화가 재미있다는걸 처음 알게 만든 작품.
(티비로 본건 T1)
2편의 T1000 연출력은 아마 지구촌 영화계 엄청난 파급효과 센세이션을 일으켰을겁니다
신체가 재생되는 장면, 똑같이 생겨지는 모습 으로 상대를 속이는 효과....
요즘에 이르기 까지 나오는 CG 특수효과 를 필요한 영상중 그런 기법을 많이 적용해서 걸맞게 만든 영화들이 많으니까요
대단 합니다 더불어 로보캅도 나와 큰 인기를 끌던 비슷한 시기라
터미네이터 흥행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개인적 생각도 해봅니다
터미네이터2 정말 명작.. 마지막장면 너무 멋있었는데.. 최근에 저수신호가 위로 올려달라는 뜻이라는 짤을 보고 너무 웃겼는데..ㅋㅋㅋ
앗 내 감동..ㅋ큐ㅠㅠ
제임스 카메론의 초기작품 스타일은 터미네이터,에일리언2,어비스, 터미네이터2까지 입니다
트루라이즈 부터 다른 장르와 휴머니즘을 좀더 확장시킨 후기작품들로 나뉩니다
이러한 변화로 더많은 명성과 성공을 이뤘지만 숨쉴틈 없는 박진감 넘치는 얙션과 스펙터클,그리고 작품을 내놓을 때마다 sf의 혁명을 보여줬던 그의 초기작품 스타일로 돌아와 한편쯤 연출해줬으면 합니다
슈퍼 히어로 영화를 싫어하고 독자적 시나리오만을 고집했던 그가 심혈을 기울였던 스파이더맨이 당시 판권문제로 연출하지 못했던게 아쉽고 리들리 스코트도 돌아온 에일리언 시리즈에 보다 진보된 기술로 후속작을 보지 못한것 또한 아쉽습니다
터미네이터 1,2가 정말 대작이고 그 후로 나오는 시리즈들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마지막 따봉에서 울컥했었지.....3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그 감정이 살아난다
84년도에 터미네이터 1편을 시청했다면 그누구라도 어느누구라도 아무도 ............ 명작이 아니라고 말할수 없을것이다. 정말 .....명작이다
지금봐도 신선하다....
역시 속편 장인 제임스 카메론 👍🏻👍🏻
터미네이터 등장신은 정말 오랫동안 회자되는 장면이였죠
오늘의 술안주!
이건 액션 영화 인데 왜 이리 눈물이 나지
캬~ 레전드!!!
터2 마지막 엄지척..대박이다
35년전쯤 영화라니. 지금 나와도 손색없을 영화
1이 39년전, 2가 32년전 영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