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승재/아득히 먼 곳_7080 (가사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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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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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감성가요: • 7080 , 감성 가요
가사
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득한 곳에
내 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나의 아저씨에서 박동훈부장 (이선균)이 부르는 걸보고 옛기억이 떠올라 이승재님의 원곡을 들으러 왔어요. 노랫말이 가슴을 적시네요. 특히나 고국을 떠나 멀리서 들으니 더욱더 절절하군요. 감사합니다.
타국에서 계시면 더 향수에 젖게될듯 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정말 세월이많이 흘러버렷는지
이제들어보니 예절하고 슬픔이가득해오네요
가슴여미는
애절함
역시원곡입니다
지금 계절에 딱맞는것 같아요
노래그대로 가슴을 여미네요 승재님 감사해요
이선균씨 삼가 명복을빕니다
가사만들어도 옛저에도가슴아파서 부르던
노래인것을 왜 이선균씨도 이노래를
부럿는지한없이 평원한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초록색으로칠합니다.
이사람안지켜됨이자리가만히있습니다.♥♥♥♥♥♥♥♥♥♥♥♥♥♥♥
이선균씨의 명복을 빕니다
아득히 먼곳 -
구창모가 작곡한 곡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갠적으로는 양혜성이 부른것을 자주 들었지요 솔직히 노래 보다는 영상에 더 눈이 가네요 죄송 - 노래도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즐감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포근함 겨울이라 좋아요
그래도 감기 조심하세요
진수님
다녀가시고 고운흔적 남겨주시는 하늘바람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날이네요.
건강유의하시고 오후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