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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니 가슴이 뭉클해 지네..ㅠㅠ 어릴적 낮에 티비로 봤던 일지매..아주 햇볕이 쨍쨍한 더운 날이었던걸로 기억. 엄마는 빨래 널고 있엇고. 난 티비로 낮ㅇ에 봤었던.. 기억. 아마 그날이 공휴일이라 특집으로 일지매 해줬던 걸로 유추가 됨.
어릴때 진짜 재밌게 보던 기억이 나네요 노래가 참 좋았음ㅋ
설마 설마 했는데 이게 있구나.. 정말 멋있었는데... 고맙습니다.
어릴적 학교강당에서 진짜 재미있게봤던 명작 ost는 지금도 잊지않고 저절로 나오네요 ㅋㅋㅋ
본방 영화도 다운해서 볼수잇습니다
대박!이영화를 다시보다니 어릴적에 너무재있게봤던영화다 감애가새롭네요
매화가지 남기고 사라지는 일지매에~~ㅋㅋ 어릴적 감동먹었슴.ㅋㅋ
이거 극장 개봉할때 봤는데 다들 주제가 따라 부르는거 보고 ㄹㅇ 신기했던 추억...대체 어찌들 미리 알고 불렀는지 ㅎ
이거 명작임
진짜명작이다 주제곡도명곡이고
어렴풋이 엄청 잼나게 봤던 기억이 ㅋ
주제곡 명곡이네ㅋㅋ
지금. 생각해봐도. 스토리 액션. 모두. 좋음..저. 흰복면이. 주인공인데. 위험ㅎ하면 검은복면. 빨간복면이. 나타나죠...모두 그냥. 서로를. 모르고. 각자 자기 주인공인 일지매들임 적들을 다 물리치고 서로 동해번쩍 서해번쩍 싸우며 진정한 일지매를 가리기 위해 싸우지만 진정한 일지매는 누구였는지 아무도 모름 그중에. 흰 복면이. 제일. 멋있음
And who might you be?
초등학생 때...[문화교실]이라고...교실에서 영화를 보여주곤 했었죠~그 때,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추억 ㅠㅠ 최고
소년일지매를. 중구화양극장에서 본기억이남니다 처음ost는 사라졋눈지 볼수없네요 그당시ost화면은 이소룡당산대형 처럼이소룡의멋진동작이 여러겹으로 나오는것처럼 소년일지매도 처음ost장면이 여러겹으로 발차기동작이 나오는대 보질못하나 아쉽습니다 혹시나 잇으면 뛰어주실래요?
감독이 지금에서야느끼지만 천재인듯
이 영화보고 일지매 넘 멋있다고 생각했는데...마지막에 흑/백 일지매~! 일지매란걸 첨 알게해준 영화~! 주제가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감회가 새롭네~!
추억의 일지매~!ㅎㅎ
와. 일지매 오랫만이다. 이런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어 기뻐요
본방 영화도 다운하면 볼수잇던데요
이영화보고 천쪼가리 목에걸고 장난감 칼들고 신문지로 복면 만들고 동내를친구들과 뛰어다닌 생각이난다 그립다
멋지다 ㅜ
76년생인데 아직도 노래를 다외우고 있다는
저도 76 용입니다! 저역시 저음악을 기억합니다! 집에 있는 보자기 뒤집어 쓰고 동네 친구들하고 일지매 흉내 내면서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뚜렷합니다! 저때가 그립네요
오프닝곡 지린다...
진짜 말도 안되게 재밌었음. 클라이막스 순간 이동 신공 때는 정말이지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다.
복원 시급함.
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어린이회관 무지개극장에서 봤던가? 근처에 있던 성수국민학교 다닐 때가 기억난다. ^^
세 명의 일지매가 서로 경쟁하고 갈등하자 스승이 이들을 일깨워준다는 줄거리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네. ^^
와 ㅆㅂ 이거 진심 띵장 인데
어릴때 잼있게 뵜음😊
이거 본방 보신분들은 최소 48세 이상.
네 50입니다ㅎ
76년 뇽뇽죽껫찐데요..저 당시에는 새마을운동이 한창이엇어요.가정이잇으면 한 사람은 무조건 부역(댐공사 출력.남녀불문) 나갓어야햇죠...
73년생😂
불상으로. 한 스승이. 3제자 거느르고
70년 개띠 ㅋㅋㅋ
검은 봉다리 씌고 눈코입만 뚫어가 보자기 목에 매고 반층에서 참 마이 뛰내릿는데.
백두건이 제일 멋있어~~~
내가 봤을땐 검은두건 하얀두건으로 들었는데 틀렸나보군, 이거 나올당시 태권도장에 다닐때이고 보자기 를 망토로 두건을 쓰고 일지매놀이를 하던게 엊그제같은데 ㅋㅋ1
52살입니다
윤우선 누나 신비~~~
윤유선 누나 아닌가요?
말르는 소년 일지매 아지매 국밥 시원하게 말아서 한그릇 주이소
MBC 방영 X 수색대이거 기억 하시는분?일지매를 보신 분이라면 아실듯
박경호 저요~ 손창민 팔찌.. ㅎㅎ
부리부리박사
51살
아름다운마음RKss6Y
국민학교 영사기로 봤든
본방
지금은 여성부와 방송심의위원회에서 저지하지ㅡ않을까? 아이가 어른을 맨손으로 때려죽인다고
요새 여성부 하는짓 특정 정당 끄나풀. 인간들이아님 사라져야할 악!
Who is he?
He's look like a Japanese and Korean Kung Fu Ninja!
한국의 전설 의적 일지매 입니다
요즘 말하는 첩보 부대는 과거에도있었지요일명 간자라 하기도 했구요일본의 닌자 생각하시는데자객 암살 조직은 어느 나라나존재 했었지요
악을 꺽어다 일지매 대자대비 부처님 안녕
지금 보면 완죤 코메디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동용 일지매 라서 그런가요? 어른용 일지매 보시죠
김도현님에 동의
음 공들인 주제가네
일지매 징하게 촐싹대네
진주먹방
김국환 아저씨인듯
별셋입니다
당시 만화영화 주제곡도 별셋아저씨가 많이 불렀죠.
지금 보면 참 개유치하고 어색한 액션 들인데 말이지...
이 인간 지주소 차단 했네
아그야 무술 몇년 수련 했냐협회 등록되어 있으면 어느나라든조회 가는한거 알지 적당히 해라너에 대해 정말 궁굼해진다 아그야
너 내가 보기엔 무술의 모르는거 같은데
너 개방하고 논쟁해보자숨지말고 알겠냐
하여 모르는게 설쳐된다는거답 나오네
![[공공의적3] 일식집인줄 알았으면 칼은 안들고 와도 될뻔했네](http://i.ytimg.com/vi/M3Qx6RP-n-Y/mqdefault.jpg)
음악 들으니 가슴이 뭉클해 지네..ㅠㅠ 어릴적 낮에 티비로 봤던 일지매..아주 햇볕이 쨍쨍한 더운 날이었던걸로 기억. 엄마는 빨래 널고 있엇고. 난 티비로 낮ㅇ에 봤었던.. 기억. 아마 그날이 공휴일이라 특집으로 일지매 해줬던 걸로 유추가 됨.
어릴때 진짜 재밌게 보던 기억이 나네요 노래가 참 좋았음ㅋ
설마 설마 했는데 이게 있구나.. 정말 멋있었는데... 고맙습니다.
어릴적 학교강당에서 진짜 재미있게봤던 명작 ost는 지금도 잊지않고 저절로 나오네요 ㅋㅋㅋ
본방 영화도 다운해서 볼수잇습니다
대박!이영화를 다시보다니 어릴적에 너무재있게봤던영화다 감애가새롭네요
매화가지 남기고 사라지는 일지매에~~ㅋㅋ 어릴적 감동먹었슴.ㅋㅋ
이거 극장 개봉할때 봤는데 다들 주제가 따라 부르는거 보고 ㄹㅇ 신기했던 추억...대체 어찌들 미리 알고 불렀는지 ㅎ
이거 명작임
진짜명작이다 주제곡도명곡이고
어렴풋이 엄청 잼나게 봤던 기억이 ㅋ
주제곡 명곡이네ㅋㅋ
지금. 생각해봐도. 스토리 액션. 모두. 좋음..저. 흰복면이. 주인공인데. 위험ㅎ하면 검은복면. 빨간복면이. 나타나죠...모두 그냥. 서로를. 모르고. 각자 자기 주인공인 일지매들임 적들을 다 물리치고 서로 동해번쩍 서해번쩍 싸우며 진정한 일지매를 가리기 위해 싸우지만 진정한 일지매는 누구였는지 아무도 모름 그중에. 흰 복면이. 제일. 멋있음
And who might you be?
초등학생 때...
[문화교실]이라고...
교실에서 영화를 보여주곤 했었죠~
그 때,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추억 ㅠㅠ 최고
소년일지매를. 중구화양극장에서 본기억이남니다 처음ost는 사라졋눈지 볼수없네요 그당시ost화면은 이소룡당산대형 처럼이소룡의멋진동작이 여러겹으로 나오는것처럼 소년일지매도 처음ost장면이 여러겹으로 발차기동작이 나오는대 보질못하나 아쉽습니다 혹시나 잇으면 뛰어주실래요?
감독이 지금에서야느끼지만 천재인듯
이 영화보고 일지매 넘 멋있다고 생각했는데...마지막에 흑/백 일지매~!
일지매란걸 첨 알게해준 영화~! 주제가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감회가 새롭네~!
추억의 일지매~!ㅎㅎ
와. 일지매 오랫만이다. 이런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어 기뻐요
본방 영화도 다운하면 볼수잇던데요
이영화보고 천쪼가리 목에걸고 장난감 칼들고 신문지로 복면 만들고 동내를친구들과 뛰어다닌 생각이난다 그립다
멋지다 ㅜ
76년생인데 아직도 노래를 다외우고 있다는
저도 76 용입니다! 저역시 저음악을 기억합니다! 집에 있는 보자기 뒤집어 쓰고 동네 친구들하고 일지매 흉내 내면서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뚜렷합니다! 저때가 그립네요
오프닝곡 지린다...
진짜 말도 안되게 재밌었음. 클라이막스 순간 이동 신공 때는 정말이지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다.
복원 시급함.
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어린이회관 무지개극장에서 봤던가? 근처에 있던 성수국민학교 다닐 때가 기억난다. ^^
세 명의 일지매가 서로 경쟁하고 갈등하자 스승이 이들을 일깨워준다는 줄거리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네. ^^
와 ㅆㅂ 이거 진심 띵장 인데
어릴때 잼있게 뵜음😊
이거 본방 보신분들은 최소 48세 이상.
네 50입니다ㅎ
76년 뇽뇽죽껫찐데요..저 당시에는 새마을운동이 한창이엇어요.가정이잇으면 한 사람은 무조건 부역(댐공사 출력.남녀불문) 나갓어야햇죠...
73년생😂
불상으로. 한 스승이. 3제자 거느르고
70년 개띠 ㅋㅋㅋ
검은 봉다리 씌고 눈코입만 뚫어가 보자기 목에 매고 반층에서 참 마이 뛰내릿는데.
백두건이 제일 멋있어~~~
내가 봤을땐 검은두건 하얀두건으로 들었는데 틀렸나보군, 이거 나올당시 태권도장에 다닐때이고 보자기 를 망토로 두건을 쓰고 일지매놀이를 하던게 엊그제같은데 ㅋㅋ1
52살입니다
윤우선 누나 신비~~~
윤유선 누나 아닌가요?
말르는 소년 일지매 아지매 국밥 시원하게 말아서 한그릇 주이소
MBC 방영 X 수색대
이거 기억 하시는분?
일지매를 보신 분이라면 아실듯
박경호 저요~ 손창민 팔찌.. ㅎㅎ
부리부리박사
51살
아름다운마음RKss6Y
국민학교 영사기로 봤든
본방
지금은 여성부와 방송심의위원회에서 저지하지ㅡ않을까? 아이가 어른을 맨손으로 때려죽인다고
요새 여성부 하는짓 특정 정당 끄나풀. 인간들이아님 사라져야할 악!
Who is he?
He's look like a Japanese and Korean Kung Fu Ninja!
한국의 전설 의적 일지매 입니다
요즘 말하는 첩보 부대는 과거에도
있었지요
일명 간자라 하기도 했구요
일본의 닌자 생각하시는데
자객 암살 조직은 어느 나라나
존재 했었지요
악을 꺽어다 일지매 대자대비 부처님 안녕
지금 보면 완죤 코메디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동용 일지매 라서 그런가요? 어른용 일지매 보시죠
김도현님에 동의
음 공들인 주제가네
일지매 징하게 촐싹대네
진주먹방
김국환 아저씨인듯
별셋입니다
당시 만화영화 주제곡도 별셋아저씨가 많이 불렀죠.
지금 보면 참 개유치하고 어색한 액션 들인데 말이지...
이 인간 지주소 차단 했네
아그야 무술 몇년 수련 했냐
협회 등록되어 있으면 어느나라든
조회 가는한거 알지 적당히 해라
너에 대해 정말 궁굼해진다 아그야
너 내가 보기엔 무술의 모르는거 같은데
너 개방하고 논쟁해보자
숨지말고 알겠냐
하여 모르는게 설쳐된다는거
답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