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루 만들러 방앗간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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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산들바람농장 입니다
    오늘은 쌍치면에 있는 방앗간에
    고추가루 만들러 나왔습니다
    .
    8월말 부터 시골방앗간은
    고추가루 빻는다고 슬슬 바빠지는
    시기입니다
    조금더 지나면 참기름 짠다고 바쁘구요
    😀
    .
    장모님이 고추농사를해서 매년
    운전기사 역할로 방앗간에 오는데요
    올때마다 재채기 열번정도해야
    집에 올수 있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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