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2회 중학교 3학년 아들이 학교 가기 싫어합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정진은?

[@daeyeongkoo]

진정한 마음으로 반성하며 참회합니다.
법륜스님에 넓고 깊으신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제니J-x2u]

아이에게 탓하지않고 대신 수행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둥근세상-d3q]

내지은 인연에 과보는 피할수 없다.

[@TV-dd1hv]

어머야 지금 제 일이네요

[@미니멀-i8f]

제경우랑 똑 같네요

[@루비-u1u]

저스님이 결혼도 안해보고 애도 안낳아봤는데 대체왜자꾸 스님한테 물어보는지

[@미투-e4q]

이론은 그러싸하지 당신이 애를 혼자키워바 키워보고 말해 그럼 인정해줄게

[@tatemodern9797]

어리석다.ㅉ

[@대나무-m7u]

가능하면 반말보다는 서로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합시다

[@댓글만적고구독자10-d1m]

그럼 반대로 니가 전세게 에서 유명한 스님이 되보십시오

[@김희숙-z4h]

부모는 이론조차없으니 스님께 여쭙죠 ㅠ

[@하늘-f4e]

저는 아이키우는 엄마인데 스님말씀에 공감합니다...아이가 어릴때부터 들어서인지 저는 큰공부하며 아이와 잘 지내고있습니다.마음의 문을열고 더 정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