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해요 예림님. 몇 개월 동안 외국 생활 하면서 정말 동양인, 동양인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이 너무나도 뚜렷해 졌어요. 정체성의 확인은 언제나 분노를 동반하듯 저 역시도 분노로 일관해왔어요. 다만 그 분노를 어떻게 표출해야 하는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경험해 본 적이 없어 세상에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은 나뿐인가 했어요. 한국 밖에서 동양인 여성을 만나도 이들이 어느정도 나에게 공감을 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나만큼 이 문제가 중요한 사람은 없는 것 같았거든요. 길거리에서 흔하게 듣는 니하오가 왜 인종차별인지도 모르고, 여성이기에 더 자주 그런 차별에 노출된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 세상이잖아요. 나한테 다가오는 비동양인은 마치 다 나에게 수동적인 동양 여성상을 기대하고 다가오는 것 같아 저를 철벽으로 둘러 쌓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저 자신을 너무나도 또렷이 마주하고 있기에 벽을 치지 않고자, 깨부수고자 노력하기도 했지만요. 이런 모든 걸 '굳이' 직접 설명을 해야 상대가 '인정'을 하는 그런 구조 속에 살고 있는게 너무 힘든데... 그런 삶 속에서 림킴의 존재는 정말 가뭄의 단비같아요. 단연코 세상을 놀라게 할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세상에 나와주어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윤종신이 그 누구 누구 두 남자가 그 짓을 한걸 모를리 없음 그 중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누구씨는 이미 클러버 사이에서 존나 걸레같이 노는 걸로 유명했는데 회사가 모를까 그 두 사람 그대로 내비두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데 윤종신도 어떤 수준의 인간인지 그 회사가 어떤 판인지 다 알 것 같음 다 예술가인척 정의로운 척하면서 그게 재수없음 더럽게 살면서 명예와 도덕적 이미지까지 챙기려고함
예림씨가 이 댓글볼지는 모르겠지만, 슈스케에서의 스타일도 심플마인드 앨범까지의 음악들도,그리고 지금의 옐로우까지... 예림씨랑 동년배로써 저도 변했고 예림씨가 새로 가져온 노래도 변했네요. 3년전의 저는 그때 예림씨 음악이 좋았었는데 지금의 저는 지금의 예림씨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살기가 나왔을때는 조금 갸우뚱했는데 옐로우 들으니까 제가 유학생활때 느꼈던 것들도 생각나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시는지 조금은 알것 같아서 더욱더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제발 음악 계속해주세요. 계속 소중한 목소리를 내주십쇼. 화이팅입니다..유교걸..화이팅..
분명 이전에 몰랐던 김예림의 발굴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했다는 점이 놀라워요 심지어 가수김예림이라는 타이틀이 있었는데 쿨한 객관화~ 그게 쉽나요 보통 직업은 갖고가고 자아는 다른데서 찾느라 애먹고 그러죠 ~ 박차고 나와서 생각하고 성장하고 전달하고 !! 인터뷰 좋으네요~~
저에겐 산소호흡기같은 영상입니다! 답답한 사회분위기에 적응되어 살아오다가 어느순간 그 틀이 너무 좁아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고 느꼈던것 같아요 그저 내 개인의 의지문제라고만 생각했는데 나 이외에도 그 답답증을 느낀 사람이 존재한다는것만으로 숨통이 트이는것 같습니다 림킴의 활동에 기꺼이 보탬이 되겠습니다😊
예림님, 정말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음악계를 떠나신 4년 동안 예림님의 음악 들으면서 위로받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했어요. 유투브 댓글들 보면 은퇴를 했다, 이제 다시 가요계로 돌아오지 않을거다 라는 말들이 많아서 슬프긴 했지만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면서 돌아와주셔서 팬으로서 기쁘고 벅차요...
림킴 진짜 멋져요. 저도 미국을 여행으로 방문하고서야 우리나라가 얼마나 미국브랜드들이 많이 들어와있고 문화,사회적면에서 지배받는다고 할수있다고 느껴졌어요. 불특정다수들을 향해 목소리를 내는게 참 어려운 일이죠. 그것도 메이저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 그런데 이렇게 잘 정리하고 질높은 음악과 뮤비를 만들어낸거 정말 대단합니다. 텀블벅을 통해 만든 이유도, 과정도 멋지고요. 림킴 감사해요
진짜 너무 좋은 인터뷰다 정말 단단한 사람인 것 같고 업계 시선이나 사람들이 낯설어 한다는 것에 대한 인지도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음악 해 줄 것 같다는 안도감을 주는 인터뷰... ㅜㅜ 림킴에 대해 잘 몰랐고 그저 슈스케 투개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고 도전 정신이 있는 사람인 걸 알게 돼서... 영광입니다 😭🙏🏻
If you guys wanna know what she's talking about, go to this website: tumblbug.com/supportlimkim She's basically starting a crowdfunding project for her new EP. Unfortunately, us international fans won't be able to help much because Tumblbug (the crowdfund that she's using) doesn't accept any other payment methods outside of Korea.
Lim Kim I feel so proud of seeing your new path, your intentions and meaning behind your music now, it's amazing to see how you work hard for what you believe. I wish you success with your project.
I'm glad to hear that you are slowly discovering your identity and musicality style. Got more understanding through this interview. It was truly a different experience listening to the messages you are attempting to convey through your music. As a asian i identified with some points you made in this video.
Oh my gosh... You were my absolute favorite singer in high school, and I still listen to your songs on repeat... It's so freaking surreal that you're back!!! I've love love love love your voice so much!
Her transformation has got to be the biggest shocker of my 2019. I don't know if I should be happy she's back or cry because I will miss her old music. But anyhow, I wish you all the best and I found you super courageous for going after what you want! Hwaiting!
If there's any way for us to offer support from other countries (specifically the U.S. in my case) please let us know! I would definitely contribute. This new turn for you is really exciting. I wish you the best of luck and can't wait to hear the EP.
Yes! I support the message you're trying to portray through your music. It's definitely something that needs to be addressed in the west and the east. ❤️
From Brazil. I liked 'Yellow' and all others songs of GENERASIAN album, its music is like a mixing of sense about ancient with modern... Well, excuse me if i'm not analyzing this correctly but this is how this song makes an impression on my mind. 'Sal-ki' song is also amazing in many ways. What else can I say? Make more melodies like Yellow, yes do it, I think there is still a lot to explore on this path. I want your work to get people's attention. Success for you, Lim Kim! o/
I was watching an old clip of BTS at the 2013 MMA's when you and BTS both won. They had a short clip of your song and I enjoyed your voice. Hopping onto UA-cam, I wanted to see if you were still around. Your videos are striking, as is your voice. I love your message and I'm excited to follow you on your path. Thank you and keep up the fantastic work!
Not sure what this is but from clicking the link it seems its some kind of crowd fundraiser... She should've gone on Makestar and then lots of International ppl could support too!
공백기때 궁금증이 이제야 풀리네요 경력이 더 많은 가수들도 혼자 성공하는걸 별로 못봤는데 대단한듯 요즘 힙합 레이블쪽이 대세 같던데 장르가 안맞아서 어려울라나... 이런 펀딩을 진행한줄도 몰랐는데 슈스케때 느꼈지만 머리가 좋긴 좋은듯 ㅎㅎ 개인적으로 일부러 차별화를 안해도 김예림은 목소리가 장르라고 생각되네요
![[HOT CLIPS] [MY LITTLE OLD BOY] Shin Ye Eun is the villain in the drama "The Glory" (ENGSUB)](http://i.ytimg.com/vi/_H8IYh61-cA/mqdefault.jpg)
정말 감사해요 예림님. 몇 개월 동안 외국 생활 하면서 정말 동양인, 동양인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이 너무나도 뚜렷해 졌어요. 정체성의 확인은 언제나 분노를 동반하듯 저 역시도 분노로 일관해왔어요. 다만 그 분노를 어떻게 표출해야 하는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경험해 본 적이 없어 세상에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은 나뿐인가 했어요. 한국 밖에서 동양인 여성을 만나도 이들이 어느정도 나에게 공감을 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나만큼 이 문제가 중요한 사람은 없는 것 같았거든요. 길거리에서 흔하게 듣는 니하오가 왜 인종차별인지도 모르고, 여성이기에 더 자주 그런 차별에 노출된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 세상이잖아요. 나한테 다가오는 비동양인은 마치 다 나에게 수동적인 동양 여성상을 기대하고 다가오는 것 같아 저를 철벽으로 둘러 쌓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저 자신을 너무나도 또렷이 마주하고 있기에 벽을 치지 않고자, 깨부수고자 노력하기도 했지만요. 이런 모든 걸 '굳이' 직접 설명을 해야 상대가 '인정'을 하는 그런 구조 속에 살고 있는게 너무 힘든데... 그런 삶 속에서 림킴의 존재는 정말 가뭄의 단비같아요. 단연코 세상을 놀라게 할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세상에 나와주어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sally harry 존나기네요 3줄 요약좀
민기 그쪽한테 얘기하는것도 아닌데 왜 요약을 해야되는지;
Aked Kk 그니깐요... 누구든지 자기를 설득시켜 '줘야'한다고 믿는 사람같네요. 마치 그런 위치에 있다는 것 처럼...? 요약을 해줘야 이해를 하나봐요. 아이같이 하나하나 굳~~~이 설명해줘야 인정하나?
저도 동감...
김유선 인터뷰 보지도 않았을거같네요~ㅋㅋ
퍼포먼스를 보여주기위해 일부러 펀딩을 했다는게 너무 멋있어요.
모두의 행복과 공감과 사회적인 힘을 얻게 하기위해서 목소리를 내준다는 것 정말 감사합니다.
윤종신이 그 누구 누구 두 남자가 그 짓을 한걸 모를리 없음 그 중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누구씨는 이미 클러버 사이에서 존나 걸레같이 노는 걸로 유명했는데 회사가 모를까
그 두 사람 그대로 내비두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데 윤종신도 어떤 수준의 인간인지 그 회사가 어떤 판인지 다 알 것 같음
다 예술가인척 정의로운 척하면서
그게 재수없음
더럽게 살면서 명예와 도덕적 이미지까지
챙기려고함
나 텀블벅으로 앨범 제작한지 왜 이제 알았냐...... 뒷북도 이런 뒷북이 없다.. 하,, 무튼 림킴님 ,,,,, 사,,, 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그냥 이 인터뷰 자체가 의미있는 작업이다.
컴백 언제 하시는지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가 작년에는 페북 메세지로도 언제 오시는지 물어봤었어요! 텀블벅으로 후원 받는 다는 영상보고 바로 후원 신청했습니다. 꼭 EP 받아보고 싶어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앨범 이미 내셨어요.
ㅋㅋㅋㅋ
예림씨가 이 댓글볼지는 모르겠지만, 슈스케에서의 스타일도 심플마인드 앨범까지의 음악들도,그리고 지금의 옐로우까지... 예림씨랑 동년배로써 저도 변했고 예림씨가 새로 가져온 노래도 변했네요. 3년전의 저는 그때 예림씨 음악이 좋았었는데 지금의 저는 지금의 예림씨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살기가 나왔을때는 조금 갸우뚱했는데 옐로우 들으니까 제가 유학생활때 느꼈던 것들도 생각나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시는지 조금은 알것 같아서 더욱더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제발 음악 계속해주세요. 계속 소중한 목소리를 내주십쇼. 화이팅입니다..유교걸..화이팅..
‘하는 목적 자체가 중요하다’ 는 말에 용기를 얻어요. 가슴에서 용기와 불꽃이 켜졌어요.🔥❤️ 텀블벅으로 지지할 수 있다는게 앨범에 조금이라도 뜻을 함께 하는 것 같아서 설레요. 2억 돌파 기원합니다 🔥림킴짱🔥
I’m glad to see you’re back and making music that you feel is very meaningful to you. I’ve been hoping you are okay since you left the label.
분명 이전에 몰랐던 김예림의 발굴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했다는 점이 놀라워요
심지어 가수김예림이라는 타이틀이 있었는데 쿨한 객관화~ 그게 쉽나요
보통 직업은 갖고가고 자아는 다른데서 찾느라 애먹고 그러죠 ~
박차고 나와서 생각하고 성장하고 전달하고 !! 인터뷰 좋으네요~~
저에겐 산소호흡기같은 영상입니다!
답답한 사회분위기에 적응되어 살아오다가
어느순간 그 틀이 너무 좁아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고 느꼈던것 같아요
그저 내 개인의 의지문제라고만 생각했는데
나 이외에도 그 답답증을 느낀 사람이 존재한다는것만으로 숨통이 트이는것 같습니다
림킴의 활동에 기꺼이 보탬이 되겠습니다😊
어후 만약존중해야하느거에대해 사람들이존중하지않는거면 당신! 사람들이가해하는거에요.당신그대로살아도돼야해요
동양인인데도 서양의 문화속에서 서양인의 시점에서 오리엔탈리즘을 수행하는 것 처럼 살아간다는 말 너무 놀랍네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너무 고마워요, 살기와 함께 강하게 버티고 살아남아 줘서, 멋지게 돌아와줘서,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림킴의 길을 걸어가줘서
아 아까 손발 스트레칭 해놨는데도 오그라드네
시공간이 오그라드내..
좋은듸~
음.. 이것도 좋고, 꼭 가수가 원하는걸완전히존중하지않는가해를하는 한국 음반시장업계남성들에게이거에대해머라하고,이대부분,혹은모두 남성들이여혐, 인권무시까지하지않아야함
@@gogijoa1004 오그라든 시공간 속에 살고 있구나... 불쌍해라
예림님, 정말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음악계를 떠나신 4년 동안 예림님의 음악 들으면서 위로받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했어요.
유투브 댓글들 보면 은퇴를 했다, 이제 다시 가요계로 돌아오지 않을거다 라는 말들이 많아서 슬프긴 했지만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면서 돌아와주셔서 팬으로서 기쁘고 벅차요...
그래서 가사를 다 영어로 썼던거구나. 지지합니다 완전
멋있어요! 들으면서 전투력 상승했는데 의도 제대로 전달받았습니다. 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잘들을게요💖
노래가 차별성이 있으면서 완성도가 높기가 어려운데 정말 모든 면에서 좋았어요. 정말 이런게 예술이 아닐까
림킴 진짜 멋져요. 저도 미국을 여행으로 방문하고서야 우리나라가 얼마나 미국브랜드들이 많이 들어와있고 문화,사회적면에서 지배받는다고 할수있다고 느껴졌어요. 불특정다수들을 향해 목소리를 내는게 참 어려운 일이죠. 그것도 메이저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 그런데 이렇게 잘 정리하고 질높은 음악과 뮤비를 만들어낸거 정말 대단합니다. 텀블벅을 통해 만든 이유도, 과정도 멋지고요. 림킴 감사해요
진짜 너무 좋은 인터뷰다 정말 단단한 사람인 것 같고 업계 시선이나 사람들이 낯설어 한다는 것에 대한 인지도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음악 해 줄 것 같다는 안도감을 주는 인터뷰... ㅜㅜ 림킴에 대해 잘 몰랐고 그저 슈스케 투개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고 도전 정신이 있는 사람인 걸 알게 돼서... 영광입니다 😭🙏🏻
이렇게 응원할 수 있는 뮤지션이 생겨서 너무 기뻐요 텀블벅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림킴의 음악 자체도 목적의식과 정체성이 너무나 멋진데,
이번에는 그 음악을 만드는 방식까지도 의도하는 바를 담으시다니...
멋지십니다. 당신은 진정한 예술가.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주세요!!
If you guys wanna know what she's talking about, go to this website: tumblbug.com/supportlimkim
She's basically starting a crowdfunding project for her new EP. Unfortunately, us international fans won't be able to help much because Tumblbug (the crowdfund that she's using) doesn't accept any other payment methods outside of Korea.
Lim Kim I feel so proud of seeing your new path, your intentions and meaning behind your music now, it's amazing to see how you work hard for what you believe. I wish you success with your project.
진짜 사랑해요 림킴 .. 다음 노래 기다리고 있어요
언니 저도 제 목표와 제 꿈을 위해 노력중인데 한번 실패를 겪고 너무 힘들어하고있는데 진짜 힘 많이 얻어요 언니보면서
너무 멋지고 저도 멋지게 계속 노력하려구요 존버는 승리한다!!!!!!!!! ㅠㅡㅠ 언니 넘 조와진짜 👩🏻🦰💜
사랑해... 림킴.. 목빠지게 기다렸어요 존버는 승리한다ㅠㅠ
펀딩 꼭 성공하길. 라이브 정말 듣고싶으니까요. 인터뷰말씀대로 림킴이 다시 음악을 들고 나온 건 저에게 참 큰 힘이 되었어요. 제 삶을 가꾸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정체성을 가진 음악
진짜 너무 좋다... 진짜 여성들 모두 노래 듣고 자신의 목소리에 힘을 낼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정말 감사하고 멋진 아티스트...
하고싶은대로 해보고싶은대로 다 해봐요 림킴. 원하는 목적지로 도달하는 과정이 힘들더라도 그 과정을 즐기고 반짝거리는게 보여요. 어떤 시도를 하더라도 응원할 팬들이 많아요🌟
Best of luck with the crowdfunding. Sad that I can't participate from abroad, but at least I have your previous albums.
뭘 보고 싶어하는지는 본인만 알지. 이 노래를 어떻게 해석할지는 본인의 의지고 본인의 자유다.
림킴은 아티스트로서 굉장히 멋진 "~거리"를 던져줬다. 들을거리 생각할거리 힘낼거리 용기얻을거리 신날거리..
멋진 사람이다. 그리고 일단 노래가 ㅈㄴ좋아!
또 와서 보고 있어요. 이런 의미와 정체성을 가지고 탄생하는 음악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해왔다는게 묻어나는 인터뷰에요. 고민하고, 시도하고, 차근차근 정리해온 림킴의 그 음악 기대합니다!!
한여름이 기대되는 건 처음입니다. 진짜 은퇴했을까봐 림킴 어디쯤이냐며 허공외침하던 나날? 이제 굿바이입니다 사랑해요 넘 오래 기다렸어요! 응원할 준비 만빵💖
please don’t disappear ever again.. i‘ve been waiting for years :(( can‘t wait for future promotions!
I'm glad to hear that you are slowly discovering your identity and musicality style. Got more understanding through this interview. It was truly a different experience listening to the messages you are attempting to convey through your music. As a asian i identified with some points you made in this video.
예술가는 참 다양해
살고싶은 이유
저렇게 담담하게 자기의 생각을 풀어내는 게 정말 멋져요 저한텐 없는 모습이거든요 이전의 모습도 지금의 모습도 너무 좋아해요 하고싶은 거 다 하길
진있다 멋짜 ......
멋있다 자기인생을 저렇게 담담하게,당당하게 말로 풀어낼 수 있다는게.
림킴음악 너무 좋다 동년배들 다 이거 듣는다!
눈물난다. 계속 소리쳐야지. 혼자가 아니니까.
girl i cant understand shit but keep doing your thing lmao
tumblbug.com/supportlimkim
I love this comment 😂
Michaela H captions now
언니 사랑해유...
의미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뻐요 응원합니다!
너무 팬이예요. 너무 멋있어요.
꼭 후원되면 좋을것같아요. 응원합니다.
이 인터뷰는 예나지금이나 내 심금을 울리는듯...
림킴 당신 정말 멋있어
Te amo lim kim💖💖💖💖💖💖
Oh my gosh... You were my absolute favorite singer in high school, and I still listen to your songs on repeat... It's so freaking surreal that you're back!!! I've love love love love your voice so much!
림킴 응원합니다. 목소리 내줘서 고마워요.
Her transformation has got to be the biggest shocker of my 2019. I don't know if I should be happy she's back or cry because I will miss her old music. But anyhow, I wish you all the best and I found you super courageous for going after what you want! Hwaiting!
I really loved your previous work, and I know you’re showing a different, “truer” self in this EP, so I’m looking forward to it! Fighting!
OMG I'm so happy to see you're back!! LOVE YOU SO MUCH & YOUR SONGS ARE THE BOMB!! Xx
i'm so glad you're back!! please just keep doing whatever you feel like, we'll be here supporting you.
헉 림킴이....예림씨구나 ..... 투개월....... 대박!
Im just so glad youre back! Ill give u my whole support💕💕
후 원 완 료 (JB는 승리합니다)
하나의 혁명이 되어주는듯. 감사요:)
크 멋진여성이었구만.. 왠지모르게.. 이런느낌이 전에미스틱에있을때도 보였던것같다.. 되게기다렸는데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Love how LIM KIM's thoughts are so intellectual and intrusive!✨
응원합니다
림킴 최고된다 하고 싶은 거 다 하자 . 응원합니다.
If there's any way for us to offer support from other countries (specifically the U.S. in my case) please let us know! I would definitely contribute.
This new turn for you is really exciting. I wish you the best of luck and can't wait to hear the EP.
와 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돌아와주셔서
we love you!!!❤️❤️❤️ and i really love your new music sal-ki. it’s amazing.
언니사랑해요 텀블벅후원하고왔어요 티셔츠 맨날입을거야
Yes! I support the message you're trying to portray through your music. It's definitely something that needs to be addressed in the west and the east. ❤️
자신의 생각과 신념을 실천한다는 자체에서 너무 멋있는 분인거 같습니다
언니 너의 음악과 노래 정말 대박이야
Lim Kim, please make the website in English! Or Spanish! I would like to help but it's hard for me since I don't know Korean.
Thank you
From Brazil. I liked 'Yellow' and all others songs of GENERASIAN album, its music is like a mixing of sense about ancient with modern... Well, excuse me if i'm not analyzing this correctly but this is how this song makes an impression on my mind. 'Sal-ki' song is also amazing in many ways. What else can I say? Make more melodies like Yellow, yes do it, I think there is still a lot to explore on this path. I want your work to get people's attention. Success for you, Lim Kim! o/
진짜 기다리고 있었는데 ㅜㅜㅜ 너무 조아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does anyone know if the shipping on tumblbug is international or korea-only?
Here say almost at the end only on Korea tumblbug.com/supportlimkim
I support your artistic passion! Hope you continue make music that makes you happy 🤗
🖤🖤🖤🖤🖤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돌아와주셔서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너무 늦게 알아 펀딩에 참여도 못하고 한정판 CD도 구할 방법이 없어졌네요ㅠ 오랜 시간의 고민과 공부, 그 자체를 응원합니다
보고싶었어요 응원합니다~!!!!!
ㅠㅠㅠㅠ응원해요!!♡
you’re so smart lim, i’m so happy i get to support you and learn more about your perspective
굉장히 유니크한 보이스의 소유자..점점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거 같아 멋짐..^^
같이의 가치 💪🏻
omg I'm so glad you're back.
La amo y la extraño tanto.
No entendí nada pero que bueno ver que no está desaparecida. Le deseo lo mejor.
I was watching an old clip of BTS at the 2013 MMA's when you and BTS both won. They had a short clip of your song and I enjoyed your voice. Hopping onto UA-cam, I wanted to see if you were still around. Your videos are striking, as is your voice. I love your message and I'm excited to follow you on your path. Thank you and keep up the fantastic work!
Not sure what this is but from clicking the link it seems its some kind of crowd fundraiser...
She should've gone on Makestar and then lots of International ppl could support too!
MY QUEEN FINALLY CAME BACK FROM WAR
예림님은 무조건 성공해요
You are a true artist!
Love your music style!
너무 좋아요 노래...반했습니다
I don’t know what she sayin at this part but momma I’m LIVING
tumblbug.com/supportlimkim you can see some eng texts regarding this video
She's already raised 63% of her goal! Woohoo! :)
카메라 마이크로 녹음했나요? 음향아쉽...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림킴언니 하고싶은거다해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멋진데~~~ 와우
이제 뭔가 제자리를 찾은듯
공백기때 궁금증이 이제야 풀리네요 경력이 더 많은 가수들도 혼자 성공하는걸 별로 못봤는데 대단한듯 요즘 힙합 레이블쪽이 대세 같던데 장르가 안맞아서 어려울라나... 이런 펀딩을 진행한줄도 몰랐는데 슈스케때 느꼈지만 머리가 좋긴 좋은듯 ㅎㅎ 개인적으로 일부러 차별화를 안해도 김예림은 목소리가 장르라고 생각되네요
신세경이 너무보인다..
응원합니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