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형 항공기 시장을 놓고 브라질과 캐나다의 싸움이 볼만 하겠군요 캐나다는 한국잠수함 도입시 반대급부로 캐나다산 중형민항기를 판매 하려하고 브라질은 군수송기 판매에 기술제공 으로 맞불을 놓아 앞으로의 싸움이 어떻게될지 ,참고로 백령도,흑산도,울릉도 공항에 필요한 중형항공기 수요는최소 약30~40대 이상이라고 합니다 엄쩡난 물량이죠 그러니 브라질은 벌써 한국에 지사 까지 세웠죠 변수는 캐나다 잠수함이죠
여행이란게 편안하게 즐기기 위해서 가는 건데 수지가 않맞는다는 이유로 탁상공론만으로 불안하게 시계비행을 추진하다니 해무 및 바람, 눈, 비, 가장 중요한 사람(조종사)에 대한 실수 등 대비하여 계기비행이 기본으로 될 수 있게 활주로 연장이 되야 한다. 여기에 활주로 연장을 통해 얻은안전하고 튼튼한 항구는 사동항 3단계 공사로 덤으로 확보 되었으면 한다. 그래야 관광객이 많이 찾아 갈 듯... 그곳에 사시는 분들은 어쩔수없이 이용 할 수 밖에 없겠지만 타지에 사시는 분들은 안전에 불안감을 느끼면서 까지 이용하지는 않을 듯...
말이 되는소리를해 이승만 라인 인정하지만 일본과 협약때문에 건물도 제대로 못짓는 무인도나 마찬가지였는데 그걸 깨고 시설확충하며 유인화 정책한게 노무현 아님일본이 그거에 반발해 독도에 측량선보내 빡친 노무현이 전쟁불사까지 가서 미국중재로 일본이 후퇴하는바람에 그냥끝난거 아님
제발 감성팔이로 수조 예산 낭비하는 일을 하지 말자. 그 빚을 갚아야 하는 젊은이에게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울릉공항 완성되도 짧은 활주로와 측풍 때문에 민항기 사용하기 어려운 날이 많을 것이다. 어쩌면 아예 사용을 못할지도... 눈 쌓이는 겨울에는 관광도 못한다. 관광객이 많이 들어오면 좁아 터진 땅에 사람들 움직이기도 힘들다. 독도? 울릉공항과 관련이 적다. 어짜피 배로 가야하고, 근처에 가도 1년에 항구에 접안이 가능한 날이 얼마 많지 않다. 공항 만든다고 아름다운 봉우리 하나를 없앴다. 눈물겨운 환경파괴이다. 환경단체는 왜 아무 말이 없었나? 평소 정치투쟁만 하다보니, 진짜 환경 파괴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인가? 그 전에 내가 그 봉우리를 볼 수 있었던게 정말 다행이다. 울릉공항을 결정한 그 정치인과 관료들의 이름을 공항에 큰 글씨로 새기고, 그들의 어리석은 업적을 영원히 기억하게 해야 한다.
나는 이미 최근까지 울릉도가 좋아서 다녀왔고 선박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악조건 이 많은 공항인데 활주로가 너무나 짭고 폭도 좁다 바람 안개 눈이 많은 섬인데 너무 짧아서 분명 비행기 결항/연착 아니 착륙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할 것이다 그렇다고 현재 길이로는 사고에 취약하니 추가로150m와 폭 두배로 해서 2030년 정도에 개항 하지 않으면 사고뭉치 공항이 될 것이다
울릉도의 면적은 충남 안면도의 2/3정도이며 전남 완도 보다도 작은 섬으로 인구도 1만명이 채 안됩니다. 화산섬으로 평지가 거의 없고 도로사정도 열악하여 렌트카를 이용하여 다니기에도 상당한 한계가 있습니다. 이런 곳에 몇천억을 투입하여 공항을 만든다는 것은 정말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가파른 해안지형이나 깊은 수심으로 공사비용이 대폭증가하며 파도가 거친 바다위에 만든 공항의 시설은 늘 염분이 많은 바다 물보라로 인해 안전시설관리 및 유지보수에 많은 비용이 듭니다. 또한 울릉도지역은 겨울철 폭설로도 유명합니다. 규모가 작은 비행장이기에 굉장히 비싼 계기착륙시설을 설치할 수가 없어 조종사의 눈과 조종능력에 의존해야 하는 시계착륙을 해야 합니다. 폭우와 폭설일수가 많고 드센 바닷바람으로 인해 더 긴 활주로에 중대형 항공기라 해도 이착륙이 어려운 곳입니다. 이착륙 난이도가 최고수준이라는 제주공항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울릉도, 의외로 볼 것이 없습니다. 갔다 와 본 사람들은 아실 겁니다. 여행객이 대폭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는 사람들의 저의도 의심이 됩니다. 이 나라는 "아니면 말고"국가에요. 백성들의 혈세를 빨아 먹는 요물들이 너무 많고, 그들의 선동과 세뇌교육에 빠져드는 좀비같은 멍청이들이 우글우글합니다. 정신 바싹 차리고 우리의 세금이 최적으로 쓰여져서 최대의 효율이 날 수 있도록, 그래서 백성들이 편안하고 유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독도고 울릉도고 흑산도고 한번 가면 두번 다시는 갈 필요도 없는 지역이다. 뭐 한다고 2번 이상 가건노??? 50인승 비행기 하루 2편이면 족하다. 절대로 흑자공항 안된다. 울릉공항을 군용비행장으로 활용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다. 군용기를 보관할 격납고를 어디다 만들끼고? 미사일 집중 타격을 받고 한방에 나가 떨어진다. 니 돈 내 공항 맹글어라. 세금으론 적자공항 만드는 등신 짓거리 고만해라.
울릉공항은 쓸모없는 돈 잡아먹는 하마이다. 수심 50m가 넘어 추가적 매립은 기술적, 예산상 부담이 너무 크다. 비용 대비 편익이 너무 낮다. 결국 5조원 이상 더 들어가야 하며 공기도 3년은 더 추가되어야 한다. 항공기도 45인승 이상은 어렵다는데 그거 가지고 무슨 공항???? 프로펠로 비행장... 제트기는 말도 안돼.... 그래도 울릉공항은 1800m만 확보하면 동해안에는 항공모함이 필요없다는데.... 그런데 600m를 연장하려면 수심 100m까지 내려가야 한다. 그래도 한국은 할 수 있다. 충분하다.
울릉도 활주로 길이도 짧고 시계비행 해야된다는데 해무 끼고 흐린날 기상 악화될때는 얄짤없이 결항이네
제주도만큼 변덕스러운 곳인데
기장의 감과 실력에 의존해야하는 시계비향을 해야된다라..
울릉도가 수중 콘크리트로 하여서 이 쪽 말고도 추가로 매립을 할 곳들은 수중 콘크리트로 추가 매립을 넓게 하여서 관광명소를 만들게 되면 좋겠습니다.
울릉공항 안전하게 완공 하시고
26년취항이 기대되네요 🎉
정말 활주로 최소 1600m는 되어야 한다. 그래야 안전하게 100인승 이착륙할 수 있다. 비라도 오면... 나중에 활주로 늘리려고 하면 도 두배로 든다. 제발 활주로 300m도 더 늘려라~~!!
그러면 2027~2030년으로 개항할수도 있습니다.
배안뜬다는거 몇년전일임 울릉크루즈랑 후포크루즈 어제 파고4m 엇는데 운항햇음 겨울철 3개월결항률 5%미만임
5m이상되야 크루즈들 출항못하는데 태풍제외하고 순수날씨로 결항될확률 매우드믐
울릉도 여행한다면 밥값이 비싸서 배낭에 꼭 1~2일분 먹을거 챙겨오세요
ㅠㅠ 바가지가 없게 되어지고 밥값도 싸지게 되어지면 좋겠습니다.
25년이라매 25년이라매!!!😭😭😭
여객기? 전투기? 많이 불안하네요, 활주로길이가 과연 여유로울지,,,? 욕심이 자꾸 생기내요 좀더 연장은 않될까? 할수있지않을까. 울릉도,독도, 불침항모로 지켜줄지?
대형 수송기는 못 내리겠지만, 전투기는 충분히 착륙할 수 있어요.
민간공항은 사전허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전투기사용할수 장비없서요 수송기가 가야됨 민간공항은 인천 김포 양양 무안 여수 울산 제주 울릉도 입니다
현재 활주로 길이 1,200미터로는 전투기는 착륙이 불가 합니다.
전투기의 착륙시 최소 거리는 기종에 따라 평균1,500~2,500미터가 필요 합니다.
요즘 수직이착륙 전투기 있슴@@시나브로-i6b
@@numberone-rz7jb전투기 착륙 불가 입니다
지금 제주도가 비행장이 없어서 국민들이 제주도를 못 잦고있나요?
비행장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잘 하느냐가 울릉공항 뿐만이니라 울릉도 의 미래가 달렸습니다. 부디 준비들을 잘사셔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 태어나길 바랍니다.
1600미터는 되어야 100인승 항공기도 내려않고 공군 전투기도 이착륙 하기에 편한텐데 ... 바다 메우는게 힘들긴함
예산 모자르면 정치인들 돈 끌어다 쓰면됨 ㅋ
국내 중형 항공기 시장을 놓고 브라질과 캐나다의 싸움이 볼만 하겠군요 캐나다는 한국잠수함 도입시 반대급부로 캐나다산 중형민항기를 판매 하려하고 브라질은 군수송기 판매에 기술제공 으로 맞불을 놓아 앞으로의 싸움이 어떻게될지 ,참고로 백령도,흑산도,울릉도 공항에 필요한 중형항공기 수요는최소 약30~40대 이상이라고 합니다 엄쩡난 물량이죠 그러니 브라질은 벌써 한국에 지사 까지 세웠죠 변수는 캐나다 잠수함이죠
여행이란게 편안하게 즐기기 위해서 가는 건데 수지가 않맞는다는 이유로 탁상공론만으로 불안하게 시계비행을 추진하다니 해무 및 바람, 눈, 비, 가장 중요한 사람(조종사)에 대한 실수 등 대비하여 계기비행이 기본으로 될 수 있게 활주로 연장이 되야 한다. 여기에 활주로 연장을 통해 얻은안전하고 튼튼한 항구는 사동항 3단계 공사로 덤으로 확보 되었으면 한다. 그래야 관광객이 많이 찾아 갈 듯... 그곳에 사시는 분들은 어쩔수없이 이용 할 수 밖에 없겠지만 타지에 사시는 분들은 안전에 불안감을 느끼면서 까지 이용하지는 않을 듯...
북한과 합의하여 부산에서 백두산 삼지연 공항으로 가서 배두산 관광하면 좋겠다 중국으로 가면 멀기도 하고 중국이 돈 버는데 백두산 직항으로 가면 교통비 시간 단축되고 북한도 돈벌고 서로 좋을건데 참 아싑다
위그선도 같이 개발 합시다.
'저희 나라 경우'가 아니라 '우리 나라 경우' 입니다 우리나라를 스스로 낮추는 사림은 중국인 아니면 일본인입니다. 아니면 뱅글라데시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첫단원은 '우리 학교, 우리나라' 부터 배웁니다. 그런데 의외로 우니 냐라를 낮추는 사라아 많습니다.
시계비행한다는데 개항해도 활주로가 짧아 연장하기 전까지는 못 갈 듯... 적어도 2km까지 활주로 연장에 민, 관, 군 함께 노력해야 할 듯...
으휴~ 울릉도 방값, 밥값 미처날뛰겠구마,
오히려 반대예요.
백령도와 울릉도의 주민은
해상교통으로만 고착되기를
바라는걸요.
당일 비행기로 왔다가 관광하고
마지막 비행기로 돌아가는
손님이 많아져 숙박시설은
폭탄을 맞는거죠.
쓸모 없는 무안 비행장보다는 훨씬 필요한 공항....
그런데도 이번에 활주로 확장한다고 무안군이 예산 요구해서 정부예산 100억원 받았죠...
또,! 댓글 다는중 이유없이
삭제되는 횡포를 유투브운영자와 Ggoole 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이런식으로 무시하냐?
일단 정주영 정신으루다가 삽질은 시작했는데 맞는 비행기는 없고 활주로 늘리자니 예타 다시받아야되고.....정말 울릉공항의 결말이 기대됩니다 ㅎㅎ
몸건강할때 해외여행 갑시다
울릉관광수요라면 먼가가 잇어야됨.. 다들 다녀온사람들보면 한번뿐이지 다시 가고싶다고는 안하던데
김대중 정권시 노무현해수부장관이 독도를 제외한 영해 협약을 일본과 체결해서 독도 영유권 문제가 더어렵게되였다.
이승만 대통령이 선포한 이승만 라인에서는 동해를 거의
우리 영해로 표기해서 실지적으로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서 더 불리 한 입장이였다.
말이 되는소리를해 이승만 라인 인정하지만 일본과 협약때문에 건물도 제대로 못짓는 무인도나 마찬가지였는데
그걸 깨고 시설확충하며 유인화 정책한게 노무현 아님일본이 그거에 반발해 독도에 측량선보내
빡친 노무현이 전쟁불사까지 가서 미국중재로 일본이 후퇴하는바람에 그냥끝난거 아님
ㅎㅎㅎ 구래?
죱밥새끼야
일본이 독도 지들땅이라고
우겨도
윤석열이가 말 한마디 못하고 있는거부터
각성하자
독도 근해에서 우리 해군
훈련도 안한다
윤석열이 친일파 자식이
일본 눈치보느라
너 2찍이지?
윤석열이가 당선되고 국방예산
1조5천억 삭감~
넌 좋으냐?
세상 똑바로 보고 살아
똥대가리 수준아
제발 감성팔이로 수조 예산 낭비하는 일을 하지 말자. 그 빚을 갚아야 하는 젊은이에게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울릉공항 완성되도 짧은 활주로와 측풍 때문에 민항기 사용하기 어려운 날이 많을 것이다. 어쩌면 아예 사용을 못할지도... 눈 쌓이는 겨울에는 관광도 못한다. 관광객이 많이 들어오면 좁아 터진 땅에 사람들 움직이기도 힘들다. 독도? 울릉공항과 관련이 적다. 어짜피 배로 가야하고, 근처에 가도 1년에 항구에 접안이 가능한 날이 얼마 많지 않다. 공항 만든다고 아름다운 봉우리 하나를 없앴다. 눈물겨운 환경파괴이다. 환경단체는 왜 아무 말이 없었나? 평소 정치투쟁만 하다보니, 진짜 환경 파괴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인가? 그 전에 내가 그 봉우리를 볼 수 있었던게 정말 다행이다. 울릉공항을 결정한 그 정치인과 관료들의 이름을 공항에 큰 글씨로 새기고, 그들의 어리석은 업적을 영원히 기억하게 해야 한다.
활주로 길이로 트집잡는 애들은.. 북한이나 일본 앞잡이 같어.. 😅 일단 완공해 사용하자
울릉도 편도 항공권 가격은 15만원 쯤 되지 않을까?
일단 공항만들면 바다좋아하는 여행객들 바글바글하겠네 제주도랑은 완전다를듯
수상 비행기 도입은 안돼?
울릉도 바가지나 근절하자 시골 어촌 섬동네가 강남보다 더 비싼데 이유가 머지? 물류비 이런핑계는 대지마라 옆나라 일본은 섬마을 물가 안비싸더라 똑같거나 오히려 더 저렴했던기억이 있다 히로시마 거기도 섬이 많은데.. 내가갔을땐 그랫어
가성비. 는 돈 ㅠ
굳이 필요 없을듯 한데 ᆢ
ㅡㅡㅡ군사 목적이 큰듯 ᆢ
강풍 파도 ᆢ기타로. 비행기 못뜹니다 뉴스로 매날 나오겠네 ㅠ
관광용이. 아니네
활주로가 짪으면 헬기로 가면 되고.
뭘 그리들 걱정이 많나요?
군사용으로준비해야
이거생기면 재미보는건 울릉도상인들뿐이지
요새 제주도 바가지로 시끄러운데 여기
장난 아니겠군
재주는곰이 부리고 돈은 악덕상인들이 벌건데 활주로 늘려라 이러고 있으니 ㅋㅋ
울릉공항 26년 개항하기전에 일본 다케시마 되;지않을까 우려?
전투기는 이착륙을 못한다는데 무슨 ᆢ
시계 비행 주장하는 사람 어이 없다 밤에는 그냥 이착륙 불가네 애초에 50인승으로 가자 계기 비행으로 가자고 군사용으로 쓰지도 못하는 시계 비행장 을 왜 만드냐고
윤정권에선 지금독도가 우리영토가될지
일본에넘길지 모르는상황인데
나는 이미 최근까지 울릉도가 좋아서 다녀왔고 선박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악조건 이 많은 공항인데 활주로가 너무나 짭고 폭도 좁다 바람 안개 눈이 많은 섬인데 너무 짧아서 분명 비행기 결항/연착 아니 착륙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할 것이다 그렇다고 현재 길이로는 사고에 취약하니 추가로150m와 폭 두배로 해서 2030년 정도에 개항 하지 않으면 사고뭉치 공항이 될 것이다
독도가 아니고 다케시마 입니다.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입니다.
지랄도 병이다
너희선조한태여주어보아라
조선시대가서여쭈어보고다시와라
하여튼일본것들은곁을주면안돼요.
어이값다.
이자식아!
울릉도의 면적은 충남 안면도의 2/3정도이며 전남 완도 보다도 작은 섬으로 인구도 1만명이 채 안됩니다. 화산섬으로 평지가 거의 없고 도로사정도 열악하여 렌트카를 이용하여 다니기에도 상당한 한계가 있습니다. 이런 곳에 몇천억을 투입하여 공항을 만든다는 것은 정말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가파른 해안지형이나 깊은 수심으로 공사비용이 대폭증가하며 파도가 거친 바다위에 만든 공항의 시설은 늘 염분이 많은 바다 물보라로 인해 안전시설관리 및 유지보수에 많은 비용이 듭니다. 또한 울릉도지역은 겨울철 폭설로도 유명합니다. 규모가 작은 비행장이기에 굉장히 비싼 계기착륙시설을 설치할 수가 없어 조종사의 눈과 조종능력에 의존해야 하는 시계착륙을 해야 합니다. 폭우와 폭설일수가 많고 드센 바닷바람으로 인해 더 긴 활주로에 중대형 항공기라 해도 이착륙이 어려운 곳입니다. 이착륙 난이도가 최고수준이라는 제주공항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울릉도, 의외로 볼 것이 없습니다. 갔다 와 본 사람들은 아실 겁니다. 여행객이 대폭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는 사람들의 저의도 의심이 됩니다. 이 나라는 "아니면 말고"국가에요. 백성들의 혈세를 빨아 먹는 요물들이 너무 많고, 그들의 선동과 세뇌교육에 빠져드는 좀비같은 멍청이들이 우글우글합니다.
정신 바싹 차리고 우리의 세금이 최적으로 쓰여져서 최대의 효율이 날 수 있도록, 그래서 백성들이 편안하고 유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븅아 독도 지키려는 군공항 기능이 더 크고 독도 왜 지키려하겠냐?? 독도까지 바다가 다 우리나라게 되지만 독도 뺏기면 울릉도까지 바다가 우리나라해양인데 너같은 모지리 전라도가 그저 자기네 지역에만 국가예산 빼먹으려는 도둑놈 심뽀뿐이고
태평양 최대수심이 1만2천미터지만 서해 최대수심은 백미터가 안돼 동해 평균 수심이 1200미터다 대륙붕 있는곳은 수천미터고 그 해양자원 미개발된 원유 가스 미래 기술개발되면 엄청난 재산인데 서해 뭐 있냐?? 14억 중국 똥오줌 공단 발암 오폐수가 우리나라 서해안까지 쌓여있다 중국이 서해쪽으로 원전 만들어진게 전세계 1위다 원전에서 나오는 삼중수소 어마어마한 오염수 호수수준의 서해에 울릉도 몇배 크기 섬이 있으면 뭐할거냐?? 울릉도가치랑 그 따위 호수수준에 섬있는걸 비교하네
서해 천일염 중국 14억 똥오줌 햇볕에 말린거 비싸게 팔아처먹는 사기질 이거 전국민이 알아야되는데 동해 정제염 엄청난 최첨단기계에서 수천미터 동해수심에서 끌어온걸 또다시 수번 정제해서 만드는데 서해에서 태양볕에 말린거라고 좋은줄 알고 14억 똥오줌물
울룽 공항을 여객인들의 관광 수요로 맷군다는 생각자체를 하지 말아야지... 여행객들이 많은것도아니고 일텐데... 그냥 국가에서 영토수호차원에서 유지 하는게 맞지...
빨라야 28년
독도고 울릉도고 흑산도고 한번 가면 두번 다시는 갈 필요도 없는 지역이다. 뭐 한다고 2번 이상 가건노??? 50인승 비행기 하루 2편이면 족하다. 절대로 흑자공항 안된다. 울릉공항을 군용비행장으로 활용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다. 군용기를 보관할 격납고를 어디다 만들끼고? 미사일 집중 타격을 받고 한방에 나가 떨어진다.
니 돈 내 공항 맹글어라. 세금으론 적자공항 만드는 등신 짓거리 고만해라.
울릉공항은 쓸모없는 돈 잡아먹는 하마이다. 수심 50m가 넘어 추가적 매립은 기술적, 예산상 부담이 너무 크다. 비용 대비 편익이 너무 낮다. 결국 5조원 이상 더 들어가야 하며 공기도 3년은 더 추가되어야 한다. 항공기도 45인승 이상은 어렵다는데 그거 가지고 무슨 공항???? 프로펠로 비행장... 제트기는 말도 안돼.... 그래도 울릉공항은 1800m만 확보하면 동해안에는 항공모함이 필요없다는데.... 그런데 600m를 연장하려면 수심 100m까지 내려가야 한다. 그래도 한국은 할 수 있다. 충분하다.
글쎄요 숙박업소 안될것 같아요 금방나갈수있어 숙박은 안하지요
전투기 못뜨면 무얼위해 공항만드나 관광객을위해 미친 짖
바가지 요금 이나 만들짓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