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cchia zimarra, senti. La Bohème. Colline. Bass Kyungil Ko. 베이스 고경일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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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kyoungran77
    @kyoungran77 2 роки тому +2

    백번들어도 계속 감동♡♡♡

  • @treescent3468
    @treescent3468 2 роки тому +2

    이 음악을 들으니 장엄하고 비장한 느낌이 드는데 맞는 건가요? 짧지만 왠지 우울하고 처량한 느낌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