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씨 좋아하는데 이것만큼은 진위를 모르겠습니다 저 67년생 86학번이고 백종원씨 66년생이신데 저 대학교 1학년때 대패삼겹살 먹었습니다 충주 은혜야식이라고 적어도 10년 이상 장사한 집이고 충주 명물입니다 냉동대패삼겹살 간장베이스 육수(?)에 담군 후 철판에 구워 먹었습니다 그 당시 그 삼겹살을 대패삼겹살이라고 불렀는지 다른 이름으로 불렀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leemyughan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 백종원이 말하던 시절 이전에도 있었지. 저기계를 잘못사서 대패삼겹살을 잘랐다는 말이 밑기냐? 나도 고등학교때 선배들 하고 대패삼겹살 많이 사먹었어.94~5년 이럴때고, 그전부터 있었어. 1인분 1500원. 우리 어머니도 나어릴때 식당일 했는데 저런고기 써는 기계는 어릴때부터 있었지.
솔까 있었어도 알수가있나? 인터넷도 발달되기 전인데, 지금도 어디든 시그니쳐나 원조 붙이지만 알고보면 이미 다 있던 메뉴나 누군가 해먹던 레시피다 백종원도 그당시 정보력상 모든 메뉴나 가게들을 모르기에 몰랐을 수도 있고, 알았어도 대중적이지 않은 아이템을 대중적으로 만들수 있다는것만으로 엄청난 능력이다 자영업해본사람들은 알거다 저게 쉬워보여도 쉽지 않다는것을
구텐베르크가 진짜기 때문에 구텐베르크를 알아주는거야. 직지는 그냥 븅신같은 아무것도 아녀. 손으로 알아보지도 못하게 깍아서 쇳물부어서 판만 만든거아녀.그냥 도장찍는 원리란 말여. 그런건 수백년전부터 있었지. 목재로 깍아서 찍어서 만든것들이 있잖아. 쿠텐베르크는 진짜 인쇄기란말여. 글자를 조합해서 계속 새로운 글을 만들어서 찍고, 그걸 가능하게 하는 번지지 않는 잉크를 만들어서 조합한게 쿠텐베르크야. 그때부터 책을 자동으로 만들게 된거야. 차원이 다른거라고.
@@glass2933아니야. 90년대 초에도 대패삼겹살이라고 했어. 백종원이 말하는 시기가 언제야? 1인분 천원 하다가 90년대 중반은 천오백원 하고, 좀더 지나니까 두툽한 삼겹살을 선호하는 시대로 가고, 오겹살이라는게 나오면서 대패삼겹살이 사라지더라. 백종원이 하는 말은 거짖말이야.아니면 자기 사는 동네 주변에 없다가 유행 시켰을수도.
대패삼겹살은 1981년쯤 광주에서 내가 작명한 건데? 그때는 지금처럼 돌돌 말리진 않고 약간 휘어진 얇은 냉동돼지고기 였는데 내가 대패밥 같다고 부르면서 친구들도 따라 부르기 시작함. 그게 퍼진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전까지는 그런 표현이 전혀 없었고 내가 처음 지어낸 건 확실함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장사꾼이아니다 사업가지 음식에 진심열정이 음식천재를 만든다 대단하십니다
진짜 백종원 선생님 아녔음 대패삼겹도 없었다니.. 사람이 성실하면 저런 운도 같이 따르네요
@@수수-v9v부산에서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생삼겹 나오기 전에는 다 그렇게 먹었는데
대패삼겹살은 이전부터 있었는데 엄청나게 대중적이지는 않았지 이걸 대중화한 대표적인 사람이 저분
아랍사람임?
아랍코쟁이한테 배우는 한국식문화역사
얇은 고기는 있었지
근데 대패삼겹살이라는 이름은 안쓸때지.
대패삼겹살 붙여놓고 팔았다고요, 자꾸 거짓말들을 처 하는건 백씩 감싸주는거요 뭐요. 90년대 초반부터 유행하기 시작하고 후반 부터는 얇은건 싸구려 취급 하면서 두꺼워지고 2천년대에 5겹살 이라는 말이 나오고 계속 두꺼워지면서 대패가 사라진거요.
@@MUSCLESstockㅈㄹ도 풍년이다 ㅋㅋ
85년 도전주...어머님 식당 하셨는데. 그때 삼겹은
저렇게 나감!
도전주가 무슨말인가요?
@@허벅지만26인치 85년도 전주
부산에서는 냉동참치를 구멍가게 같은 작은가게에서 진짜 대패로 밀어서 술안주로 팔았음
김싸 먹으면 맛있었죠.
가쓰오부시를 대패를 밀쥬~~^^
어릴때 동네정육점 가면 삼겹살을 기계로 얇게 잘라서 팔았었음 80년대 후반임 지역은 경남 진주임
삼천포도 팔았음
고기가 돌돌 말린 채로 팔았어요?
냉동삼겹살말고
@@프리-y5l?
부산에도 팔았음 이름이 대패가 아니라서 그렇지
발명했다기보단 상품화...
하늘아래 새로운것은 없다
단순히 조금만 바꿔도 발명이 됩니다
특허도 나옵니다 그래서
발명의 뜻은 알고 하는소리인가?
백종원씨 좋아하는데 이것만큼은 진위를 모르겠습니다
저 67년생 86학번이고 백종원씨 66년생이신데 저 대학교 1학년때 대패삼겹살 먹었습니다
충주 은혜야식이라고 적어도 10년 이상 장사한 집이고 충주 명물입니다
냉동대패삼겹살 간장베이스 육수(?)에 담군 후 철판에 구워 먹었습니다
그 당시 그 삼겹살을 대패삼겹살이라고 불렀는지 다른 이름으로 불렀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나도 아는집이네 간장에 담궈서 구워먹었지요 80년대 초입니다 칠십대이구요
대전에 80년도에도 대패삼겹살잇엇음
말하자면 그냥 대충 썰어서 봉지 담아 팔던.게.상품으로 정착!
전설의 시작 ㅋㅋㅋㅋ
80년대 무쇠 불판에 호일 깔고 저렇게 구워 먹었음 앞다리도 같이 맛소금, 후추 뿌려서 밑에 김치랑같이 구워 먹었음
1970년 후반부터 삽겹살 집이 생겨났다고 들었다 솔직히 그당시땐 생삼겹이 유통 보관에는 힘들어서 당연히 얼린 고기를 얇게 썰어서 구워 먹었겠지ㅎㅎ내가 어렸을땐 대패삼겹살이라는 이름은 못들어본듯 ㅎㅎ예전엔 다 그냥 삼겹살이 얇았음~ 부르스타에 불판에 은박지 깔아서ㅎㅎ
응 그건 냉동삼겹살이라고 하는거야
@ 맞죠 ㅎㅎ
30년 전부터 부산에는 대패삼겹살이 메뉴에 있었어요
이 사람을 뛰어 넘어 보는게 내 꿈
죄송한 말이지만 그꿈..ㅎㅇㅌ
저도 ..응원합다....
됩니다 하세요.
잠시 누워있을때 넘어가세요ㅛ
이룰수 있음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폭망한다면 그때가 기회임
대패 삼겹살도 진리지 역시 삼겹살은 대패 삼겹살 파티하고 싶다, 허허허 ❤❤❤
말같은 소릴 해야지 그전에도 대패 삽겹살은 있었다 예전에뭐 대패 삼겹살이 대중적이지 않았다고? 80년대 중후반 오히려 생삼겹이 대중적이지 않았지 많은 식당이 냉동이나 대패였음
없었다는 말은 안한 것 같은데요. 그리고 대패삼겹살이라는 이름을 상표로 먼저 등록한게 백종원이고.
대패를 제가 처음 접한게 2000년대인데 어디서 봤다는건지
1980중반에도 있었고 대전에 왔다삼겹살이라는데가 있었는데 대패 그전은 모르겠고 대충1986~7년에 먹음 그전부터 있는건 확실함
@@ChaParTyTa 니가 처음인거지 80년대에 다 팔았는데 무식아
영등포 중앙동에 80년대초에 대패돼지고기라고 있었음 많이 갔었음 대패 삼겹살이란 메뉴는 백종원이 상품화 성공시킨지는 모르지만 원조는 아님
나 70년생인데 고등학교때에도 대패삼겹살 고기집 있었음.
그건 리얼 대패일수돜ㅋㅋㅋ
백선생은 대패처럼 이었던거지만
@@leemyughan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
백종원이 말하던 시절 이전에도 있었지. 저기계를 잘못사서 대패삼겹살을 잘랐다는 말이 밑기냐?
나도 고등학교때 선배들 하고 대패삼겹살 많이 사먹었어.94~5년 이럴때고, 그전부터 있었어.
1인분 1500원.
우리 어머니도 나어릴때 식당일 했는데 저런고기 써는 기계는 어릴때부터 있었지.
근데 왜 그때 그새낀 특허 못냄 ㅋㅋ
70후반부터 삽겹살집 생겼으니까 당연히 먹어 보셨겠죠ㅎㅎ 그당시땐 냉동한 얇은 돼지고기를 기계로 컷팅해서 나왔으니까요ㅎㅎ 근데 대패삼겹살이라는 말 자체는 없었고요ㅎ
@@사건사고영상 백씨가 말하는 90년대 후반 훨씬 전부터 있었습니다.
80년대는 몰라도 90년대는 있었다고요.
70년대 후반에 대전에 대전극장 바로 앞에 대패삼겹살집 유명했다 푸짐 해 보이고 값 싸고 빨리익혀 먹어서 술 한잔 하기에도 좋았고...매우 유명했음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 매우 많았음
무슨 백종원이 발명...???
38년전엔 생삼겹, 두꺼운 삼겹이 없엇다. 어딜가나 대패였고 대패라는 말자체가 없엇다. 그냥 삼겹살이 다 그렇게 냉동해서 얇게 썰린 것이엇다. 삼겹살=대패였고 대패라는 말을 만든것이 백종원이라는 말이잇다.
30년 전부터 대패 삼겹살 먹고 살았다
처음은 아니란 이야기여
광주 대인시장가봐라 대패 삼겹살이 언제부터
존재했는지..
대인시장에 칠십년대 말에도 있었음 대인동 선배 살아서 갈때마다 먹었음 칠십노인임
대패삼겹살은 백종원대표가 만든게 맞습니다.
대패삼겹살처럼 삼겹살을 팔았다고해도 그게 대패삼겹살은 아니죠? 그냥 돌돌말은삼겹이였겠지
전화기도 벨이 만든게아닙니다.
전구도 에디슨이만든게아닙니다. 이런거와 같습니다. 그전부터 전화기만든사람있었고
전구만든사람드있습니다.
그니까 에디슨이 특허 사기꾼이라고 유명한거임
에디슨 높게치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음
유럽은 진작 악명높은 사기꾼이였는데
ㅋ 그시절 영동시장 대패 삼겹살 쌈밥집 단골이었지요 그때는 파격이었음
91년도에 대전에선 이미 대패삼겹살에 밥도 볶아 먹었음. 쟁반으로 퍼서 팔았지. 밥은 본인이 볶아야 했지만.
부산 동구 초량동에 아~주 오래전 대패삼겹이라고 팔았었음 화성갈비라고 있었는데 백대표님이 몇년도에 시작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80년생..,
화성갈비 송원감자탕옆에 대패 질이 나름 좋았던 가게 아닌가요? 전부 방바닥좌석이고 다리저리게 ㅋ 주인이모가 부리부리 시원했는데 ㅋ
@@SuperYuki0823 맞아요~~~
@@kyt3591 네 ㅋ 그집은 질좋은 삼겹 통고기를 냉동보관했다가 주문받으면 기계로 종이장 같지않게 적당한 얇은 두께로 대패라고 하기엔 미안한 암튼 끝내줬던 집이었어요
@@SuperYuki0823화성갈비 자리없으면 옆에 거북갈비 갔지요 서울사는 칠십 할배인데 부산가면 늘 가는집이었음
@ 아 그러세요? ㅋ
인연이군요 ㅋ 항상 건강하세요
예전부터 존재했음. 한 80년도? 근데 그때는 대패삽겹살이라고 안하고 냉동삽겹살이라고 팔았음.
지금의 냉삼 대패 가격보면 기가찬다
충청도식 대패삼겹살이죠. 충청도만 삼겹살를 소스에 담궈서 구워먹죠.
봉용
맞아요 청주에서 간장소스랑 같이 구워먹었죠
아니 대패삼겹살은 있었던건 맞는데 대패삼겹살이란 명칭을 사용하진 않았음ㅋ
맞음 근데 지가 발명한건 절대아닌데 구라치니까 그렇지
솔까 있었어도 알수가있나? 인터넷도 발달되기 전인데,
지금도 어디든 시그니쳐나 원조 붙이지만 알고보면 이미 다 있던 메뉴나 누군가 해먹던 레시피다
백종원도 그당시 정보력상 모든 메뉴나 가게들을 모르기에 몰랐을 수도 있고, 알았어도 대중적이지 않은 아이템을 대중적으로 만들수 있다는것만으로 엄청난 능력이다
자영업해본사람들은 알거다 저게 쉬워보여도 쉽지 않다는것을
대패삼겹살은ㅇ백종원 전부터 있었음~
그래 그건밎아 그런데 역사는 그걸 제대로 만든놈을기억하지. 구텐베르크보다 직지가앞서지만 최초는 구텐베륵느 승이란다
대중화시킨사람이 백종원
그건 냉삼 아님요?
구텐베르크가 진짜기 때문에 구텐베르크를 알아주는거야. 직지는 그냥 븅신같은 아무것도 아녀. 손으로 알아보지도 못하게 깍아서 쇳물부어서 판만 만든거아녀.그냥 도장찍는 원리란 말여. 그런건 수백년전부터 있었지. 목재로 깍아서 찍어서 만든것들이 있잖아.
쿠텐베르크는 진짜 인쇄기란말여. 글자를 조합해서 계속 새로운 글을 만들어서 찍고, 그걸 가능하게 하는 번지지 않는 잉크를 만들어서 조합한게 쿠텐베르크야.
그때부터 책을 자동으로 만들게 된거야.
차원이 다른거라고.
@@힐푸아냉삼이 아니고 대패삼겹살 이라고 싸붙이고 팔았어.
백종원이 하는말 다 거짖말이야. 저 기계도 거짖말이고. 대패삼겹살 써는 기계는 오래전부터 있었어.
옛적 사료용 수입돼지를 뒤로 빼돌려 사람이
먹으면 소화가 안되어 슬라이스
만들어 싸게 팔아먹던 장사꾼들이
있었는데
대전사는아재요 88년도 고딩때 실업전문대4가에서 대패나 고추장삼겹살 먹었음 싸니까
부산 DMC 나이트 옆에 대패삼겹살집이 있었죠
그때가 91년도인가 했네요
개성집...지금도..
삼겹살도 본인이만들었다그러지 ㅋㅋ
발견은 아니고 발전을 시킨게 아닐까? 30년 전에도 먹었는디
쌈밥집 인수는 건축업 잘 나갈때
대패 삼겹을 본인이 개발한것처럼 말하네.ㅋ
대패 80년대부터 있었는데.. 참ㅋㅋ
자신이 만든 것 마냥 포장을ㅋㅋ
청주백로식당에서 81년도 부터 대패삼겹살 팔았는데? ? ? ?
대패삼겹이 아니고. 고추장 불고기인듯요~~
ㅇㅇ 자랑스럽겠다....수도권에서 평생 청즈 안가본 사람이 70%는 될 듯~
있었다 해도 그 당시에 대패삼겹살 이라는 말 자체가 없었고 대패삼겹살을 대중화 시킨건 백종원이 맞음.
@@glass2933아니야.
90년대 초에도 대패삼겹살이라고 했어. 백종원이 말하는 시기가 언제야? 1인분 천원 하다가 90년대 중반은 천오백원 하고, 좀더 지나니까 두툽한 삼겹살을 선호하는 시대로 가고, 오겹살이라는게 나오면서 대패삼겹살이 사라지더라.
백종원이 하는 말은 거짖말이야.아니면 자기 사는 동네 주변에 없다가 유행 시켰을수도.
대패삼겹살이라는 명칭은 없었고 그당시때 냉동한 고기를 기계로 썰어서 먹는거라 두껍게 썰지를 않았습니다ㅎㅎ
예전부터 대전에 대패 삼겹살 있었슈...에고 참 저 모방꾼 말을 믿다니
대패삼겹살은 더 옛날에도 있었던거 같은데...
예전부터 있었음
90년초에 부산초량에 대패삼겹만 파는가게 몇군데 있었는데..그당시도 꽤 된곳이였음..백종원 좋아하지만 원조아님
대팻삼겹살을 본인이 만들었다고?
학교다닐때 먹은 나는 뭐지?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
대패삼겹살..백종원이 첨 만든거에요?
미국에서는 머스크
한국에서는 백종원
백종원 이전에 잇었음.
87년도 자취방에서 쇠주에 엄청 먹었음
장사꾼 마인드도 있어야 장사가 잘 될 듯.
엄밀히 백종원이 원조는 아님
위기가 기회 ㅎㅎ
거짓말이다
대패 삼겹 먼저 파는곳이 천지였다
내가 너땜씨 대패 삼겹만 오지게 먹은 젊던 90년대 ㅋㅋㅋ
*성공한 사업가는 맞는데 ㅋㅋ 대패삼겹 진짜 자기가 만든줄 아네ㅋㅋ*
삼겹살집은 다 맛 있지않나? 밑반찬 차별화가 중요하지~~~
그놈에 있었음
증거는 없지만
있었음
차돌된장" , 우삼겹, 대패삼겹 , 열탄고추장구이" 전부 어렸을적 먹던겁니다.
백종원이 개발자 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업화를 한겁니다.
뭐 이런 개소리가 ~ 84학번인데 학창시절 삼겹살은 비싸서 대패삼겹살 먹었는데...
백종원 본인만 착각하고 살아
원래있던걸 본인이 시작했다고 생각하고 있음 대패삼겹이란 이름을 본인이 처음 쓴걸수 있지만
개소리 80년초에 대패삼겹살 당진에 있었다
본인이 개발한거처럼 얘기하네
너도나도 다 원조농 ㅡㅡ
대패삼겹살 북창동에서 70년대에 팔았다
ㅠ..당신만 알아,ㅠ
70년대 후반 광주" 대패삼겹살 사다가
집에서 양념해서 먹었습니다.
방구석 찐따들에게 팩트는 중요한게아님 그냥 백종원을 신격화 시켜서 그 신을 모시는 낙으로사는 인간들임ㅋㅋㅋ
맞아요 서울시경 뒤에 몇집 있었지요
백종원 말은 믿고 걸러야지 영동시장서 한신포차하다가 연예인 마누라 만나서 알려진거지 처음 별명이 슈가백이었지
대패삼겹을 백종원이만들었다고?
대패삼겹살은 1900대초 중국 화교들이 들여옴. 삼겹랩소디에 나옴. ㅇㅇ
이거 특허 냈어야쥬.ㅎ
진짜 천상 오너시다~없는건 고용도 하고 사기도 하고~
근데 대패삼겹살을 대중화시킨사람이
백종원
최초는아니지만
벡종원대표보다 돈없으면 악플달지마라 부럽냐???
대패삼겹살은 1981년쯤 광주에서 내가 작명한 건데? 그때는 지금처럼 돌돌 말리진 않고 약간 휘어진 얇은 냉동돼지고기 였는데 내가 대패밥 같다고 부르면서 친구들도 따라 부르기 시작함. 그게 퍼진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전까지는 그런 표현이 전혀 없었고 내가 처음 지어낸 건 확실함
🎉
대폐는 백대표 초딩때도 있었다
표절이나 하고 콩니물을 숙주나물로 만드는놈은 왜 자꾸보여 ---
뻥은 뻥이요!
관심없다..백씨야
관심 없는 사람이 친히 영상 다 보고 댓글까지 달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심이 없으면 영상도 안보고 봤다한들 댓글 안쓰고 가는게 정상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