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써 몇마디 해볼께요! 강의 하신 말씀 전체적으로 다 맞아요! 낚시는 경험에서 많이 지식을 습득 하거든요! 근데 계속 하다가 알게 되는건! 고부력,저부력,0.5호줄,0.8호줄.. 등등 예민하니깐... 더 얇고 가볍게 등등 큰 차이 없는거 같아요! 그냥 내림이든 중층이든 기술적 테크닉을 어느 정도 마스터 하면! 저수온기에! 원줄이 2.5호든 목줄이 1.0이든 상관 없는거 같아요! 저 또한 20년전에 내림을 글로 배웠고! 글쓴분의 말이 정답이라 생각하고 10년 넘게 예민하게 얇게 하다가! 그건 그냥 그 사람의 스타일이구나! 스타일이라 생각하게 됐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유투브 영상들 고루고루 보게 되면! 다 같은 방향으로 이 사람 얘기를 저 사람이 전달하고 또 저 사람이 전달하고 거기서 약간의 변형만 조금 주고!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겨울에 붕어가 아무리 예민하고 힘이 없더라도 글루떡밥 하나 정도는 흡입 할수 있거든요! 한번쯤은 모두가 그렇게 말하니깐 그말이 맞게지 라며 다 똑같이 따라 하는게 아닌지? 저는 생각하게 됩니다! 붕어낚시가 어려운게 아니거든요! 바닥이 어떠냐가 젤 중요하고 챔질 센스! 후킹력만 있다면 된다고 봅니다! 김낚시님의 영상 제목을 보면요! " 저활성기,입질이 표현되지 않을때 " 잖아요! 그냥 간단하잖아요! 내림이니깐 슬로프만 몇번 바꿔주면 틀려지거든요! 그리고 0.5g 1g 이런 소수점.. 수학공식 의미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내 손이 낚시대를 0.몇초에 잡고 0.몇초에 챔질을 하고 그거까지 다 계산 해야겠죠? 낚시가 과학적인 기반이 들어간건 맞지만! 수학적 기반까지 넣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초보분들에게 더 쉽고 이해하기 쉽게 영상을 올려주시면! 초심자 분들이 힘들게 글로 공부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저는 주관적인 생각을 말씀드린거고 약간의 비판을 했습니다 ..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에 대하여 전혀 다른 접근을 하시는 것은 정말 낚시가 경지에 이르셨거나 그들의 공감내용에 대하여 이해가 부족하거나 둘중 하나일 것입니다. 자신있게 말씀하시니 낚시를 매우 잘 하시는 분이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채비에 차이가 의미없다고 느끼신다면 수많은 낚시인들이 채비의 차이를 두는 건 염려때문일까요? 님께서도 경험에 의거하여 이야기 하는 것이겠지만 다른 분들도 경험을 토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특히 공개적으로 올리는 정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글루텐 떡밥 흡입할 힘이 있는 고기가 흡입을 하고도 별다른 움직임없이 있거나 흡입 자체가 약하기 때문에 채비를 가늘게 가는 것이죠. 두꺼운 채비라면 고기가 움직여주어야 표현이 되고, 겨울철같이 대류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두꺼운 채비는 작은 입질들을 죄다 놓칩니다. 이 낚시는 챔질이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떡밥에 대한 이해도와 터치, 크기 맞추는 것을 못하면 아무리 빠른 챔질로도 뱉어내는 속도를 감당못합니다. 그리고 제 낚시는 내림이 아니며, 편납량을 그램으로 측정하지도 않습니다. 제 영상을 충분히 보시면 제가 그런 낚시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아실겁니다. 내림과 소꼬즈리는 분명히 다릅니다. 그리고 떡붕어낚시는 수학이 아니라 단순 산수입니다. 비판은 자유이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구사하는 떡붕어낚시에 대한 개념이해가 저희와는 많이 다른 듯 합니다. 오랫동안 즐겁게 낚시 하셨으니 앞으로도 즐거운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상 시청후 실제로 하우스(떡붕어탕x)에서 양우동 해봤는데요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다른사람들 입질한번 받아내기 어려워할때 두자릿수 조과를 이뤄냈습니다 아직 초보라고 생각하는 실력이고 초저부력(0.6푼~1푼) 써야한다고 주변에서 당연시 하는 상황에서 2.5푼 솔리드,0.6원줄,0.3목줄, 단차5cm로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손맛터에서 수심 2.5m 정도에 3푼찌를 썼는데 대류가 심해 찌가 계속 흘렸고 입질 표현도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이 영상보고 오늘 같은 낚시터에서 4푼대로 찌를 바꾸고 나서 저만 계속 잡았습니다. 영상 열심히 보고 실전에 나가니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의영상 잘 보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하우스는 경사 와 바닥 요철이 심하여 같은 포인트 투척이 안되면 사선이 쉽게 지거나 맞춤목수보다 찌가 더 올라오는 현상이 있습니다. 내림찌2푼 0.8원줄 0.4목줄 3호 외바늘 사선이나 대류에 의한 채비흐름 방지를 위해 목줄에 편납홀더를 2분할 하여 덧 댈경우 찌 표현이나 채비에 이상이 있을까요?
대류가 있다면 수심 2미터 기준으로 부력이 최소3푼 정도가 되어야 하며, 같은 자리에 투척을 할 수 없다면 사실상 제대로 공략이 되지 않게 됩니다. 저부력에 흐름이 있다면 같은 자리 공략이 더 어려워 지니 더더욱 저부력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목줄에 편납을 분할하는 정도로는 그 흐름을 막지 못합니다. 분납은 고부력일때 편납이 두꺼워지는 것을 줄이고자 하는 것이지 그걸로 찌표현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은 모두 내림낚시의 개념입니다. 약간의 사선이 생기면서 같은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소꼬즈리에 대한 기본 개념을 조금 더 살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약간의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써 몇마디 해볼께요! 강의 하신 말씀 전체적으로 다 맞아요! 낚시는 경험에서 많이 지식을 습득 하거든요! 근데 계속 하다가 알게 되는건! 고부력,저부력,0.5호줄,0.8호줄.. 등등 예민하니깐... 더 얇고 가볍게 등등 큰 차이 없는거 같아요! 그냥 내림이든 중층이든 기술적 테크닉을 어느 정도 마스터 하면! 저수온기에! 원줄이 2.5호든 목줄이 1.0이든 상관 없는거 같아요! 저 또한 20년전에 내림을 글로 배웠고! 글쓴분의 말이 정답이라 생각하고 10년 넘게 예민하게 얇게 하다가! 그건 그냥 그 사람의 스타일이구나! 스타일이라 생각하게 됐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유투브 영상들 고루고루 보게 되면! 다 같은 방향으로 이 사람 얘기를 저 사람이 전달하고 또 저 사람이 전달하고 거기서 약간의 변형만 조금 주고!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겨울에 붕어가 아무리 예민하고 힘이 없더라도 글루떡밥 하나 정도는 흡입 할수 있거든요! 한번쯤은 모두가 그렇게 말하니깐 그말이 맞게지 라며 다 똑같이 따라 하는게 아닌지? 저는 생각하게 됩니다! 붕어낚시가 어려운게 아니거든요! 바닥이 어떠냐가 젤 중요하고 챔질 센스! 후킹력만 있다면 된다고 봅니다! 김낚시님의 영상 제목을 보면요! " 저활성기,입질이 표현되지 않을때 " 잖아요! 그냥 간단하잖아요! 내림이니깐 슬로프만 몇번 바꿔주면 틀려지거든요! 그리고 0.5g 1g 이런 소수점.. 수학공식 의미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내 손이 낚시대를 0.몇초에 잡고 0.몇초에 챔질을 하고 그거까지 다 계산 해야겠죠? 낚시가 과학적인 기반이 들어간건 맞지만! 수학적 기반까지 넣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초보분들에게 더 쉽고 이해하기 쉽게 영상을 올려주시면! 초심자 분들이 힘들게 글로 공부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저는 주관적인 생각을 말씀드린거고 약간의 비판을 했습니다 ..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에 대하여 전혀 다른 접근을 하시는 것은 정말 낚시가 경지에 이르셨거나 그들의 공감내용에 대하여 이해가 부족하거나 둘중 하나일 것입니다. 자신있게 말씀하시니 낚시를 매우 잘 하시는 분이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채비에 차이가 의미없다고 느끼신다면 수많은 낚시인들이 채비의 차이를 두는 건 염려때문일까요? 님께서도 경험에 의거하여 이야기 하는 것이겠지만 다른 분들도 경험을 토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특히 공개적으로 올리는 정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글루텐 떡밥 흡입할 힘이 있는 고기가 흡입을 하고도 별다른 움직임없이 있거나 흡입 자체가 약하기 때문에 채비를 가늘게 가는 것이죠. 두꺼운 채비라면 고기가 움직여주어야 표현이 되고, 겨울철같이 대류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두꺼운 채비는 작은 입질들을 죄다 놓칩니다. 이 낚시는 챔질이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떡밥에 대한 이해도와 터치, 크기 맞추는 것을 못하면 아무리 빠른 챔질로도 뱉어내는 속도를 감당못합니다.
그리고 제 낚시는 내림이 아니며, 편납량을 그램으로 측정하지도 않습니다. 제 영상을 충분히 보시면 제가 그런 낚시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아실겁니다. 내림과 소꼬즈리는 분명히 다릅니다. 그리고 떡붕어낚시는 수학이 아니라 단순 산수입니다. 비판은 자유이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구사하는 떡붕어낚시에 대한 개념이해가 저희와는 많이 다른 듯 합니다. 오랫동안 즐겁게 낚시 하셨으니 앞으로도 즐거운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초가 없이 ㅋㅋ공식을 모르고 ㅋㅋ 겨울에 관리터 양어장 하우스 가서 해보세요 ㅎㅎ 잡히는지 ㅎㅎ
이영상 시청후 실제로 하우스(떡붕어탕x)에서 양우동 해봤는데요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다른사람들 입질한번 받아내기 어려워할때 두자릿수 조과를 이뤄냈습니다 아직 초보라고 생각하는 실력이고 초저부력(0.6푼~1푼) 써야한다고 주변에서 당연시 하는 상황에서 2.5푼 솔리드,0.6원줄,0.3목줄, 단차5cm로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대부분 내림낚시의 폐단에 갇혀서 스스로 어렵게 만든겁니다. 중상급자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잡으실 수 있다면 그건 방법자체의 차이가 크다는 뜻입니다. 주변분들 신경쓰지 마시고 꾸준히 연습해 보세요.
캬~~ 감동입니다,,너무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 모든 강의 정말 소중히 잘들었습니다 ^^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
네 감사합니다
세심한설명에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시섬세한내용.공부잘하고있어요
내림을하면서이해못하고있던점공부잘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계속좋은강의부탁드립니다
네,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론이 되어야 실전에서 생각이나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거 같네요.
왜 안되지? 하면 공부하고 공부해서 편안한 낚시 좀 해볼께요.
우선 떡밥부터..
소꼬즈리 낚시에 푹 빠진 신참내기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네, 소꼬즈리가 가장 기본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심오하기도 하구요. 차근차근 하나씩 공부해보세요
선생님 설명대로 하시면 (섬세, 정확, 정석) 한겨울 유료터 20명중 ..하루 10마리 미만 잡을때
100수 가깝게 타작이 가능 합니다 ㅋ ㅋ
네 활성이 어느정도되면 그리 할수 있습니다
지난주에 손맛터에서 수심 2.5m 정도에 3푼찌를 썼는데 대류가 심해 찌가 계속 흘렸고 입질 표현도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이 영상보고 오늘 같은 낚시터에서 4푼대로 찌를 바꾸고 나서 저만 계속 잡았습니다. 영상 열심히 보고 실전에 나가니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네 제대로 접근하신 결과입니다. 겨울은 기본채비 자체의 결정이 조과차이를 많이 냅니다. 감사합니다 ^^
수업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인제 수업받은지 1년이 되어가네요 건강하시고 새복많이 받으세요
네 감사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즐겁게 낚시하세요
몇일전 낚시하면서 수직입수를 왜 해야하는지 의문이 들었었는데 궁금증이 확 풀렸습니다!!!
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엄청 중요한 내용이였습니다
저수온기에 붕어얼굴을 볼려면 많은노력과 지식이
필요하다는말씀, 다시 상기시켜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계속 옆 친이 내림 이라 나두모르게 따라가고 있드라구요
저부력으로하고
소꼬 모션 ㅡ그니까
이거ㅡ완전아니네요
휴 ㅡㅡㅋ ㅎ ㅎ
다시 초심으로
❤❤
예전보다 부력이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경향이지만 그래도 소꼬즈리는 부력이 넉넉한게 더 신뢰가 갑니다. 지나친 저부력은 채비밸런스를 깹니다
안녕하세요~ 강의영상 잘 보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하우스는 경사 와 바닥 요철이 심하여 같은 포인트 투척이 안되면 사선이 쉽게 지거나 맞춤목수보다 찌가 더 올라오는 현상이 있습니다.
내림찌2푼 0.8원줄 0.4목줄 3호 외바늘
사선이나 대류에 의한 채비흐름 방지를 위해 목줄에 편납홀더를 2분할 하여 덧 댈경우 찌 표현이나 채비에 이상이 있을까요?
대류가 있다면 수심 2미터 기준으로 부력이 최소3푼 정도가 되어야 하며, 같은 자리에 투척을 할 수 없다면 사실상 제대로 공략이 되지 않게 됩니다. 저부력에 흐름이 있다면 같은 자리 공략이 더 어려워 지니 더더욱 저부력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목줄에 편납을 분할하는 정도로는 그 흐름을 막지 못합니다. 분납은 고부력일때 편납이 두꺼워지는 것을 줄이고자 하는 것이지 그걸로 찌표현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은 모두 내림낚시의 개념입니다. 약간의 사선이 생기면서 같은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소꼬즈리에 대한 기본 개념을 조금 더 살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mrkimfishing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소꼬즈리 개념을 조금더 공부해봐야겠습니다~
@@yrk4294 네, 개념이해가 선행되지 않으면 두 가지 개념이 충돌하는 부분에서 굉장히 힘들어 집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영상을 준비중이니 조금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중층낚시가 알수록 재미있고 과학적 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활성기 낚시는 어렵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저가 가는 저수지가 평지형에
수심이 1미터내외인데요
2.4푼찌를사용,알파경,오감척사용그런데 찌가 세눈금 네눈금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데
이유를모르겠네요.하루종일그래요
선생님의 조언을받고싶네요
떡밥이 풀리지 않은 상태로 너무오래 있는 것 같습니다. 풀림을 살리면 토종치어나 잡어의 성화가 염려되지만 풀림이 없는 떡밥은 하루 종일 배구만 합니다. 입질이 나오는 시간을 당겨 보세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구 있습니다.
수심에 따른 편납량은 낚시대 척수에 상관이 데이터가 나오는건가요?(예를 들어 수심 3m 21척 소꼬 편납량 4cm정도인지요?)
네, 척수가 길어지면 투척의 용이함과 경계심의 약화를 고려해서 편납량이 그렇게 올라가는게 좋습니다
귀한 내용의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선생님 편납 두께 0.25 mm 짜리는 폭 기준 1.5cm 편납을 말씀하시는건가요?
1.4-1.6cm 내외의 것들이면 적당합니다. 보통 그렇게 사용됩니다.
@@mrkimfishing 넵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수고하셨네요.
네, 감사합니다. 즐겁게 공부하세요 ^^
항상 감사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영상을 볼때마다 새로 시작
합니다 그런데 쩜 찍어요.
왜? 치수가 안되니까
그런데 저부력 초저부력
이쪽으로 가면 쩜 빼요
그러다보면 소꼬지리가아닌
사선낚시 내림 낚시로 가있네요
미치겟네요
암튼 낼 다시 해보겟읍니다
코로나조심하세요.
이 계절은 나의 셋팅과 접근에 무엇이 문제인지를 찾아보는 재미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수고하세요 ^^
좋은 영상 갑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선생님 ...♡
^^
잘보구 갑니다
꼭 노지에서 해보구싶네요^^
노지는 고기가 움직여만 준다면 공략가능하니 꼭 해보세요 ^^
제가 제원도 잘안보고 저부력1.4푼 찌를 소코용이라해서 사서 부력제 이용해서 수심제고 해서 아무리해도 대류에 휘둘려서 10센치 이상 오차가 생기더라구요 제원을 다시 자세히보니 내림용이더라구요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죠 반성합니다
네, 생각보다 원줄이 많이 휘어지고, 표현도 선명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버리지 마시고 다리가 길다면 양글루텐 띄울낚시용으로 쓰시거나 하세요 ^^
아ㅡ하ㅡ😊
여긴 다 계곡지라 겨울에는 낚시를 안가게 되네요
겨울에 공부해서 봄에 써먹어야 되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네, 그런 곳은 이른 봄도 저활성이니 그때 도전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하우스 내림낚시 목줄길이가 궁금 합니다
수심과 활성에 따라 다릅니다 30,36과 35,42 그리고 40,47,정도면 됩니다 내림기법은 아니고 소꼬즈리.기준입니다 활성이 떨어질수록 길게쓰세요
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