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구서 '경북도민의 노래'..."홍준표 정책도 계승"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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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으로 대구를 찾아 진영을 나누지 않는 실용 정치를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7일) 대구 두류공원 2·28 기념탑 앞 유세에서 편을 가르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약속한 대구·경북 정책 5개를 자신이 이어 실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경북도민의 노래' 한 소절을 직접 부르기도 하며 자신의 고향인 대구·경북 지역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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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2

  • @나숙자-c2i
    @나숙자-c2i 2 роки тому +12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이 답입니다 이재명이 이깁니다 힘이 납니다

    • @이경원-w8r
      @이경원-w8r 2 роки тому

      이재명이는 김부선이땜에 안된다

  • @heaye
    @heaye 2 роки тому +10

    대단하다.

  • @cleanpolitic
    @cleanpolitic 2 роки тому +12

    김만배 녹취록 ㅡ
    윤석열ㆍ박영수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하고 대장동 화천대유 종자돈 마련
    "석열아 학교가자!"

    • @쩐을찾아서
      @쩐을찾아서 2 роки тому

      너가 가라 학교

    • @고고-r5m
      @고고-r5m 2 роки тому +1

      이니라고 밝혀졌는데도 뭉개는 댓글 보니까
      역시 그후보에 그 지지자들이네

    • @jungmingo4663
      @jungmingo4663 2 роки тому

      @@고고-r5m 이 사람들은 팩트 같은거 신경 안 씀 .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이재명임. 이런 사람들이랑 같은 한 표라는게 수치스러움.

  • @cleanpolitic
    @cleanpolitic 2 роки тому +17

    주권자편에 서서 주권자의 고통을 헤아릴줄 아는 정치인은 이재명뿐이다.
    '하려는 자는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자는 핑계를 찾는다.'
    공약 이행율 97%, 이재명은 합니다.
    1사천리로 1잘하는 제대로된 1꾼
    하늘이 무너져도, 대통령은 기호1번 이재명

  • @carinayu4610
    @carinayu4610 2 роки тому +12

    적폐들의 사악한 프레임 공작 조작의혹 음해 속에서도 숨쉬는것도 청렴했고 꼬리잡힌것없고 잡힐것없으니 용감했고 용감한 이재명만이 해내었습니다 이재명만이 할수있읍니다 이재명만이 대통령감입니다 이재명의실적을보세요
    천재행정가 선한천재 이재명은 하늘이 내리신 대한민국의 보배입니다. 대한민국 복받으셨어요

    • @kL-tv2vl
      @kL-tv2vl 2 роки тому

      사기꾼은 사기꾼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 @지용잉
    @지용잉 2 роки тому

    감히 누구의 정책을 따라하려는 척이야

  • @jiseung5634
    @jiseung5634 2 роки тому +1

    오늘 이재명 후보의 마지막 유세활동인 홍대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이라도 쓰러질 거 같은 지친 눈빛으로 모든 한사람 한사람 모두 악수와 셀카를 찍어주시는 모습에 한표가 얼마나 간절한지 느꼈습니다. 내가 이재명! 대통령! 외치면 혹시 그 기운이 하늘에 닿아 대통령이 되지는 않을까 내성적인 제가 크게 외쳐보았습니다. 정녕 신이 존재한다면 내일 이재명이라는 기적을 내려주세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가난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과 매일 죽음의 밤을 지새우는 유기견 유기묘 등 동물들... 그 수 많은 생명이 삽니다.

  • @wmwmghgh
    @wmwmghgh 2 роки тому +7

    심지어 홍준표 캠프인사들도 이재명 지지함 ㅋㅋㅋ

  • @admiralblue9324
    @admiralblue9324 2 роки тому +1

    노래 장면 왜 잘랐니?

  • @서울나그네-x9r
    @서울나그네-x9r 2 роки тому +1

    몇명 안되네!

  • @bongub5421
    @bongub5421 2 роки тому

    ~구순의 노인이 본 대선 ~
    1.양심가와 비양심가의 대결
    2.정의 공정과 불의 불공정의 대결
    3.유식 유능과 무식 무능의 대결
    4.정상인과 비정상인의 대결
    5.진실과 거짓의 대결
    6.이순신과 원균의 대결

  • @울산아지매-r7p
    @울산아지매-r7p 2 роки тому +4

    이재명이 찐보수. 애국자다

  • @미니즈-s8j
    @미니즈-s8j 2 роки тому +1

    진짜 경북도민들은 이재명 안 찍음 ㅋㅋㅋ

    • @qripretty92
      @qripretty92 2 роки тому

      나 찍을거야.. 지지배양.. T^T

    • @이이-o4d
      @이이-o4d 2 роки тому

      맞긴해 경북에서 이재명 지지 소리하면
      대깨문 취급 받는데 ㅋㅋㅋㅋㅋ

    • @미니즈-s8j
      @미니즈-s8j 2 роки тому

      @@qripretty92 ㅠㅠ 2번 찍어주세요옹 ㅠㅠ

    • @미니즈-s8j
      @미니즈-s8j 2 роки тому

      @@이이-o4d 경북인인게 자랑스럽습니다 !

  • @원상자-n4m
    @원상자-n4m 2 роки тому +6

    약장수

  • @perfectkorea.360
    @perfectkorea.360 2 роки тому

    0. 원래 금수저?
    진짜 부잣집 손자일 뻔 했는데 집안이 완전히 망한 상태에서 태어남. 허경영의 아버지가 집안 땅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줬다는 이유로 사상범으로 몰려 사형당하는 바람에 집안 몰락. 가난한 사람들 돕는게 집안 내력. 태어나서 금방 6.25 전쟁이 터졌고, 바로 어머니까지 여의어 전쟁 고아임. 그야말로 무수저.
    1. 삼성 이병철 초대회장 집에서 양아들로 지낸거 맞는데 언론이 사실을 말 안 해줘서 사람들이 아직도 구라인줄 암. 삼성이 반도체 산업을 시작한 것과, 그동안 노조가 없었던것도 허경영의 아이디어였음.
    2. 이병철 회장 소개로 박정희 대통령의 정책비밀보좌역을 하며 새마을운동 등을 만들어 나라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였음이 박정희를 보좌하던 다른 비서관들의 증언을 통해 밝혀졌는데도 언론이 정정보도를 안 해줘서 사람들이 아직도 허경영이 구라치는 줄 암. 박정희 대통령이 물려준 지휘봉 및 혁대도 주장을 뒷받침함. 최근에 유세현장에 함께 해주는 이병화 박사, 박정희 대통령이 아들처럼 아끼던 조카 즉, 박근혜의 사촌이 허경영을 지지하는 이유.
    3. 무려 월남전에 참전하여 국가유공자임에도 불구하고 나라 세금 한푼이라도 아껴야 한다며 국가유공자 수당 등을 일부로 안 받고 있음. 그런데 언론이 미필 후보들만 조명해줘서 사람들이 이런걸 모름. 미국 같았으면 엄청난 대우를 받았어야 정상
    4. 미국 부시 대통령을 만났는데 안 만난것처럼 보도함. 허경영이 부시 취임파티에 참석한것이 사실이라고 법원이 판결 했음에도 언론이 제대로 후속 보도를 안 해서 사람들은 아직도 허경영이 구라치는 줄 암. 부시랑 같이 찍은 합성 사진은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보니 미국한인방송국에서 참고 이미지로 합성해 보도한건데 사람들은 그게 허경영이 합성한걸로 알고있음.
    5. 허경영은 세계통일을 할 때까지 독신주의자라 박근혜랑 결혼할 생각도 없었다는게 팩트고, 박정희 대통령이 자신이 쓰던 지휘봉을 물려줄 정도로 허경영을 좋아했다보니 청와대 내에서 장국진 수석비서관과 지나가는 말로 혼담 얘기를 오갔던 정도였는데, 그걸 우연히 들은 기자가 기사를 썼고, 허경영이 지시해서 결혼설 기사를 쓴걸로 기소되어 명예훼손 죄로 징역을 살게 되었음. 그런데 그 기사를 쓴 기자가 나중에 양심고백하기를 허경영이 쓰라고 한게 아닌데 수사기관이 협박해서 허경영이 시킨걸로 자백하게 하였고, 허경영은 억울한 징역살이를 했음에도 언론이 이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아 사람들은 아직도 허경영이 박근혜를 짝사랑해서 결혼설을 퍼트린줄 알고있음.
    6. 트럼프 만난거 사실인데도 언론사가 필체감정사, 사진감정사 데려다가 가짜인것마냥 보도함. 트럼프 만나게 해준 한미동맹협의회 총재가 신문사마다 격문도 쓰고, 증언까지 하고, 만날 당시 미국 의원들과의 영상, 사진까지 공개했음에도 사과 정정 방송을 하지 않아 사람들은 아직도 허경영이 트럼프 만난게 구라인줄 알고있음.
    7. 돈 벌어서 기부도 안하고 호화생활 누리는 줄 아는데, 탈세 1원 없이 매년 40억~50억 가까운 세금을 내고 있고, 롤스로이스 차량 말곤 사치품이 없음. 2평짜리 방 하나에서 독서하고 자고 끝임. 사람들이 알고 있는 하늘궁은 이름이 거부감이 들 뿐이지 그냥 강연장임. 허경영은 강연사업으로 돈을 범. 강연장 주변 일대를 사들여서 영성산업의 세계 메카로 만든 다음, 외국 관광객의 돈을 많이 벌어들여 우리나라를 부자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음. 삼성 이재용 회장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내고 싶어함.
    9. 위와 같은 억울한 이유들로 사기꾼으로 오해를 받는데 사기전과 0건임. 사기전과가 있으면 대통령 후보 등록이 안 됨. 사업 자체가 나라에서 인정해준 사업이고, 위에 못 적었지만 재단법인이 있어 세금을 안 내도 되는 조건을 갖췄음에도 탈세 1원 없이 성실납세를 해서 담당 세무사가 왜 굳이 세금을 내냐고 되묻는 실정. 이번 대선 후보들 중에서도 19억9천만원을 신고해 납세 1위를 했지만 언론은 이를 다 알면서도 소득세 3천원 냈다는 식으로 쓰레기 기사를 도배함. 그래서 사람들은 허경영이 세금도 안 내고 재산 증식하는 줄 암.
    10. 사람들 몸 더듬고 사기쳐서 번 돈이다? 위에도 적었지만 나라에서 인정한 사업임. 사기도 아닐 뿐더러 그게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돈을 낸 고객들이 왈가왈부할 문제지, 경험해보지 못한 외부인들이 지적질 할 문제가 못 된다고 봄. 허경영이 영적인 에너지로 사람의 병을 고친다거나 임신이 안 되는 부부들이 아이를 갖게 해주는게 가짜였으면 벌써 소문나서 사업 망했을텐데 정 반대로 입소문 나서 돈을 더 벌고 있음. 특히 아주머니 가슴을 만지는 오래전 영상이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데 그 아주머니는 방송사에서 섭외해온 아주머니이고, 방송에 내보내는 것까지 합의해서 촬영도 진행한거임. 아주머니가 가슴을 만져서 치료해달라고 한거고, 평소에는 그러지 않음. 그리고 그 아주머니 병이 고쳐지지 않았다면 성추행으로 고소 고발이 있었어야 정상 아닐까? 만약 이 글을 보고도 참을 수 없다면 용기내어 직접 고발을 해보시면 되겠다.
    11. 허경영이 지난 총선 때 여성 후보 많이 등록해서 약 8억원을 나라로부터 지원받았는데, 허경영이 받은 돈이 아님. 헌정사상 처음 지원된 지원금이라 그런 제도가 있다는걸 아무도 몰랐음. 허경영도 당 통장에 갑자기 돈이 꽂혀있어서 선관위에 물어보고 알았고, 돈을 돌려주겠다고 하자 선거법 위반이 된다는 선관위의 말에 어쩔 수 없이 받아서 8억을 여성 후보들 수로 나누어 1,100만원씩 전부 나누어줌. 지원금을 노리고 나왔다고 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총선 후보 등록 비용과 유세 비용이 1,100만원보다 훨씬 큼. 여러분 같으면 손해를 노리고 출마하겠음? 참고로 여야 정당들은 수백억씩 지원금을 받았는데 그건 보도 안 하고 꼴랑 8억 받은 허경영 정당을 돈 노리고 나온 정당으로 더 크게 보도함. 언론 때문에 사람들은 허경영이 마치 돈 챙기려고 선거 나오는 줄 암. 실제로는 매번 수백억씩 손해를 보면서도 나라 살리겠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계속해 출마를 함.
    12. 공약이 허황되다고 그러는데 허경영 공약이야말로 예산 아끼고 사회문제 해결하는거임. 그 중 한 예로 허경영이 출산수당 아이 1명당 5,000만원 줘야한다니까 갖은 욕을 다 하더니만 정부에서 저출산 예산으로 45조(아이 한명당 1억 6천 정도 >> 허경영의 3배 이상) 쓰고도 산모에게 직접 주질 않아 출산율이 지금 0.6을 향해 가고있음. 저출산률이 전문가들 예상보다 무려 40년이나 앞당겨졌다고 함. 허경영보다 예산 3배나 더 쓰면서 저출산 1위 찍은 정부랑 허경영 중 누가 더 허황된걸까? 허경영이랑 정부 정책 비교해보면 모든게 다 이런 식임. 허황된게 아니라 가장 합리적이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금액, 적절한 조치인데, 정신 못 차리고 허황됐다고 몰아감.
    13. 그냥 추가로 생각난 허경영의 선행들!
    - 한국의 페스탈로찌로 기사에 소개 된 바 있음. 약 40세 당시 전재산 980억원(이병철 회장에게 물려받은 돈)을 기부하여 15,000명의 걸인들을 도와 각종 기관에서 수많은 표창장을 받음.
    - 무료급식소 만드려고 몇년 전에 종로에서 강연장으로 쓰던 건물을 샀는데 선거법 때문에 아직 시작을 못하고 있음.
    - 그동안 봉사단체(고아원 등) 여러개 운영
    - 부모에게 버림받아 탈선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서울지방검찰청에서 2년간 선도위원을 하기도 함.
    -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의 기아를 없애는게 목표
    @ 혈연.학연.지연 없는 깨끗한 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