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향 누룩 3부_우리 누룩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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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4

  • @eatandlife
    @eatandlife 3 місяці тому

    1~3부 잘 봤습니다 너무 귀한 다큐네요

  • @hanun114
    @hanun114 Рік тому +2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 @나비여인
    @나비여인 Рік тому

    저도 어제밤 밑술앉혀 놨는데 기포가올라오고 있어서 한번저어줬더니 위에 부글부글 기포들이 난리가 놨어요. 쌀을 씻어서 불리는중입니다.^^

  • @phs55588
    @phs55588 Рік тому

    유럽도 수천년 와인 치즈등만 해도 오랜 연구로 페턴화 되어
    맛들을 정예화 시켜 가는데 하긴
    막걸리는 주로 양식인 쌀 만큼의 술이 되는지라
    넉넉한 곡식으로 술을 빚기가 여간 힘든것이 아니였고
    여차직 법을 어기는 것이 되었으니 그간 공백이 ㅠㅠ
    이제 남아? 도는 쌀이라 누구도 빚게되어 정말 즐겁게
    마시는 막걸리가 되고 있어 좋은 시절이 왔다 싶다 .
    아직 많은 정보를 듣고 보지만
    대충의 빚기는 된다 보나
    효모의 활동을 제대로 파악된
    어떤 주조법이 정통인지 알 수없어 난감하네요

  • @심월정사
    @심월정사 8 місяців тому

    효모가 붙어있는것이아니고 조건이맞으면 과정에서 효모가 생긴다

  • @배인순-s9p
    @배인순-s9p 2 роки тому +1

    국산 누룩부탁합니다.

  • @심월정사
    @심월정사 8 місяців тому

    식초만들때 식초되기전에 술된다

  • @배인순-s9p
    @배인순-s9p 2 роки тому

    사고싶습니다 가격 연라처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 @심월정사
    @심월정사 8 місяців тому

    황국이 밀 백국이 찹쌀로만들겠다

  • @이영재-m9o
    @이영재-m9o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게 말이되나? 밥먹을수. 없게 수탈 했다면서?

  • @phs55588
    @phs55588 Рік тому

    대들에게 뭔 누룩을 구경시키고
    뭐 애들 부터 술먹기 조장시키는지 원
    좀 크서 구경 시켜도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