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더 진료하려고 자전거 출근...가족이 기억하는 故 주석중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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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박혜성 기자 =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것을 더 애용하셨어요. 차는 여러가지로 시간을 더 소비하게 되니까... 환자들을 조금 더 빨리 보기 위해서 그러셨던 것 같습니다"
    고 주석중 교수가 지난 20일 영면에 들었습니다.
    응급환자를 보기 위해 병원 10분 거리에 거주할 만큼 환자에 진심이었다는 주석중 교수. 교수님의 삶이 어땠는지 가족분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주석중교수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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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www.youtub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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