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님! 어머님한테 말씀 하시는 모습 너무 이쁘요.두번 세번 똑 같은 말씀들 하시는거 우리네 미래의 모습이니 짜증내거나 하는것보다 매일 같은 말해도 처음 듣는 것 처럼 해주시는모습 사랑 스럽 습니다. 독거 엄마모습~흠 많은생각을하게 합니다.군이나 후원을 받아서 연탄이라도 들였음좋겠네요.겨울이 얼마나 추울까요?12월 이런영상 훈훈 합니다. 마니님! 애쓰셨 습니다
마니닝 건강하게 오래도록 좋은 모습 많이 올려 주십시요 글은 처음 올리는데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노안이 와서 얼굴도 못 알아보고.... 글쓰는 것도 싫어하지만....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따듯한 소식과 모습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몰라봐서 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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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tvㅡ귀농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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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목소리는 좋으시네 귀는안들려도 정정하신게 오래 사실것같네요
어머님 건강 하셔요😊
할머니건강하시고오래오래행복하셨음해요^^
마니님! 어머님한테 말씀 하시는 모습 너무 이쁘요.두번 세번 똑 같은 말씀들 하시는거 우리네 미래의 모습이니 짜증내거나 하는것보다 매일 같은 말해도 처음 듣는 것 처럼 해주시는모습 사랑 스럽 습니다. 독거 엄마모습~흠 많은생각을하게 합니다.군이나 후원을 받아서 연탄이라도 들였음좋겠네요.겨울이 얼마나 추울까요?12월 이런영상 훈훈 합니다. 마니님! 애쓰셨 습니다
40년전으로 온 느낌 우리동네서는 볼수없는집이네요 어르신 오래오래건강하세요~
마니님 에고 에고 할때마다 내눈이 눈물이 나고 코끝이 찡하니 참 우째 살고있을까 걱정입니다 영하로 내려가면 무지 추울텐데 쨘하니 그러네요 마니님 감사합니다 👍👍👍
세상에 옛날 어릴적
생각나네요 아주 어렸을때
흙벽돌 집에서 살았는데ㅋ
여전히 건강하시네요
앞으로도 쭉~~
건강하시고 장수 하세요
이런 집이 정겨워요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정겨운 영상잘보고 구독과 좋아요 함께 누르고 감니다
마니닝 건강하게 오래도록 좋은 모습 많이 올려 주십시요
글은 처음 올리는데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노안이 와서 얼굴도 못 알아보고.... 글쓰는 것도 싫어하지만....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따듯한 소식과 모습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몰라봐서 미안했습니다~~~^^;;;;
어머니 건강 하세요.
마니님 감사합니다! 😂
마니님.
이 영상 너~~~~무 좋아요.
간만에 따뜻해요.
지인~~~~짜 좋다!
마니님 응원합니다
우리 노인네랑 나이며 귀 잘 안 8:41
들리 시는것 똑 같네요, 어머니 건강 하시구요.. 마니님 감사합니다!
할머니뵈니 돌아가신 엄마도 생각나고 시엄마도 생각나고..
엄마도 늘 팔에 토시를 하고 계셨고, 시엄마는 귀가 종 어두우셔서 귀지도 자주 파드렸었죠.
두분 돌아가시고 나니 엄마라고 부를수 없음이 너무 슬프더라구요.
할머니~자녀분들 위해서라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너무 정겨워요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자식이 뭔소용 인생이 뭔지
시부모님과 함께 살던 때가 생각 나네요. 시동생까지. 힘은 들어도 지금 생각해보면 큰 걱정 없이 살았던거 같네요^^
눈물 나네요 부모님 생각 에 부디 건강 하세요
이런흙집 너므 이뽀요
너므귀한 흙 집 살고 싶어
이런집이나 한옥은 국가적으로 보존해야해요ㅠ
사라지면 안돼요
백년된 집과 90세
할머니와 귀에 대고
큰소리로 대화를ㅡㅡ
정겹네요^~
구경 너무 잘했어요.🎉
와 150년된 집. 그래도 사람이 살고 있어 더 천천히 가고 있네요
미니님 마음도 고우셔 어른 모심이 저도 그런곳에 어른 모시고 살고 싶어요
같이 갑시다^^
대나무 숲의 번성 만큼 터잡고 사는 사람들의 번영도 나란히 함께 가면 얼마나 좋을 까요..인간의 번영이 한낱 식물의 번성함을 못 따라 가네요ㅠㅠ
농막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조그만 조립식 창고와 함께...
다소 위험하네요.
마니님께서 항상 신경써 주시지만 집 상태가 다소 좋지 못 하네요😢
지난영상이지만 즐겁게 시청한답니다 ❤
😀😀😀
옛날 제가 살던 집이 생각나네요^^
후배님이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용소마을 출신 은중7회입니다 고향소식 자주 올려 주세요!
옛날.어릴적생각이나네요.어릴적살던아버지.엄마함께살던시골집.생각하면.슬프고눈물이나네요
정겹다.^^
长寿장수하다. 할때 한자로 "수‘ 입니다.
옛날이 그립다😊
너무 너무 감사
어르신 귀가 어두워 그러시지 정정 하시네여 150년 된 집에 90에 할머니가 혼자 사시 네여 건강 😊하시길
오늘 김장번개 잘 하셨나요?
함 갈깨요.
가까이 살면 할머니랑 말동무 하러 자주 놀러가고 싶네요^^
와우 90세 정정 하시네요
😊😊
17에 식구많은집에 시집오셔서 얼마나 일을많이하셨으까요
엄마 생각😂
웬지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어머님도 집도 곳잇슴 사라진다는 사실과.정감잇는 옛정취도 같이 사라지고 잇지요! 점점 인구는줄고 시골 빈집은 늘어나고ㅠㅠ
우리 어머니랑 이야기 하는거 같네요
마니tv님 👍!
마니tv님""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구독해드렸습니다.채널의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마니님?
마니님 동네 찾아가면 잠 잘 곳은 있나요?
민박이라든가?
찾아갈려면, 주소는 어떻게 될까요?
제가 시골살이 준비하시는 님들이 당일치기하기 어려운 분들을 감안해서 올 가을부터 펜션을 합니다.
054 652 8005
보청기도 해드리고
비올때 바람불고
집수리가 시급하네요
안녕하세요
17세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시할머니,시부모 부부 다모시고 자식낞아기르시고 남편떠나보내고 73년을
홀로 늙으신어머니~이제 귀도 어두우시고 바글바글했던 가족들 다보내고 시집온집을 혼자 지키십니다~자식봉양 받으실 나이에 혼자 사시는게 안쓰러워 마음이 숙연해집니다ㅠㅠ
영상 초입부분, 흙벽에 써져있는 한자가 무슨글자 입니까?
흐릿해서 안보입니다.
아래 년도는 1973년이라고 써져 있는 것 같은데.
참요즘 보기드문 흙집이네요 연탄도 눈오기전에 와야되고 연탄주문했는데 자꾸전화하지마라고 언른 연탄이와야겠네요
자식들은 안오나
어머님이 오동나무 베어달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