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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축 일찍 누이지 마라! 기부 지나치게 강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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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бер 2024
  • 다축 일찍 누이지 마라! 기부 지나치게 강해져
    김병철 사과마이스터
    #사과수형 #2축수형 #2년차 #옮겨심기 #대목 #접목 #접붙이기 #돌림전정 #측지 #뿌리 #아상처리 #정부우세성 #대목노출 #티알율 #tr율 #기근속 #냉해 #품질 #경남 #거창 #마이스터 #전지 #꽃눈 #주지 #수세 #유목 #사과 #핵심기술 #거창사과 #사과품질 #사과품종 #사과꽃눈 #유목기관리 #기부

КОМЕНТАРІ • 21

  • @송재관
    @송재관 5 годин тому

    시간날때통화한번하고싶내요

  • @Cfhu29fxvhyjnk
    @Cfhu29fxvhyjnk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내용 감사드려요~

  • @user-yf5sm6xq3r
    @user-yf5sm6xq3r 5 місяців тому +6

    기부쪽에 올라오는 축을 적심을 몇 번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익년에 꽃눈이 많아져서 사과 많이 달면 축이 약해지지 않을까요?

  • @user-kw4kb9nb9l
    @user-kw4kb9nb9l 5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정보감사요

  • @fantasticfarm007
    @fantasticfarm007 Місяць тому

    다 축이 한때 유행하다 끝 날.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어떤 마이스터분이 아니다 앞으론 다 이렇게 간다.이게 좋다 하더군요~, 근데 전 아직도 의문 입니다. 세상을 살 면서 시대를 잠시 풍미 할뿐 끝까지 가 는 것을 어떤 것도 보지 못 햇죠. 그저 돌고 돌 뿐 입니다.
    세장방추형은 사실 제일 효율적이고 관리도 수월한 수형 아니 나무의 본모습 이죠, 보통은 세장방추도 완전정복하지 못하고 다축 다축하죠? (제예기?)시대의 유행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수형을 하면 그게 최고이죠.
    그리고 전지를 갈고 닦아 수형의 끝에 가보면 그게 어떤 수형 이든 결국 다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축을 완성해 가는 방법도 10가지이상 방법론이 나올 듯 합니다😅

  • @Chicken_manager
    @Chicken_manager 3 місяці тому

    배움은 끝이없네요😅

  • @tv9795
    @tv979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올해 구욧해볼려고 합니다 300주

  • @user-xw3fl4ze6b
    @user-xw3fl4ze6b Місяць тому

    다축재배에서 나무가 너무크면 맨위를 자르면 안되나요
    3미터가 넘으면 왜위를 자르면 되는거 아닌가요?

  • @yesanapple
    @yesanapple 5 місяців тому

    구요트리 시스템 적용하려고 500평 갱신 중인데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중요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do-gf1di
    @do-gf1di Місяць тому

    다축형은, 아시바 거리를 얼마를 둬야 하나요??~~~

  • @yesanapple
    @yesanapple 5 місяців тому

    13:50 최초 45도로 심은 후 2미터 정도 크면 45도 더 휘라는 말씀이신거죠?

  • @user-yy5lq6nz8f
    @user-yy5lq6nz8f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실례가 안된다면 과원방문이 가능할까요? 여기는 문경이구요 저는 올해 재식하려고 준비중입니다

    • @rurallife135
      @rurallife135 5 місяців тому

      거창 김병철님 유명하시니 쉽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 @user-yy5lq6nz8f
      @user-yy5lq6nz8f 5 місяців тому

      @@rurallife135 감사합니다

  • @user-ef1mm3eq1m
    @user-ef1mm3eq1m 4 місяці тому +1

    정부 우세성 기부 우세성 당연한걸....

  • @yearn133
    @yearn133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것도 한때 유행이지
    왜 저렇게 어렵게 농사를 짓노

    • @baljangsin3517
      @baljangsin3517 4 місяці тому +2

      그럼 과거에 머물다못해... 뒤로 가자고? 30년전 수형으로?

    • @user-bw2ku5vy4h
      @user-bw2ku5vy4h 3 місяці тому

      ​@@baljangsin3517시행착오와 대처방법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얘기죠...
      밀식장애는 반듯이 옵니다...
      수세잡는게 관건이고, 6~7년후부터는
      '나무가 더이상 자라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겠죠...
      10~15년후에는요? 라는 질문에
      갱신...이라는 답변이 결과입니다...
      빨리 수확하므로 갱신해도 돈이 더된다...과연 그럴까요~?
      새로운 시도가 발전이 아니고, 과거의 방법이 후퇴는 아니죠...
      ....라는 댓글같아요...

    • @user-tw5xl5yj9o
      @user-tw5xl5yj9o 2 місяці тому +2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역사에 도전과 응전이 있듯이 도전과 수정이 있을 뿐입니다.
      미뤄서 짐작하고... 예측해서 안 된다고 결정만 했다면 지금도 곡갱이 질이나 하고 있었겠지요.

    • @user-bw2ku5vy4h
      @user-bw2ku5vy4h 16 днів тому

      @@hjj5370 은근히 손 많이갑니다.
      전정과 착과가 쉬운편입니다만, 잔손이 많이가죠...인력을 줄인다고요~? 설마요...
      물가가 오르고 인력이 오르는건 당연하죠...물가가 올랐으니 사과가격도 올랐겠네요...
      화폐의 가치만 떨어졌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