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에게 보이는 1가지 특징 | 앤드류 후버만(Andrew Hub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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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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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0

  • @Wealthy_for_freelife
    @Wealthy_for_freelife 13 днів тому +13

    모든것은 마음으로부터 지어낸다.

  • @quaerou3410
    @quaerou3410 12 днів тому +6

    해결책. 잠재의식. 내면. 마음가짐. 스스로 만들어 내는 거예요.

  • @chosk0326
    @chosk0326 13 днів тому +5

    진짜 멋잇어요!

  • @greenhouse4699
    @greenhouse4699 10 днів тому +3

    한대 맞은 느낌! 완전 공감!!

  • @타로-i2y
    @타로-i2y 11 днів тому +2

  • @wiscrutgersaustin
    @wiscrutgersaustin 8 днів тому +1

    사람마다 다 개똥철학이 있는데... 내 개똥철학은 사람이 심리의 동물이거나 의지의 동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internal이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가? 인간은 내면적으로 항상 잘 살기를 원하고, 목표도 있고, 욕심도 있다. 그런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 그저 욕심만 부린다.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은 "습관"이다. 하기 싫어도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습관, 하기 싫어도 체육관에 가서 운동하는 습관,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하는 습관 등등 인간은 그것으로 완성된다. 의지, 심리 다 개소리다.

    • @달탄양
      @달탄양 5 днів тому

      말하신 것과 비슷한 맥락이예요.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죠.
      그 한걸음 정도의
      작은 도전과 작은 성공을 경험하면
      그 다음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긴다는 겁니다.
      이런 작은 성공들이 반복되고 습관이되면
      천리 끝에도 도달할 수 있는 에너지가 내면에 계속 생긴다는 말입니다.

  • @StingBolt0920
    @StingBolt0920 12 днів тому +1

    도파민 중독이 위험한 이유

  • @fromsixtyy
    @fromsixtyy 13 днів тому

    🎉🎉🎉

  • @kimcourir
    @kimcourir 13 днів тому +2

    그걸 저는 성경에서 보았습니다.

    • @jkyoun511
      @jkyoun511 12 днів тому

      혹시 어떤 말씀일까요?

    • @jkyoun511
      @jkyoun511 12 днів тому

      혹시 어떤 말씀일지요?

    • @키츠네-e5j
      @키츠네-e5j 12 днів тому

      ㅋㅋㅋ 예수쟁이 개역겹네

    • @bryanlee6830
      @bryanlee6830 10 днів тому

      @@jkyoun511 믿으면 얻을것이다

  • @drivevlogtv7557
    @drivevlogtv7557 13 днів тому +3

    사람의 모든 정신활동이 신경생리학적으로만 이해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텐데.. 주구장장 도파민 에피네프린만 읊어대고 다니는것도 정말 대단하다 정말..

    • @jinseopchoi9487
      @jinseopchoi9487 12 днів тому

      신경생리학을 벗어나는 정신활동의 예시들을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있을 것도 같은데 쉽게 떠오르진 않네요.

    • @drivevlogtv7557
      @drivevlogtv7557 12 днів тому

      ​@@jinseopchoi9487 반농담으로 정신의학에 이런 비유가 있습니다. 자동차에 탄 엄마와 아들 이야기입니다. 엄마는 운전을 하고 아들은 뒷좌석에서 구경을 합니다. 장난감 가게가 나타나자 아이는 멈추라 때를 씁니다. 엄마는 아이를 달래면서 설득하고 운전을 계속하는데. 이때 작용하는 신경전달 물질은 아들도 도파민 엄마도 도파민입니다. 아들의 도파민은 흥분하게 하고 차를 멈추고자 하고 엄마의 도파민은 화를 참아내고 차를계속 움직이게 하는 거죠.. 아들의 도파민은 변연계 수용체에 작용해서 인간에게 욕망을 불러 일으키고.. 엄마의 도파민은 대뇌피질에 작용해서 이성적 통제를 이끌어 냅니다. 하나의 신경전달물질이 서로 다른 감정상태 다른 행동의 결과를 발생시키는 것을 가정한 극단적인 예이지만. 이런 경우는 무수히 많습니다. 님이 찾는 예시보다 사실 그 반대의 예를 찾는게 더 빠를겁니다 대부분 인간이나 동물의 정신 활동은 신경생리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더 많으니까요.. 그나마 설명 가능한 부분은 대부분 질병상태입니다. 치매 파킨슨 우울증 조현병 중독 성정체성 장애등.. 심지어 그 흔한 불안증이나 공포도 신경생리학으로 완벽히 이해하는건 불가합니다. 찬물 샤워로 아침 도파민을 250% 올려봤자.. 그 도파민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는 해봐야 하는 겁니다. 달리기로 도파민을 늘리고 3주간 지속해서 수용체 감도를 높여서 일상화 시켜봤자..그게 에피네프린으로 변하면서 운동이 쉬워지고 변연계 수용체에 작용해서 쾌락이 될지.. 대뇌 피질에 작용해서 내가 뭐하는 짓인지 현타가 올지는 신경생리학적 분석이 닿지 못하는 영역에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 @drivevlogtv7557
      @drivevlogtv7557 11 днів тому

      @@jinseopchoi9487 오히려 그 반대의 예를 찾는게 빠릅니다. 대부분의 정신활동이 신경생리학적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신경생리학의 한계를 설명할때 종종 등장하는 달리는 차안에 엄마와 아들 이야기가 있습니다. 엄마는 운전하고 아들은 뒷좌석에 타고 있습니다. 아들이 도로변의 장난감 가게를 발견하고는 멈추라고 때를 씁니다. 엄마는 아들을 진정시키며 운전을 계속합니다. 이때 엄마와 아들에게 작용하는 주 신경전달물질은 각 각 뭘까요?.. 둘 다 도파민입니다. 아들은 보상체계는 도파민을 변연계에 작용하여 욕망을 일으키고.. 엄마의 증가한 도파민은 대뇌피질에 작용해서 감정을 조정합니다.... 같은 신경절달물질이 분노와 욕망으로 차를 세우게도 만들고.. 안정과 조정으로 자를 계속 가게도 만듭니다. 그럼 그 둘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도파민 수용체의 활성도 차이인가요? 신경생리학이라는 내제적 요소로 설명되지 않는 외제적 요소가 무수히 작용합니다. 냉수샤워로 아침 기저 도파민이 250% 상승한상태로 조깅을 시작하면 아드레날린이 상승하면서 운동효과를 높일지 아니면 대뇌피질에 작용하여 내가 뭐하는 짓인지 현타가 올지는 신경전달물질 하나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조현병 환자는 담배를 피우면서 도파민 분비가 늘어나 제정신이 돌아와 안정되기도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아침에 화장실에서 대변보면서 담배를 피울때 담배를 끊어야 겠다는 이성적 판단능력이 강화되면서 담배를 피우는 내 모습때문에 우울해지기도 하는겁니다. 신경생리학으로 비교적 명확히 설명가능한 경우는 대부분 병적인 상태입니다. 우울증 치매 조현병 ADHD 성정체성 장애등이죠.. 그나마 흔한 불안장애나 공포증은 또 완벽히 설명하지 못합니다. 인간의 뇌는 톱니바퀴 몇개를 분석해서 이해가능한 단순한 기계가 아닙니다.

    • @Lusia20ify
      @Lusia20ify 11 днів тому

      우린 호르몬의 노예인데요. 반박의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세요. 혹시 세로토닌이 부족해서 부정적이신가요?

  • @jungjinkim1730
    @jungjinkim1730 13 днів тому +3

    외유내강..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