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존 콜리어 영국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단편소설 오디오북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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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고양이-k2c
    @고양이-k2c Місяць тому +2

    두번 놀랐어요. 아내의 등장과 닥터의 의미심장한 말들.
    놀라서 중간부터 다시 들었어요ㅎ

  • @seeuncho2776
    @seeuncho2776 Місяць тому +5

    가정을 현실로 바꿔내는 작가의 재치가 놀랍네요 살짝 코믹 터치의 느와르?

    • @allthatstory-gy4bp
      @allthatstory-gy4bp  Місяць тому +2

      @@seeuncho2776 네 맞습니다. 코믹 터치 분명히 있아요 ㅎㅎ 댓글과 청취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인숙이-j1k
    @인숙이-j1k 20 дн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조은작품 마니마니 부탁드립니다😅

    • @allthatstory-gy4bp
      @allthatstory-gy4bp  20 днів тому

      인숙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좋은 작품 마니마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inJung5454
    @JinJung5454 Місяць тому +2

    참 엉성한 사람들의 참 헐렁한 이야기. 울어야 될 듯한데 웃음이 나와도 너무 민망하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 그냥 이야기.... ㅎ

    • @JinJung5454
      @JinJung5454 Місяць тому +1

      어쩐지 아내에 대한 분노조차 엉성 할듯한, 그래서 살인을 하지는 않을 것 같은 헐렁한 기대감..
      근데, 오해 마세요. 정말 재밋게 경청했습니다.💖

  • @신밧드-w3m
    @신밧드-w3m Місяць тому +3

    ㅎㅎ 지하실, 곡괭이.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심증이나 소문이 위험하지요.
    말도 조심해야하지만.

  • @김태자-r3b
    @김태자-r3b Місяць тому +2

    갑자기 맘이 답답해지네요
    대화중에 자기생각만 옳다고 이상하게 해석해서 언짢은 기억이 떠올라서
    참 이해가 안되는 해석을 고집하던 순간이 있었어요
    다른 사람을 완벽하게 이해한다는 말은 불가능한 일이죠
    그래서 남을 내 잣대로 재면 안되는데

  • @sehwayeo3216
    @sehwayeo3216 Місяць тому +1

    어떻게 그렇게 끔찍한 일을 넘겨짚고 확신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