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 Lana Del Rey - Young and Beautiful, 그래도 절 사랑해 주실 건가요 [가사해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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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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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내 해석 및 의역은 다소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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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가사해석영상으로 수익창출을 하지 못합니다!
#위대한개츠비 #라나델레이
[가사]
I've seen the world, done it all
전 세상을 보았고, 모든 걸 해보고
Had my cake now
모든 걸 가졌어요
Diamonds, brilliant
다이아몬드, 찬란함과 함께
And Bel Air now
지금은 밸에어(부촌)에 있어요
Hot summer nights, mid-July
7월 중순 무더운 여름밤에
When you and I were forever wild
당신과 제가 끝없이 격렬했었던 그때의
The crazy days, city lights
광란의 날들, 도시의 불빛들
The way you'd play with me like a child
당신이 아이처럼 저와 놀았던 모습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young and beautiful?
제가 더 이상 젊고 아름답지 않아도 절 사랑해 주실 건가요?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 got nothing but my aching soul?
제가 가진 것이 아린 영혼밖에 없어도 절 사랑해 주실 건가요?
I know you will, I know you will
전 당신이 그럴 거라는 걸 알아요, 당신이 그럴 거라는 걸 알아요
I know that you will
당신이 그렇게 할 거라는 걸 확신해요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beautiful?
제가 더 이상 아름답지 않아도 절 사랑해 주실 건가요?
I've seen the world, lit it up
전 세상을 보았고, 세상에 빛이 비춰져요
As my stage now
지금 제 무대처럼
Channeling angels in the new age now
천사들과 교감하는 새로운 시대에요
Hot summer days, rock and roll
무더운 여름날들, 록앤롤
The way you'd play for me at your show
당신의 공연에서 당신은 저를 위해 연주해 주었죠
And all the ways I got to know
그리고 전 모든 걸 알게 되었어요
Your pretty face and electric soul
당신의 고운 얼굴과 전율이 흐르는 영혼을요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young and beautiful?
제가 더 이상 젊고 아름답지 않아도 절 사랑해 주실 건가요?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 got nothing but my aching soul?
제가 가진 것이 아린 영혼밖에 없어도 절 사랑해 주실 건가요?
I know you will, I know you will
전 당신이 그럴 거라는 걸 알아요, 당신이 그럴 거라는 걸 알아요
I know that you will
당신이 그렇게 할 거라는 걸 확신해요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beautiful?
제가 더 이상 아름답지 않아도 절 사랑해 주실 건가요?
Dear lord, when I get to heaven
신이시여, 제가 천국에 가게 된다면
Please let me bring my man
그이도 데려오게 해주세요
When he comes tell me that you'll let him in
그이가 오면 주님께서 들여보내 주겠다고 말씀해 주세요
Father tell me if you can
아버지(주님) 그렇게 해주실 수 있는지 제게 말씀해 주세요
All that grace, all that body
그 모든 고귀함, 그 모든 몸
All that face makes me wanna party
그 모든 얼굴이 제가 파티를 하고 싶게 만들어요
He's my sun, he makes me shine like diamonds
그는 저의 태양이고, 그는 저를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게 해주어요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young and beautiful?
제가 더 이상 젊고 아름답지 않아도 절 사랑해 주실 건가요?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ve got nothing but my aching soul?
제가 가진 것이 아린 영혼밖에 없어도 절 사랑해 주실 건가요?
I know you will, I know you will
전 당신이 그럴 거라는 걸 알아요, 당신이 그럴 거라는 걸 알아요
I know that you will
당신이 그렇게 할 거라고 확신해요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beautiful?
제가 더 이상 아름답지 않아도 절 사랑해 주실 건가요?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beautiful?
제가 더 이상 아름답지 않아도 절 사랑해 주실 건가요?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t young and beautiful?
제가 더 이상 젊고 아름답지 않아도 절 사랑해 주실 건가요?
사진
www.wallpaperf...
처음에 녹색 등대 불빛으로 시작하는것부터 갓벽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긔여워
영화 본 자들은 알죠
책 시작도...
귀여워
저렇게까지 날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 저토록 내가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물음이 생기는 영화..
영원한것은 없어요
가질수 없는 여자를 사랑해서 위대해져 버린
😢
어찌보면 현재사회와 다를바 없어보여요 ㅠ
돈과 물질이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되어버린 사회에서 게츠비는 더 중요한 사랑을 위해 돈을 수단으로만 생각했죠 그래서 위대하다 표현한게 아닌가 싶네요
전 이노래 들으면 너무 슬프더라구요.... 마치 내가 늙고 병들면 나를 사랑하지 않겠지만 그래달라고 애원하는 .. 역설적인 의미처럼 들려서....
나만 늙는거 아니자나요😢 같이 늙어가며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고 믿어야죠…
좋아하는 노래예요.
디카프리오 연기 좋았어요.
같이 늙어가는 기쁨과 슬픔 행복 모든걸 같이하고 싶어 했지만 정작 개츠비 곁에는 죽어서도 데이지가 없었네요.
괜히 레오나르도 25살 여친 법칙이 떠올라서 노래가 더 절절하네요 ㅠㅠ
잘생기셨잖아요 ㅎ ㅎ 디카프리오니까 가능한 얘기~ ㅋ ㅋ
진짜 그러네ㅋㅋㅋㅋ
엌ㅋㅋㅋ
와ㅠㅋㅋㅋㅋ
엇 ㅋㅋ
몇번째 오는지 모르겠음 영상과 음악 전부 뭔가 가슴이 먹먹해짐 ㅠ내가 막 찐하게 사랑한거같은 기분. , 남친도 없는데 ,, , ,
신세계 브금같이 뭔가 담배마려운 노래들이 있는데 이 곡도 그 중 하나임 ㄹㅇ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이 노래의 화자가 데이지 즉, 여자측인 줄 알았어요... 줄거리도 전혀 안 읽었거든요. 여자는 부티 났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함을 가졌고 남자의 눈빛이 너무 예뻤거든요. 남자가 더 갑의 위치에 있는 소위 말하는 찐부자 재벌인인줄 알았어요. 신분격차 때문에 제발 날 사랑해달라고 사랑해줄 수 있냐고 말하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특히나 he 라는 지칭어가 있어 더 그랬네요 ㅠㅠ 사실은 개츠비가 화자였던 걸 알고 난 뒤엔 으아 더 슬퍼졌어요 ㅠㅠ😢😢
개츠비가 화자였나요? 오피셜이예요???ㄷㄷ
@@sweetmoran 오피셜은 아니고 가사와 영화의 전반적 내용을 보고 말한 것입니다! 저의 주관적인 해석이지요
지금까지 데이지라고만 생각했는데 게츠비가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노래가 더 처연하네요. 특히 게츠비가 인생을 걸고 사랑했지만 결국 버림받았다는걸 생각하면, 내가 늙고 아름답지 않아도 영혼밖에 가진게 없어도 날 사랑해줄걸 안다고 믿으며 모든걸 바치는 게츠비의 순애가 더 비극적이로 와닿네요.
원작책을 보면 이노래의 화자는 개츠비라는게 더 절실히 보이긴해요, 데이지는 사실 약간 타자화된 캐릭터라서
저는 이 가사를 데이지 입장으로 봤던게 사실 남편에 기대어 살아가야하는 데이지의 위치에서 생각해보면 오직 뜨거운 사랑만을 이유로 개츠비를 택하기엔 두려웠을거라 생각해요. 개츠비는 자신이 늙고 아름답지 않아도 사랑해주겠지만 다른이들은 그렇지 않을 것을 알기때문에 역설적으로 지금의 남편을 선택한게 아닐까 싶었어요. 남편의 사랑은 영원하지않지만 개츠비의 사랑은 영원할테니까🥺 물론 개인적인 해석일뿐이지만 책과 영화를 보며 데이지가 이기적이면서도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새삼 게츠비가 데이지 바라보는 눈빛이, 진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정말 애정 가득한 눈이라는게 보이네....
위대한 개츠비 보고 나도 누군가에게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비오는 날 ㅠㅠㅠㅠ내부에 한가득한 꽃더미 속에서 받고 싶음…ㅜㅜㅜ
영화 내내 개츠비가 너무나도 불쌍했던 영화... 온 마음과 열정을 다 해서 원했던 데이지를 끝까지 얻지 못하고 끝끝내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살다가 허무한 죽음을 마주한 개츠비... 그런 개츠비를 끝까지 외면한 데이지...
디카프리오가 여자를 바라볼때의 눈빛은..참 황홀하네요
그러게.. 나이를 먹어도 눈빛은 안죽네
개츠비 사랑받고 싶었나보다...노래에서 그의 결핍이 느껴지네요 영화와 너무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한국 가사를 알수 있을까요?
자막있자나요 영상에 @@애니-k8w
노래 자체는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ssabong2995 또는 개츠비의 이야기 이기도 하죠 , 그녀를 너무 사랑해 그녀를 닮아버린. 전율이 흐르는 영혼은 개츠비를 뜻해요
개츠비 진짜 좋아ㅜ
소설도 영화도 배경음악도
모든 게 왼벽하다 정말
위로해 주고 싶은 개츠비
와… 영화편집 가사랑 너무 찰떡 .,,, 💙
꽤나 오랫동안 듣는노래 잊었다가도 다시듣게되는
들을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눙물나요.
@@강현수tv 닉값
@@강현수tv 감정이 메말랐네
데이지는 개츠비를 만날 자격이 없는 사람이고 데이지 남편은 교활하기 짝이 없어요 개츠비가 데이지가 아니라 그 순수한 사랑의 가치를 아는 사람과 사랑에 빠졌다면 데이지에게 마음이 살해당할 일도 남편에게도 간접적으로 살해당하지 않고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그래서 개츠비가 위대한거죠.
이거 개츠비 시점으로 쓰인 가사인줄알앗는데 사실 데이지 시점이라는거에서 깜놀
하 ㅠㅠㅠㅠ 누가 들어도 가사가 사랑 노랜데 he’s my son 거리길래 들을때마다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워하다 이제 깨닫는다.. sun이구나..;;
발음이랄까...그...음..문맥이 다르죠
밤이랑 밤이랑 동음이의어지만
까만 밤 이라고 하면 먹는 밤이 아닌 것 처럼?
저희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늘 엄마랑 드라이브 할때마다 들었는데ㅎㅎ이렇게 가사뜻을 알고보니까 더 너무 좋네요 처음에는 되게 웅장하고 화려한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계속들으니까 어쩐지 너무 쓸쓸하고 슬프더라구요..개츠비랑 너무 잘어울리는 노래같아요
정말 올라오는 영상마다 제가 다 좋아하는 곡들이라서 소름돋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꾸준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노래 취향이 비슷한가봐요😊 좋게 봐주셔서 저도 너무 좋네요:D 감사드려요~!~!~!
ㄹㅇ
진짜 명곡
라나 델 레이
1.썸머타임 새드내스
2. 본 투 다이(리믹스)
진짜 어떤마음을가지고 어디에 이입하는지에 따라 영화의 내용과 감정 의미가 달라지는 되게 신기한 내용인게 너무 놀라움
요즘 하루 6번씩 듣는중~
뮤비가 너무 완벽한듯
🙇♂️
참 이 노래.. 영상은.. 듣고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3년 전부터, 여전히 길게 남아있는 노래입니다. 자꾸 생각나게 되네요....
재개봉으로 보고 왔습니다.. 개츠비
진짜ㅡ 우드로님이 편집한 버전이 제일 감정이입 됩니다
계속 무한반복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노래너무좋다..전 당신이 그럴거라는걸알아요
겁나 영상잘만들었다,, 노래자체에 개츠비영화를 저렇게 다넣다니
영상편집 너무 잘된 듯. 굳!!
이분은 음애적 견해가 뛰어나고
마음도 따뜻한분이란걸 알겠네요 화팅
😊💜
제가 더 이상 젊고 아름답지 않아도 절 사랑해 주실 건가요
당연하지...
아뇨
처음 소설을 읽었을 땐 셔츠를 던지는 장면에서 데이지가 왜 울었는지 알듯말듯했는데
20년대와 비슷한 19년말 20년 초반을 지나고 나니 좀 알 것도 같다...
저도 크면 나중엔 다 이해가 가겠죠? 그때의 저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ㅎ
ㅠㅠ나이먹어서야 이해가는것들이 있다는거..
왜울었나요
제가 느낀 바로는
세월을 돌리고 싶지만 돌릴수 없고 그시절에 우리가 다시 만났다면 어땠을까 싶어서 순간 눈물이 복받쳤는데,
그런말을 차마 입으로 내진 못하고 그저 셔츠가 멋있어서 눈물이 난다고... 하는것 같았어요.
나는 이런 사랑 못받아보고 이번생은 끝나는거겠지..
당신이 그런 사랑을 줄 수 있는 연인을 만나실 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럼 내가 개츠비가 되면 되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사랑을 못 받아봐도 됩니다. 우리가 이런 사랑을 할 수 있다면요
존경해 개츠비. 난 이제 절대 될 수 없으니까
개츠비 진짜 인생영화.
와 분위기 있는 편집 너무 멋져요… 구독했어요 번역도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번역개좋고, 화면 진짜 감성 좋아요,, 노력이 보이고 재능이 보입니다 잘봤습니다
💕
제일 좋아하는 영화 개츠비같은 사람을 만날수있길..
🙏
제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이자 개츠비를 노래로 녹여낸 노래 ... 대학 영문과 수업에서 너무 좋아서 이 노래와 영화로 라디오처럼 팟캐스트 프로젝트했던 때가 생각 나네요!
30 이 넘은 지금 이런 남자를 만날 수 있나 이런 사람이 있나 괜히 코 끝이 찡해지네요 ㅎㅎ
책만 읽었는데 영화도 봐야겤ㅅ다..
Heard it first time today and keep hearing it many times this night. she is with very melodious voice. Unforgettable .. Great singer.
ㅋㅋ근데 가사가 레오 입장이라고 생각해도 맞다 너는 젊고 아름다워야 하지만 나는 늙고 아름답지 않아도 사랑해 달라고 하는 것 같음
있지 imaginary friend 듣고 이 노래 생각난 사람
싸비 듣고 이 노래 인트로 같다고 생각했는데 나같은 사람이 또 있네 ㅋㅋㅋ
다보고 나니까
초록불빛과 ost만 남더라
감히 레오보다 황량한 눈빛의 토비가 더 기억에 남던 영화
OST에 맞추어 영상 편집이 퍼펙트합니다❤
음악이 몽환적이고 넘 좋았어요
❤❤❤❤❤❤❤❤❤❤❤❤❤❤❤❤❤❤❤❤
이영화를 보면서 많은걸 생각하게됐는데
아직도 기억이남
만약에 내가 몇년전에 열렬히 사랑했던 사람이 전쟁으로 가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시점에서 나는 이미 결혼하고
아이까지있음 근데 갑자기 소식없이 몇년전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찾아옴. 다른사람과의 사랑으로 그사람을 잊으려고한건데.
와 그럼 진짜 멘탈 부숴질듯..
남주입장과 비슷한 느낌으로는
캐스트어웨이(윌슨..!윌슨!!)라는 영화 마지막부분에서는 혼자 엉엉울옸 ㅠㅠㅠ
(남주가 결혼반지 못주고 택배땜에비행기에 올랐는데 7년?9년동안인가 비행기추락으로 무인도갇혔다가 탈출해서 여주찾아갔는데 이미 결혼함..애도있음... 여자 통곡함..)
그래도 이 두영화 결론적으로 여주들은 자신과 결혼한 남자를 택함. 당연한 결과 (근데 데이지는 좀 너무했다 ㅡㅡ )
부가 쌓여 넘처 흐르는 미국, 부조리도 넘치는 사회, 이대로 괜찮은 걸까? 우리가 잃어가는 중요한 그리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 그 녹색의 빛을 돌이켜 봐야 하는 게 아닐까.. 핓제랄드 형님은 그것을 일깨우는 게츠비를 위대하다고 적는다.
끊임없이 밀려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던 개츠.
개츠비란 이름으로 닿을 것 같던 롱 아일랜드,
그 속의 데이지.
젊음밖에 없었을 때엔 닿을 수 없었다.
젊음을 팔아서야 겨우 손 끝까지 다가왔었다.
그의 젊음, 그의 아름다움,
데이지.
손 끝에 머문 꽃의 향처럼 희미했지만 그의 삶이었던.
역동적인 여름이 지나 가을을 맞듯,
사그라든 성냥처럼 꺾여버린 개츠비의 데이지.
서로의 케이크는, 한 때 겹치기도 했지만,
결국 다른 것이었다.
닉은 묻는다.
개츠비의 친구를 자처하던 이들의 행방을.
사랑받을 수 있을,
젊음과 아름다움의 한 발자국 앞에서 사라진 개츠.
그의 마지막.
개츠의 아버지와 닉 그리고 서고를 구경하던 남자,
오지 않은 데이지와 울프심.
그럼에도 그는 위대했다.
오직
닉과
꼬깃해진 개츠의 일정표를 보여주던 그의 아버지
밖에 몰랐을지라도.
더이상 젊지도 아름답지 않았을지라도.
genius
헬스장에서 틀고싶은노래 이노래 들으면 힘이 솟아납니다 .
ㄹㅇ
엌ㅋㅋㅋ저도헬스장에서드름ㅋㅋㅋ
Young and Beauty fall...
술마시면 보는곡 1등
전 일때문에 해외나올때마다 자주 듣게되네요...~^^
@@강신영-y5l 전 지금도 술먹고 다시 보러왔습니다...
오늘도,,
저두 술마심 ㅎㅎ
그맠드세요
데이지는 게츠비를 사랑했을까
아니 데이지는 그 누구라도 사랑했을까
1:28 한잔해~
ㅋㅋㅋㅋㅋㅋㅋ
와... 라나 노래들으려다 갓벽한 편집에 구독박음
감사합니다🙇♂️
2:29 oh my god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영상 오지네
02:30
이 노래가 위대한 개츠비 ost인가요? 편집 너무 잘하셔서 영상 보기가 편하네요 구독하고 가요☺️
네! 위대한 개츠비 ost입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해요!!😊
1:22 1:57
2021년 첫 영상
이건 꽤 귀하군요
갯츠비는 못참치!
영상을 보는 우리의 표정 1:29
The great
2024년10월31일 오후11시50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라나델레이… 어울리네요
르나델레~
2:29
😭좋아하는 책
조아하는 영화에요
❤
난 여자 좋아하니까 사랑은 와이프한테 받으시고,
서로 갈길 갑시다~
당신은영원히아름답소나의여신이니
나는 그녀를 기다릴거야
누르니까 2.7
내얼마나당신을사랑하는지아나요
저는 젊지도 않고 아름답지도 않아요 모두 행복하시길 :)
2:46
노르웨이
오x가즘 후에 머릿속에서 자동재생되는 노래
겁많고 비겁한 여자 데이지… 감당 못했을거면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지 ㅜㅜ 너무했다 진짜😢
성환
데이지
우린 너무 뜨거워서 또 쉽게 데이지
개추
롱뷰티풀영원히아름답다고해줘요
현대롯데신세계
이상 영화 퐁탄신도시의 퐁츠비 였습니다
ㅋㅋㅋㅋ
ㅋㅋ십
아놔 ㅆ ㅋㅋ 감정풀충전 하고 듣던중에 갑자기 뻘하게 터지네
ㅅㅂㅋㅋㅋ
ㅋㅋㅋㅋㅋ 야 맞는말이라 뻘하게터졌네 ㅋㅋㅋ
Ah
3:03
The song suits the movie but not the actor himself. Leo only likes young and beautiful women so its ironic lol.
아 이댓글 웃기네 ㅋㅋㅋㅋ
ㅡ
여주가 너무 안예뻤다
나 게이아닌데?
생각해봤는데 저 년 처럼 빗치였던 히로인이 있었나? 싶다.
결국 개츠비를 사랑한게 아닌 사랑받고싶은 욕구를 충족하기위해 만난것이라고 생각..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모든걸 포기하고 떠났어야 했음 그리고 애매하게 굴지말고 그 남자를 끝까지 지켰어야했음
@@뚜비두빱-s1k 최소한 개츠비 장례식장이라도 갔었어야지.... 초등학교 동창생의 장례식장도 가는데 말이야.
데이지는 내가 지금까지 봤던 소설, 영화, 드라마에 나오는 히로인 중 역대급으로 이해가 안 갔었음. 순수한 백치인가 했더니 정확하게는 지혜롭지 못한 수동적인 이기주의자. 영화 먼저 모고 소설 읽었는데 영화가 그나마 데이지 캐릭터를 좀 낫게 고쳤구나 싶음 소설에서의 데이지는 우유부단한 사랑 받고만 싶어하는 이기적인 여자로만 보이는데 영화에서는 그나마 관객이 몰입 가능하게 캐릭터 바꿨다 느낌
위대한 유산 에스텔라(기네스 펠트로)
은근 좀 있음 닿을듯 하면서 닿지못하는
영상편집 너무 잘된 듯. 굳!!
2024년10월31일 오후11시51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