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타율 0.125' 외국인 타자 오그레디 방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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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프로야구 한화, '타율 0.125' 외국인 타자 오그레디 방출
프로야구 한화가 극심한 부진에 빠진 외국인 타자 오그레디를 방출했습니다.
한화는 오늘(31일) "KBO에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며 "새 외국인 타자를 조속히 팀에 합류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그레디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계약했지만, 22경기에서 타율 1할 2푼 5리에 타점은 8개에 그쳤고, 홈런은 단 한 개도 때려내지 못하며 2군으로 내려간 상태였습니다.
홍석준 기자 (jo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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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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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실력을 가진 외인타자였음
여자 앵커야 .. 오 그래디가 아니라 오그래디다
오씨가 아니란 말이닷 !!!!!!!!!!!!!
파울과 땅볼도 못쳤던 외국인 타자.손단장도 책임을 져야 하지않겠어요
그립읍니다...
손혁이지 다음은
권혁 대려와 차라리 손혁 나가라 제발
다음은누구?
빨리도 방출시킨다 ㅉㅉ
꼭 ㄸ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 봐야 아냐?
오그레디 > 닉그레디
어차피 한화 하위권에서 놀건데 돈아깝게 뭐하러 방출해
요즘 무기들이 잘팔려서 돈이 많아서 그런가 ㅋㅋㅋ
느그레디 꼴닭레디 왜 버림 ㅡㅡ 한화랑 찰떡인데
얼마나 많은 욕댓글을 쓸려고 계정을 새로 만들었네 ㅋㅋㅋㅋ
오떠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