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리. 명문대 의대 나와서 보장된 앞길 마다하고 이길을 간다고 했을 때 부모님 심정이 어땠을까.. 하지만 본인이 행복하고 또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음악으로 힐링시키니 닥터가 따로 있나. 뮤지컬계 명의!!! 겟세마네는 들을 때마다 눈물이~~ 선함이 뚝뚝 떨어지는 인상에 겸손한 사람. 귀한 레전드!!!
@@luvjin9532 아.. 죄송해요. 스탠포드 심리학과를 나와서 의사되기 원하시는 부모님 뜻에 따라 4학년때 의대 대학원 준비 중에 미스 사이공 오디션에 합격했다는... 어느 프로에 나와 얘기했던 걸 완전 잘못 이해했었네요. 제 나이 62살. 노인네 주책이었다 생각해 주세요.^^
@@luvjin9532 아.. 감사해요. 전 뉴욕 살아요. 어제도 사망자 800명으로 코로나 피해가 가장 큰 곳이지요. 두문불출 자가 대피 20일째애요. 너무 무료해서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답글울 보내고 유투브나 기웃거리게 되네요. 따분하다고 몸살을 하던 작은 딸이 별 장비없이 올린 노래 듣는 중이애요. 들을만 하네요. 혹시 한번 들어 보실래요?ㅎㅎ shay butter unofficial 들어가시면 되요.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
Michael Lee, another fine, fine South Korean voice for this New Zealander to seek more of and to introduce to friends - sometimes the UA-cam algorithms get it beyond right. And ‘Bravo’ to the company in this video - I love musical theatre and how moving it must have been to be amongst this audience.
Best of the Best in the World! Beautiful Voice! Amazing! Mesmerizing! So Empressive! Michael Lee are You From the U.S? Most Beautiful Sound in the World. Love to Listen all Nite.!!! Mahalo from Honolulu.
Amazing!! Beautiful!! Compelling! So well done! I have never liked any version other than the 10th anniversary dream cast until now! And dare I say, I may actually like this one even better!!!! SO MUCH TALENT!!!!!
진짜 3.1절 축가? 로 One Day More 사용하는 것 너무나도 좋음. 원래 자베르는 악인이 아니지만 앙졸라나 학생들의 입장해서 해석하면 자베르=일제, 앙졸라=유관순 포지션. 마리우스=사랑(또는 생명) 과 독립 운동 사이에서 갈등, 코제트=도쿄나 상해 등 일제 피해서 이민가나 마리우스 사랑. 장발장=독립투사(범죄자 신분이니 일제 입장) 였다가 이제 황해나 만주, 도쿄로 이민. 이런 느낌을 가지고 곡을 들으니 진짜 너무 좋음. 내일이 오면 바뀔 미래에 대한 희망과 그 희망을 구기는 자들과 그 외의 자들이 모여 만드는 숭고한 폭풍전야 같다.
Although Jean Valjean's voice should be a bit more forceful and he seems to struggle to give it body at the end (not to mention some wobble every now and then), Michael Lee is so charismatic and intense that wins you over, every single time. I love the lady who sings Fantine, who is she? Raoul is rather meh, but Javert is really impressive!
전 마이클 리 엄청 좋아해요
이 사람은 노래를 잘하는게 아니라
감정을 감동으로 느끼게 합니다
노래 잘하고 목소리 좋은 사람들은 많지요
하지만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드물지요
뮤지컬계의 신화라고 평하고 싶네요
저도 같은 느낌이에요~
저도 마이클리 엄청 조아해요ㅠㅜㅠㅜㅜㅠㅜㅜㅜㅜㅠ
동감입니다❤
마이클 리. 명문대 의대 나와서 보장된 앞길 마다하고 이길을 간다고 했을 때 부모님 심정이 어땠을까.. 하지만 본인이 행복하고 또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음악으로 힐링시키니 닥터가 따로 있나. 뮤지컬계 명의!!! 겟세마네는 들을 때마다 눈물이~~ 선함이 뚝뚝 떨어지는 인상에 겸손한 사람. 귀한 레전드!!!
의대나온적은없어요
@@luvjin9532 아.. 죄송해요. 스탠포드 심리학과를 나와서 의사되기 원하시는 부모님 뜻에 따라 4학년때 의대 대학원 준비 중에 미스 사이공 오디션에 합격했다는... 어느 프로에 나와 얘기했던 걸 완전 잘못 이해했었네요. 제 나이 62살. 노인네 주책이었다 생각해 주세요.^^
@@우기엔수기 별말씀을요~^-^ 의대나왔다는글이많아서 나중에는마이클리씨도불편한오해가되실것같아서요 그래도넘나멋지고대단하셔서 팬입니다
@@luvjin9532 아.. 감사해요. 전 뉴욕 살아요. 어제도 사망자 800명으로 코로나 피해가 가장 큰 곳이지요. 두문불출 자가 대피 20일째애요. 너무 무료해서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답글울 보내고 유투브나 기웃거리게 되네요. 따분하다고 몸살을 하던 작은 딸이 별 장비없이 올린 노래 듣는 중이애요. 들을만 하네요. 혹시 한번 들어 보실래요?ㅎㅎ shay butter unofficial 들어가시면 되요.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
사실을 적시해주시는 분과 그걸 또 겸허히 받아들이는 모습이 두 분 다, 너무 보기 좋네요
아니 미친거 아님? 진짜 심금을 울리네 미쳤다 나도 집으로 데려가요
역시 마이클 리 배우님은 한국어로 부르실때도 좋지만 영어로 부르시면 고막이 녹아내릴것 같아요.
고막이 녹아내리다니...
마이클리님은 연기 듣고 보고 잇자면 나를 고귀하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서 좋아요. 약간 다른세상에 와있는 느낌이랄까 귀가 호강해서 그런지 , 내 스스로의 격을 높여주는 거 같은 느낌응 자꾸 받아요. 너무조양
와 맞아요 이 느낌..
와... 마이클 리 노래 들을 때 느끼는 기분을 정확히 표현해주셨네요 딱 목소리 들리는 순간 대접받는기분..... 내 고막에 대접
존재에대해서 고귀한것을 느끼게한다랄 까요?
마이클 리...저음부터 고음까지 연기 및 노래로 끌고가네...에너지가 장난아님. 자기만 나오는 부분이나 듀엣은 누구나 함. 특히 다른파트들이 멜로디보다 더 고음일때 멜로디로 뜷고 나오는거~~음...그래서 마이클 리, 마이클 리 하는구나!
마이클리 음색과 그 만의 곡 해석은 정말 독보적인듯.. 👍
마이클리 당신...개좋아사랑해미친거아냐진짜
마이클리 레미제라블도 하면 좋겠어요~♡
ㅋㅋㅋ 닮았네요 이미지
장 발 장
갓벽하다.. 마이클리가 부르는 모든 넘버에서 느껴지는 마이클리 만의 곡 해석이 너무 좋다..
미이클 리의 목소리 톤. 발성.힘이 레벨이 다르네요. 뮤지컬을 직접 보고 싶어지네요.
마이클 리님은 이시대 천만년 길이 빛날 천년보석입니다 멋져요 ,,ㅇ0ㅇ🤗🤗
마이클 리
참! 귀한 목소리군요.
마이클리 배우님 너무 멋있으시다... 유리아 배우님도 남다르시다... 들을 때 마다 목소리에 힘이 있다는걸 항상 느껴요 짱 배우들!!
눈빛 너무 좋아. 내 이상형에 가까운 모습 :)
작품 특성상 군중이라는 다수의 앙상블이 만드는 콰이어스러움과 많은 등장인물이 쌓아가는 화음은 음악적으로 최고인 작품중 하나인듯
Bring him home .. 감동적이다.. 내 영혼을 터치하셨어요 마이클 배우님.. 벌써 몇번째 듣는지 모르겠어요
첫소절 듣는데 소름이 쫙 끼치네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시네요!마이클 리 덕분에 뮤지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알못인데 눈 감고 들어도 너무 좋다...
와 마이클리배우님 레미제라블 공연하면 좋겠어요 ㅠㅠ
마이클 은
사랑 입니다~
어떻게 사랑하지
않겠어요~~
죽기전에 저분의 공연을 가보는게 소원이다
8월에 뮤지컬 썸씽로튼에 나오세요 ~
아....첫소절에서부터 진짜 목소리 넘 좋아서 미치겠다!!!~~~~
하ㅠㅠ 여기서 유리아 배우님을 볼줄이야ㅠㅠㅠ 사랑해 유리아ㅠㅠㅠㅠㅠ
왜 눈물이 나는데 이걸 계속듣고있나이까....
마이클리 무대 너무 보러가고싶다ㅠ
Michael Lee, another fine, fine South Korean voice for this New Zealander to seek more of and to introduce to friends - sometimes the UA-cam algorithms get it beyond right. And ‘Bravo’ to the company in this video - I love musical theatre and how moving it must have been to be amongst this audience.
마이클리님 진짜 리얼 락발성 ㄷ ㄷ
마이클쌤 뿐만아니라 같이선 조연분들도 세계 어디 내놓아도 안꿇리겠는데...
This gave me chills especially Eponine and val jean's part
Best of the Best in the World!
Beautiful Voice! Amazing!
Mesmerizing!
So Empressive!
Michael Lee are You From the U.S?
Most Beautiful Sound in the World. Love to Listen all Nite.!!!
Mahalo from Honolulu.
마이클리의 장발잘 넘 잘어울릴듯해요
레미제라블 정말 좋아하는 뮤지컬인데 마이클리 배우님 거도 보고 싶네요
정말 감동적이에요ㅠㅠ
가수들 수준에 비해서 번안이 진짜 너무 아쉽네요...
번안이 쉬운 작업은 아니지만 듣는 내내 아쉬운 마음을 지울 수가 없어요...ㅜㅜ
레미제라블 한국어버젼은 발번역입니다 ㅠㅠ
마음이 힐링이 된다....
진심 힐링시켜주는 bring him home
A voice to die for ... absolutely stunning! 💞👏💞
Voice like an angel.
Huge Fan here. Love the song and the singer!! Wonderful!
사랑해요💜
너무 좋네요... 그냥 너무 좋아요
구름속에서 듣는 기분
창법이 둥실둥실 하셔 ㅋㅋ
Amazing!! Beautiful!! Compelling! So well done! I have never liked any version other than the 10th anniversary dream cast until now! And dare I say, I may actually like this one even better!!!! SO MUCH TALENT!!!!!
What a stunning performance!
His voice is truly perfect for musicals! Very expressive!
마이클리가 영어는 최고네...
+ 에포닌 자베르가 최고입니다!
와 마이클리 배우님 잘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진짜 너무 잘하시네요!!!!!!!! 감동하고 또 감동했습니다!!!!!
우리말로 이런 수준의 원데이모어를 들을 수 있는 날이 왔다니...
항상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밤도 덕분에 행복해 지네요💜
하느님 강림 하실 목소리...다 들어줄듯!!!!
진짜~~넘 좋우다
레미제라블도 해주세요 ~~♡♡
😘🥰👏👏 chilling voice👏👏 am getting goosebumps ...cheering from your new follower from Germany
진짜 3.1절 축가? 로 One Day More 사용하는 것 너무나도 좋음. 원래 자베르는 악인이 아니지만 앙졸라나 학생들의 입장해서 해석하면 자베르=일제, 앙졸라=유관순 포지션. 마리우스=사랑(또는 생명) 과 독립 운동 사이에서 갈등, 코제트=도쿄나 상해 등 일제 피해서 이민가나 마리우스 사랑. 장발장=독립투사(범죄자 신분이니 일제 입장) 였다가 이제 황해나 만주, 도쿄로 이민. 이런 느낌을 가지고 곡을 들으니 진짜 너무 좋음. 내일이 오면 바뀔 미래에 대한 희망과 그 희망을 구기는 자들과 그 외의 자들이 모여 만드는 숭고한 폭풍전야 같다.
에포닌 - 유리아 님 역시 잘하시네요. 작품 더 많이 하셨으면 합니다 최고!!!. 마이클리는 지져스좀 지저스좀 ㅠㅠ
입이 안 다물어진다
영어로 부른 뮤지컬은 천상의 세계
Wow, really wish I could have seen this while I lived in Korea!
유리아배우님 임정모배우님 목소리 돗보인다^^
So beautiful!
4:06 자베르너무...캐스팅찹쌀떡........배우님존함....너모궁금합니다.....
임정모 배우님이요ㅋㅋ url.kr/uv5mhf
@@_yes_s 헉 필모까지!!!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아 미쳤다.. 그냥 사랑합니다... 노래 잘부르는 사람들이 최고야...짜릿해...어떻게 저런 소리가 나지? ㅠㅠ
뮤지컬 보고싶다.
ㅠ 코로나이후 관극을 못하니 ...
Now that a amazing performance😍
멋있습니다
죠~~~~~~~~앙
Outstanding
Maravilhoso!
Fã do Brasil
마저스 알고 보니 천사...?!
Beautifull!
Healing voice...
Love it...❤️❤️❤️
FANTASTIC!!!!-!
Real Nice rendition of Bring Him Home.
= D
CHILLS! CHILLS! CHILLS!!!!
와 미쳤다..
뭔 이 좁은땅에 이리 능력자가 많다냐;;
4:05 ❤
😊♥️♥️♥️♥️♥️
역시 영어로 해야지 더 자연스러운...완전 뮤지컬으로 트레인된 창법...가곡도 듣고 싶은데
2:24 이 길은 끝이 없는가 시발... 로 들어먹은 난 도대체...
Although Jean Valjean's voice should be a bit more forceful and he seems to struggle to give it body at the end (not to mention some wobble every now and then), Michael Lee is so charismatic and intense that wins you over, every single time. I love the lady who sings Fantine, who is she? Raoul is rather meh, but Javert is really impressive!
4년전에는
TV조선에서 이런 노래를...
조졌다 고속도로 달리고있는데
근처에 화장실 이 없다 지릴거같은데
와 소름
Wu love ni baby
솔직히 말해봐 마이클리 당신 사람 아니지
who played Javert? he looks familiar.
모냐 30초부터 초반 바이올린 음정 ㄷ
그러게요 잘 들으심 저런 연주자는…..
개인적인 욕심으로 마이클리님이랑 강형호님.. 김준수님..콜라보 바랍니다..
호카손 영상보고 귀 정화하러옴
혹시 에포닌 역 배우님은 누구인가요??
유리아 배우님이요!
캬~ 이걸 총선 전날 들었어야했는데.
대출이 산더미인데~
배우들 노래는 너무 좋은데 한글가사가 안습이네요…
마이클리 의외로 오페라의유령 라울역 개잘하던데 아무도몰라주네
비 정지훈이 장발장 하는 버전 올려주세요~~~
영어가사 그대로 해석한게 아니라 걍 한국판 가사 갖다 썼나보네..
엇ㅋㅋㅋ저도 그 생각 했는데
그니까옄ㅋㅋㅋㅋㅋ 파파고도 이거보다 나을듯
수잔보일 노래도 있네요
음이 아름
자베르 누군지 아시나요??
임정모 배우님이요!
YES S 그 영웅 나오신분 맞죠
@@뮤밤-d5t 넵!
아이러니하게도 tv 조선에서...
인민들이깨어나